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위원회 보고서가 인도네시아에 삼림벌채 제어를 요구합니다. 새 보고서에 의하면 인도네시아는 펄프，종이，팜유의 전세계적인 수요로 인한 삼림벌채와 토탄 연소로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 중 하나입니다.

명백한 지구 온난화 영향과 동식물이 독특하게 혼합된 수마트라 섬을 고려해 유럽위원회는 탄소 무역 프로그램 사용 등 삼림 벌채를 멈추기 위한 보상책을 마련할 것을 인도네시아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제어를 표방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유럽 위원회에 감사합니다. 신의 다양하고 많은 창조물들의 고향이며 지구의 중요한 허파인 인도네시아 토탄 지대와 삼림지의 신속한 보호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A new European Commission report calls on Indonesia to halt deforestation. The report states that Indonesia is one of the world’s largest greenhouse gas emitters due to deforestation and peat burning, largely in response to worldwide demand for pulp, paper and palm oil.

With the obvious global warming effects as well as the Sumatra region’s truly unique mixture of plant and animal life, the European Commission is urging Indonesia to create incentives to end the deforestation, including the use of a carbon trading program. European Commission, we appreciate your clear voice and commitment to curbing global warming.

Our prayers for the immediate protection of the Indonesian peatlands and forests, vital lungs of our Earth and home to so many of God’s diverse cre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