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된 여러분, 안녕하세요. ‘건강한 생활’에서 다시 주디스 오를로프 박사를 모시고 직관과 긍정적 에너지 영성이 육체와 감정을 치유하는 법을 알아봅니다.

오를로프 박사는 국가가 공인한 정신과 의사로 미국 간행물 심신지가 선정한 국내 최고의 의사의 하나지요. ＵＳＡ투데이의 가사입니다. 『오를로프 박사는 직관이 더욱 총명하고 건전한 삶으로 이끄는 강력한 치유력이 있다고 했다』

오를로프 박사는 '자연 건강'지의 자문위원이며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UCLA) 정신과 임상 부교수이자, 국제적인 강사입니다. 또한 미국 공영 TV 특집으로 만들어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 『감정의 자유』의 저자이며, DVD 『주디스 오를로프 박사의 지금 감정을 자유롭게』를 제작했습니다. 다른 베스트셀러인 『긍정적 에너지』 『주디스 오를로프 박사의 직관적 치유지침』『두 번째 판단』이 있습니다.

직관은 수용의 문제입니다. 생각과 직관의 기본적인 차이를 알아두세요. 생각은 A+ B= C죠. 생각은 분석이에요. 직관은 맞춰서 받는 것이니 크게 다릅니다. 직관은 전달을 통해 오며 아주 빨라요. 그걸 잡아야 해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직관을 놓칩니다. 생각 중에 직관이 아주 빨리 오니까 기억하기 힘들어요. 오는 정보를 얻지만 섬광처럼 아주 빨리 오고 가니 그걸 잊거나 물리치거나 이렇게 말하지요. 『이건 이상해 이해할 수 없어』 그런 것들이죠. 『아주 이상해』는 마음이 직관에 대해 항상 하는 말입니다. 이것에 준비가 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결정을 하고, 모험을 하고, 마음이 아닌 다른 중요한 것을 경청할 때 자신의 직관에 귀 기울일 때 마음은 그것을 해설할 것입니다. 우리는 과도한 기술문명 속에 살고 있어요. 모두 생각하고 계획하고 계산하려고 합니다. 서구 문화에선 시간을 내서 고요하고 작은 내면의 목소리를 개발하도록 하는 지원과 열정이 없이 말해요.『많이 생각하지 말아라.』 오를로프 박사는 분주한 마음을 고요히 하고 직관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방법이 있지요. 하나는 육체 면에서 생활을 변화시키는 방법입니다.

많은 사람이 항상 앉아 있는데 저는 몸을 움직이는 육체 운동을 정말 신뢰해요. 직장에서 책상에 앉아 있어요. 정신 건강과 감정적 건강이 움직이거나 춤추거나 달리거나 걷거나 태극권, 기공 같은 신체 에너지를 움직이게 만드는 그런 종류의 육체 운동에 달려 있어요. 날마다 앉아 있으면 몸에 좋지 않지요. 어떤 운동을 해야 합니다.

오를로프 박사가 직관을 강화하기 위해 추천하는 다른 방법은 내면을 바라보고 내적인 명상을 하는 것입니다.

『감정적 자유』에서 언급한 기법 중 한 가지는 3분 명상입니다. 고요한 내면을 얻기 위해 호흡을 따라가는 법을 배워서 내면의 고요한 곳에 들어가는 법을 배우고 긍정적 이미지 그들을 움직이는 영적인 것에 집중하고 귀 기울이는 거죠. 고요히 집중하며 3분 동안 직관에 맞추는 것입니다. 직관은 그런 고요에서 옵니다. 감정적 자유나 직관에 맞추는 것을 배우려는 사람은 내면의 고요한 곳을 찾아야 해요. 모든 환자와 모든 독자에게 저의 영적 수행이 명상인 것을 강조합니다.

오를로프 박사는 문제의 분석이 직관을 막아서 다양한 대안 중에 더욱 힘든 선택을 하게 만든다고 믿지요. 이를 극복하고 직관의 도구에 더 쉽게 접근하는 다른 기법이 있습니다.

과학 잡지의 최근 논문은 중대한 결정을 바로 하기보다 잠을 자라고 해요. 이것은 기존의 잡지에서 거대한 도약입니다. 결정을 하는 방법을 평가할 때 잠을 잔 후에 결정한다면 가령 이사나 직업에 대해 중대한 결정을 할 때 먼저 자면 결정의 결과는 계속 생각할 때보다 더 좋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과학 잡지 논문은 과도한 생각이 훌륭한 결정을 막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대단합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사실입니다. 문제에 갇혀 거기서 나오는 방법을 모를 때 생각과 직관의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이것을 알았어요. 잠을 자면서 결정에 대해 꿈을 꾸면 결정에 도움이 되요. 하지만 전통적인 서구 문화에선 그렇지 않아요. 과학잡지 논문은 과학 공동체가 통과해야 할 중대한 단계를 앞서 갔어요. 생각이 유일한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잠시 후, 주디스 오를로프 박사에게 직관을 개발하는 이야기를 계속 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건강한 생활’에서 미국 로스 앤젤레스의 캘리포니아 주립대 정신의학 임상 부교수이고 국제적 강사이며 베스트 셀러 작가인 주디스 오를로프 박사를 계속 모셨습니다. 오를로프 박사는 최근 자신의 저서 『두 번째 판단- 직관적인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특별한 이야기와 내면의 지혜를 두드리는 방법』 개정판을 출간해 친절하게 자세한 사항을 설명했습니다.

책에 관해 좀더 말씀해 주세요. 어떤 책인가요? 『감정의 자유』와 어떻게 다른가요?

『두 번째 판단』은 논문의 일부로 직관력 개발의 『방법』을 다뤄요. 『두 번째 판단』은 직관의 목소리를 듣는 방법에 대한 저의 여정입니다. 책의 두 번째 부분이 직관 개발에 관한 장이에요. 예를 들어 꿈을 기억하는 법과 해몽하는 법, 안내와 직관을 위해 꿈의 세계를 보는 법이지요. 매일 아침 자신의 꿈을 통해 직관을 따르는 아주 강력한 방법이에요. 저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꿈을 기억하고 해몽합니다.

오를로프 박사에게 삶에서 난관에 부딪쳤을 때 꿈에서 도움을 얻은 경우를 물었습니다.

가령 제가 『감정의 자유』를 쓰면서 좌절감에 대한 장을 쓰고 있었는데 의도적으로 좌절을 불러오고 있더군요. 그래서 인내를 개발하는 법을 배웠어요. 저의 집필 방식은 아주 경험적이지요. 하지만 그 장을 써 내려가면서 좌절로서 작가의 슬럼프를 겪었어요. 계속 밀어붙였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제 창의력과 아이디어에 닿지 못했는데 계속 억지로 하니 모두 잘못되었어요. 그 후 꿈에서 전화번호를 보고 다음날 거기로 전화를 걸자 우습게도 한 남자가 전화를 받으며 『UCLA (캘리포니아주립대) 분만실』이라고 하더군요. 심하게 밀었더니 정확히 올바른 장소에 갔어요. 그래서 웃다가 기분이 좋아졌어요.

유머잖아요. 그것은 우연의 일치였습니다.

전 바른 길에 있었으며 기분이 조금 좋아졌어요. 그 전화번호와 경험이 꿈을 통해 기분이 좋아지게 도움을 주었지요.

꿈은 매일 밤 닿을 수 있는 직관의 강력한 도구입니다. 모두가 이것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전 사람들에게 꿈 일기장을 쓰라고 합니다. 꿈 일기장을 계속해서 쓴 후 밤에 자기 전에 질문하는 겁니다. 그것은『어떻게 더 건강해 질까?』 같은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지요. 그리고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처음 5분 동안 비몽사몽 간 조용히 있은 후 꿈을 기억하고 받아 적으면 질문에 대한 답을 보게 됩니다.

중대한 문제에 대한 결정은 힘들며 일상에 스트레스와 불안을 불러옵니다. 이제 오를로프 박사가 직관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을 말합니다.

어떤 직관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해 지나갈 여러 단계들이 있어요. 첫째는 믿음의 개발입니다. 둘째는 몸이나 본능에 귀 기울이기 셋째는 듣는 법을 배우기 넷째는 자신의 에너지수준 알기 다섯째는 꿈에 귀 기울이는 겁니다. 이것이 직관적 결정에 적용할 다섯 단계이며 어떤 결정에도 이것들을 모두 적용할 수 있죠. 하나가 효과가 없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정신과 의사로서 저는 모두를 함께 사용합니다. 환자들에게 이 직관적 기술을 계속 이용하며 직관적으로 그들의 말을 들어요. 직관으로 듣는 게 중요합니다.

끝으로 미래에 서구 의학과 직관의 통합에 대한 오를로프 박사의 견해를 듣습니다.

결국 직관이 의학의 일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존 의학과 직관의 통합은 이것이나 저것에서 하나만 쓰는 게 아니라, 둘 모두를 활용하는 겁니다. 모든 자료에서 지혜를 모으는 것일 뿐입니다. 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요. 매일 일어나 외출을 할 때 모든 곳에서 제게 오는 지혜를 듣습니다. 편견이 없어 그냥 들어요. 아주 감사하지요. 무엇이 주어지건 받아 들입니다. 환자도 똑같이 도울 수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로서 모든 지혜의 원천에 마음을 열고 타인을 돕는 데 적용하는 것이 제 철학입니다.

오를로프 박사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하며 행복을 증진하는 모든 활동에 감사를 전합니다. 서구 의학에 직관을 통합하려는 박사님의 노력과 미래의 모든 활동들에 최선의 결과를 기원합니다.

오를로프 박사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DrJudithOrloff.com

오를로프 박사의 도서도 같은 사이트에서 구입하세요.

기민한 여러분, 이번 주에 ‘건강한 생활’과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과학과 영성'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영원한 내면의 평화와 만족을 즐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