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 선한 일들 로랑 앵볼과 굿니스 TV- 세상을 고양하다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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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랑 앵볼입니다. 62세로 몬트리얼 (캐나다) 배우이며 이렇게 생각해요. 1) 주요 매체의 재앙적인 광경을 충분히 보아왔다.

2) 부유한 사람만 자선하는 것은 부당하다 나는 가난한 자선사업가이다.

충실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인류향상을 위한 성실한 노력으로 세상을 고양하는 고귀한 개인 단체를 알리는 고무적인 인터넷 TV 방송국인 『굳니스 TV』를 조명합니다.

이 방송국의 설립자는 저명한 캐나다, 배우, 코미디언 로랑 앵볼 씨입니다. 그는 청소년들이 직면한 중요한 사회 문제를 다룬 캐나다 TV의 장기 드라마인 『와타타토우』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캐나다와 미국에서 제작한 영화에 출연했지요. 앵볼 씨 설명처럼 『굳니스 TV』의 목표 중 하나는 방송을 통해 사람과 단체를 연결하여 지구에 건설적인 변화를 가속하는 겁니다.

제 개념은 생각과 노하우 지식, 경험을 나누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일이 지금보다 훨씬 빨리 변하게 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뭔가를 하려 할 때 언제나 처음에 너무 작게 시작합니다. 마을에 들어가 작게 시작하며 무엇이 효과적이고 효과적이 아닌지 경험을 절대 나누지 않지요. 한 나라에서 일어난 일은 다른 나라에서 일어날 수 있어요. 하지만 생각을 나누지 못하지요. 매개가 없으니까요. 사람들이 생각을 나눌 장소가 어디에도 없어요. 『굳니스 TV』는 모든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더 빨리 성장하도록 돕는 네트워크가 되고 싶습니다.

최근에 인도에서 3주를 보내고 돌아왔어요. 많은 시민단체들을 만났어요. 거기에는 좋은 사람이 많고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었지요. 가령 프라그야란 단체를 만났는데 히말라야 고지 3천 미터 이상에서 활동합니다. 아내가 최근에 볼리비아에 가서 마노 아 마노라는 비슷한 단체를 만났는데 안데스 고지에서 활동했습니다. 프라그야는 아내가 볼리비아에서 찍은 비디오를 보고 즉시 말했어요. 『잠깐만요. 우리는 대화가 필요해요. 같은 네트워크와 같은 일을 하잖아요. 우리는 거의 같은 조건에서 일하니까 그들이 쓸 수 있는 비결을 우리가 개발했을 수 있고 우리가 쓸 수 잇는 비결을 그들이 개발할 수 있어요.』

앵볼 씨는 기술발전이 사람들을 모으는 멋진 방법이며 희망을 주는 것을 깨닫고 『굳니스 TV』 범위를 확대할 계획을 말합니다.

지금부터 십 년 내에 사정은 아주 달라질 겁니다. 아주 통합적이 되어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소통할 겁니다. 그래서 즉각적인 웹 재생 같은 웹 스트리밍을 개발 중입니다.

아내는 12월에 기후정상회의를 위해 코펜하겐에 가서 아이폰으로 갑자기 연설하는 데스몬드 투투를 잡았기에 저희가 그걸 방송했지요. 멋진 일이었죠.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능률적이 되며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매일 아침 앵커가 나와서 이렇게 말하는 실제 텔레비전을 갖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굳니스 TV』이며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오늘은 남아공 리포터가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말하겠습니다. 나이로비에서 이런 일이 생겼고 인도에선 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 나라에서 젊은 리포터가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날마다 말합니다. 무엇이 좋고 무슨 일이 생겼으며 오늘 그 지역에서 좋은 소식들을 말해줍니다. 매일 앵커가 뉴스 프로를 방송합니다. 『우리는 세계 여기 저기에서 온 좋은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희망이 필요해요. 마음에 희망이 없다면 존재하지 못할 겁니다.

왜 이런 방송국이 필요할까요? 시청자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친절과 고귀함에 영감을 받고 자신들 지방에서 같은 운동을 하길 원하게 됩니다.

꿈이 있기에 살아갑니다. 마음에서 꿈꿀 수 없다면 존재할 수 없지요. 우리 모두는 이런 일들을 보며 어떤 사람의 꿈의 산물이자 수백만의 꿈의 결과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인류의 처음으로 돌아가 보면 누군가 아이를 갖는 꿈을 꾸었고 자신의 아이가 더 나은 삶을 갖길 꿈꾸었으며 저는 이 모든 꿈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하려는 일을 꿈꾸어야 합니다. 인간 마음과 인간 정신이 더 높은 의식으로 진화해서 평화로운 세상에 살기를 꿈꿀 필요가 있습니다.

잠시 후, 앵볼 씨가 『굳니스 TV』로 성실하고 겸손한 인도교사를 도운 방법을 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캐나다 배우이며 『굳니스 TV』 설립자인 로랑 앵볼 씨와 대화를 계속합니다. 앵볼 씨는 자신의 방송국처럼 언론매체들이 크고 작은 이로움을 준다고 믿으며 최근 인도에서 경험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행복할 필요가 있어요. 인도에 있는 동안 뭔가 만들었어요. 저와 아들을 집에 초대한 멋진 사람을 만났기에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는 작은 마을에서 온 사람이었죠. 아주 가난했어요. 밤에 아주 힘들게 일해 돈을 벌어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 그는 아주 큰 영국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어쨌든 그는 잘 지내고 있어요. 그는 정기적으로 마을로 돌아가 불어와 영어를 아이들에게 무료로 가르칩니다. 제가 말했어요. 『수닐, 제가 무엇을 도와줄까요? 돈을 드릴까요?』 그는 말했어요. 『돈은 필요 없어요.』 그는 말했습니다. 『연필과 지우개가 필요해요. 그리고 교과서도요.』 전 생각했어요. 『잠깐만요.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하면서 아마 돈보다 책과 학용품이 필요할 거에요. 그래서 저는 『작은 선행』이란 것을 만들 것인데 『굳니스 TV』에서 특별한 분야가 될 겁니다. 이런 것들이지요. 『이 사람은 연필이 12개 필요해요. 가게에 가서 연필 12개를 사서 봉투에 넣어 그의 이름을 써서 보내는 겁니다.』

작은 일이지만 그에겐 중요하죠. 아프리카나 아시아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아무것도 없는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노력합니다. 칠판도 분필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요. 사람들은 이걸 읽고 말합니다. 『연필 12개라고? 10 캐나다 달러로 학용품을 산다고?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사서 봉투에 넣고 이름을 써서 우편으로 보내면 되네』 우리는 자신들이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알아야 해요.

우리가 성취감과 뭔가 해냈다는 느낌을 가질 정말 많은 일들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오늘 누군가를 위해 뭔가 했습니다. 누군가를 도왔어요. 그것이 저와 그들을 기쁘게 하고 아이들을 돕게 합니다.

『굳니스 TV』가 방송을 시작한지 1년이 되지 않아도 로랑 앵볼 씨는 시청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듣고 있습니다. 많은 의견을 받아요. 제가 하는 일에 감사하는 편지를 사람들에게 받아요. 그들은 웹사이트에 의견도 씁니다. 이주 전에 인도에 있을 때 블로그를 만들어서 쓰기 시작했죠. 이제 토론회도 더할 예정이에요.

앵볼 씨에게 『굳니스 TV』의 운영은 사랑의 행동으로 예술의 창조와 비슷합니다.

저는 전문 배우로 예술가입니다. 예술가의 방식으로 이 일을 대합니다. 예술가는 뭔가 창조하길 바라며 팔기 위해 만들고 싶지는 않아요. 그는 창작하려는 거대한 충동 때문에 창작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이걸 했어요. 돈을 벌기 위해 창조하는 것이 아니며 예술가이기에 창조하며 저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창조합니다.

이 훌륭한 활동에 시간과 에너지 자신의 돈을 바쳐서 로랑 앵볼 씨는 『굳니스 TV』를 세상에 선사합니다.

제게 이것은 세상을 위한 유산입니다. 저는 보살피는 일에 능숙하지 못해요. 아이티나 아프리카 같은 현장에 가서 돕진 못할 겁니다. 그런 일은 못해요. 저도 압니다. 이건 할 수 있죠. 『굳니스 TV』는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공헌입니다. 저는 제작에 능숙하며 배우로 카메라에 말하거나 해설을 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을 잘 합니다. 굿니스TV는 저의 유산입니다. 제가 세상에 선사하는 거에요.

앵볼 씨와 헌신적인 동료들이 세상을 향상하고 고양하는 친절한 활동에 신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굿니스TV가 큰 성공을 거두고 더 많은 사람들이 상쾌한 방송에서 이로움을 얻길 바랍니다.

『굳니스 TV』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GoodnessTV.org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내면의 평화와 고요를 영원히 즐기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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