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냉각 능력이 지구온난화로 뒤바뀌었습니다 - 2010년6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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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자연적인 에어컨인 식물과 나무들은 보통 작은 나뭇잎의 숨구멍을 통한 증발산이라는 과정으로 수증기를 뿜어냅니다.  하지만,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양이 증가하면 배출구가 축소되고  이는 그들의 CO2 흡수률과  냉각능력을 감소시킵니다. 

미국 카네기 과학연구소의 최근 연구는 이런 감소된 증발산 능력이 실제 주변 기온을 증폭시키고, CO2의  온난화 효과를 증폭시킴을 증명하였습니다.  공동 연구 작성자인 롱 카오 박사와 켄 칼데이라 박사는 대기에 집중된 CO2가  배가 되면, 식물들의 감소된 증발산 능력이,  전 지구적으로 평균 지표면 온난화의16% 원인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북미와 동아시아 등지에서는 온난화 효과가 CO2만으로 야기되는 총량의 25%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칼레이라 박사는『지구 표면을 덮은 초목들과 그들이 하는 일들은, 우리 기후를 결정하는 데 아주 중요합니다. 우린 우림과 다른 생태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고려하는 일에  많이 신경써야  하는데 중요한 기후적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롱 카오 박사님과 켄 칼데이라 박사님, 카네기 연구소의 동료 분들의 인류가 만든 지구온난화를 초목들이 어떻게 반대로 유익하게 만드는지 알려주신 점에 감사를 전합니다. 전 지구와 우림을 보호하는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을  모두가 채택하는데 빨리 행동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식물을 포함한 우리 생태계의 바꿀 수 없는 요소들을 소중히 해야 할 필요성을 자주 언급하셨으며, 2001년 미국 플로리다 강연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모두 역할이 있어요. 예로 나무가 없으면, 우리는 죽습니다. 강수량도 줄어들 거예요.물을 끌어당기고 보존할 나무가 없으니까요.

우리를 포함한 행성의 모든 것들은 상호 연관되어 있고, 서로를 도와서 삶을 안락하고 살기 좋고, 편안하게 해줍니다. 이를 모른다면 우리 스스로를 죽이는 것과 같아요. 나무를 베고, 동물을 죽이는 건,  자신의 일부를 죽이는 겁니다. 나무를 베야 한다면, 더 많이 심으세요. 세 그루 더요.
http://www.physorg.com/news192120859.html
http://www.ciw.edu/news/co2_effects_plants_increases_global_warming
http://www.ciw.edu/news/how_avoid_severe_climate_change_discussed_co2_con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