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가 지구를 구하는 채식을 보도했습니다- 2010년1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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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 기후변화 정상회담 이래 지구온난화 중단이란 긴급한 문제에 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 1월 24일 기사 『육식을 멈춰 지구를 구하자』에서 저자 제임스 캔터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을 비롯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지구온난화 해결책으로 비건채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쓰길 『지난 달 코펜하겐 기후회담 장소에 도착한 대표자들은 정문에서 『나를 먹지 마세요』라 경고하는 양과 소 돼지의 사진이 붙은 플래카드를 든 동물복장을 한 여성들을 만났다. 이 여성들은 비건 채식 등 계율 준수를 강조하는 단체의 지도자인 칭하이 무상사의 대표자들이었다. 추운 날씨에 몇 시간 줄지어 서서 깔끔히 포장된 채식 샌드위치를 무료로 나눠주자 많은 대표자들은 고마운 듯 보였다.

칭하이 무상사의 제자들은 말하길 그녀의 주 목적 중 하나는 환경재난에 맞서는 것이라 한다. 그녀의 코펜하겐 대표자들은 식용으로 기르는 소 등 가축의 트림과 낙농업에 의해 대부분 배출되는 메탄이 가장 강력한 온실가스에 속한다는 메시지를 알린다』캔터 씨는 또한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해 채식을 하는 건 영적인 문제를 넘어서는 거라고 언급하며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축산업을 지적한 다른 인사들을 열거했습니다.

그 중엔 전 비틀즈 멤버인 폴 매카트니 경과 기후변화 정부간 위원회의 라젠드라 파차우리 의장 및 고기 없는 월요일 같은  국제적인 켐페인과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반 이상이 축산업에서 나온다고 최근 보도한 월드워치 연구소 등이 있습니다. 현 시대의 긴급한 사안을 사회에 알린 뉴욕타임즈와 제임스 캔터 씨께 감사드립니다. 그런 인식이 대중의 주의를 끌면 분명 우리 모두 지구를 구하는 비건 채식 생활방식으로
양심적으로 속히 전환할 수 있을 겁니다.

2009년 9월 한국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온난화 같은 문제에 관한 인식 증진 같은 고귀한 노력에 있어 매체의 잠재력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이게 바로 미디어의 역할이죠. 인류사회에 진실되고 정직한 친구의 역할처럼요. 해로운 상황에 처한 모든 이에게 경고하고 고기와 지구온난화의 긴급한 관계처럼 사람들에게 보여 줄 새로운 관련사항과 데이터를 가져오고 사람들이 더 나은 생활방식을 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특히 침묵하는 자들을 위해 용기 있고 영웅 다운 목소리가 되세요.

아주 많은 고통을 받는 동물들을 포함해서요. 우리 모두 연관되었고 영향을 받거든요. 세상은 매체의 고귀한 봉사와 지도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모든 용기 있는 언론인들에게 간청합니다. 지구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진실을 말해 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