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활한 여러분 시네마 산책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오늘은 어린이의 마음을 보여주는 『리틀 야구왕』 『리틀 맨하탄』 『킷 킷트리지- 아메리칸 걸』을 소개합니다

전 연령층을 위한 불후의 영화인 『리틀 야구왕』은 １９９３년 데이비드 에반스가 감독 공동각본을 맡았고 ６０년대 초를 배경으로 어른 스코티 스몰스가 인상적인 여름에 이웃에 새로 온 꼬마로서 자신을 회상하며 말합니다

꼬마 스코티 (톰 가이리)는 막 캘리포니아로 이사 와 새 친구를 만들려 합니다 새로운 이웃에 베니 로드리게즈 (마이크 비타)가 이끄는 ８명의 『리틀 야구단』이 작은 공터에서 야구를 합니다

스코티는 즐거운 경기를 동경하며 남몰래 팀에 ９번째 선수로 들어가고 싶지요 그러나 야구계 전설 베이브 루스도 들어보지 못했고 공을 던지거나 잡는 법도 모릅니다 스코티가 포기하려 할 때 리틀 야구단의 최고 선수인 베니와 친해지며 그가 운동장으로 데려갑니다

베니의 도움으로 스코티는 가치를 증명해 팀에 들어가죠 리틀 야구단의 야구는 스코티의 일상이 됩니다 아이들은 점수나 편을 개의치 않고 밤까지 그저 경기를 하지요 그러나 모든 것이 순조롭진 않습니다

야구장 울타리 뒤엔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모든 것을 삼키는 무서운 『괴물』이 있다고 아이들이 말합니다 아이들은 이전에 실수로 여러 차례 도사견에게 야구공을 잃었지만 맘모스 크기라고 생각하는 괴물이 무서워 아무도 그것들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공이 울타리를 넘을 때 스코티는 전설의 베이브 루스 (스코티가 그가 누군지 모름)가 서명한 양아버지의 기념공을 가져와 그날을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이 공도 괴물의 영역으로 넘어가자 스코티는 공의 진짜 가치를 알게 됩니다 스코티 양부가 공이 사라진 걸 알기 전, 야구팀은 공을 찾아야 합니다

『리틀 야구왕』은 아이들을 재미와 우정의 행복한 장소로 데려가며 어른들을 어린 시절 향수에 젖게 만듭니다

아이들의 순진한 호기심을 보여주는 자유로운 과장으로 다채롭게 말하며 야구가 승리가 아닌 친구들과 즐기며 꿈꾸고 장애를 친구들과 함께 극복하는 것임을 한 소년의 여름을 통해 말합니다

１９９４년 영화 속 ９명의 어린 배우들은 젊은 예술가상의 『영화부문 아역 단체상』을 받았습니다

잠시 후에 시네마 산책을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ＴＶ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시네마 산책을 계속 하겠습니다

２００５년 작품 『리틀 맨하탄』은 마크 레빈이 감독하고 아내 제니퍼 플래켓이 각본을 맡았지요 뉴욕에서 순수한 사랑에 대한 달콤하고 사랑스런 이야기를 １０년９개월 된 게이브(조쉬 허처슨)의 눈으로 봅니다

게이브는 맨하탄 어퍼웨스트사이드의 ５학년 소년으로 부모(브래들리 휘드포드와 신시아 닉슨)은 이혼신청을 진행 중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행복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요

남자친구들과 농구를 하고 그가 사는 건물 ９블럭을 휘젖고 다닙니다 그와 아버지는 그를 성공한 어린 럭비 득점선수로 키울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게이브가 가라데를 배울 결심을 하며 삶이 바뀝니다

새 가라데교실에서 그가 아는 사람은 동급생 로즈마리 테레스토(찰리 레이) 뿐입니다 유치원에서 함께 놀곤 했지만 소년과 소녀 사이 생겨난 불문율로 더 이상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로즈마리와 가라데 상대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잘 하며 학급에서 처음 노란띠를 땄습니다 게이브의 기술을 향상하기 위해 그들은 집에서 함께 연습을 시작합니다 서로를 알아가니 로즈마리는 게이브가 생각한 이상으로 우아하고 성숙합니다

더욱이 그녀 부모는 ＴＶ스타이며 가족들은 멋진 상류층입니다 처음으로 게이브는 로즈마리를 아름답고 영리한 소녀로 보며 갑자기 그녀와 그 완벽한 생활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로즈마리의 생활은 아주 바쁩니다 가라데 외에도 그녀는 첼로와 무용 수업을 받고 이모의 결혼식에 화동이 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아무 진전도 없이 게이브는 그녀가 곧 캠프로 떠나 여름 막바지에 돌아오며 가을에 사립학교에 들어가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가라데 교실에서 사범이 로즈마리를 더 건강한 소년과 짝을 정하며 더욱 불안합니다

게이브는 질투심에 로즈마리와 다투고 그녀를 멀리 합니다 아들의 첫사랑에 대한 고민을 본 게이브의 부모는 그를 지지해줄 좋은 부모로 책임을 나누려고 재결합합니다 가벼운 유머와 멋진 열연의 『리틀 맨하탄』은 순결과 화해를 그리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

２００８년 영화 『킷 킷트리지- 아메리칸 걸』은 패트리샤 로제마가 감독했는데 『아메리칸 걸』의 인형 도서 액세서리 시리즈가 바탕입니다

대공황시기에 오하이오 신시네티에서 기자가 되길 꿈꾸는 ９살 소녀인 킷 킷트리지 (오스카상 후보 아비게일 브레스린)은 의욕적인 행운의 소녀입니다 타자기로 기사를 쓰는 걸 즐기며 그걸 지역신문사 『신시네티 레지스터』에 열심히 보냅니다

그녀와 친구들은 나무집에서 정규모임을 가지나 시절이 어려워지며 아버지(크리스 오도넬)의 자동차 판매권이 은행에 넘어가고 아버지가 직장을 찾아 시카고로 가야 함을 알고 당황합니다 하지만 그는 매일 편지를 쓰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한편 킷의 어머니 (줄리아 오르몬드)는 주택융자금을 갚기 위하여 집에 다양한 하숙인들을 받기로 합니다

신비로운 마법사 (스탠리 투씨) 별난 이동도서관 사서(조앤 쿠삭) 활기찬 무용교사 (제인 크라코프스키) 까다로운 어머니 (글렌 헤들리)와 그녀 아들 (자크 밀스) 같은 다양하고 즐거운 하숙인들이 오게 되었습니다

킷의 엄마는 또한 집안일과 정원일을 두 젊은 자칭 『떠돌이』란 윌(맥스 테리엇)과 카운티(윌로우 스미스)에게 맡기면서 식사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마을에 불량배와 강도 이야기가 나오며 주민들은 집 없는 사람들을 의심합니다

대공황 시기의 삶에 대한 기사를 쓰는 킷은 문제를 조사하기로 결단을 내립니다 윌과 카운티가 그녀를 부랑자 사회에 초대하면서 노숙자에 대한 동정심이 생기며 재정위기에서 벗어나려 분투하는 예의바르고 상냥한 사람들임을 알게 됩니다

그녀의 조사는 곧 윌과 카운티가 킷의 집에서 그녀 어머니가 모든 하숙인의 돈과 귀중품을 넣어둔 중요한 상자를 가져갔다고 비난 받자 자신의 일로 변합니다

킷은 친구들이 도둑이 아님을 알며 게다가 아버지도 더 이상 편지를 보내지 않습니다 영리한 소녀는 이 쟁점의 상황을 바닥을 헤치는 기자의 기술로 해결해야 합니다

『킷 킷트리지- 아메리칸 걸』은 통렬하고 참신하며 진솔한 영화로 뛰어난 배우들과 매력적인 열연이 특징입니다 영화는 미국의 역사적 시기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며 수용과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리틀 야구단』 『리틀 맨하탄』 『킷 킷트리지- 아메리칸 걸』은 어린 시절 순수함과 단순한 즐거움을 소중히 하는 멋진 가족용 영화입니다

유쾌한 여러분 오늘 시네마 산책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 많은 축복과 웃음을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