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 선한 일들 > 아자파디: 마다가스카르의 밝은 미래 건설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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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러분 영감을 주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이번 주에는 영국의 상을 탄 자선단체로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의 삶과 생태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자패디에 대한 2부작의 1부를 보내드립니다.

자선단체로서 약 10년 전에 생겼어요. 왜 마다가스카르로 정했을까요? 마다가스카르가 거의 관심을 받지 못하니까요. 마다가스카르에 대한 기본 정보를 말하자면 인구가 2천만 명을 선회하는 큰 섬입니다. 세계에서 네 번째 큰 섬이며 영국보다 2.5배가 더 큽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정말 아름다워요. 관광에 엄청난 잠재력이 있어요. 개척자들은 일만 하지 않고 집에 돌아가면 일을 통한 경험을 알려줍니다. 마다가스카르 관광발전을 돕고 있어요. 여기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친절하며 마지막 남은 밥도 함께 나눠먹을 거에요. 마다가스카르의 참된 즐거움은 주민들과 나누는 웃음과 미소입니다.

아자패디는 마다가스카르의 남동쪽인 아노시와 안드로이에 주력하는데 이 외딴 지역 사람들이 여러 분야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노시의 주도인 포르도팽 주민들과 80곳 이상 시골지역에서 활동합니다. 마크 재이콥스는 영국 아자패디의 관리책임자로 마다가스카르인에 깊은 관심이 있지요.

영국에는 규모가 작아 직원이 총 세 명이에요. 마다가스카르에선 현지 직원이 70여 명입니다. 저희 활동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힘이 없고 소외된 사람들과 가깝게 일하며 그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남겨진 소중한 숲과 조화롭게 살도록 돕는 일입니다. 학교에 음식을 주고 우물과 약국을 건설하며 위생시설 기반을 향상하여 기본적인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돕습니다.

또한 마을 약국을 세워 현재 병으로 아픈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외딴 지역들에서 생명을 구하는 약을 이용하도록 지금까지 30, 35개 약국을 건설했어요. 또한 콜레라와 말라리아처럼 심한 병을 앓는 사람들을 위해 이동 진료하는 의사를 두었어요. 의사를 두었어요. 저희는 물을 보호하고 병의 원인과 또한 병에 걸려 나타나는 증상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몇 년 후에는 큰 변화가 시작되는 것을 보길 바랍니다.

아자패디의 살라마 사업은 아노시에 사는 8만여 명 주민의 생활 변화를 목표로 시골의 보건과 위생에 주력합니다. 2002년부터 마다가스카르 정부는 세계보건기구의 물과 위생관리 (WASH)계획을 홍보하며 불결한 물과 정식 화장실의 부족으로 생긴 병을 끝내려고 합니다. 마다가스카르인에 대한 아자패디의 헌신을 향한 정부의 신뢰로 단체는 아노시에서 WASH 집행을 위한 지역 책임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살라마 사업은 어려움을 해결할 3가지 방법으로 첫째 보건 책임자가 위생참여와 공중위생 변화 활동을 통해 보건이란 말을 전파하면서 사람들에게 보통 예방 가능한 병이 생기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다음으로 보건을 향상하는 유형기반시설인 밀폐 우물, 변소, 등을 설치합니다. 셋째 살라마 사업은 기반시설의 유지와 사용관리에 책임을 느끼는 주민들이 지역 운영회를 설립하는 것을 돕습니다. 또한 아자패디는 비슷한 타나나 메바 계획으로 포르도팽 주민들의 위생시설 건설에 주력합니다.

솔직히 지역엔 화장실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대개 배설을 위해 해변을 이용하는데 전반적으로 주민들과 방문객에게도 위생적이지 않죠. 그래서 사람들이 해변에 갈 필요가 없도록 저희는 화장실을 만들고 있어요.

아이들 열 명 중 한 명이 더러운 식수로 사망합니다. 가령 시골 지역에서 깨끗한 식수의 이용은 3-4%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열악한 상황에도 마다가스카르는 국제 의제에는 올라가지 않아요. 마다가스카르에 대해 거의 듣지 못해요. 마다가스카르라는 말을 들어본 대부분 사람들은 만화 영화를 통해서며 거기선 마다가스카르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합니다. 국제 사회에 여기 사람들에게 필요한 도움과 활동들을 전혀 알려주지 않죠. 그래서 아자패디가 거기서 일하기로 결심했어요.

마다가스카르와 이웃 섬들은 생물다양성의 보고로서 지구의 다른 곳엔 발견되지 않는 8개 식물과 4종 조류와 5종 영장류가 있습니다. 아자패디 사명엔 마다가스카르의 소중한 동식물군 보존도 있습니다.

저희 단체는 보존과 개발을 별개로 보지 않고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봅니다. 그래서 저희 활동은 지역사회와 모든 수준에서 깊이 협력하며 주민들에게 환경을 이해하고 환경과 조화롭게 생활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희는 무척 많은 나무를 심어요. 가령 2010년 1월 이후로 대략 2만5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농업기술 개선에 노력하며 많은 산림벌채를 야기하는 구식농업을 바꾸려고 합니다. 마다가스카르에는 지금 산림의 약 90%가 벌채되어 사라졌어요. 마다가스카르 전체가 지구’에서 생물다양성의 큰 중심지의 하나입니다. 보존을 위한 지상의 가장 중요한 지역에 속해요. 그래서 저희의 책무와 사업은 문화 내에서 사회와 세심하게 일하는데 주력하며 숲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관행들에 대한 대안을 찾게 돕습니다.

지속 가능한 생계 활동의 일부로서 아자패디는 아노시 지역의 마하타라키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교육기회를 확대합니다. 2006년 6월 이후, 지방 교육부와 협력해 아자패디는 자금을 지원하고 16개 학교를 지었습니다. 작년에 마다가스카르에서 아자패디를 위해 3주간 봉사하고 섬주민들의 어려움을 본 후 영국계 이란인 재무분석가인 레자 파크라반 씨는 마다카스카르 남동부에 학교를 2개 더 지을 자금을 모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거기 있는 동안 일상 생활에서 직면한 실상과 아자패디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보고 감동했어요. 다시 돌아가도 그 일에 여전히 참여하고 싶어요.

레자가 주목한 학교 사업은 아주 우선적인 사업이에요.

아자패디에서 활동하며 절대적인 기쁨을 얻었고 이 멋진 사람들을 알면서 제 삶이 분명히 바뀌었어요.

교사를 짓기 위한 금전기부의 필요성을 알리려고 파크라반 씨와 친구는 네팔 산악지형을 지나는 힘든 자전거 여행을 결심했습니다.

실제로 첫 번째 기부를 한 친구 마르코와 팀을 구성해 정말 큰 도전을 하기로 결심하며 자전거 여행을 결심했어요. 원정은 네팔이었고 10일간 1천 킬로미터 탔는데 제 생애에서 가장 힘든 도전이었어요.

처음 며칠은 괜찮았어요. 주변에서 음식을 찾을 수 있었죠. 4일 후엔 음식을 찾는 게 정말 힘들었어요. 하루6천 칼로리를 먹어야 했는데 많은 양이죠. 5, 6일치 식료품을 사서 안장 배낭에 넣었어요. 7일 째 올라가면서 여정을 계속하자 식량을 찾는 일이 더욱 어려운 것을 알았어요. 모두 문을 닫아 물도 음식도 구할 수 없었어요.

모든 게 떨어진 상태에서 다음 마을까지 약 48 킬로미터였어요. 정말 오르막에다 5시간 힘들게 올라야 했는데 다행히 농부들이 도로 가운데 앉아 큰 쌀 항아리와 약간의 카레를 갖고 있었어요. 그들은 제 얼굴과 입술을 보고는 바로 함께 하도록 저를 초대했어요. 매우 친절했고 가진 건 뭐든지 나누어 줬어요.

레자 파르카반과 친구는 힘든 자전거 여행을 마쳤고 과정에서 그들 동기가 큰 관심을 끌었지요. 결과적으로 충분한 자금을 기부 받아 아이들의 학교를 짓게 되었습니다.

주로 나무로 지은 교실 2개의 학교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학교 내에 사용되는 모든 가구를 제공합니다. 우물을 제공해 학교에 가는 모든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게 했으며 아이들이 사용하는 남녀 화장실을 만들었어요. 마을 전체에서 위생시설 개선을 장려하는 하나의 씨앗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후 보통 교사가 마을 밖에서 오기에 교사 사택도 지을 것입니다. 모든 게 지어지면 지방정부가 교사를 보내는데 동의했어요. 교육기반시설이 거의 없었던 마을로 걸어가 지역사회와 기본부터 함께 협력하여 학교를 짓고 앞으로 완전한 기능을 하는 학교가 되는데 필요한 모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큰 일이죠.

마크 제이콥 씨, 레자 파크라반 씨, 아자패디의 모두가 마다가스카르에서 마음 씨 따뜻한 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미래를 제공하기 위한 많은 활동에 감사합니다.

아자패디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Madagascar.co.uk 활기찬 여러분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아자패디의 훌륭한 활동과 칭하이 무상사께서 더 많은 학교를 짓도록 그들 활동을 도와준 과정을 상세히 보여주는 2부작의 2부를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이 이어집니다. 신의 빛이 지구를 영원히 비추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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