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와 WHO가 순례자를 돼지독감에서 보호합니다 - 2009년6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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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로의 가족 순례 중에 돼지독감에 감염된 말레이시아 소년이 2백 만 명의 시민들이 성지 메카와 메디나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8월에서 12월 중의 성스런 성지 순례기간 동안 독감대비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돼지독감 (신종플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미 왕국의 치밀한 건강 계획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다른 단체들과 함께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약 92개국에서 44,000건 이상의 독감이 확인됐습니다. 180명의 이상의 사망자들 중 최근에는 어린이들이 일부 포함돼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만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돼지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전국적으로 여름 캠프를 갔던 아이들이 동시에 단체로 병에 걸렸습니다. 감염된 성인들도 젊은 층이 많았으며 슬로베니아에서 최근 확인된 사례와 호주와 영국에서의 최근 사망자들도 마찬가지이며 호주와 영국은 각각2,000건이상이 발생했습니다. 대유행에 직면한 공중 보건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세계 모든 정부에 감사드립니다. 감염된 모든 이들이 무사하고 완전하게 회복되길 바라며 이 세상이 모두를 위한 더 안전한 미래로 인도하는 비동물성 생활양식을 깨닫도록 천국의 자비가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