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명한 여러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정부들은 지구 온난화에 대한 축산업의 역할에 점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종들의 생존을 위하여 식생활의 근본적인 변화와 정부의 시급한 조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늘은 2부작의 1부로 전세계의 다양한 정부기관, 도시들, 공무원들이 국민 건강과 환경보호를 증진하고 이 시대의 가장 긴급한 문제인 기후변화를 다루는 방안으로 자국의 육류소비를 줄이거나 멈추기 위한 활동을 살펴보겠습니다.

기후 변화가 대단히 시급한 문제임은 분명해요.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의 과학자들은 앞으로 수 년간 탄소 배출을 상당량 줄이고 기후변화로 인한 최악의 상태와 전세계에 미칠 결과를 피할 긴급한 대책을 취해야만 한다고 동의합니다.

2006년 유엔 식량농업기구의 보고서인 『축산업의 긴 그림자』는 축산업의 엄청난 동물 배설물이 수로와 바다에 들어가면서 우리의 생물권에 엄청난 손상을 야기하고 막대한 양의 유독 온실가스로 대기를 채우고 지구 지표면의 거의 1/3의 귀중한 공간이 집약적인 축산업 관련 활동들에 소비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대기로 방출되는 메탄과 아산화질소는 20년 주기에서 이산화탄소보다 각각 72배와 275배 더 강력한 온실효과를 내며 축산업에 야기한 다른 온실가스들과 함께 급속히 지구를 데웁니다.

공장식 축산업을 벗어나는 것이 기후변화에 실제적 도움을 주는데 여러 이유들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삼림벌채인데 원주민과 야생 동물에 악영향을 미치고 또한 기후변화를 증가시킵니다. 삼림벌채의 주된 이유로 집약적인 가축 사육과 이 동물들에게 먹일 사료재배를 위한 토지 개간이 있습니다. 농작물을 생산해 사람들에게 식량을 제공하면 훨씬 효율적이죠. 삼림벌채중지가 현안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물론 메탄방출 등 집약적 축산업의 가스배출량은 매우 엄청나며 우리가 직면한 환경 변화들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매년 식용을 위한 가축사육이 전세계의 총 교통부문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2009년 간행된 월드 와치지의 『축산업과 기후변화』 논문은 인간이 유발한 지구 온실 가스 배출량의 51% 이상이 동물성 제품 생산과 소비순환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한 개인이 채식을 약속하면 얼마나 많은 차이를 만들까요? 2008년 독일연구에 따르면 육식인은 완전 채식인보다 7배 이상 많은 온실가스를 생산합니다. 또 네덜란드 환경평가청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가 채식으로 전환하면 미래 기후 변화 완화 비용을 믿기 어려운 80%나 줄일 수 있습니다.

1킬로그램의 고기를 키우는 데 약8킬로그램 곡류가 필요합니다. 지속 가능할까요? 현재 매년 옥수수 밀, 쌀, 대두의 세계적인 생산에 대한 쟁점이 있었어요. 동물대신 사람이 식량을 먹으면 세계 식량문제가 많이 해결됩니다.

2009년 1월, 독일연방 환경청은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육식을 줄이라는 강력한 권고를 발표했습니다. 조사에서 독일인의 거의10%가 채식을 합니다. 다른 조사는 51% 독일인이 개인의 건강이나 동물들의 생명을 구하고 또한 지구 온난화 완화를 위해 육식을 줄인다고 합니다. 동물 제품들이 지구에 심각한 해를 끼친다는 엄청난 증거들에 스웨덴 정부는 건강과 기후에 적절한 식생활 지침을 만들었는데 스웨덴인에게 육식을 줄이라고 조언합니다. 2010년10월 영국 식품표준국이 발표한 『음식과 기후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들의 심혈관계 발병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할 국가의 목표를 이루려면 육류와 유제품을 피해야 합니다. 영국의 이스트엥글리아 대학이 환경부를 대신한 연구에선 동물성 식품이 생산 과정에서 채소나 콩류에 비해 훨씬 많은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것을 밝혔습니다. 연구는『학교나 병원, 직장 식당 대학 및 의회 등의 대중 식당들은 온실 가스 방출이 적고 건강하며 저렴한 음식을 소개하는 선두에 서라』고 권합니다.

현재 동남아 국가들에서 변화를 보고 있어요.(예) 기후 변화와 홍수의 영향이지요. 많은 이들이 채식을 지지하며 이 지역들에서 이런 방법들이 기후 변화를 감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육식을 줄이면 탄소 발자국이 감소하며 물 소비와 다른 분야도 감소할 것입니다. 동시에 이것을 대중들에게 캠페인을 해서 인식을 증가시켜 (예) 사람들이 참여하고 본보기가 되도록 주지시켜야 할 것입니다.

2009년 5월 시의회 결의로 벨기에 겐트시는 일주일에 하루를 『채식의 날』로 정한 첫 유럽도시가 되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채식의 날은 채식을 권장하여 기후 변화를 막고 대중의 건강을 증진합니다. 겐트시의 35개 학교의 95% 어린이들과 많은 주민들 지역 정부 관리들도 이 매주 전통을 따르고 있습니다. 벨기에의 하셀트와 메헬렌 시도 겐트 시를 따라 목요일을 채식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2010년 1월m 북부 독일의 브레멘은 일주일에 하루를 '육식 없는 날'로 정한 독일의 첫 도시가 되었습니다.

육식 소비를 감소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것은 육식에 이산화탄소 배출이 높아서죠. 가령 벨기에의 우리 사무실에서 회의가 있을 때 점심식사로 생선이나 고기를 절대로 먹지 않고 채식만 합니다.

『고기 없는 월요일, 』은 개인의 작은 참여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일이에요. 작은 목소리라도 자신들 행동이 변화를 만드는 걸 사람들에게 주지시키고 모든 목소리를 합치면 실제로 극적인 사회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요. 그것이 정치가들의 역할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영향을 주도록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겐트 시의 '진보적인 채식의 날' 운동은 많은 시와 학교들 대학들, 병원들과 식당들과 유럽 밖의 나라들까지 영감을 주어 더 건강하고 자비로운 삶의 방식을 택하게 했습니다. 2010년 7월, 아프리카 최초로 케이프타운이 공식적으로 고기 없는 월요일, 을 선포해 대중 건강과 동물 복지를 향상하고 지구 온난화를 완화했습니다. 남아공의 많은 저명한 민간 단체들이 케이프타운의 멋진 모범을 따라 2010년 9월 남아공 전역에서 '육식 없는 월요일' 을 시작했습니다. 활동 후원자들의 추산에 따르면, 모든 남아공 국민이 매주 하루 채식하면 만 천이백 마리 소와 2백 만 마리 닭, 만 마리 돼지 및 2만 2천 3백 마리 양들을 매주 도살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에선 브라질 사웅파울로가 2010년 10월 채식 잡지와 그린피스 같은 단체들의 후원으로 『고기 없는 날』을 시작해 주민들이 채식 유행을 따르고 소중한 환경을 보호하도록 했습니다.

전 미국 대통령인 빌 클린턴은 헌신적인 완전 채식인 딸 첼시아에게 감동 받아 자신의 건강을 개선하고 손자들의 미래를 위해 거의 완전 채식으로 전환을 결심했지요. 『주로 채식만을 하고 있어요.』 2020년 10월 클린턴이 ＣＮＮ과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콩류와 채소 과일로 살며 매일 아침 단백질 보충제를 마셔요. 유제품은 안 먹고요』 클린턴 씨의 식생활 변화는 미국과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한 친환경 식단을 선택하도록 동기를 주었지요. 2010년 11월 포모사 (대만)을 최근에 방문한 클린턴 씨는 포모사(대만)의 마잉주 대통령과 자신의 즐거운 채식 경험을 나누었으며 같이 맛있고 영양 많은 채식 식사를 즐겼습니다. 아시아를 보면 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며 현재 진보신당 대표 노회찬 씨는 2010년 서울 시장 출마 캠페인으로 『다섯 개 공약』을 내세웠는데 서울 학생들을 위한 무료의 친환경 학교급식이 들어가 있습니다.

축산 과정에서 나오는 그러한 온실 가스 배출 이런 것들이 환경을 파괴하는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환경 보호를 위해서도 생태 환경을 위해서도 채식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각되고 그런 점에서 보면 자동차 없는 날도 중요하지만 고기 안 먹는 날이 더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가능한 한 육식을 스스로 멀리 하려는 노 씨는 동물에 대한 존중 또한 국가의 진보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채식은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걸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채식은 진보다!

2010년 10월 중순 포모사(대만) 환경부의 조사에 따르면 대략 86%의 초등 및 중등 고등학교가 학생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증진하고 지구 온난화를 감소하기 위해 채식을 제공하고 현재 세 학교는 일주일에 세 번 채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더 많은 채소를 먹길 권하는데 건강에 가장 좋기 때문이죠. 학교들이 학생들을 더욱 잘 교육시켜서 학생들이 집의 부모들을 설득하고 그 부모들이 또한 사회 전체에 영향을 주기를 바랍니다. 사실 채식은 더 영양이 많으며 체내에 쌓여 몸에 부담을 주는 것은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양사에 달려있어요. 그러므로 교육부와 의논해 학교 영양사들에게 의무를 다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다음 단계의 채식 홍보는 맛 있는 채식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길 바래요.

끝으로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의 헨리 주디안토 시장의 격려하는 전언을 듣습니다.

욕야카르타 시민들과 전세계에 말합니다. 우선 삼림재생 노력을 경주합시다. 공간이 있으면 나무들을 심고 어디서든 식물을 재배합시다.

둘째 쓰레기를 최대한 줄입시다.

또한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오염을 방출하는 화석 연료를 쓰지 않는 자동차를 사용합시다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또한 육식이 부자의 표시라는 생각이 오해임을 사람들이 알기 바랍니다. 다양한 메뉴를 차릴 수 있습니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전세계에 지구를 보호하는 비동물성 식생활을 전하는 말에 찬사를 보냅니다. 훌륭한 노력으로 식생활에 항상 평화가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현명한 여러분,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음 일요일, 정부들이 채식을 보급하는 방송의 2부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이 이어집니다. 지금 지구가 깨어나 멋진 완전채식 생활로 전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