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초월하여 - 견공 우노와 텔레파시 동물교감자 엘리자베스 베르거 1/2부 (독어)      
이 비디오를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게시하시려면 다음 버튼을 눌러 동영상 소스를 복사하세요.  동영상 소스 복사     Download:    WMV (42MB)    MP4(56MB)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독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이 따뜻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스트리아의 채식인,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 개 훈련자인 엘리자베스 베르제 씨와 가진 2부작 인터뷰의 1부입니다.

베르제 씨는 고귀한 반려견 휴노의 인류를 향한 사랑의 우아한 메시지도 전달합니다. 마음으로 동물과 교감하는 것에 대한 엘리자베스 베르제 씨의 관심은 구조된 개 메사와 휴노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기존의 개 훈련방법이 통하지 않자 그녀는 텔레파시 동물교감에 눈을 돌렸습니다. 스위스 텔레파시 동물교감자인 헬렌 게르버와 릴리안 슈타이너 아이텐의 워크숍에 참석한 베르제 씨는 내적 교감의 미묘한 면을 배우고 이제 자신의 워크숍과 세미나를 주관합니다. 그녀 개들과 고양이 미라도 워크숍에 활발히 참여합니다.

친구가 저를 강연에 데려 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넌 동물을 사랑하니 나랑 가자』 그때를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그건 제가 한 가장 멋진 일로 후에 제 선생님이 된 교감자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제 개에 대해 말했고 그것이 제 세계를 완전히 흔들었습니다. 전 아직 전문가가 되는 과정에 있고 우리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개들이 자신감을 갖는 것이 기쁘며 그것을 중재하도록 허락 받았지요. 이런 식의 중재자 역할을 저의 소명으로 봅니다.

베르제는 지금까지 동물친구와 헤어진 이들 등 많은 사람들과 그들 반려동물의 관계를 도왔습니다. 다음은 그녀의 가장 잊을 수 없는 경험의 하나로 잃어버린 개와 장거리 교감을 나눈 일입니다.

제가 동물복지 단체와 일하던 초창기의 일로 평생 기억에 남을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아주 순한 개 한 마리가 독일 북쪽으로 운송되면서 중간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안타깝게도 겁에 질린 채 도망쳤습니다. 개를 운반하던 책임자 여성분이 제게 전화했어요.

『어떻게 할까요? 『내가 전할게요.』 제가 개의 말을 해석했는데 주변을 정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여성분이 물었지요. 『그곳에 널 데리러 가면 나올 거니?』 개가 『네』라고 했죠. 그러자 실제로 밤 10시에 차를 600 킬로미터나 운전해 갔어요.

그녀에게 말했죠. 『장담 못해요. 저는 개의 말을 전할 뿐이에요. 단지 정보입니다. 개가 나타나지 않아도 나를 탓하지 마세요.』 그녀가 말했죠.

『개와 당신을 믿어요.』 그녀는 아침 일찍 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개가 주위 풍경을 묘사한 길을 다시 한번 살펴봤습니다. 개의 묘사와 같은 장소를 찾았어요. 그녀가 걸어갈 때 전 개에게 말했어요. 『이제 나와도 돼.』 5분 후에 개가 나타났습니다. 그녀는 개를 잡았고 우리 둘은 전화를 붙잡고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정말 경이로웠는데 이런 일들은 거짓말 할 수 없기 때문이죠. 직접 경험했기에 효과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베르제 씨에게 우노에게 전할 질문을 부탁했고 휴노는 더없이 기쁘게 대답했지요.

개들은 사람에게 어떤 대접을 바라나요?

존중과 배려를 바란다고 해요. 많은 인간들이 하는 실수입니다. 고함과 억압에 반응한다고 생각해요. 엘리자베스도 처음에 많은 실수를 했으니 잘 설명할 겁니다. 인간들이 새로운 배움을 부끄러워 할 이유는 없어요. 그가 말하길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가족이지 그냥 동물이 아니라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범하는 다른 실수죠. 사람들은 동물을 가족이 아닌 남처럼 대해요. 우리도 가족의 일원이 되어야 해요. 우린 동물이고 항상 그렇지만 또한 여러분의 일부지요.

개들은 어떤 면이 영적일까요?

개들은 조건 없는 사랑의 일부로 살아가며 여러분이 아프건 건강하건 기분이 좋건 짜증이 나건 개의치 않습니다. 여러분은 가끔씩 복잡하기도 하지만 나는 정말 인간들이랑 사는 게 좋아요.

우노가 베르제 씨의 성장과 발전을 어떻게 도왔을까요?

우선 그녀 마음을 열고 개들이 어떤지 가르쳤어요. 나중에 그녀가 직접 말해줄 겁니다. 우린 정말 힘들게 일했지만 성공했습니다. 얼마 후 그녀는 마침내 동물과 피조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죠.

인간이 영적 세계와 더욱 조율하도록 우노는 어떤 조언을 할까요?

인간에겐 긍정적인 에너지와 연결이 아주 중요합니다. 항상 끔찍한 것들에 대해 말하지 마세요. 그런 에너지가 강화되니까요. 아름다운 것을 생각하는 걸 배우세요. 개들이 벼룩을 털듯이 털어버리고 아름다움을 느끼세요. 우린 이런 것들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우린 모든 순간을 사랑하며 삶은 너무 아름다워요.

잠시 후, 엘리자베스 베르제 씨와 함께 흥미로운 동물세계로 여행을 계속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오스트리아의 채식인, 텔레파시 동물교감자 개 전문가인 엘리자베스 베르제를 모셨습니다. 이제 그녀가 교감하는 많은 동물들의 메시지를 해석할 때 적용하는 다양한 기술을 설명합니다.

제가 배운 것을 전달해요. 마음으로 교감을 하면서요. 이것은 설립자이며 동물교감에 여성 1인자인 페넬로프 스미스에게 배운 것이며 중재기술입니다. 영성과 명상과 관련 없이는 동물과 교감이 정말 불가능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정신측정은 어떤 … 정신측정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영혼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가시적인 오라를 만드는 것이죠. 가령 여러분이 어떤 기법과 함께 손으로 개 목걸이를 잡으면 개의 존재를 느낄 수 있어요. 다양한 기법이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고 다양한 기법이죠. 물론 순수한 직감 내면의 느낌이 항상 작용을 하고 당연히 지식도 있지요. 이 모든 것이 대화 기법과 결합해서 만족스런 소통을 만듭니다.

전문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인 베르제 씨는 또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대학에서 교사를 가르치며 교육자 경력이 있습니다. 교육경력이 동물과 작업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요?

전반적 관점에서 그것이 지금 제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체육을 공부했어요. 육체에 접근하는 능력은 동물과 작업에 중요해요. 자신의 몸을 알면 몸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느끼기 그리고 심리학 철학, 교육분야는 종합적인 것에 대한 더욱 큰 이해를 주는 세계에 대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그러니 세계에 대한 생각과 그것이 형성된 과정이 제 속에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과 일하는 것도요. 개들도 배우는 점은 사람들과 아주 유사해요. 그들은 비슷하게 좌절하고 또한 비슷하게 행복해요. 동물과 사람들이 가능한 곳에서 힘을 키우는 것이 저에게는 아주 중요해요.

개와 소통은 베르제 씨의 설명처럼 복잡하고 인간이 완전히 개발하지 않은 감각과 기술에 의존합니다.

개들은 서로 보편적인 언어가 있어요. 그들은 주로 몸짓으로 소통하니 그걸 아는 것이 중요해요. 개는 여러분 표현을 그림책처럼 읽으니까요. 그리고 물론 냄새로 소통 해요. 오줌이 가지는 냄새 때문에 개가 몇 살인지 건강 상태와 암컷인지 수컷인지, 고정됐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물론 텔레파시와 정신적으로 소통을 합니다. 그건 분명합니다. 그것을 잘하고 완벽하게 해요. 그래서 보편적 언어인 이미지와 느낌으로 소통해요. 그리고 조용한 신호를 언급하고 싶군요. 노르웨이 사람 투리드 루가스가 유럽과 미국에 두 가지 가능성이나 분명한 의미가 있는 약 30개 몸짓이 있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먼저 이러한 조용한 신호로 『와, 조심해. 나는 싸움에 관심이 없어.』 라고 의사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만나는 늙은 수컷 개나 노련한 암컷 개는 앉아서 조용히 신호를 보내지요. 『이봐, 진정해라. 아가!』 우리도 그것을 배우기 쉬워요. 가령 눈을 깜박이거나 하품을 하면 이완을 원해요. 어떤 싸움에도 관심 없다는 거죠. 많은 인간 반려들은 자신은 급한데 개가 앉아서 하품을 하는 걸 알아요. 우리가 공연히 부산을 떠는 동안에요. 『천천히 해요.』 하는 뜻이지요. 저는 분명히 모든 개의 반려에게 이런 조용한 신호를 배우기를 권합니다.

또한 엘리자베스 다른 종 동물이 서로 소통하는 법을 하지만 물론 모든 동물이 공통적으로 텔레파시 교감과 마음으로 먼 거리의 느낌을 느껴요. 모두 그렇게 말하고 그런 식으로 서로 이해합니다. 이것과 관계된 중요한 다른 측면은 루퍼트 쉘드레이크가 깊이 연구한 정신 분야의 개념이에요.

하늘의 새나 물속의 물고기들을 보면 익숙한 『주유현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주 쉬워요. 물고기 한 마리가 돌면 모든 물고기가 동시에 돌지요. 그러니 그건 연달아가 아니고 동시에 함께 도는 것이에요. 정신적 분야와 그 수준에서 소통이 있는 것이 분명하지요.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서 텔레파시 동물교감자로 훌륭한 경험을 말해준 감사 드립니다. 인류에 대한 감동적 메시지와 세계에 대한 개들의 관점을 이해하게 도와준 우노에게 또한 감사합니다. 멋진 두 존재에게 감동하길 바랍니다. 관대한 여러분, 내일 ‘동물의 세계, 베르제와 매혹적인 인터뷰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세상이 항상 동물의 존재로 축복받기를 빕니다.

trackback : http://www.suprememastertv.tv/bbs/tb.php/download_kr/7413
 

 
 

   다운로드 - 추가 언어 자막
 
  스크롤 다운로드
  MP3 다운로드
 
Listen Mp3듣기  지혜의 말씀
Listen Mp3듣기  스승과 제자사이
  아이폰 (아이팟) 사용자를 위한 MP4다운로드
  무자막 비디오 다운로드
  프로그램별 다운로드
 
동물의 세계 - 더불어 사는 세상
고귀한 생활, 채식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
스승과 제자사이
주목할 뉴스
지혜의 말씀
유명한 채식인
예술과 영성
선한 사람 선한 일들
  날짜별 다운로드
2025 . 5월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