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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WIRES): 호주 야생동물을 위한 사랑의 세상 만들기-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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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호주
남부로 떠나
'뉴사우스웨일즈
야생동물 정보
구조교육 서비스
(와이어스)'
뉴사우스웨일즈
노던 리버스 지부의
열정적인
야생동물
관리자들을 만나는
2부작의 2부를
보내드립니다.
'와이어스'는 호주
최대의 야생동물
구조망입니다.
1985년 설립된
단체로 호주
야생생물을 재활하고
보존하며 대중에게
같은 일을 장려하고
정보를 알려줍니다.
2009년에만
장엄한 주에서
7만 5천마리 이상
동물을 구조했고
멸종 위기종만
3천 마리 이상을
구조했습니다.
최초의 야생동물
보호단체로
호주에서 실제로
등록되었으며
수년에 걸쳐
탄력을 받으며
저희가 점점
자리 잡을수록
더 많은 사람이
깨닫게 되었어요.
『이런, 아이 때는
이런 동물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들을
볼 수 없구나』
우리는 호주의
야생동물에게
큰 영향을 주며
여기에 사는
개개인이 뭔가를
하려고 애쓰는데
달려있습니다.
모두 할 수 있지요.
직업을 가진 사람도
어느 정도
참여할 수 있어
밤에 전화를 받거나
글을 잘 쓴다면
편지에 답장할 수
있습니다.
캥거루, 왈라비와
숲왈리비가
호주의 숲과
관목지를
생기 있게 하고
유쾌한 존재로
주변 환경과
호주 사람들에게
큰 이익을 줍니다.
우리 지역에서
왈라비의 증가를
보았어요.
초목이 실제로
변했고 풀도
변했어요.
그들이 씨를
가져왔거든요.
가령 송로버섯은
유칼립투스 뿌리
사이에 살며
작은 숲왈리비나
다른 종이
땅을 파야 해요.
이들 동물이
그런 것들을
다른 지역으로
퍼뜨려 줍니다.
우리는 인간이
아주 우월하다고
생각하지만
거대한 사슬의
작은 고리에
불과한 걸
잊어버리지요.
종이 없어지면
결국 인류도
사라질 위험에
처할 것입니다.
우리가 지구상의
한 동물에 불과함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특권이
있지는 않아요.
유감스럽게도
캥거루, 왈라비와
마르코포드과의
다른 유대목 동물이
호주에서 주로
다치는 이유는
교통 사고입니다.
노던 리버스
'와이어스'의
캥거루와 왈라비
책임자 수 울리얏이
도로에서 다친
캥거루나 왈라비를
만나면 단체가
추천하는
행동을 대중에게
알려줍니다.
많은 경우에
왈라비나
캥거루 어미가
다치고 주머니에
새끼가 있다면
대부분의 경우
새끼는 실제로
괜찮아요.
주머니가 엉덩이
사이에 있어서
주머니 속에서
잘 보호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그들을 치면
멈춰서 살피라고
말합니다.
길에서 쓰러진
동물을 보면
멈추고 살펴보세요.
암컷이라면
주머니에 새끼를
가졌을 수 있고
다치지 않았을 겁니다.
빨리 구하면
생존 가능성이
커지지요.
새들은 유리창처럼
사람이 만든
물체에 부딪쳐서
아주 쉽게
다칩니다.
'와이어스' 구조의
약 80%가 새이며
외이어스
노던 리버스의
새 담당자
멜라니 바소니가
조류 친구를
위험에서 보호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어떤 까닭인지
특히 화창한 날에
창유리의 반사가
많이 일어나면
새들은 자주 거기
장애물이 있음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특히
진홍앵무새처럼
빨리 나는 새는
곧장 날아가다
부딪쳐 떨어져서
때로는 영구적인
손상을 입지만
때로는 회복됩니다.
창문이 있는데
새들이 많이
부딪친다면
창문 밖에
화분에 심은
식물 같은 것을
매달아 놓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창문 스티커 중에
스테인드글라스
스티커 같은
장식물을
창문에 붙이면
멋지게 보이고
공간을 나누어서
새들은 거기에
뭔가가 있어서
나무가 계속되지
않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나무는 소중하며
지구에 많은
쓸모가 있어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모든
생물이 숨쉬는
신선한 산소를
방출하는 외에
여러 동물의
보금자리입니다.
나무 한 그루가
쓰러질 때마다
주변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자생 무화과나무
같은 먹이가 많은
나무가 죽으면
엄청난 수의
동물과 새
야생 동물에게
먹이와 둥지를
위한 공간이
사라집니다.
그들은
아파트 건물이나
아파트 단지 같아요.
많은 동물이 의존해
살아갑니다.
그런 사실을
잘 알아서
가능한 최소의
손상을 입히도록
애써야 합니다.
민감한 지역에서
주택개발은
안됩니다.
앞날을 생각하면
많은 문제들을
피할 수 있지요.
잠시 후, '와이어스'의
자비로운
관리자들과
대화를 계속하며
흥미로운
호주 야생동물들을
만나봅니다.
수프림 마스터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인간의 개성이
다양한 것처럼
동물 세계도
똑같습니다.
그들도 상처받고
쑥스러워 합니다.
어려서는
놀기를 좋아하고
나이 들면
더 신중해집니다.
여러 통찰을 주며
야생동물과
일하면서 그들이
우리와 같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는
호주 최대의
야생동물 구조단체인
'뉴사우스웨일즈
야생동물정보
구조교육서비스
(와이어스)'에 대해
조명합니다.
'와이어스'엔 새와
유대류 전문가가 있고
다친 파충류를
회복시키도록
돌보는 관리자를
훈련시킵니다.
이런 매혹적인
동물 중에
호주에서 발견된
독이 없는 뱀인
해안얼룩뱀을 먼저
만나볼까요.
이 얼룩뱀은
이제 3개월째
보살피는데
풀 베는 기계에
다쳤습니다.
10-15 센티미터의
상처가 몸에 생겨
수의사에게
여러 번 치료받고
이제 회복하여
풀어줄 준비가
거의 되었어요.
뱀의 눈 빛깔이
변하고 있는데
일주 내에 껍질을
벗을 겁니다.
모든 상처조직과
죽은 피부가
떨어지게 되면
집으로 돌려보낼
겁니다.
15-20살이
된 뱀이니
그가 온 곳으로
돌아가는 걸
기뻐할 겁니다.
모든 뱀들을
회복시키는 일을
좋아하는 이유는
회복이 끝나면
그들이 온 곳으로
다시 풀어주는
보람 때문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되기까지 몇 달이
걸릴 수 있지만
동물을 돕기 위한
열정으로
고통을 없애고
건강하게 만들어
온 곳으로
돌아 가게 하지요.
긴 시간이 걸리지만
끝에는 분명히
보람이 있습니다.
그는 동부
긴목거북이에요.
정확히 명칭은요.
이 거북은 차에
치었던 것 같아요.
연결부위에
금이 갔었고
보살핌을 받은 지
상당히 됐어요.
풀어줄 시기가
가까워졌어요.
야생동물 관리자들이
보여주는
애정과 친절은
동물의 긴장을
푸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동정심과 느낌을
분명히 느끼고
알아챕니다.
종종 철조망에
걸린 동물들이나
새를 구조합니다.
특히 큰박쥐들은
밤에 철조망을
보지 못해서 걸려
괴로워하며
발버둥칩니다.
그들을 잡고
엉킨 것을 풀기
시작하면
즉시 여러분이
돕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발버둥을 멈춘 뒤
안정을 되찾지요.
얼마나 오래 걸리든
여러분이
풀어낼 동안
가만히 둡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의도를 알지요.
'와이어스'
관리자들의 부드럽고
다정한 보살핌으로
회복된 동물은
풀어주게 됩니다.
왈라비나 숲왈라비
같은 유대류들은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도록
동료들과 함께
야생에 보냅니다.
실제로 동물을
키우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동물은 야생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야생생활을 잘
극복해야 해요.
스스로 먹이를
구해야 하죠.
같은 종과
교류하는 방법은
저희가 가르칠 수
없는 부분이지요.
같은 종만이
그걸 가르칩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린 동물과
풀어줄 때가 된
나이든 동물을
같이 놓아두어
서로 가르치도록
하고 있어요.
그들은 가족이
됩니다.
보통 작은 가족으로
몇 마리를 동시에
풀어줍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들은 한동안
붙어 다니며
감정적으로 서로
의지하는데
야생으로 돌아간
것은 커다란
변화이니까요.
때론 『단계적
복원』이 있는데
야생으로 돌아가
적응하는 동안
먹이를 주며
도와주는
상황입니다.
가령 여기에는
야생에서 흔한
주머니쥐인
산 붓꼬리와
반지꼬리
주머니쥐가 있는데
바깥 우리인
지원우리에 넣으며
사람은 없이
먹이만 주는
곳입니다.
먹이만 주고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우리가 열리면
주머니쥐는
되돌아 올 수 있고
그들을 위한
먹이를 먹고
혼자 먹이를
구한다면 언제라도
야생에서
스스로 살아가게
되는 겁니다.
'와이어스'
노던 리버스의
웹사이트 주소
www.WIRESNR.org
'와이어스' 본부
웹사이트 주소
www.WIRES.org.au
리브 류텐버그 씨,
수 울리얏 씨,
멜라니 바르소니 씨,
마이클 맥그라스 씨,
토니 킬머리 씨와
뉴사우스웨일즈
'야생동물정보
구조교육 서비스'의
다른 회원들이
여러분 주에서
소중한 야생동물
친구들을
구조해 보살피며
풀어주는
친절한 무아의
활동들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훌륭한
활동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행동이 자연에
끼치는 영향을 알고
환경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동물들의 기여를
이해하게 됩니다.
친절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하늘이 만물을
영원히 사랑하고
보호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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