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성의 １６만 이상의 주민들이 충분한 식수가 없는 상황에 놓였으며 이 북부 지방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점점 더 심한 가뭄을 겪고 있습니다. 그 지역 ３８곳의 작은 저수지들이 고갈되어 농업 역시 고통을 겪고 있으며 １만 헥타르 농작물과 ４십만 이상이 가뭄 피해를 입고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랴오닝성 주민들과 농부들을 위해 시원한 단비가 내리길 기도합니다. 우리도 자신과 동물 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 조화로운 채식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인류를 항상 염려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９년 ６월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지구온난화 회의를 위한 이 비디오 메시지에서처럼 소중한 자원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자주 언급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