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 생산이 브라질 삼림벌채의 주된 요인입니다 - 2008년5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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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림벌채의 70%가 일어나는 브라질의  마토 그로소주와 파라주의 올해 제1분기 삼림벌채는 작년 동기대비  약 3배 증가됐습니다. 약 3배 증가됐습니다. 세계 자연보호기금  (WWF)의 브라질  농업정책조정관  루이스 라란자는 과거 열대림이었던 5천만 헥타르가  현재 소의 방목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토지가 더 이상  방목을 감당할 수  없게 되면 콩의 재배지로 전환되고  수확의 약 80%는  육류생산을 위해 기르는 동물의  사료로 쓰입니다. 아마존 열대우림의 위험에 관한 경고를 해주신 WWF와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 정부들이 브라질을 도와 동물 사육과 사료생산을  위해 벌채하는 추세를 진정으로  되돌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http://www.newkerala.com/one.php?action=fullnews&id=59952, http://www.mariri.net/content/view/38/1/,http://www.sustainabletable.org/issues/feed/, http://www.greenpeace.org/raw/content/international/press/reports/eating-up-the-amazon.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