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산책> 품위 있는 다큐멘터리: “후프 드림스”, “텔레그래피 힐의 야생 앵무새” “원: 더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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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네마 산책입니다 오늘은 고귀한 활동을 통해 더욱 훌륭하고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다룬 3편의 다큐멘터리입니다

『후프 드림스』는 스티브 제임스가 감독해 비평가의 찬사를 받은 1994년 영화로 NBA에 합류한 두 청년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윌리엄 게이츠와 아서 어기가 뛰어난 농구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세인트 조 가톨릭학교에 들어간 2명의 흑인학생으로 출연했습니다

윌리엄이 학교 농구팀에서 경기를 시작할 때 아서는 학비를 내지 못해 결국 떠나게 됩니다 운명에 따라 아서는 지역고교 스타가 되지만 집에서는 아버지의 마약 중독으로 어려움이 커집니다

아서의 어머니가 간호사 자격증을 따게 되면서 그의 가족은 고무됩니다 한편 윌리엄은 농구장에서 모두의 높은 기대를 맞추려고 하지만 육체적 부상으로 방해를 받지요 두 주인공들이 각자의 길을 가며 불우한 가정 출신으로 그들이 직면한 많은 갈등들이 보여집니다

돈을 구하며 성적을 따라가고 대학을 준비하며 부상과 가족문제 등을 처리해야 하고 성공을 향한 엄청난 부담감도 느낍니다 이런 모든 일을 다루면서도 꿈을 강인하게 간직하며 두 운동선수가 경기와 삶에 집중하는 것은 감동적입니다

윌리엄과 아서의 가난한 환경을 직접 보여주며 『후프 드림스』는 또한 두 청년의 감동적인 삶을 따라가면서 교육 시스템과 스포츠 단체들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3시간 동안 관객들은 그들 일생의 경험을 따라가며 함께 행복과 슬픔, 성취들을 나누게 됩니다 윌리엄과 아서가 꿈을 실현하는 서사 다큐멘터리는 또한 문화와 민족간 차이점을 뛰어넘는 진실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후프 드림스』는 1995년 오스카 편집상 후보였고 16개 상을 받고 2개 상의 후보로 1994년 선댄스 영화제의 다큐멘터리 부문 관객상과 전국 영화비평가상 1996년엔 피바디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의 성공 후에 아서 어기는 도심 빈민가에 사는 청소년들의 고등교육을 돕는 재단을 시작했고 윌리엄 게이츠는 카브리니 그린의 리빙페이스센터 선임목사로 지역을 개선했습니다 영화와 그 주제는 희망의 중요성과 더 높은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할 것을 계속 일깨워 줍니다

잠시 후 두 편의 훌륭한 다큐멘터리를 계속 소개합니다 시네마 산책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시네마 산책을 계속 하겠습니다 하늘 높이 날아가는 아름다운 새들의 삶이 궁금한 적이 있었나요? 공원에서 이런 새들을 만나 그들의 생각을 알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었나요?

주디 어빙이 감독과 제작을 맡은 『텔레그래프 힐의 야생앵무새』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마크 비트너와 야생앵무새의 여정을 기록했지요 2005년 개봉된 영화는 비트너씨의 책을 각색해서 만들었습니다

비트너씨는 처음에 음악가가 되려는 꿈으로 도시에 왔던 노숙자입니다 삶에서 수많은 사건을 겪으며 그는 뜻밖에도 선홍색 머리의 푸른 관 코뉴어 떼의 보호자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코뉴어는 중간크기 앵무새나 작은 앵무입니다

카메라가 대도시의 전경을 비추면서 비트너씨가 이들 앵무새와 만나서 그들이 우정을 쌓은 과정을 묘사합니다 관객들은 서서히 화려한 코뉴어떼의 독특한 앵무새들을 알게 됩니다

늙고 보호적인 갈색왕관 작은 앵무 밍구스는 붉은 머리로 다정한 부부 소피와 피카소의 다정한 보살핌에 의지했습니다 많은 물질적인 편안함은 없어도 비트너씨는 동물친구들에게 안전한 쉼터를 제공합니다 지역을 지나는 사람들은 인간과 새들의 상호 애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현대의 아시시의 성프랜치스코로 보는 비트너씨는 야생 앵무새들에게 먹이와 쉴 곳 많은 사랑을 조건 없이 베풀었습니다 그러나 비트너씨가 조류 친구에게 받은 것에 진정 주목해야 합니다

새들과 가까운 교류를 통해 비트너씨는 그들도 풍부한 정서가 있고 사람처럼 사랑과 신뢰라는 같은 원칙으로 사는 걸 알았지요 『텔리그래프 힐의 야생앵무새』는 만물의 본질을 정직하게 그립니다

한 마리 새가 떠나거나 부모가 새끼를 먹이는 등 삶의 과정을 그리며 야생 새들과 그들을 입양한 남자의 사랑스런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인상적인 촬영과 매력적인 주인공의 다큐멘터리는 앵무새의 경이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줍니다 2006년 제네시스 시상식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인간의 영적 여정에 대한 다른 진실한 영화인 『원- 더 무비』를 소개합니다 와드 파워스와 스코트 카터 다이안 파워스의 첫 감독작품인 다큐멘터리는 삶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처음에 설명하듯이 와드 파워스는 어느 날 깨어나 갑자기 만물의 합일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사촌과 절친한 친구의 도움으로 이 직관적인 비전을 이루려고 합니다

종교에 대한 맹목적인 여정은 훨씬 심오한 것으로 드러났지요 셋은 각계각층 사람들의 관점을 알기 위해 많은 땅을 다니며 통행인부터 유명한 영적 구루까지 다양하게 만납니다

디펙 초프라 로버트 터만 사드구루 자기 바수데브 등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때로는 우리마음에 떠오르는 같은 질문들을 물었습니다

삶의 의미가 무얼까? 신은 누구인가? 세상을 위한 소망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영화를 만드는 과정이 제작자들에게 의미 깊은 영적 여정으로 변한 것은 분명합니다

영화를 시작한지 얼마 후에 소식이 퍼지면서 곧 세계 각지의 유명한 인물들이 다큐멘터리에 출연하게 됩니다 영화가 펼쳐지면서 모든 사람에겐 각자의 믿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큐멘터리가 진행되며 모두의 차이점이 있어도 모두를 결합하는 공통점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민족이나 종교에 상관없이 같은 두려움과 사랑을 나누고 있지요 두려움은 분리를 사랑을 서로를 함께 모으게 했습니다 솔직한 방식의 질문과 대답으로 관객들은 각각 참가자의 반응에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의 일환으로 침묵의 세상에서 『행동하도록』 요청 받습니다 반응을 보면 각각 다른 관점들에 매혹될 것입니다

『원- 더 무비』는 우리 존재를 심오한 수준으로 탐구하게 만드는 가슴 뭉클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오늘 소개한 다큐멘터리 『후프 드림스』 『텔레그라프 힐의 야생앵무새』 『원- 더 무비』는 공동의 이상과 고귀한 비전으로 인간을 결합하는 영감을 주는 영화들입니다

우아한 여러분 오늘 시네마 산책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조화와 많은 성취로 축복 받은 삶을 누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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