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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를 멈추자
산 채로 깃털 뽑기- 현대의 야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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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대부분 소비자는
깃털 생산과정이
얼마나 잔인한지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깃털을 구입한다면
산채로 깃털을 뜯는
행위는 계속됩니다.
이 행위를 멈출
유일한 방법은
깃털과 오리털로
만든 제품을
사지 않는 것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 학대방지'
시리즈에서
오늘은 냉혹하고
비양심적인
산채로 깃털을
뽑는 행위를
알아봅니다.
베게, 재킷, 침낭,
이불 등에
보온성을 더하며
부드럽게 하는
우수한 합성재료가
많이 있지만
아직도 여러
제조 업체들은
오리와 거위의
가슴 부분에서
바깥 깃털층의
속에 있는
깃이 적은
부드러운 솜털을
무자비하게
뜯어내서
사용하는 것을
계속합니다.
깃털은 조류만의
특징으로
비행을 돕고
태양 자외선에서
새들 피부를
보호하며 필요할 때
온기를 제공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주는 등 여러 가지
작용을 합니다.
지난 몇 백 년간
오리나 거위가
알을 부화시킨 후
떠난 둥지에서
저절로 떨어진
깃털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대부분 오리털과
깃털이 고기나
푸아그라를 위해
비인도적으로
고문하고 살찌운
오리나 거위를
도살하면서
제거하거나
산채로 뽑습니다.
공장식 축사의
좁은 공간에서
2만 마리 거위를
4살까지 사육하며
매년 여러 번
산채로 깃털을
뽑습니다.
오리와 거위의
깃털을 산채로
뽑을 때 동물은
고려하지 않은 채
마취도 없이
민감한 몸에서
거칠게 뽑습니다.
이 잔혹한 행위는
다정하고 온순한
새들에게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줍니다.
이윤을 높이기 위해
도살하기 전에
산채로 새들의
깃털을 뽑습니다.
스웨덴의 TV쇼
『냉혹한 진실』의
최근 조사는
오리털을 얻기 위해
주로 산채로
깃털을 뽑는 것을
밝혔습니다.
비밀 조사에서
거위의 등을
잡아 올려서
깃털을
뜯어내는 걸
보여주었습니다.
거위들은
이것을 미친 듯이
피하려다가
근육을 다치고
때로는 날개까지
부러집니다.
수의사와
거위 사육자들도
이것은 극도로
잔인한 행위라고
지적합니다.
오리와 거위
농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헝가리식
깃털 뽑기』는
스위스의
영화제작자로
동물보호단체인
스위스 동물보호의
홍보담당자
마크 리시가
이 야만적인 산업의
학대를 고발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달콤한 꿈을 꾸며
요와 베개의
보금자리에서
온기를 느끼세요.』
이것이 오리털과
깃털이불 광고에
쓰여있는
문구입니다.
오리털 이불
하이디의 포장엔
행복한 거위들을
목초지로 데려가며
거위들은
피리소리를 듣고
오리털이 공중에
날아오릅니다.
오리털의 수요.가
많아져 세계적으로
수천 톤을
생산합니다.
오리털 이불이
유행인데 고객들은
거위깃털이 건강에
좋은 천연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불 속은 방목한
거위에게 푸쉬타
즉 헝가리식
깃털 뽑기라고 해서
옛날처럼 손으로
직접 뽑습니다.
헝가리 중부의
거위농장의
모습입니다.
도살과 푸아그라를
위한 2만2천마리
살찐 새끼거위들이
있습니다.
마지막 도살 전엔
또 하나의 목적으로
볼 수 있는
모든 솜털을 뽑는
다른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밀집 사육되니
거위들에게
필요한 행동이
용납되지 않습니다.
거위들은 작은
가족단위로 살기에
이런 대량생산은
스트레스를 주죠.
이것이 옛날식
푸쉬타 혹은
헝가리식 깃털
뽑기의 모습입니다.
그들은 다리로
등을 잡고
날개는 다리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일꾼들이 깃털과
솜털을 뽑기
시작합니다.
거위에게 끔찍한
두려움과 엄청난
고통을 주는데
깃털은 살에
박혀 있으니까요.
날개깃털 외의
모든 깃털과
솜털들은
잡아 뜯겨집니다.
일꾼들은 거위들의
고통스런 비명에
귀머거리 같습니다.
이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깃털 뽑기는 항상
고통이 따라요.
옛날엔 솜털을
둥지에서 모았기에
학대와 상관이
없었습니다.
다른 모든 방법은
강제와 고통을
수반합니다.
이걸 진정한
학대라고 보세요?
네, 극심한
학대이지요.
새끼 거위들은
솜털 층이 있지만
14-21일 후엔
깃털로
대체됩니다.
새끼거위는
새 깃털 층으로
일년을 지내야 해요.
깃털을 방수로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깃털은 지붕의
기와처럼 겹쳐졌고
방수를 위해
전기가 흐릅니다.
거위는 부리로
각 깃털을 당겨
원래 모양대로
돌려놓습니다.
일년 후 털갈이에서
약간의 깃털을
잃지만 깃털 층은
단단히 붙어
조그만 틈새도
없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방수효과가
사라집니다.
잠시 후, 산 채로
거위와 오리들의
깃털을 뽑는
끔찍한 결과를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 학대방지'
시리즈를 보고
계십니다.
오늘은 산 채로
오리와 거위의
깃털을 뽑는 만행을
알아봅니다.
오리와 거위는
마취도 없이
산 채로 손으로
깃털을 뽑힙니다.
공장식 축사의
일꾼들이 새들을
무릎 사이에 놓고
다리로 새들
등을 잡고서
한 손으론
새의 목을 잡고
다른 손으론 재빨리
속털을 뽑습니다.
이렇듯 잔인하게
생산된 제품은
값비싼 침대
재킷, 장갑 등
많은 제품에 쓰이는
오리털로
알려졌습니다.
헝가리는 매년
2만 5천 톤의
깃털을 수출합니다.
50%는 오리털
40-45%는
산 채로 뽑은 깃털로
각각 새에게
뽑는 양을
증가시켜
최대의 이윤을
남깁니다.
새들은 생후
10주부터
4살 때까지
6주에 한번
털을 뽑힙니다.
새마다 더 많은
털을 뽑을 수 있지요.
매년 수백만의
오리와 거위가
이런 잔혹한 산업의
희생자가 됩니다.
이 거위는 생후
6-8주입니다.
첫 번째 털갈이는
한해 동안
일어나지 않지만
기다리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산 채로 3번이나
털을 뽑혔습니다.
그리고
도살되지요.
일꾼에겐 마리당
임금이 지불되니
시간 내에 많은
깃털을 뽑아야 해요.
동물들은
머리가 잡힌 채
일터로 끌려옵니다.
이런 소란은
새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줍니다.
이런 고통스런 처우는
거위를 공포에
질리게 합니다.
큰 스트레스로
이상한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동물들의 회복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털 뽑기는 거칠게
진행되며 상처는
소독 가루로
치료합니다.
때론 비전문적인
취급으로 인해
다리나 날개가
부러집니다.
온 힘을 다해
저항하다가
근육이 찢기기도
합니다.
균형을 잡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움직임은 분명히
근육 파열로
고통 당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혹사당한 새들은
깃털이 뽑혔기에
오랫동안 아픔을
겪을 겁니다.
잔인하게 깃털을
뽑으면 출혈과
심한 부상, 피부에
큰 상처와
스트레스성 마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깃털을 뽑을 때
새의 혈당이
두 배가 된 것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충격의 증거지요.
스웨덴의
TV방송의 『냉혹한 진실』은
거위 농장에 잠입해
일꾼들이
한 주먹씩 새의
깃털을 뽑는 장면을
기록했습니다.
일꾼 중에는
깃털을 뽑다가
찢긴 거위의 등을
실과 바늘로
꿰매는 장면이
촬영되기도
했습니다.
정말 무자비하게
계속 털이 뽑히며
살다가 고기로
도살되면서
막을 내리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곳에선
살찌운 간인
푸아그라를 위해
한 해를 더
강제로 사육됩니다.
가장 악독한
산업의 하나입니다.
푸아그라는 사실
비만인 오리나
거위의 병든 간이죠.
그것을 얻기 위한
과정은 정말
끔찍합니다.
매일 목구멍으로
관을 넣어
강제로 최대한
많은 먹이를
밀어 넣어서
간을 비대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강제로
매일 3번 먹이를
줍니다.
사람의 다리에
새를 고정시키고
목을 뒤로 젖힌 다음
부리를 강제로 벌려
쇠파이프를
목구멍으로 밀어 넣고
음식을 배속으로
펌프질해 넣습니다.
세계적으로 매년
약 8천 톤의
푸아그라가 생산되며
미국의 여러
프아그라 생산자와
프랑스, 헝가리,
이스라엘 같은
나라들의
수천 개 농장에서
매년 천3백만
오리와 백만의
거위가 도살됩니다.
푸아그라는
별미로 여겨지는데
실상은 절망의
요리입니다.
산채로 털을 뽑거나
푸아그라 생산과
매년 수백만의
오리와 거위의
도살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할까요?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깃털 제품을
사는 행위가
동물에 대한 학대를
돕는 사실을
깨닫는 일입니다.
따라서 깃털이나
오리털 제품을
사지 않으면 학대를
멈추게 됩니다.
오리털 대신에
시중에 풍부한
폴리에스테르
제품이 편안함과
따뜻함을
제공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동물을
돕기 원한다면
최선의 방법은
모든 동물 제품을
먹지도 입지도
않는 것입니다.
이들 제품을
구입하는 한
수익을 위해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음식과 옷에서
많은 동물제품
대용품이 있으니
동물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죠.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동물에 대한
학대를 막으려는
동물들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페타)의
스테파니 코리건 씨
스위스 동물보호의
마크 리시씨와
다른 개인들의
꾸준한 활동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그들 활동으로 곧
세상엔 사랑만이
충만할 것입니다.
이들 단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세요.
동물들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페타)
www.PETA.org
스위스 동물보호
www.Animal-Protection.net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지구의 모든
존재들이 곧 평화와
조화의 삶을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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