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이 더 많은 가축-인간 전염병의 공포를 일으킵니다.- 2009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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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독감이 더 많은 가축-인간 전염병의 공포를 일으킵니다.

현재 160개국에서 공식 집계된 감염자는 177,650명이고 사망자는 1,127명이며 전문가들은 수백만은 아니지만 수십만의 더 많은 돼지독감 감염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아일랜드에서는 1주일 만에 500명이 감염되는 급증사실이 있었고 2명은 병원에서 생존을 위해 투병하고 있다고 보고가 있었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돼지독감 사망자가 발생한 주가 되었으며 많은 학교들과 대학들이 겨울방학 기간을 연장하고 있고 8월 중순에 온난한 기후가 되면 돼지독감 발병사례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반구에서 심한 타격을 입은 호주의 멜버른시는 독감의 첫 파장이 가라앉는 듯 하지만 대부분의 전염병처럼 신종독감의 재출현으로 더욱 치명적인 두 번째, 세 번째의 파장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의 전문가들은 돼지독감보다 더욱 치명적인 질병들의 매우 실재적인 출현 가능성을 경고하며 이 바이러스들도 가축에게서 전염된 인간 전염병이 될 거라고 말합니다. 이전의 사례들인 레지오넬라증, 에이즈, 조류독감과 현재의 돼지독감을 예로 들며 이스라엘 킴론 수의학회의 조류질병 연구소장인 쉬몬 퍼크 박사는 수의사와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파괴적인 바이러스로부터 생명을 보호하는 퍼크 박사님과 모든 기관 연구원과 보건 종사자들께 감사합니다. 이 질병으로 상실의 아픔을 겪었거나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돼지독감은 육식으로 인한 현재의 많은 위험들 중 하나일 뿐이라는 분명한 진실을 깨달아서 평화로운 행복을 보장하는 동물성 없는 식사를 하기를 바랍니다.

이 불행한 사태를 수년 전에 예견하신 칭하이 무상사는 『대안적인 삶』전단지를 만들어 본 협회 회원들에게 전세계에 배포하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참조:
http://english.cctv.com/20090729/101371.shtml
http://www1.folha.uol.com.br/folha/cotidiano/ult95u601785.shtml
http://en.rian.ru/russia/20090728/155655212.html
http://www.independent.ie/health/swine-flu/swine-flu-surge-as-500-infected-in-one-week-18446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