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초월하여 - 견공 우노와 텔레파시 동물교감자 엘리자베스 베르거 2/2부 (독어)      
이 비디오를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게시하시려면 다음 버튼을 눌러 동영상 소스를 복사하세요.  동영상 소스 복사     Download:    WMV (22MB)    MP4(29MB)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독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개들의 주목적은 인간에게 조건 없는 사랑과 우리가 보여주는 충성심을 가르치는 겁니다.

친절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오스트리아 채식인, 텔레파시 동물교감자 인가된 개 훈련사 엘리자베스 베르제와 가진 인터뷰 2부를 보내드립니다. 베르제 씨를 통해 여러 매력을 가진 고귀한 견공친구 우노가 다시 한번 사람들과 공유하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반려동물들은 흔히 우리의 절친한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베르제 씨께 그들이 영혼의 반려가 될 수 있는 지와 지구에 온 목적을 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가 영혼의 짝이 될 수 있다고 봐요. 모든 개가 이유가 있어 곁에 오니까요. 각 개에게 다른 점을 배웁니다. 동물애호협회에서 데려와 훈련시킨 저의 첫 개였던 불 테리어 암컷은 실제로 진정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르쳐줬지요. 작고 통통한 개였는데 사랑과 놀라운 아름다움을 발산했어요. 모든 개가 제게 새로운 것을 가르치러 오니 많은 사람에게도 같을 것입니다.

감정적으로 동물들은 아주 총명하며 그걸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물론 동물 내면의 느낌입니다. 동물이 일하는 방식을 알고 그들도 생명체이며 협력자란 인식을 높이려면 의식의 변화를 겪어야 합니다.

우리도 동물과 텔레파시 교감 능력을 개발할 수 있을까요? 이제 베르제 씨의 견해를 들어봅니다.

지구는 살아있고 우리도 그 일부지요. 우리는 항상 소통하며 선천적으로 텔레파시가 있어요. 아기가 있는 모든 부모들은 그 점을 알지요. 아이들이 어떻게 하는지 그냥 알아요. 말 없이도 무엇이 일어나는지 알지요. 인간 세상의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연인이 『자기, 당신을 사랑해요.』 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러면 분명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텔레파시는 『원격 느낌』입니다. 우린 텔레파시로 동물들과 느낌을 통하여 교감할 수 있고 마음을 통하여 정신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요. 동물은 한꺼번에 메시지를 보냅니다. 느낌들과 말들, 이미지들이 거기에 있고 영상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동물들이 사용하는 기술이지요. 피아노를 배우는 것처럼 모두가 이런 교감을 할 수 있어요. 집에서 연주하거나 단체로 혹은 피아노 연주자가 되듯이 각자가 타고났기에 배울 수 있습니다. 이심전심으로 소통하는 것이 저에겐 아주 중요합니다. 마음으로 소통할 때 더 이상 속일 수 없기 때문이지요. 마음으로 메시지를 보낼 때 여러분이 하는 모든 것을 느끼니 그것이 중요합니다.

동물과 소통한다면 다른 존재들과는 어떨까요?

식물과 끊임없이 소통하지요. 『타고난 텔레파시』로 서로 간단히 연결되니까요. 이 언어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에모토 마사루 박사는 물 분야에 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생각하는 방식 느끼는 방식 말하는 방식 보내는 진동이 환경과 식물에 영향을 줍니다. 오래 전에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지요. 우리는 오랫동안 이걸 알았지요.

일단 연결이 되면 보고 느끼고 듣는 것을 어떻게 해석할까요? 우리가 받는 정보가 정확한지 어떻게 확신할까요? 우주는 DNA로 모든 감정을 소통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제 견해로 우리가 알아야 할 몇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정보가 그냥 흐르게 두세요. 정보를 받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의 이성적인 부분이 계속 말을 하니까요. 『내게 설명해줘. 이걸 설명해줘.』 그러니 자신에게 직관의 공간을 남겨두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들의 대화 기술 즉 자신을 수사학적으로 표현하는 방법과 인간의 대화가 문제입니다. 문제입니다. 그런 것도 있어요. 어떤 메시지가 당신이나 제게서 오는지 분명하게 구분하는 일을 저는 합니다.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들은 수의사들이 동물 환자들을 쉽게 치료하도록 하는 도구도 되죠.

제 상담자 중에 의사들이 아무 것도 발견할 수 없는데 개가 점점 약해지며 혈액이 나빠지는데 이유를 모른다고 전화를 했어요. 그래서 저는 개에게 제 몸으로 자신의 느낌을 전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위장에 놀라울 정도로 메스꺼움이 있었어요. 저는 인간반려에게 수의사에게 위장을 살펴보도록 말하라고 전했습니다. 그러자 대동맥이 약간 찢어져 피가 위장으로 들어가는 것을 발견하여 수술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잠시 후, 재능 있는 엘리자베스 베르제 씨와 놀라운 토론을 다시 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오스트리아의 채식인,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 개 전문가인 엘리자베스 베르제와 사랑스런 반려견 우노의 메시지를 계속 알아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동물의 내면세계와 연결을 배우게 될까요? 우노가 이 질문에 상냥한 대답을 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이 할 수 있으니 필연적으로 일어날 거라는 군요. 지금 현재도 바뀌는 것이 느껴집니다.

인간은 명상을 통해 영적으로 진보할 수 있는데 개들도 명상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린 항상 협력합니다. 그가 말해요. 『가끔 내가 잠을 자는 것 같이 보여도 사실은 다른 세계에 일하러 가지요. 저에게 질문하러 세미나에 오는 사람과도 함께 일해요.』 그는 저와 일하기도 해요. 제가 휴식할 때도 말을 초월한 상태입니다.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흐르는 감정이 개입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지구는 지구 온난화로 많은 동물과 많은 종들이 죽어가고 있어 아주 위험합니다. 그도 그것에 대해 들었으며 자연계에선 이것이 일반적 지식이고 마침내 인간이 이해하기 시작할 시간입니다. 저도 제 역할을 해요. 그 말만 할 수 있어요. 그가 다시 생각을 제게 보냈습니다. 물론 동물들은 네트워크가 있고 열심히 일합니다. 그가 기회는 좋다고 하네요.

동물의 대변자인 엘리자베스 베르제는 채식을 합니다. 그녀가 이런 고귀한 생활을 따른 연유를 설명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다음 생에 분명히 영향을 줍니다. 한편으로 물론 우리는 행동을 취해야 하며 여러 수준이 있습니다. 저는 비동물성 화장품을 사용하죠. 환경에서 개와 다른 동물에게 가해지는 범죄를 앉아서 보고만 살지 않겠다는 게 제 입장이에요. 동물과 교감을 향상하기 위해 제 자신을 연마하고 있어요.

죽은 고기, 즉 시체를 입에 넣는 순간 우리는 더 둔해집니다. 그것은 분명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그건 분명해 이제 알겠어 우리는 같아 인간과 동물은 다른 육체 속의 순수한 영혼이며 이 모습에서 다른 모습으로 바꿀 뿐이야』 중요한 것은 그것을 지키고 목적을 마음에 새겨 넣어서 세상의 진보를 돕는 것입니다. 많은 연구가 채식이 몸에 더 좋다는 사실을 이미 널리 밝혔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감정으로 막히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할 때만 직감을 받아들일 수 있음을 이해하지 못하지요. 일반적으로 건강하게 살수록 미묘한 차원에서 일은 더 쉬워집니다. 그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저는 삶이 많이 바뀌어서 행복해요. 절 무척 풍요롭게 만들었어요.

동물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과 또한 인터뷰에 기꺼이 응해준 엘리자베스 베르제 씨에게 감사의 표시로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 1위의 베스트셀러 서적 『내 인생의 새들』, 『내 인생의 개들』, 『고귀한 야생』 등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도 10마리 개와 23마리 새를 키우며 이 책에 그들을 대변합니다.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 드리며 동물의 이익과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우리가 좋은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하자 좋은 메시지군요. 육식을 줄이면 온실 가스의 배출을 크게 감소할 수 있어요. 스승님이 동물들에게 집을 주는 건 정말 훌륭합니다. 10마리 개가 이제 가정을 가지면서 정말 변하게 되었습니다. 사진들이 참 아름답네요. 따뜻함을 볼 수 있는데 정말 놀랍군요. 사진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말 풍선 속의 해석들이 정말 좋군요.

베르제 씨는 칭하이 무상사의 개 중 하나인 허미트에 대해 칭찬했습니다. 텔레파시가 아주 강한데요. 분명 인간을 위해 일하고 있을 겁니다. 심장 부위에 아주 강한 공명이 있군요. 여기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은 훌륭한 일을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타고난 자비심을 일깨우는 베르제 씨의 훌륭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인류를 향한 조건 없는 사랑을 보여준 우노에게 감사합니다.

직관적인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지상의 모든 동물이 영원히 사랑과 존중을 받길 빕니다.

엘리자베스 베르거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이곳을 방문하세요.
www.Online-MIT-Tieren.com

trackback : http://www.suprememastertv.tv/bbs/tb.php/download_kr/7419
 

 
 

   다운로드 - 추가 언어 자막
 
  스크롤 다운로드
  MP3 다운로드
 
Listen Mp3듣기  지혜의 말씀
Listen Mp3듣기  스승과 제자사이
  아이폰 (아이팟) 사용자를 위한 MP4다운로드
  무자막 비디오 다운로드
  프로그램별 다운로드
 
동물의 세계 - 더불어 사는 세상
고귀한 생활, 채식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
스승과 제자사이
주목할 뉴스
지혜의 말씀
유명한 채식인
예술과 영성
선한 사람 선한 일들
  날짜별 다운로드
2025 . 5월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