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국민이 하루에 5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 2009년3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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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국민이 하루에 5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환경의식 고취와 국토 재조림을 위해 마케도니아는 세 번째 식목 사업 "식목일-미래를 심자'를 지원했습니다. 행사에는 니콜라 그루에브스키 초리 같은 정치인과 캠페인 창립자인 유명한 오페라 가수 보리스 트라자노브가 함께 했습니다. 유네스코가 세계 평화음악인으로 지정한 트라자노프 씨가 대형 산불로 유실된 나무를 보충하기 위해 작녀에 이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고귀한 노력으로 그는 최근 칭하이 무상사에게 빛나는 세계 보호상을 받았고 3만 유로를 캠페인 지원금으로 받았습니다. 수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마케도니아 국민과 트라자조브씨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하나된 협력은 어머니 지구에서 지속 가능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모두에 분명 영감을 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