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검은발 펭귄의 숫자는 계속하여 줄어들었고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원의 생물학자들은 이제 그들의 자연서식지가 안정되는 즉시 그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낼 희망을 갖고 그들의 개체수를 그 곳에서 유지하려고 북미주 전역의 동물원들과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와 어업관행 양쪽을 다룰 필요를 이야기하면서 캘리포니아 과학원의 생물학자 브루크 와인쉬타인은 말했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우리가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 종류의 변화를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 정말 긴요해요. 펭귄이 없는 세상은 아무도 원치 않으니까요』

남아프리카 펭귄을 구하려고 사랑과 헌신으로 일하는 와인쉬타인 여사 캘리포니아과학원과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생명을 구하는 채식을 선택하는데 모두가 동참하여 우리 행성에 인간의 발자국을 가볍게 하고 다른 종들이 번창하게 합시다.

우리 동물 친구들의 곤경에 깊은 우려를 가지신 칭하이 무상사는 자주 그러하셨듯이 ２００９년 ８월 태국의 화상회의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더 큰 배려를 할 것을 인류에게 강력히 권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