미국이 숲 보존 기금을 약속합니다 - 2010년11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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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세자가 주최한 행사에서 미국은 지속가능한 개발과 지구온난화를 멈추기 위한 지원 노력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의 생물 다양성과 열대우림 보호를 위해 2억 7천 5백만 달러를 약속했습니다. 미국 대사인 루이스 서스맨에 따르면 기금의 대부분은 남미와 아프리카의 아마존과 콩고 분지에 쓰이게 될 것입니다.
 
찰스 왕세자께 박수를 보내며 열대 우림과 서식 동물의 생명을 구하는 미국의 기부에 천국의 축복을 빕니다.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해 행성을 안정시키는 이런 지속적인 조치가 더욱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