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여러분 안녕하세요. ‘건강한 생활’에서 호흡식가이며 개인 헬스강사인 제리코 선파이어와 완전채식 생식과 과일식으로 최상의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다룬 2부작의 1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수년간 과일과 견과류, 씨앗류만 먹는 과일식을 한 후에 액체식 즉 주스만을 마시는 식사를 한 제리코 씨는 올드햄 럭비리그 풋볼 클럽과 영국 런던 크루세이드의 전직 선수였고 이제는 우주의 에너지만 흡수하는 호흡식가로 바뀌었습니다.

호흡식가로서 인체가 에너지를 창조한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믿는다면 몸은 거기에 맞춰 적응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인체가 스스로 만들어 낸다고 믿습니다.

제리코는 강력하고 지속가능하며 먹지 않고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는 생활을 알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개인 헬스강사로 동물성 제품을 먹는 것이 최고의 운동성과를 내는데 필요하다는 오해를 없애려고 노력합니다.

호흡식가로서 왜 사람들에게 과일식 방법을 알려주려 하나요?

제가 모든 오해를 겪었거든요. 저는 과일식과 완전채식 생식을 하는 과정을 잘 알고 있어요. 그들이 직면한 장애들과 극복할 방법을 알아요. 그래서 그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완전채식 생식은 아주 건강한 식생활입니다. 흔히 유기농으로 재배한 가공되지 않은 채식으로 구성되며 모든 동물성 제품은 배제됩니다. 완전채식 생식은 효소를 유지하고 최대한 영양상 이득을 얻기 위해 46도 이상으로 가열된 음식들을 피합니다.

건강하고 싶고 날씬하게 살며 장수하고 싶다면 과일식이나 완전채식을 하세요. 70-80% 이상 과일식이나 생식 완전채식을 해요.

실제로 화식이 몸의 조직들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몸을 탈수시키고 지원을 소모시켜요. 가열된 음식은 인체에너지의 90%를 소화에 소모합니다. 뼈 속의 영양소를 빼냅니다. 인체는 섭취한 음식으로 무언가를 하기 위해 체내 모든 곳의 어떤 물질이든 사용할 것입니다. 영양보다는 맛을 생각해 조리한 음식을 먹을 것입니다. 몸은 피자나 아이스크림의 영양소를 모릅니다. 두뇌가 맛을 느끼고 다시 먹고 싶어 하지요. 여러 연구들은 많은 가공된 패스트푸드와 그런 음식들이 중독성 마약과 같은 중독 효과를 가진다고 합니다.

가열되고 가공된 음식들을 먹을 때 인체는 음식들과 싸우도록 면역계의 백혈구를 내보냅니다. 바로 그 점을 말하고 싶어요. 생식은 그렇지 않지만 가열된 가공식품들 특히 밀가루제품 파스타, 유제품 등과 가공된 튀긴 음식들 육류에 대해 그렇게 반응합니다. 놀라워요. 몸은 그것이 잘못되고 위험하며 인체에 독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렇게 반응합니다.

과일과 채소 같은 대부분 자연식품은 알칼리성이지만 대부분 가공식품은 산성입니다. 육류와 유제품들은 면역계를 대폭 약화시키고 암과 다른 질병을 유발하는 강한 산성 식품입니다. 전세계에서 수백만 명이 매년 동물성 단백질의 과다 섭취로 사망합니다.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 췌장, 신장, 내장들이 파괴됩니다. 사실상 미국에서 사망원인 1위인 심장질환은 고기 유제품, 계란을 먹는 식생활과 깊이 관련됩니다.

산성이 문제인데 어떤 이들은 영적인 측면에서 업장이라 하지요. 먹기 위해 동물을 죽이거나 동물들의 목을 자른다면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동물들도 알아요. 동물에게 두려움과 아드레날린 스트레스를 주고 그 동물을 우리가 먹는 것입니다. 바로 스트레스와 공포를 먹는 것이죠.

모든 과일들이 같은 정도의 생명 에너지를 가질까요? 제리코는 자신의 관점을 말합니다.

그들은 냉동고에 저장되고 트럭으로 운송되며 장시간 상자에 두고 다른 나라로 장기간 운송되지요. 언제 수확했고 어떻게 재배되었고 물을 주었는지 모든 것들이 영향을 줍니다. 최상의 과일을 얻는 방법은 자신이 직접 유기농으로 길러 먹는 것입니다. 지역에서 나는 제철 과일이지요. 유기농 농부들을 지지해주세요. 지방농부들을 지지해주세요. 가게의 과일도 여전히 여러분에게 이로워요. 조리되지 않고 가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이롭지만 최상의 이로움을 얻고자 한다면 직접 재배하세요.

잠시 후, 제리코 선파이어와 완전채식 생식과 과일식 생활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일단 조리된 음식을 벗어나고 자신이 누구인지 관찰하면 비전이 정말 명확해질 거에요.

‘건강한 생활’에서 호흡식가 개인 헬스강사인 제리코 선파이어가 완전채식 생식이나 과일식이 어떻게 평생 활력을 주고 운동에 적합한 음식인지 계속 설명합니다. 과일식을 하는 운동선수가 직면할 난제는 무엇일까요?

운동선수가 과일식을 하면 처음에 체중이나 근육이 줄까요?

과정의 일부지요. 인체는 정화될 때 경쟁이란 것을 알지 못하며 운동 선수란 사실을 모르고 경기의 승리나 무거운 것을 들어야 한단 걸 모르니까요. 정화 과정에 돌입하면 깨끗해지지요. 과일식을 하면 해독의 첫 과정은 인체가 과도한 수분과 지방을 제거하길 원하니 기본적으로 근육은 줄지 않지만 화식으로 인한 산을 중화하기 위해 간직했던 수분을 잃게 될 것입니다. 음식을 조리하면 산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몸은 수분을 유지합니다. 보디빌더들이 정크푸드나 육류로 독성이 쌓이면 물을 더 마시지요. 보디빌더들이 『부어 보인다』고 표현하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그래서 그들이 부어 보입니다. 운동선수가 먼저 유독한 음식의 섭취를 멈추면 수분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 외관상 몸무게가 줄어들게 되지요. 실제로 근육은 줄지 않아요. 일단 몸무게가 줄어들면 모든 수분과 과도한 지방이 줄어들었지 근육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체중 증가를 위해 사람들에게 어떤 과일을 추천하실 건가요? 제 경험으로 그런 과일은 없어요. 과일이나 지방 생식 별미를 과하게 먹거나 빈약하게 결합된 식품을 먹지 않는다면요. 이것은 일부 사람이 체중 감량과 싸울 때 빠지는 다른 함정입니다. 안타깝게도 어떤 이들은 여전히 덩치가 크고 근육질의 운동선수처럼 보이고 싶어해요. 과일식을 하면 운동선수이든 아니든지 체중감소를 피하긴 어려워요. 이미지가 중요한데 자존심은 자신의 이미지에 달려 있습니다. 전직 럭비선수로 저도 상당한 근육질이었기에 같은 문제를 겪어야 했어요. 전에 저를 알던 사람들은 많은 체중감소를 이야기하며 더 많은 음식을 먹으라고 해요.

그것을 다루기는 힘들지만 이는 과정을 일부이며 여러분이 헌신과 책임을 다하고 정신적 조언자가 있다면 제대로 안내를 받아 성공할 겁니다.

과일식을 계속 해도 체중이 안정 될까요?

그렇습니다. 느린 과정이지만 더 정화될수록 더욱 안정이 될 것입니다.

근육을 만드는데 좋은 과일은 무엇일까요?

근육을 키워주는 과일은 없어요. 근육을 만드는 걸 믿지 않아요. 그것이 제가 다른 헬스 강사와 다른 점입니다. 저는 근육 조절을 믿으니까요. 제 경험으로 그걸 알았지요. 대부분 사람은 과도한 지방과 물, 염증이 있어요. 그것이 없어지면 무엇을 깨닫게 될까요? 실제 근육이 아니라 정상이 됩니다.

(네)

해독 과정에도 여전히 운동할 수 있나요?

그 사람의 경험이나 태도, 정신건강 행동 등에 따라 다릅니다.

과일식에서는 인체가 해독할 것이 훨씬 줄어드나요?

사람에 따라 달라요. 지난 경험과 식생활에 달려있어요. 의학 병력도요. 특히 과거에 투약을 하거나 알코올 중독이나 마약 중독자들은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낼 겁니다.

첫 단계에 여러분 배출구가 열려서 인체가 동시에 모든 걸 제거하려 할 겁니다. 거기로 정화가 되어 가니 배출구를 열어 정화과정에서 모두 제거합니다. 모든 독성물질과 산성을 밖으로 보내야 합니다.

일단 과일식을 하게 되면 에너지와 체력이 향상하나요?

굉장할 겁니다. 아주 뛰어나지요.

첫 해독과정을 거치면 집중도가 높아지고 인내심이 급속히 향상된 걸 발견할 겁니다. 강하고 컨디션을 잘 조절하는 사람은 더 강하고 예민하며 깨끗해 집니다.

몇 년간 과일식에서 배운 점들을 말씀해 주시고 완전채식 생식과 과일식이 최고의 신체 상태를 만드는 과정을 알려주신 제리코 선파이어 씨께 감사를 전합니다.

제리코 선파이어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youtube.com/user/MrJerichoSunFire

자비로운 여러분,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월요일, ‘건강한 생활’에서 제리코 선파이어가 현명한 식생활과 건강한 인체를 위한 간단하고 효과적인 운동을 가르쳐주니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과학과 영성’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두 빨리 깨어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비동물성 식사를 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