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과학자가 인류를 대량 멸종 직전으로 봅니다.
특별한 인터뷰에서 존경받는 명예 교수인 호주 국립대학 세계 천연두 없앤 중요한 역할을 한 프랭크 페너 박사가 인구 증가와 기후변화가 ,인류를 포함하는 많은 동물종들을 １００년 이내에 멸종시기로 몰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페너 박사는『인류세』라는 인류가 일으킨 기후변화 시대의 뜻인『인류세』란 시대의 안내인으로서, 지구를 묘사한 과학자들과 함께 합니다. 산업시대 이래 인류가 이전의 빙하기나 심지어 혜성 충돌보다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말하며, 페너 박사는 지구 온난화가 인류 소멸의 주된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완화 노력들이 어느 정도 속도를 늦추는 동안, 멈추어질 가능성이 사람들이 억제되지 않는 소비습관과 의미있는 행동이 지체되면서 지금까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페너 박사의 중요한 견해는 인류생존이 너무 늦었다고 두려워하는 영국의 제임스 로브록 박사를 포함한 유명과 학자들과 함께 합니다.

하지만 호주 인류생태학자 스테판 보이든 박사는 여전히 조심히 낙관론을 폅니다. 보이든 박사는『『어떤 이들을 상황의 인식이 결과를 낼 것이란 희망을 품고 있어, 그 결과 환경적 지속가능성 달성의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말했습니다.
 
페너와 러브록 보이든 박사의 솔직한 견해에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생성의 생명보존을 위한 필요성에 대한 빠른 각성과 지속적 행동을 기도합니다. 인류를 깊이 염려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님은 우리 지구의 위험한 상황을 치료할 행동을 언급하시며, ２００８년 １２월 미국 캘리포니아 화상회의에서 말씀하셨습니다.


http://www.upi.com/Science_News/2010/06/18/Scientist-gives-human-extinction-warning/UPI-55521276890103
http://www.theaustralian.com.au/higher-education/frank-fenner-sees-no-hope-for-humans/story-e6frgcjx-
1225880091722

그밖의 뉴스
* 레이몬드 림 싱가포르 교통부장관이 ２０１０년 세계 도시교통 정상회담의 개최를 발표하며, 과도한 부담을 줄이고, 싱가포르를 매력적이고 푸르게
유지하기 위해 대중 교통수단 이용을 늘리는 국가계획을 강조했습니다.
http://www.thegovmonitor.com/world_news/asia/singapore-outlines-plans-to-encourage-use-of-green-
technologies-34803.html

* 호주 퍼스가 ６월을 두 번째로 건조했던 달과 밤에 영하 ２도로 내려간 가장 추웠던 달로 보고합니다. 
http://www.perthnow.com.au/news/perths-cold-snap-equals-record-and-theres-more-chills-to-come/story-
e6frg12c-1225887045620
http://www.perthnow.com.au/news/western-australia/perths-cold-snap-chilliest-in-four-years/story-e6frg13u-
1225884091345

* 영국 왕립 협회의『생물학 통신』에 실린 한 연구는 불법 포경과 기타 인류 활동으로 북태평양 동부의 고래 개체수가 ３０마리로 감소하였음을 확인합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00630-worlds-smallest-whale-population-faces-extinction
http://news.discovery.com/animals/smallest-whale-population.html  
http://www.treehugger.com/files/2010/06/worlds-smallest-whale-population-drops-to-30-individuals.php
http://www.physorg.com/news1971336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