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환경영웅이 나무를 더 심습니다 - 2010년1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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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환경보호 노력과 성취를 인정해 에티오피아 정부는 최근 과실수를 심도록 에티오피아 출신의 가쇼 타히르와 그의 녹지개발재단에 만1천 에이커 땅을 수여했습니다. 이 재단은 타히르 씨가 미국에서 조국으로 돌아와 한때 푸르르고 생기 넘쳤던 지대가 기온상승과 야생동물 감소 및 말라리아 확산으로 메마른 걸 발견한 후 2006년에 설립됐습니다.
 
타히르 씨는 토지를 구입하고 무슬림과 기독교 사회 단체에서 젊은 일꾼을 고용하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백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고 가정에 현대농법 정보를 제공하는 연구 센터도 설립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제 모토는  아프리카를 다시 푸르르게 하는 겁니다. 나무뿐 아니라 지속적이며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주는 과실수를 심어서요』 고향을 되살리고 고국의 젊은이들을 위해 녹색일자리를 창출한
녹색일자리를 창출한 가쇼 타히르께 큰 갈채를 보냅니다. 당신의 임무와 환경을 아끼는 많은 시민들의 작업에 신의 축복을 빌며 지속되고 풍요로운  에티오피아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