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사이
 
성스런 이야기의 도시,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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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땅”으로 알려진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하여 인도차이나, 미얀마, 중국남부로 가는 자연적인 관문입니다 신의 은총으로 태국은 천혜의 자연과 신비로 가득한 나라입니다

자연적으로 네 지역으로 나누어진 태국은 전 세계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태국북부는 산악지대로 자연산림과 산등성이 동굴 폭포 호수 및 깊은 충적계곡들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품종의 다색 난으로 유명합니다 수 세기 동안 북부는 독립된 왕국으로 문화와 종교의 중심이었습니다

태국의 북동부지역인 코랏고원은 불모지로 파상형의 언덕과 많은 고고학적, 인류학적인 신비를 품고 있습니다 중앙 평원과 챠오프라야강 유역은 세계에서 가장 비옥한 과일재배 지역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넷째 지역인 남부반도는 잘 보존된 해안과 여유로운 섬들로 유명합니다 이곳 역시 천혜의 지역으로 풍부한 수중생태를 가진 산호초와 국립공원 산악 및 폭포, 야생동물 보호지역으로 유명합니다 동남아시아의 심장부라는 지리적인 위치 뿐 아니라 태국국민들도 가슴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미소의 나라”로 알려진 태국에는 세계 어느 곳보다 미소 짓는 사람이 많습니다 국민의 천성이 원래 친근하고 개방적이어서 태국인은 신과 가까운 게 너무 당연한 민족입니다

과연 태국인은 은혜로운 왕들에게 축복받았는데 챠크리 왕조의 첫 번째 왕인 라마왕 1세의 통치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요트파 철라로크 부처왕으로 알려진 라마1세는 태국을 1782-1809간 통치했죠 통치기간 동안 라마1세는 영속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는 항상 국민의 복지를 생각한 자비심 많은 왕으로 유명합니다 라마1세는 민주적으로 나라를 통치했습니다 왕국이 자신의 것만이 아니라고 믿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의견을 들었죠 따라서 국민들은 발언권을 가지고 나라의 통치를 도왔습니다

태국은 칭하이 무상사께 항상 특별한 곳입니다 젊은 시절에 애절한 시 “시암의 황궁에서”를 썼는데 옛 태국 왕궁의 찬란했던 시절을 노래한 것입니다 이 시는“나비의 꿈”이라는 시집에 실려 있으며 노래로 만들어 진 것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예술과 영성” 이라는 음악 비디오에 유명 어울락(베트남) 작곡가 팜 두이가 작곡했습니다

과거 그들의 군주처럼 태국 국민에게 자비를 전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인도주의 활동을 넘어서 진정한 영적 가르침의 전수를 통해 사랑을 넓히고 있습니다 태국인들은 처음으로 칭하이 무상사의 가없는 박애를 배운 뒤에 여러 차례 그녀를 초청하여 깨달음과 신의 왕국에 대한 그녀의 지혜와 지식을 나누고자 했습니다

1993년, 첫 세계강연에 수천 명이 참가했습니다 또한 칭하이 무상사는 협회 회원들과 함께 21세기 새 천 년과 황금시대를 맞이하는 기념적이고 중요한 1999-2000년 국제 선행사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기회를 가진 곳도 태국이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협회 회원들은15년 넘게 태국에서 지역개발과 재난 구호활동에 적극적이었습니다 1996년 12월, 칭하이 무상사는 몸소 태국 북부를 방문하여 노인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옷을 직접 나누어 주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는 또한 마을 사람들을 위해 우물을 파주고 불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었습니다 협회는 여러 차례 베트남 망명자를 도왔으며 2004년 쓰나미를 포함해 무수한 홍수구호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1991년부터 칭하이 무상사는 태국의 네 지역 모두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리인을 보내서 절박한 사람들, 재난 피해자들, 재소자들, 가난한 이들에게 인도적인 지원을 하고 가난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었습니다 많은 태국 사람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고귀한 성품과 자비를 존경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인도주의적 노력을 알게 된 태국언론은1994년, “고귀한 삶의 스타”상을 수여했습니다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구시평화상을 수상한 후에 칭하이무상사는 협회 회원들과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세미나를 위해 태국에 한번 더 초대되었습니다 24개국에서 참가한 수만 명의 회원들이 명상과 기도를 통해 세계 평화증진을 위한 화합의 장에 모였습니다

이제 칭하이 무상사와 우리 협회원들이1994년 10월 16일, 태국방콕에서 함께한 “교토, 신성한 이야기의 도시” 라는 제목의 지혜로 가득한 토론을 즐기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내일도 깨달음의 강연을 다시 함께 해주십시오 다음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모두 괜찮나요?

다른 이를 사랑하는 건 좋죠 아주 비슷한 이야기가 있네요 한 일본 남자가 있었어요 아주 헌신적인 불교신자였죠 그의이름은 토수칸이었죠 그는 많은 경전을 펴내기로 마음을 먹었죠 그 당시에 일본에는 불교경전이 충분하지 않았어요 그렇죠? 경전은 대개 중국어였고 일본어 경전은 많지 않았죠 그래서 그는 번역을 해서 인쇄하고 싶어 했어요 그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책을 인쇄할 수 있는 돈을 보시할 것을 사람들에게 요청해 많은 돈을 모았어요 10년뒤 그는 충분히 돈을 모아서 일을 시작하려 했어요 그는 인쇄를 시작하려 했어요 하지만 갑자기 홍수가 나서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굶주렸어요 어쩌죠? 그는10년간 모은 돈을 어떻게 했을까요? 그들에게 주었어요

우리 대부분은 다른 사람을 어떻게 중요시 여기는 지 알지 못하고 자신만 생각하죠 그래서 세상에 고통이 시작된 거죠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주 재미있어요 아주 논리적인 일조차도 사람들은 이해 못하죠 모든 일에 주의하도록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때로 모두를 방해하고, 평화스런 분위기를 방해하죠

우리는 일본에 가는 중이에요 시간을 좀 걸리죠 방콕에서 비행기로 6시간 걸리지만 난 여러분을 몇 분 안에 그곳에 데려갈 거에요 염려 말아요! 아주 빨라요 그럼 좀더 긴장감 있고 아주 흥미롭죠 이야기를 읽는 사람들이 그와 같기 때문에 그들은 계속 이야기하며 끝내지 않죠 그럼 여러분 가슴은 무서운 영화를 볼 때처럼 콩닥콩닥 뛰죠 그들은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날 건지 알지 못하게하죠 계속하죠

마찬가지 입니다 맞아요, 탐윰이요, 나는 식당에서 먹었어요 태국 식당이 아주 훌륭하다고 내가 말했든가요? 아주 좋았어요 내가 말레이시아에 갔을 때 탐윰은 완전히 달랐죠 다른 이야기였죠 싱가폴에도 다른 탐윰이 있어요 난 무엇이 진짜 탐윰인지 모르겠어요 도처에서 다른 탐윰을 요리해요 알아요?

집에서, 우리는 요리하고 맛을 볼 때 다른 수저를 사용해요 하지만 식당에서는 어떻게 하라고 말 못하죠 먹든지 먹지 않든지요 그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면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죠 그러나 그것도 습관이지요 그들에게 말하면 기분이 상하죠 어떤 이가 말해도 그들은 바꾸지 않아요 그들은 “그걸 안 좋아해요”라고 하죠 그래서 때로 식당에 가서 어느 식당이라도 배가 고파 먹으러 갔다가 먹고 와서는 아픈 겁니다 감기 같은 것에 걸려 집에 오는 거죠 알아요? 침에 의해 감염돼서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대중을 위해 요리할 때는 마스크를 쓰고 장갑을 끼라고 가르치는 거에요 여러분이 아픈 걸 우리가 모를 수 있으니까요 아프면 알아서 요리하지 않죠 사람들을 전염시키려 일부러 요리를 하지는 않지만 방금 병에 걸려서 잘 모를 경우에는 요리를 하고 맛을 보며 음식에 대고 숨을 쉬죠 때로는 재채기를 통해 음식에 축복의 힘을 더해도 여러분은 모릅니다 수프 뿐 아니라 특별한 게 들어간거죠 무료 선물이요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최근 인도에서는 호흡을 통해서만 전염되는 치명적인 질병이 있었죠 알아요? 그 사람과 같이 자거나 같은 집에 머물 필요도 없죠 그냥 똑 같은 공기를 호흡하기만 해도 그 병에 걸리죠 그래서 모두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거죠 마스크 알죠? 때문에 우리는 그런 일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선 안되죠 예방하는 게 더 좋죠 더 좋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내가 가르치는 것은 지나친 게 아녜요 덜 한 것보단 약간 더 하는 게 낫죠 그래서 우리가 센터에서 요리를 할때 수천명이 있기에 위생상태는 최고입니다 그렇죠? 불만 없죠! 장갑을 끼고 마스크를 하고 모자를 쓰니까요

이제 일본에 도착했네요 일본의 한 불교 신자인 그는 경전을 만들려고10년간 모은 돈을 수재민에게 줬어요 한 푼도 남기지 않고요 그는 처음부터 다시 돈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칠 년 뒤 그는 아주 많은 돈을 모았어요 하지만 그 때 전염병이 돌았어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병들었지만 약이 없어서 그는 칠 년간 모은 돈 모두를 또 줬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세 번째에는 필요한 돈을 모으는데 이십 년을 다녀야 했어요 아마 홍수와 전염병으로 아무도 돈이 없었기 때문에 이십 년이 걸린 거죠

그렇게 해서 첫 경전이 목판에 새겨졌는데 일본에서 첫 번째 것이었죠 그것은 오늘도 일본의 도서관에서 볼 수 있어요 그 사람이 만든 거죠 교토의 오베쿠라는 사찰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어요 일본인들은 그들 후손들에게 말했어요 자녀와 후손들에게 토수칸은 세 가지 경전을 인쇄했는데 처음 두 개는 볼 수는 없지만 최고로 마지막 경전보다 낫다고 말했죠 이해합니까?

첫 번째 경전은 글로 쓰여지진 않았지만 행동으로 쓰여진 거죠. 알겠어요? 행동으로요 말 대신 행동으로요 실제로 경전들 대부분은 선행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며 사랑이 신이고 부처는 자비라고 하니까요 그렇죠? 이런 글을 인쇄하는 대신에 그는 실행했던 거죠 그렇죠? 때문에 그 또한 경전이며 더 실용적이고 유용한 겁니다

여러분의 자선 행위 같은 경전은 부처가 언제나 인정하며 모두가 항상 기억할 겁니다 글을 읽을 줄 알든 읽지 못하든 불교 신자이든 아니든 사람들은 이런 종류의 경전을 기억할 겁니다 좋아요 이제 이해하겠죠

좋아요 다른 얘기를 해줄게요 2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하나는 집착하지 않는 것에 관한 거고 하나는 거지스승에 관한 건대 뭘 듣고 싶죠? 1시간 밖에 없어 2가지를 다 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첫 번째요 두 번째요? 두 번째, 손들어 보세요 거지 스승이요 구걸하는 스승이요 대게 사람들은 다수의 의견에 따라야 한다고 하죠 하지만 음식이나 기본 필수품에 관해서만 다수의 의견에 따라 그들을 돌봐야지 훌륭한 아이디어나 새로운 발명 같은 것에 대해선 소수에 의존해야만 하죠 정말 재미있죠 수 천 년의 성스런 역사를 가진 인도 전체에 한 시기에 부처가 한 두 명 뿐이었죠

두 번째 얘기를 읽겠어요 첫 번째는 다음에 읽을 테니 걱정 말아요 알겠죠? 첫 번째 이야기가 좀더 딱딱하고 진지하니까요 두 번째 이야기는 톰윤처럼 양념이 들어가 있지요 좋아요 이 얘기는 구걸하는 삶에서의 선에 대한 거죠 여기도 일본이었을 거에요 우린 이미 일본에 있으니까요 일본 교토요 우린 거기 있죠

교토는 일본의 매우 성스러운 도시로 많은 절과 많은 선승, 많은 선 이야기가 있어 지금 그곳에 가더라도 비슷한 전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어딜 가든 “무”라는 소릴 들을 거에요 사방에 공안이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밤에 자지 않고 큰 소리 공안을 읽으면 의미를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까요

토시는 그 시대에 가장 유명한 선 스승이었죠 그는 많은 절에서 머물렀고 일본의 여기 저기서 가르침을 펼쳤죠 그는 매우 존경 받았어요 토시가 마지막으로 머문 절에도 많은 제자들이 모여 들었죠 하지만 어느 날 그는 제자들에게 그만 두겠다고 했어요 이것은 스승을 관둔다는 의미였죠 아마도 그는 절에서 벗어나고 싶었었나 봐요 전엔 집에서 벗어났고 이젠 절에서 벗어나는 거죠 어쩌면 그는 텐트 같은 데에 머물고 싶었는지 몰라요 그는 절에 머물고 싶지 않았지만 상관하지 않았죠 그는 모든 제자에게 가르치지 않을 것이니 집에 가거나, 사라지거나, 어디든 원하는 곳에 가라고 했죠 그 이후 아무도 토시의 행방을 몰랐죠 물론 그가 어디 있는지 찾으려 했지만 아무도 그를 찾지 못했습니다

3년이 지난 어느 날 한 제자는 교토 다리 밑에서 그를 발견하고 거지 스승에게 가르침을 청했어요 그 당시 그는 다리 밑에서 거지처럼 다른 걸인들과 함께 살고 있었어요 토시는 제자에게 말했어요 “좋다, 네가 나와 며칠간 지낼 수 있고 내가 지금 사는 삶을 견딜 수 있다면 말이다 지금의 나처럼 며칠 간 살 수 있다면 너를 받아들여 가르쳐 주겠다” 그러자 제자가 말했어요 “좋아요 문제없어요!” 그는 스승과 그곳에 머물렀죠 그는 걸인의 옷을 입고 걸인의 침낭을 썼어요 아마 침낭도 없었을 겁니다 그러자 다음날 갑자기 한 걸인이 죽었어요 한밤중에요 토시는 제자에게 걸인의 시체를 가져 다 묻는 걸 도와 달라고 말했습니다 산 중턱에 걸인을 묻고 그 둘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남은 밤 동안 스승은 잠을 푹 잤지만 제자는 뒤척이며 잠을 못 이루었죠 다음 날은 더 심했어요 제자는 잠을 못 잤는데도 다음 날은 더 심했죠 스승은 제자에게 다른 뭔가를 말했습니다 그가 말했어요 “오늘은 구걸하지 말고 쉬도록 하자” 제자는 놀라며 생각했죠 “왜지? 오늘 죽은 자를 위해 단식기도를 해야 하나?” 그런 식으로 생각했죠 그건 이상적인 것이었지만 믿지 못하고 물었죠 “왜죠? 스승님 왜죠?” 스승이 대답했어요 “어제 죽은 사람이 밥을 반만 먹어서 우리가 먹을 충분한 밥이 남아있단다” 그리고 스승은 죽은 자가 남긴 밥을 먹으려 했지만 제자는 집에 갈 준비를 했죠 그러자 스승이 말했어요 “봐라, 넌 나처럼 살 수 없어 그러니 그만 두거라”

이 세상 모든 것에 상관하지 않고 세상이 여러분을 잊도록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 부처가 살았고 여전히 인도의 많은 승려들이 살고 있는 거지의 삶은 정말로 근심 걱정이 없죠 그건 그것만의 아름다운 측면이 있죠 아마 그건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인도의 많은 승려들이 이런 삶을 좋아하죠 그들은 일부러 그렇게 삽니다

매우 유명한 스승이 있었는데 아마 라마였던 것 같아요 그도 전엔 승려였죠 그도 어쨌든 승려였죠 하지만 나가서 구걸하자 매우 좋게 느껴졌죠 네 왜냐하면…좋아요 많은 인도의 왕과 귀족들은 그가 길에서 구걸한 음식을 먹는 동안 그에게 와서 절을 했고 정말 근심 걱정이 없었기 때문이죠 사실 우리는 그리 많은 음식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의무와 압박이 없다면 우린 최소한의 것만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부처와 승려들은 하루 한끼만 먹어도 충분했죠

좋아요 이야기는 제자들이 텐트와 침낭을 싸서 집으로 돌아간 걸로 끝이 납니다 적어도 여러분은 운이 좋죠 거지 스승이 아니어서 톰윤 식당 다리 밑에서 살게 하지도 않잖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이야기 좋아하죠?(네) 축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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