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산책 우정에 대한 노르웨이 영화: * 트윅슨, *라피키, * 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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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네마 산책은 노르웨이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어울락(베트남)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충실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네마 산책입니다 우정의 선물은 만질 수 없지만 주고 받을 수 있는 값진 보물입니다 삶의 참된 보물인 친구를 묘사하는 노르웨이 영화 『트윅슨』『라피키』 『트리거』입니다

2009년 개봉한 『트윅슨』은 노르웨이 코미디언 배우인 아슬레익 앵그마크의 감독 데뷔작입니다 저명한 동화작가 안네 캐스 베스틀리의 소설을 각색했으며 주니어와 상상의 작은 가지 친구의 모험을 따라갑니다

귀여운 아드리안 그뢰뇌빅 스미스가 연기한 주니어는 상상력이 풍부하며 자유롭고 영리한 어린 소년입니다 그의 가족은 마을 외곽의 방치된 집에 이사 왔으며 아버지는 세일즈맨으로 성공을 원합니다 그들 집은 숲 가운데 있고 함께 놀 이웃집 아이들도 없습니다

처음에 주니어는 외로웠지만 곧 말할 수 있는 사람 모양 가지와 친구가 됩니다 아슬레익이 다시 목소리를 맡은 새 친구를 트윅슨이라 부르며 아주 친해집니다

어느 날, 엄마는 주니어와 마을로 갔다가 아이들은 가지 못하는 가게에 일자리를 구합니다 아무도 주니어를 돌보지 않고 그는 매일 밖에서 지내야 합니다 다행히 트윅슨과 함께 놀면서 장난을 칩니다 둘은 숲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면서 길을 잃습니다

거기서 주니어는 말을 탄 아름다운 소녀를 보고 공주라고 믿지요 부모가 찾은 그를 보살필 사람이 『공주』를 데려오자 그는 기뻐합니다 소녀는 티니 (아말리어 블랭홀름 헤겜스네스)이며 둘은 빠르게 친구가 되었습니다

주니어가 시골의 새 삶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아버지가 아무런 물건을 팔지 못해 다시 이사하려는 계획을 가진 것을 알게 되면서 낙담합니다 주니어가 트윅슨의 도움으로 가족의 이사를 막을 수 있을까요?

유쾌하고 매혹적인 『트윅슨』은 상상력에서 생긴 경이와 우정의 단순한 기쁨을 그린 영화입니다

2009년 영화로 감독엔 크리스티안 로 각본은 모르텐 호브랜드 맡은 『라피키』입니다 라이브 마리 룬데가 연기한 줄리와 레기네 스토케바그 아이데가 연기한 메테 아도 조안나 리리피오가 연기한 나이샤가 있습니다 세 명의 9살 소녀들은 친구로 눈 덮인 언덕을 함께 뛰어내려가며 우정의 목걸이를 교환합니다

학교에선 연례 크리스마스연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나이샤를 주연인 루시아 성녀로 정하고 줄리에게 연극을 소개하게 하는데 이것으로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길 바랍니다

다른 두 소녀의 열정과 지원에도 불구하고 줄리는 불편하며 리허설에서 한 마디도 말할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나이샤와 메테가 그녀의 연설을 격려하자 줄리는 나이샤에게 화를 나며 루시아 성녀의 왕관을 부숩니다

줄리가 사과를 하기도 전에 나이샤와 엄마는 난민신청서가 거절되면서 난민보호소의 집에서 갑자기 사라집니다 나이샤는 두 소녀에게 보이지 않는 잉크로 감동적인 메모를 남겨 엄마와 함께 오슬로에 숨었다고 알려줍니다

거기다가 줄리는 엄마와 딸을 찾아 체포해야 하는 아빠(조나단 에스폴린)에게 메모를 보여주도록 강요당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됩니다 염려가 된 줄리와 메테는 친구에게 사실을 알려주며 돕기로 합니다

굳은 결심과 충실한 우정으로 둘은 밤기차를 타고 수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절친한 친구를 데려올까요? 이런 시련을 통해 줄리가 말하는 공포를 극복할까요?

아역 배우들의 열연이 인상적인 『라피키』는 가족용의 감동적인 영화로 참된 우정이 주는 한결 같은 지지의 놀라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잠깐 휴식을 취하겠습니다 잠시 후, 시네마 산책을 계속하니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시네마 산책에서 우정을 다룬 노르웨이 영화들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2006년 영화 『트리거』입니다 군나르 비케네가 감독한 수상작 영화로서 소심한 소녀의 스릴만점 모험과 도망가는 멋진 말을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앤 크리스틴 쇠메가 연기한 알리스는 11살 소녀이며 그녀 할아버지 라세(스벤 월터)는 멋진 쇼 점프말인 트리거의 다정한 주인이었지만 말 친구가 다치며 쇼의 점프 담당자가 냉정하게 그를 안락사 시키자 그것에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알리스는 학교에서 친구에게 말을 얼마나 사랑하고 승마를 즐기는지 말합니다 사실은 승마는 고사하고 겁이나 말 곁에도 가지 않지요 한편 친구 레베카 (아델 캐롤린 달)은 대담한 소녀로 알리스에게 늑대의 생명을 구하는 시위에 참여하자고 자주 권합니다

어느 날, 둘은 아름다운 흰 말을 만납니다 그는 거의 신비한 자질이 가졌지만 어려움에 처해 도망 나왔고 신체의 학대로 고통 받았습니다 알리스를 말 전문가로 생각한 레베카는 알리스에게 말을 달래도록 합니다

아주 무섭지만 알리스는 거짓말을 밝히지 않지요 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알리스는 라세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라세는 알리스가 거짓말을 그만두면 돕겠다고 하지요

노인은 말과 뛰어난 관계를 맺으며 즉시 말을 달래어 다정한 마구간 주인 (에리 앤 린네스테드)에게 데려갑니다

라세의 이전 말 친구 이름인 트리거로 말의 이름을 정합니다 말의 상처를 치료하면서 라세는 말을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고 사람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을 회복하는 중요성을 말합니다

라세의 부드러운 보살핌으로 트리거가 회복되었지만 곧 냉혹한 주인이 나타납니다 말을 사모아의 스턴 아들러 왕자라고 부르며 노르웨이의 가장 비싼 점프말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트리거는 점프를 거부합니다

주인은 그가 미쳤다고 말하며 트리거를 도살장에 팔려고 합니다 다행히 라세는 이틀을 주면 그가 말을 타며 트리거가 미치지 않았음을 증명하겠다고 그들을 설득합니다

그러나 이전 말친구의 비극적인 죽음을 기억한 후에 라세는 격한 감정에 싸이며 병에 걸립니다 알리스는 트리거를 구하면 할아버지의 건강해질 거라고 믿습니다 알리스는 트리거를 구하기 위해 이틀 안에 두려움을 이겨야 합니다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트리거는 인간과 반려동물의 강한 유대를 그려냅니다 『트윅슨』『라피키』 『트리거』는 삶에서 다정하며 도움을 주는 우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훌륭한 영화입니다

오늘 시네마 산책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삶의 고귀한 여정을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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