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독감이 공장식 농장의 건강 위험을 상세히 알려줍니다. 30 개국에서 지금까지 돼지 독감이 확인되었으며,  중국은 두 번째 돼지 독감 사례를, 영국은 열 건의 사례를 새로 확인하였으며, 콜럼비아에서는 2명이 늘었습니다. 겨우 2주 만에 세계적으로 발병된 사례가 5,100건을 넘었습니다.

이번 독감이 처음 발병한 곳은 멕시코의 라글로리아라는 작은 마을로, 그 곳에 있는 3천 명의 거주민 가운데 약 절반이 이전에 독감 증상을 보였습니다. 라글로리아는 대규모 공장식 돼지 농장과 매우 인접하여 있으며, 5만 마리의 돼지들의 분뇨와 썩은 시체들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해로운 가스와 호흡기 질병과 같은 질병에 노촐되어 왔습니다. 

사실 최근 발병한 돼지 독감은 독성의 원천이며 바이러스의 온상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온 공장식 동물 농장 부근에 거주하면서 초래되는 건강 위험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은 더 많은 것을 알고자 멕시코 라글로리아 주민들과 대화하였습니다.  

자신들의 경험을 인류 건강에 미치는 공장식 농장의 양형에 관해 더 알고 싶어하는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어 주신 라 글로리아 마을 주민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삶의 질을 보장하는 깨끗하고 저렴한 완전 채식을 속히 채택하여 전세계인들이 면역 이상으로 인한 건강의 비싼 대가를 피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