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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미국 네브래스카 채드런 주립대 부교수인 제이 서틀리프 박사가 채식으로 일반 만성질환을 피하는 법을 조언했습니다. 서틀리프 박사는 일반 영양학에서 국제 식량 정책까지 주제를 가르치는 완전채식인 영양사입니다. 그는 질병예방과 완전채식주의를 연구합니다. 오늘은 서틀리프 박사와 인터뷰 2부로서 단순한 생활방식이 소화기 질환과 심혈관질환을 줄이고 암을 어떻게 예방하는지 계속 알아봅니다. 먼저 서틀리프 박사가 예방의학이 중요한 이유와 건강한 습관의 생활이 최고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우리는 여러 차례 앞뒤로 달립니다. 빨리 달리고 성공하려고 노력하면서 편리한 음식과 생활방식을 위해 건강을 버리지요. 학교와 대학들 작업장과 함께 협력하면 포괄적으로 인생 후반의 질병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또한 어릴 적부터 시작할 수 있지요.

많은 아이들은 태어났을 때 많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많은 경우 이런 습관은 얻은 것입니다. 우리가 가족을 도울 수 있고 많은 동물성 단백질들을 조기에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하고 요리교실과 요리기술, 요리법을 알려주며 사회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우리는 더욱 오래 살 겁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의 의료가 가야할 길입니다. 치료법보다 예방법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이제 속쓰림이란 상태를 알아보고 이것을 완화하는 방법을 서틀리프 박사가 설명합니다.

지난 10년간 증가율을 보이는 ＧＥＲＤ (위식도 역류질환) 흔히 말하는 속 쓰림을 많이 보았습니다. 누군가 속쓰림을 앓고 있다면 먼저 식습관을 살펴봐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더 이상 하루 세 끼를 먹지 않고 간식을 먹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하루종일 먹을 수 있고 마치 소들처럼 계속 먹는 것을 발견합니다. 사실 미국인의 97%가 매일 군것질을 하지요. 그들이 가장 먼저 시작할 일은 음식을 섭취할 때 완전히 씹어 음식을 삼키기 위해 액체를 마실 필요가 없도록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이런 사람들은 식사 때 먹는 액체의 양을 최소화해야 하지요. 액체가 위 속의 위산을 희석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로 매 식사 사이에 네시간에서 다섯시간의 차이를 둘 것을 지켜야 합니다. 식사들이 함께 들어차게 되면 음식이 멈추어 소화 안된 음식이 부분적으로 소화된 음식과 섞이지요. 대부분 경우 음식물이 발효를 시작해 식도로 다시 역류되며 식도 내부를 아프게 합니다. 우리가 할 마지막 방법은 식사 후에 눕지 말라고 알려주는 일입니다. 우리가 누울 때 소화가 느려지며 음식이 고이니 실제로 위장 상부에서 역류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식사 중간과 식후에 과일을 먹기 시작한다면 과일이 빨리 소화 되고 식사 전에 과일을 먹으면 일반적으로 소화가 느려져 발효가 되어 실제 위산역류를 야기합니다. 전 사람들에게 소화를 잘 하려면 과일만 먹거나 식사 시작하기 10-15분 전에 먼저 과일을 먹고 기다렸다가 나머지 식사를 하라고 말합니다. 과일은 소화가 빨리 되거든요.

해마다 전세계에서 천 2백만 명이 암을 진단받고 7백 6십만 명이 사망합니다. 채식이 어떻게 암을 예방할까요?

미국의 두 번째 사망원인은 암입니다. 우리는 산화방지제와 노화방지 약품을 많이 봅니다. 많은 항산화제와 파이토케미컬 디른 영양소를 함유한 노화방지제 성분을 보면 그것들이 암의 위험을 줄이며 그들 대부분이 채식 제품에서 발견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일에 대한 최고의 연구는 간호사 8만 명 이상을 조사한 간호사 연구에서 푸른 잎 채소를 한 끼 이상 먹고 좋은 비타민Ｃ를 매일 공급하면 암 발생율이 현저히 감소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신선한 과일, 토마토, 딸기, 감자에도 비타민 Ｃ가 많고 감귤류에도 풍부합니다. 푸른잎 채소와 좋은 비타민 C를 매일 공급하는 게 암 위험율을 낮추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잠시 후, 서틀리프 박사가 암 예방에 대한 개념을 계속 설명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TV ‘건강한 생활’에서 완전채식인으로 대중건강과 영양학 전문가인 제이 서틀리프 박사를 모시고 식품과 영양의 중요한 원칙들을 계속 알아봅니다. 서틀리프 박사는 암을 예방하는 생활 방식의 간단한 변화로서 감정 상태를 잘 관찰해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권합니다.

암 예방에 대해 살펴볼 다른 분야로 인체에는 많은 화학물질들이 있으며 우리의 몸과 마음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많거나 정서적 건강이 위태로운 상황을 살펴보면 이것들이 몸의 생리학적 기능에 영향을 주며 호르몬을 불균형하게 만들어 실제로 우울증, 암과 우리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일부 치매 등 여러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감정들을 몸 안에 채워 넣습니다. 그 감정들을 발산하도록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절친한 친구들 그룹을 만들어 여러 상황을 함께 나눌 다양한 사람들을 사귀고 또한 비슷한 신념과 건강습관을 가졌고 취미가 같은 사람들을 주위에 두도록 권합니다. 그것이 건강과 마음을 회복시켜 정서적 건강과 신체적 건강도 향상될 겁니다.

서틀리프 박사는 음식 준비에서 채식의 영양소를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말합니다.

전자레인지는 음식을 매우 빨리 조리하며 음식 분자들이 서로에 대항해 진동하게 만드는 아주 질 낮은 조리방법입니다. 고열로 요리하면 높은 열이 음식을 공격하여 영양함유량이 낮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음식에 가하는 열의 양을 최소화하고 가볍게 찌세요. 과일과 채소는 특히 명심하며 과일을 요리할 때 가하는 열을 최소화하세요. 채소는 요리할 때 가볍게 찌기만 하고 요리가 된 후엔 가능하면 빨리 먹으세요.

서틀리프 박사의 영양제에 대한 의견은 무엇일까요?

좋아요. 사람들이 비타민제 , 미네랄 보충제, 다양한 건강 보조제품을 먹는 것에 대해 많이 물어 봐요. 저는 언제나 식사를 통해 섭취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영양제의 양을 최소화하고 음식에 주로 신경을 쓰면 지구에 이롭고 영양이 많고 토양에도 좋은 화학 약품을 쓰지 않고 자란 음식이나 유기농 음식 같이 가능한 최상의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자연에서 직접 나온 음식을 먹고 음식에서 대부분 영양소를 얻으려고 노력하세요. 자연은 비타민을 최상의 상태로 제공합니다.

서틀리프 박사가 끝으로 신체적 건강과 활력을 증진시키는 완전채식과 정신적 태도와 내면의 평화의 밀접한 연관성을 일깨워 줍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은 영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영양학자 입장에서 소수의 사람만이 매일 우리 몸에 섭취하는 것의 영향을 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매일 무엇을 하는 지와 매일의 습관을 살펴볼 때 정말 생명을 주고 만드는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아무 활력도 주지 못하는 가공된 죽은 음식을 살펴보세요. 우리는 관계에서 자신과 사람들에게 정직하지 않은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분노를 잘 처리할 수 있고 실패를 잘 다룰 수 있다면 승리를 더 축하할 수 있지요. 우리의 전반적인 삶을 살펴볼 때 영적 본성을 보게 되며 모두가 삶에서 신께서 주신 공허감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신을 우리 인생에 가져오고 신과 평화로워져야 어려운 시기에도 다른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지요. 하지만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며 어떻게 사람들을 바라보는 지와 자신의 사고방식을 살펴보며 승리를 축하하고 실패를 다루며 신과 타인들과 조화 속에서 사는지 평가를 시작하길 권합니다. 그렇게 하면 더 오래 살고 마음은 더욱 평화로우며 지구’에서 사는 동안 더 큰 존재감을 가질 겁니다.

건강하고 기분 좋으며 큰 활력을 주는 완전채식에 대한 깊은 지식과 삶에서 영성과 정서적 안정을 기억하도록 말씀해 주신 서틀리프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서틀리프 박사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CSC.edu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FullCircleofWellness.com

훌륭한 여러분, 오늘 ‘건강한 생활’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과학과 영성’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의 축복으로 삶에서 숭고한 풍요와 활력을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