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구조견은 최전선에서 천재지변으로 실종된 어린이 부상당한 등산객 등 다른 사람들의 위치를 찾고 찾으면 어려움을 견디며 용감하게 생명을 구합니다. 세계적인 인도주의자, 예술가, 영적 스승이신 칭하이 무상사는 헌신적인 수색견들에 대한 감탄과 관심을 말씀하셨습니다.

구조 활동을 하는 많은 개들을 보았어요. 별 것 아닌 것처럼 걸어왔지만 난 가슴이 아팠죠.

개들은 날카롭고 깨진 유리 같은 것들 위로 걸어 다녀요. 심지어 화학약품이 흐르거나 세균 등 위험이 많아요.

그들은 소중한 개들이죠. 수년간 훈련을 받아요. 명령에 따라 자신의 생명도 버립니다. 그런 개를 보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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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견에 대한 사랑과 지지를 보이고자 칭하이 무상사는 호주, 벨기에, 캐나다, 칠레, 중국, 체코공화국, 에콰도르, 프랑스, 한국, 말레이시아, 네팔, 뉴질랜드, 파나마, 필리핀, 슬로베니아, 네덜란드, 영국, 미국의 18개국 수색구조견 단체에 8만 달러 이상을 관대하게 기부하셨습니다. 오늘은 용감한 호주 수색구조견의 팀원을 조명하는 2부작의 2부를 보내드립니다.

호주 빅토리아주 모닝턴 반도의 호주 수색구조견은 비영리단체로, 실종된 사람들을 찾기 위해 인간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는 전문적으로 훈련된 수색구조견들을 제공합니다. 이들은 법 집행 기관들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회원들은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연중무휴로 언제나 대기합니다.

2009년 2월, 호주 빅토리아 주를 초토화시킨 호주 역사상 최악의 자연 재해인 검은 토요일, 의 산불 이후에 피해자들의 재건을 돕기 위해 많은 봉사자들과 단체들이 현장에 왔습니다. 헌신적인 호주 수색구조견은 산불로 인한 18명의 시신을 찾아 가족들을 위안하고 종결을 도왔습니다.

리버는 제 수색견으로 4년 전에 국제적으로 자질을 공인 받았어요. 작년 2월에 산불이 났을 때 리버와 거스를 현장에 투입했어요. 저희는 소방본부에 의해 배치되어 집 안에 있는 시신을 찾았지요.

소방대가 이미 수색하였지만 찾지 못한 곳에서 여기 이 친구가 시신을 찾았어요. 그래서 가족들이 장례를 치렀지요. 모든 집들이 무너졌고 일부는 전소되었어요. 정말 가슴 아픈 광경이었어요.

대규모 화재 현장처럼 위험이 높은 곳에서는 동료끼리 서로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당시 현장에 많은 뜨거운 돌들이 있어 발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고 가득한 연기와 재로 인해 계속 개의 눈을 물로 씻어야 했어요. 구조견의 안녕이 가장 중요한 일이기에 개가 다칠 수 있는 곳으로 데려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그들의 발에 이물질이나 유리 수색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조각들에 다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모두 자원봉사자이며 28명 회원과 20마리 견공대원 8명 후원회원이 있으며 모두 다양한 배경과 다양한 배경과 직업, 기술을 가진 사람들로서 단체활동에 크게 기여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호주 수색구조견 팀이 사심 없이 생명을 구하는 행위들이 많은 사람들을 고귀한 임무에 동참하게 했지요.

킹레이크에서 검은 토요일, 산불 이후에 다음주나 다음 날 저희들이 집으로 돌아가니 많은 사람들이 주황색 재킷을 입고 다녔는데 자켓 뒤에 ＳＡＲＤＡ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았어요. 컴퓨터로 검색하니 그 뜻이 호주구조수색견 임을 알았어요.

줄리와 작업견 거스가 산불의 희생자를 찾는 작업을 본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줄리에게 전화를 했어요. 당시에 저는 반려견이 없었는데 바로 다음 날 저먼셰퍼드 한 마리를 사왔어요. 바로 이 친구에요.

그녀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그녀는 온 가족의 털복숭이 치유자입니다. 훌륭하고 정말 멋진 개에요. 여기는 환상적이고 이곳 사람들도 대단합니다.

잠시 후 동포를 돕기 위해 계속 활동하는 호주 수색구조견의 이타적인 견공들과 인간 회원들을 계속 만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오늘은 비영리 단체로 호주 여러 주에서 법집행 기관을 도와 실종자들을 찾는 인가된 수색구조견과 인간파트너 팀을 제공하는 호주 수색구조견을 계속 조명합니다. 이제 우아한 견공 크르즈와 헌신적인 인간 반려이며 열정적인 전직 해경 개 조련사를 만나볼까요?

얘가 크루즈예요. 15개월쯤 함께 살았지요. 붉은 털 호주쉐퍼드예요.

그는 생후 8주에 수색구조대에 와서 평생 이곳에 있는 셈이지요. 그에겐 3년 계획을 세웠어요. 3년 동안 그의 몸을 강하게 단련시키고 신체적으로 준비하도록 많은 훈련을 받지요. 약 15-16개월 더 훈련 받으면 구조활동을 시작할 겁니다.

제겐 자연적인 발달과 같지요. 또한 개가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자연스럽게 일할 때 놀랍습니다. 그들이 자연스럽게 일하는 모습을 보기 좋아해요.

그는 줄다리기 게임을 좋아하며 강아지라 모든 게 재미있고 신나지요.

얘는 스카우트지요. 스카우트는 15개월 된 골든 리트리버에요.

생명을 구조하는 개를 훈련하는 가능성이 제겐 무척 매력적이었고 거기서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정말 멋진 일이에요.

얼마 동안 개를 훈련시켰나요?

그녀는 아직 훈련 중이지요. 약 3-4개월 전에 이미 훈련 과정을 시작했어요. 지금까지는 재미있는 놀이 방식이 많아요. 초기 단계에선 자신감을 형성해야 하니까요. 오늘 보신 것은 강아지의 민첩성 과정입니다. 즐거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그녀는 성품이 아주 온순해 초기에 그녀에게 많은 장애물을 준다면 실패하고 극복에 6개월이 걸릴 겁니다. 시작 단계가 가장 중요하지요. 특히 스카우트 같은 개는요. 우린 훈련을 완화시켰고 지난 3-4개월간 지난 3-4개월간 수색 과정을 잘 훈련 받고 있습니다.

민첩성 훈련 시 그녀에게 간식을 주나요?

민첩성 훈련 때 주지요. 각 장애물을 끝내면 적당히 줍니다. 각 장애물에 집중하도록 하며 종종 그녀에게 상을 주지요. 수색 작업에서 대상을 찾으면 장난감을 받지만 일단 훈련에 돌아오면 간식을 받아요. 일종의 과정인데 효과가 좋습니다.

사랑스럽고 총명한 개들의 활약에 힘입어 수색구조 작업은 훨씬 효과적이고 효율적입니다.

구역수색에서 한 마리 수색견은 40명의 수색대원과 같죠. 숲 속에서 줄 지어 수색작업을 한다면 우리 뒤의 숲도 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모을 수 없고 두세 사람이 숲을 통과하는 것이 개 한 마리가 가는 것만큼 빠를 순 없습니다. 하지만 한 마리 수색견은 쉽고 편하게 숲을 오고 가며 15분 만에 실종되고 부상당한 사람을 찾아냅니다.

호주 수색구조견 회원들의 훌륭한 구조활동과 사회를 돕는 깊은 헌신 특히 검은 토요일, 산불 이후의 불굴의 노력을 들으신 칭하이 무상사는 단체의 고귀한 활동을 계속하도록 천 불을 기부하고 이 놀라운 영웅견공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다정하신 스승님은 기부금과 함께 열심히 일하는 개들을 위한 완전채식 사료와 자신의 책과 ＤＶＤ, ＣＤ들을 나누어 주도록 선물하셨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처음 말이 안 나오네요. 칭하이 스승님은 정말 관대하군요. 이곳에 오셔서 우리 활동을 촬영했습니다. 저희는 모두 봉사자들로 돕기 위해 모였죠. 실종되거나 갇힌 이들을 돕고자 합니다. 그 일을 하는 개들을 훈련하는 일이 저희에겐 기쁨이에요. 개들이 사람을 찾는 걸 보면 놀라울 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호주수색구조대를 대표하여 칭하이 스승님의 관대한 기부금과 책과 ＤＶＤ들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모두 자원봉사자로 개들을 훈련하고 긴급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저희 돈을 씁니다. 이 기부금은 저희의 모든 일에 많은 도움을 줄 거에요. 특히 사료와 책들과 기부금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구조하는 그들의 활동을 깊이 인정하신 칭하이 무상사는 견공 신발과 기타 보호장비를 위해 호주 수색구조견에 추가로 천 달러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추가의 완전채식 개사료와 맛있는 완전채식 케이크와 쿠키를 선물하셨습니다. 단체에 특별한 메시지도 보내셨지요. 『여러분의 헌신적 활동을 사랑합니다. 이건 그저 감사의 표시이며 말로 표현할 수 없군요. 당신과 영웅견공들께 축복을 빕니다.』

어려움에 처한 호주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호주수색구조견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의 용기와 한결같은 모습은 귀감이 됩니다.

호주 수색구조견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sarda.net.au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섭리가 언제나 우리를 보호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