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물론”이라 불리는 최신 과학 이론은 역사상 지구 온난화 주기들이 순환작용 때문에 발생했다고 말한다. 융해되는 영구동토층에서 풀려난 메탄 포접화합물(수화물)이 그 지역의 온난화를 더욱 활성화시킨다. 그러면 더 많은 포접화합물이 융해되고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는 박테리아 발육이 왕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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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서부 영구동토층에 매장되어있는 4천억 톤의 메탄 가스가 점차 융해되어 방출되고 있다. 방출된 메탄은 융해를 더욱 빠르게 할 것이다. 매년 대기 중으로 2십억 톤 가량의 메탄가스만 방출된다 해도 그 효과는 대재앙을 불러올 만큼 대단하다.

급작스런 지구 온난화로 2012년경에는 전세계의 농경지가 실재로 타버려 재가 될 것이다. 이는 세계적 기아, 무정부상태, 질병, 그리고 남아있는 지구의 자원을 통제하기 위해 미국, 러시아, 중국이 벌이는 세계 전쟁을 불러올 것이다.

지구 행성은 탐욕이 부른 무서운 참사를 향해 가속화됨으로 2012년경에는 45억 명 이상이 지구 온난화로 인해 사망할 수 있다.

A recent scientific theory called the "hydrate hypothesis" says that historical global warming cycles have been caused by a feedback loop, where melting permafrost methane clathrates (also known as "hydrates") spur local global warming, leading to further melting of clathrates and bacterial growth.

In other words, like western Siberia, the 400 billion tons of methane in permafrost hydrate will gradually melt, and the released methane will speed the melting. The effect of even a couple of billion tons of methane being emitted into the atmosphere each year would be catastro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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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way Global Warming promises to literally burn-up agricultural areas into dust worldwide by 2012, causing global famine, anarchy, diseases, and war on a global scale as military powers including the U.S., Russia, and China, fight for control of the Earth's remaining resources.

Over 4.5 billion people could die from Global Warming related causes by 2012, as planet Earth accelarates into a greed-driven horrific catastrop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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