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산책 세네갈의 지브릴 디오프 맘베티의 영화들- *바도우 소년, * 프랑, * 태양을 판 작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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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네마 산책은 불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매력적인 여러분 시네마 산책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세네갈로 떠나 아프리카의 위대한 감독인 지브릴 디오프 맘베티의 작품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지브릴 디오프 맘베티는 숙련된 영화기술을 아프리카 구전 전통과 결합하며 비선형 해설을 이용하고 관습을 벗어난 자유로운 스타일의 독창성으로 세계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가 설명했습니다 『영화제작자는 사실의 기록 이상이어야 한다 게다가 특히 아프리카인은 영화를 재창조해야 한다』

지브릴 디오프 맘베티는 수도 다카르 근처의 고향 콜로반을 자신의 많은 영화에서 배경으로 했습니다 그는 흔히 작품에 상징주의와 영성을 결합하여 아프리카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다양성을 말하고 아프리카 대륙의 정치적, 사회적 상태에 대한 그의 관점을 말하는 수단이었습니다

캐나다 영화교수인 쉴라 페티 박사가 말합니다 『60년대 후반과 70년대 초반 아프리카 감독들은 아프리카 가치관 대 문화적 소외의 이원적 저항의 대화에 집중한 본질적인 민족주의자였으나 맘베티는 진정한 삶의 다양성을 찾으려 합니다』

12년 전 7월 23일에 죽은 그를 기리며 지브릴 디오프 맘베티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바도우 소년』 『프랑』 『태양을 판 작은 소녀』를 소개합니다

『바도우 소년』은 맘베티의 두 번째 작품으로 1970년 개봉했습니다 라미네 바와 알 뎀바 키스 주연의 단편 코미디로 수도 다카르의 분주한 일상을 풍자적으로 그리며 관객은 바도우 소년과 집행자의 거친 추격을 따라 가게 됩니다

바도우 소년은 지브릴이 『약간 부도덕한 거리의 개구쟁이로 나와 무척 닮았다』고 말했듯이 뻔뻔한 소년입니다 무력한 소년은 생존에 허덕이며 자주 시내버스를 타고 시간을 보냅니다

어느 날 뚱뚱한 경관 『검은 용』이 바도우를 거리의 위협으로 간주하고 소년을 쫓기 시작합니다 억지로 도망가는 바도우 소년은 흥겨운 승객들이 탄 시내버스에 올라가 다채로운 도시전역에서 시끄럽게 경관에게 쫓겨 다닙니다 사실 같지 않은 상황의 유려한 영상과 활기찬 주인공들이 무성영화에 생기를 전해줍니다

영화는 현대의 세네갈 사회를 솔직하고 다채롭게 그리고 재미있게 그려냅니다 영화를 비평가들은 『잃어버린 고전』으로 호평했습니다 1970년 튀니지의 카르타고 영화제에서 실버타닛 상과 1971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국제 필름 미디어 마켓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바도우 소년은 멋진 오락을 주며 또한 권력의 사용과 소외된 사람들이 직면한 시련에 대한 지브릴 디오프 맘베티의 관점을 반영합니다 그는 다른 작품에도 이 주제를 다루지요 『바도우 소년』을 만든 후에 지브릴 디오프 맘베티는 1973년 첫 장편영화를 만들게 됩니다

이 저명한 감독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돈을 위해 영혼도 팔 것이다 그래서 유년기가 마지막 쉴 곳이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시네마 산책을 보고 계십니다 짧은 소식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시네마 산책을 계속하겠습니다 오늘은 위대한 세네갈 영화감독 지브릴 디오프 맘베티를 조명합니다 그가 죽을 당시에 지브릴 디오프 맘베티는 『작은 사람들 이야기』란 3부작 단편영화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가 말했지요 『나는 소외계층에 흥미를 느끼는데 그들은 순응하는 자보다 사회진보에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그의 시리즈물은 작은 사람들의 용기를 통해 세네갈과 아프리카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았습니다 맘베티가 말했지요 『세상에서 유일하게 진실하고 일관되며 가식 없는 사람들은 매일 아침 같은 질문을 합니다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어떻게 지킬까 하고요』

1994년 작품인 3부작의 1부는 『프랑』입니다 영화는 가난한 음악가를 따라가며 서아프리카에서 프랑의 가치가 50% 절하된 때에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봅니다

주인공 마링고는 빈민가에 살고 있습니다 그는 음악가지만 집주인이 그의 악기 콘고마를 압수합니다 여러 달 동안 집세를 내지 못했으니까요 무서운 여주인에게 계속 괴롭힘을 당하며 마링고는 콘고마를 연주하던 즐겁던 날을 꿈꾸며 힘을 냅니다

마을회관은 주민들에게 화폐 평가절하로 인한 혼란을 극복하기 위한 복권에 참가하라고 방송합니다 모든 것을 아는 복권 판매상의 권유로 마링고는 555번 복권을 사기로 합니다 그런데 마링고가 대상을 탔지요!

그러나 돈을 받는 것은 예상보다 훨씬 힘들었습니다 기발하고 매력적인 『프랑』은 사회와 경제 충돌의 코미디 풍자입니다 전문 배우가 아닌 미에예 마 디에예는 상상력이 풍부한 마링고의 재미있고 통렬한 모습을 열연했습니다

지브릴 디오프 맘베티의 자연스럽고 부조리한 방법이 이 실험적인 감독의 기법입니다 뮤지컬 우화는 사람들이 복권 같은 행운에 근거한 경제에 보이는 과도한 관심을 나타내는 감독의 매개물로 작용합니다 또한 영화는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긍정적인 관점이 중요하다고 전해줍니다

1998년 지브릴 디오프 멤베티가 죽을 때는 『태양을 판 작은 소녀』를 촬영한 후였습니다 삼부작의 2부인 『작은 사람들 이야기』는 1999년 개봉되었습니다 감독의 가장 낙관적인 영화인 『태양을 판 작은 소녀』는 용감한 어린 소녀 (리사 발레리)를 따라 갑니다

실리는 장애자 거지 소녀이지만 눈먼 엄마에게 직업을 찾겠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막대기를 집고 거리를 걸으며 실리는 『솔레일』 신문을 파는 폭력적인 소년들을 보게 됩니다 그녀도 소녀이지만 같은 일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주변에 놀라운 빛을 가진 실리는 곧 성공하면서 소년들의 질투를 받게 됩니다 그녀는 협박에도 일을 계속하며 수입을 불우한 사람들과 함께 나눕니다 그러면서 신문을 파는 친절한 소년과 친구가 됩니다

긍정의 빛을 뿜으면서 소녀는 정부와 거리에 사는 주민들의 틈을 메우고 싶은 자신의 이상을 설명합니다

가슴 뭉클하고 영감을 주는 『태양을 파는 작은 소녀』를 지브릴 디오프 맘베티는 『거리 아이들의 용감한 송가』로 묘사했습니다 영화는 2000년 시카고 국제 어린이 영화제에서 성인 심사위원상 등 8개 상을 수상했습니다

『바도우 소년』 『프랑』 『태양을 판 작은 소녀』는 지브릴 디오피 맘베티의 걸작들입니다 관객들에게 예술적 분위기와 함께 밝은 미래로 이끌어갈 인간의 본성을 보여줍니다 지브릴 디오프

맘베티가 영화에 대해 말합니다 『나의 모든 이야기가 사회에 교훈을 주며 또한 위협적인 것들에 대한 자유가 되길 바랍니다 『자유』란 말이 제가 하는 일의 특징입니다』

낙천적인 여러분 오늘 시네마 산책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고귀한 이상이 만족과 조화를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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