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 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무조건 사람들을 돕는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범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지도자상', ‘빛나는 세계자비상', ‘빛나는 세계영웅상' ‘빛나는 세계정직상', ‘빛나는 세계보호상', ‘빛나는 세계지성상', ’빛나는 세계발명가상' 등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다정하며 용감하고 가장 모범적인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오늘은 미국의 유명한 비영리 동물 권리단체 '죽음보다 자비'의 회장인 에리카 마이어 씨의 활동을 조명합니다.

죽음보다 자비는 1995년 워싱턴디시 지역 고등학교 서클에서 출발했어요. 설립자는 이젠 단체에 없어요. 하지만 그는 가끔 고문자격으로 관계합니다. 이 단체는 동물보호를 위해 모이고 참여하길 원하는 학생들이 구성했습니다. 고등학교 학생 주관자들이 졸업을 해도 계속 유지되었죠. 참여를 원하는 지역 회원도 있어 단체는 계속 성장했으며 자원 봉사가 기본입니다. 2001년 첫 직원을 두었어요. 그때부터 예산은 없고 소수의 봉사자만 있던 고등학교 서클에서 6명의 전임 직원이 있는 단체로 성장했어요. 농장동물 보호를 위해 일하는 전국 조직입니다.

에리카 씨는 어떻게 동물 보호에 참여했나요?

고등학생 때였어요. 육식을 하고 동물을 생각하니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하지만 15살 때 고등학교에서 개인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결심했어요. 동물을 먹지 않기로 선택해 채식인이 되었고 고등학교 때 활발히 활동했어요. 하지만 주로 환경문제에서 활동적이었어요. 저희 고등학교엔 환경연구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참여한 환경단체의 발전을 장려했어요. 그리고 대학은 서부 매사추세츠에 있었습니다. 클라크 대학에 가서 동물운동의 세계를 발견했어요. 학교에 동물권리 단체가 있었고 다른 완전채식인을 만났어요. 고등학교에선 한 명의 채식인도 알지 못했어요. 하지만 제가 채식을 하자 친구 몇 명도 채식을 했어요. 하지만 대학 때까지 완전채식이 뭔지 몰랐고 공장식 농장의 고통도 접해본 적이 없었어요. 도살장에 대해 알았지만 고기를 위해 소, 돼지, 닭의 도살을 지지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란 낳는 암탉과 젖소의 고통은 완전히 알지 못했어요. 대학 때 그것을 알자 완전채식을 결심했어요. 저는 그 일에 열정을 느꼈고 더 많은 시간을 바쳐서 하길 원하는 일이라고 결정했어요. 동물운동에 관한 관심이 거기서 계속 성장한 것입니다.

오랫동안 죽음보다 자비는 공장식 농장에 대한 비밀조사와 효과적인 광고 캠페인 대중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농장동물을 위한 강력한 목소리로 활동했습니다. 죽음보다 자비는 고기, 계란 유제품 생산과 관련된 내재된 고통과 소비자로서 우리는 항상 채식을 고르는 사려 깊은 선택을 할 수 있음을 지역사회에 알립니다.

공장식 농장과 도살장 내를 실제로 여러 번 조사했습니다. 저희 단체는 공장식 농장 중에 주로 계란 산업에 집중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식료품점에 가서 달걀 한 줄을 살 때 달걀이 실제로 어디서 왔는지 미국에서 팔리는 대부분 달걀이 겨우 움직이는 매우 비좁은 철사우리 안의 암탉에게서 나온 건지를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이 암탉들의 고통을 알리고 쇼핑카트에서 달걀을 빼도록 권하는 것이 임무가 되었지요.

이런 정보를 알릴 때 대중의 반응은 어떤가요?

늘 분노합니다. 이런 산업의 조작된 이미지 때문에 실상을 몰라요. 식료품점을 가면 포장지 배경엔 이상적인 농가 마당에서 행복한 소 그림이 있습니다. 오로지 행복한 동물만 고기 우유와 달걀을 만든다는 통념이 퍼져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동물들을 고기, 우유와 달걀을 만드는 기계처럼 다루는 공장으로 바꾸었어요. 이 동물들은 식료품점에서 값싼 식품을 위해 고통 받지요. 대부분 사람은 이걸 이해하고 개와 고양이를 보호하며 모든 50개 주에 동물학대 금지법이 있어 농장 동물도 보호받고 있다고 믿습니다. 도덕적으로 그래야 하며 압도적인 다수 대중은 농장동물이 법으로 보호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대부분 주에서 동장동물은 보호 받지 못해요.

잠시 후, 훌륭한 에리카 마이어 씨가 인간과 동물을 위한 나은 세상을 만드는 단체의 활동을 계속 설명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빛나는 세계상' 시리즈에서 오늘은 동물옹호 단체인 죽음보다 자비의 회장인 에리카 마이어 씨를 조명합니다. 에리카 마이어 씨의 지휘 아래 '죽음보다 자비'는, 아름다운 완전채식이란 말과 동물친구들을 항상 친절과 존중으로 대할 이유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광범위한 캠페인을 하며 공장식 농장을 조사합니다. 공장식 축산에 대한 화면을 언론에 보내고 홍보용 광고에 사용하며 ＭTV를 통해 전국적으로 방송합니다. 채식을 위한 홍보캠페인으로 부르며 2004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한정되니 ＭTV만 선택해 방송하는데 젊은 층이 자비의 메시지를 쉽게 받아들이고 동물을 위해 활동하고 채식을 선택한다는 연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수백만 번이나 이들 광고를 방송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들 광고로 자신들 삶이 변했다는 반응을 계속 보냅니다. 이것이 저희 캠페인의 하나지요. 그건 전국적인 캠페인이고 지역 캠페인도 있습니다. 가령 4월에 수프림 마스터 TV도 저희의 『매릴랜드 채식주간』 행사에 왔지요. 사람들에게 한 주일간 채식을 하도록 맹세하게 권유했어요. 올해는 연방과 지방 정치인 및 카운티 대표들의 지지를 얻었는데 그들은 한 주간 채식을 할 것을 서약하며 왜 이들 문제가 건강, 환경과 함께 동물에게 중요한 이유를 말했습니다.

죽음보다 자비의 지역 활동의 일환으로 인해 2010년 7월 페타는 워싱턴 디시를 북미에서 최고의 채식 친화적인 도시로 선정했습니다.

지역 내 식당과 협력하는데 지금은 다른 지역으로 그걸 확장합니다. 몇 년 전에 이미 식당을 방문해 더 많은 채식과 완전채식요리를 제공하도록 권유하기 시작했지요. 최초의 식당들 중 하나가 디시 도심의 자바 그린이란 식당이었어요. 그들은 육식을 완전히 멈추었고 지금은 거의 완전채식 식당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는 이런 일을 하며 대중이 채식이나 완전채식을 원할 때 지역사회에서 어디서나 그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일입니다. 그것이 가능해지며 채식 선택에서 사회적 장벽을 어느 정도 없애게 되었어요.

이 단체의 고귀한 본보기에 칭하이 무상사는 에리카 마이어 씨와 죽음보다 자비에 최근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했습니다. 마이어 씨는 스승님의 감사편지를 받았으며 다음은 그 일부입니다.

진실을 말하는 당신 결심과 용기는 더욱 인도적인 세상으로 향하는 추세를 돕고 있습니다. 마이어 씨, 당신은 사람들에게 삶을 바꾸고 동물친구가 지성적, 의식적 감정적, 사랑의 존재임을 일깨우는 ‘빛나는 보석입니다. 동물학대에 반대하며 동물들의 가장 충실하며 친한 친구로 서 있는 당신의 힘에 감사 드립니다.

동물 권리를 알리는 뛰어난 옹호와 한결 같은 열정 모든 존재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과 헌신적이며 고귀한 모범이 된 죽음보다 자비의 회장인 에리카 마이어 씨의 용감하며 자비로운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깊은 존경과 사랑, 축복을 담아
칭하이 무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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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영광입니다.

천만에요.

에리카 마이어 씨는 아름다운 크리스탈 상패도 받았습니다.

뛰어난 인도적 사랑의 관심과 친절 소중한 동물 친구를 보호하고 키우는 열렬한 헌신과 신의 모든 피조물을 위한 밝은 미래를 만든 활동을 표창하며 당신의 감동적인 희생과 소중한 동물친구들을 위한 자비로운 관심에 칭찬과 감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칭하이 무상사는 죽음보다 자비가 활동을 계속 하도록 미화 만 달러도 기부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 놀랍군요. 동물을 돕는데 요긴하게 쓸 겁니다.

끝으로 ‘빛나는 세계 자비상',의 수상자인 에리카 마이어 씨가 칭하이 무상사께 전하는 말씀입니다.

죽음보다 자비가 더 많은 동물을 돕도록 해주신 스승님의 놀라운 지원에 깊이 감사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무상사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완전채식인으로 제가 처음 식사한 서부 매사추세츠에 있던 관음 식당에서 무상사님을 알게 되었어요. 동물들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스승님의 오랜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동물을 위한 마이어 씨와 죽음보다 자비의 활동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의 축복과 보호아래 죽음보다 자비가 사랑의 메시지를 계속 전하기 바랍니다.

죽음보다 자비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COK.net.
오늘 ‘빛나는 세계상 시리즈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 평화와 행복,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