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국립 산림보존위원회 회장 카비루 얌마마는 북부 나이지리아의 숲이 이미 광범위하게 파괴됐으며 이 지역의 경작지 ３５％가 사막으로 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말합니다『아무 재건노력 없이 나무들이 이 비율로 잘려진다면 모든 나이지리아의 숲이 ２０２０년에는 다 사라질 겁니다』 생명을 지탱하는 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얌마마의 열성적인 노력에 천국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나이지리아가 즉시 살아있는 숲 보존과 재조림 노력으로 풍성하고 푸르른 상태를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http://afp.google.com/article/ALeqM5jM-Z4a6gJHbcdxwornY5BJ6lQN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