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식 농장이 독감과 이름 모를 질병을 만들어 냅니다 - 2009년6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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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코트디부아르 카보베르데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에서 최초 사례가 발견됨에 따라 99개 국가에서
55,800명 이상이 돼지독감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지만 이 수치는 실제적인 감염자 중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이들 중 238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돼지독감은 현재 공장식 농장이 원인으로 알려졌으며 심각하게 불결한 그곳의 환경은 질병의 배양기가 되며 그것들 중 많은 부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워싱턴의 야키마 카운티에서는 공장식 낙농장에 가장 가까이 있는 지역 주민들 중 매우 많은 사람들이 설사를 경험하고 있으며 많은 독감 증상들 가운데 하나를 정기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 근원이 의심없이 인근의 동물농장에서 발생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라고 말하며 이것은 바람과 파리들 마른 퇴비에서 나오는 공기 분자들과 폐수 웅덩이의 누출을 통해 전달됩니다.

환경복구를 위한 지역사회협의회 (CARE) 회장이자 지역 주민인 헬렌 레도웃씨는 더 많은 것을 설명합니다.

헬렌 레도웃 – 미국 워싱턴 야키마 카운티 환경복구를 위한 지역사회협의회 회장 (CARE): 야키마 카운티의 보건부 통계는 야키마 카운티가 워싱턴 주에서 가장 높은 설사율을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랜 동안 병원에 다녀요』『난 또 이틀 독감에 걸렸어요』라고 말하곤 했어요. 만약 걸리면 경련이 일어나고 설사를 해서 하루나 이틀이 지나야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는 『헬렌 이틀 독감 같은 건 없단다 네가 걸린 것은 공장식 사육장에서 나오는 병원균과 접촉해서 얻은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 그럼 병원균은 물과 공기중 어디에 있죠?

헬렌 레도웃: 병원균은 공기와 물, 두 곳에 다 있습니다.

리포터: 공중 복지를 위해 솔직한 의견과 걱정을 표해주신 레도웃씨께 감사드립니다. 인근의 오염이나 돼지독감(신종플루) 같은 질병을 통해 여기저기 피해를 받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모두가 최상의 건강을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 환경을 누려야 마땅하며 예방가능한 질병이 빨리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도록 우리 모두 유기농 비건 채식을 채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