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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사랑- 중서부 핏스톱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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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의 비영리
핏불테리어
구조단체 중서부
핏스톱(MAPS)을
조명합니다.
단체의 목표는
입양 가능한
집 잃은
핏불테리어와
교배종들을
돕는 것입니다.
동물은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
집에 주의 깊게
보내집니다.
최근 MAPS
대표인 비건채식인
피터 앤더슨 씨를
모시고 단체의
사명을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앤더슨 씨,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MAPS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중서부 핏스톱'은
작은 단체로
시작했습니다.
2000년 제가
개들을 위탁해
양육했습니다.
그해 말
크리스마스 즈음엔
하나가 6마리로
늘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엄청나게 많은
개들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자신의 개를 기르자
프로그램으로
자기 개를 기르며
위탁양육도
하는 사람과
중서부 전역의
동물애호회 사이에
저희가 있습니다.
현재 32마리를
위탁 양육합니다.
저희는 개 주변의
대중안전 교육에
주력하며
개의 안전 및
가족 관계에서
개들에 대해
초점을 맞추도록
노력합니다.
'중서부 핏스톱'은
부정확한
언론보도로
대중이 오해하는
품종에 대해
중점적으로
활동합니다.
MAPS는
오해를 없애고
다정한 동물들에게
그들이 누려야 할
최고의 가정을
찾아주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30년 전엔
독일 쉐퍼드였고
40년 전엔
도베르만 핀셔가
그랬어요.
언론에 의해
비방 받은
이런 개들은
오명을 쓰게 되었고
나쁜 사람들이
그들을 원하며
책임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 개들은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었지요.
그들은 인간환경의
고발자입니다.
우리를 나타내죠.
그래서 그들은
개의 문제가 아닌
인간 문제의
지표가 됩니다.
우리 삶에서
개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고 그들이
우리를 얼마나
고양시키는지
주목하는 것이
저희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핏불테리어는
기쁘게 해주려는
강한 욕구가 있고
보호자에게
애정을 기울여
많은 기쁨을 주는
헌신적이며 다정한
동물입니다.
모두가 삶에서
사랑 받기를
원합니다.
사랑을 추구하지요.
이상한 방법으로요.
때로는 자신에게
관심을 끌고자
말합니다.
『날 봐 줘요.』
당신이 어떻게
느끼든지 개들은
늘 함께 있습니다.
용기와 지성,
활력으로 유명한
이러한 개들은
존경과
충실한 우정으로
보호자에게
보답합니다.
이것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이죠.
저는 다양한 일을
겪었습니다.
이 개들과 일하면
감동받게 됩니다.
유인원을 살피는
제인 구달을
생각할 수 있어요.
세상 동물의
고통을 따라가면
우리가 그들을
억압하고 있어요.
동물을 우리의
적으로 만들었죠.
동물들은 우리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오랫동안 일하며
있었던 일화들을
말씀해주세요.
아주 감동적인
일화가 많은데
그 중에는
피티라는 개가
있었습니다.
그는 엄마 아빠의
보살핌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 살의
남자아이가 있었죠.
노인 부부가
핏불로 보이는
피티를 봤고
집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이 개를 없애지
않는다면 우리가
이 위험한 개를
신고할 것입니다.』
심지어
동물 통제관이
와서 그들이 만난
개 중에서 가장
완벽하다고 했어요.
피티는 거길 떠나
'중서부 핏스톱'으로
왔습니다.
이것은 가장
마음이 아픈
상황이었습니다.
약 6개월 후,
세 살 아이가 있는
부부가 왔습니다.
부부가 왔습니다.
그래서 피티는
같은 상황 속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모두가 피티를
좋아합니다.
앤더슨 씨는 이제
안락사에서 구출된
베키라는 작은 개의
이야기를 합니다.
죽기 10분 전에
구출되어 지금은
영원한 집과
『슈가』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주지요.
입양을 하여
영원한 개를 얻은
사람들은
개를 통해 어떻게
변했는지 언제나
편지를 보냅니다.
가족을 모으는
사랑의 중심을
가진 것과 같아요.
잠시 후,
피터 앤더슨 씨가
'중서부 핏스톱'에서
개를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의
보람을 말하며
MAPS
최연소 후원자인
6살의 시리스
리텐더 어머니와
대화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계속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의
비영리 핏불테리어
구조단체인
'중서부 핏스톱'을
조명합니다.
이제 단체대표인,
피터 앤더슨 씨와
인터뷰를 계속하며
핏불 테리어와
핏불 교배종들이
누려야 할
다정한 집들을
찾아주기 위한
그들 노력을
계속 알아봅니다.
핏불종의
특성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그들은 우리에게
가장 집중합니다.
밤에는 발로
우리를 안아주고
우리가 움직이면
같이 움직여요.
우리 눈을 보며
그들 본성은
우리에게 의지하고
항상 우리를
느끼려고 합니다.
자신이 스타처럼
느껴집니다.
그들의 우상이죠.
여러분,과 함께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해요.
그것이
성격이고 사람들에
대한 가장 깊은
사랑을 가졌어요.
그게 핵심이지요.
핵심은 사랑이군요.
예.
이들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그저 사랑하려고
하며 그들에게
소리지르면 정말
상처를 입어요.
최근 '중서부 핏스톱'에
6살 완전채식인
시리스 리텐더가
175불을
보냈습니다.
이제 시리스의 엄마
미아 리텐더가
왜 시리스가
생일선물 돈을
핏스톱 개들을
돕기 위해 보냈는지
설명합니다.
시리스가 MAPS를
알게 된 과정을
말씀해주세요.
그는 6번째 생일에
자신의 개를
입양하려 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할
형편이
되지 않았어요.
그가 생일에
개를 구하려
결심했으니
입양하는 대신
개 구조를 위한
기부금을
모으기로 했지요.
그래서 자신의
친구들과 급우에게
선물대신
현금 기부를
부탁했어요.
선물을 포기하고
구조를 위해
기부했나요?
엄마로서 어떻게
느끼셨나요?
훌륭합니다.
그는 날 때부터
완전채식을 했어요.
그에게 동물은
언제나 중요했어요.
핏불에 대한
경험이나 아이들과
지내는 모습
등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그들은 아이들과
아주 잘 지내요.
그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좋은 개들이에요.
온순하고 다정한
동물입니다.
완전 채식으로
시리스를 키우셨지요.
왜 그런 결심을
하셨나요?
시리스를 가졌을 때
저는 이미
15년간 채식을
했습니다.
그것 만으로
충분치 않았어요.
완전하게 하고
싶다고 느꼈지요.
특히 새 아기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가장 도덕적인
방법으로
키우고 싶었지요.
앤더슨 씨께 시리스의
착한 행동에 대한
느낌을 물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고
어린이지만
제 영웅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선물을
원하지 않았어요.
그냥 돈을
핏불 구조에
기부하려 했어요.
모두가 그것을
어떻게 느꼈는지
상상될 겁니다.
그 기부를 알고
지역TV방송국이
찾아와 즉시
취재하겠다고
했습니다.
부정적인 것들을
대하기 지쳤을 때
6살이 되는
일상을 초월한
어린 아이를
주목하는 것은
가장 기억할 만한
일의 하나였습니다.
어린이들은
국가의 미래를
세울 중심으로
우리의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중요했습니다.
피터 앤더슨 씨와
'중서부 핏스톱'의
자원 봉사자들의
훌륭한 활동을
들으신
칭하이 무상사는
MAPS 개들이
즐길 수 있는
450kg 이상의
완전채식 개사료를
기부하셨습니다.
MAPS는 또한
칭하이 무상사의
CD 및 DVD
선집들과
세계 1위
베스트셀러 서적인
『내 인생의 새들』,
『내 인생의 개들』,
『고귀한 야생』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잴 수가 없고
믿기 힘들어요.
몇 주나 몇 달간
여분의 개 사료가
될 겁니다.
모든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 기부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들의 훌륭한
활동을 들으신
스승님은 친절하게
시리스 리텐더의
이름으로
MAPS의 활동을
위해 5천 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피터 앤더슨 씨가
개들이 인류의
고양을 돕는 것은
말합니다.
개들은 늘 우리들을
보며 묻습니다.
『기분이 어때요?
양로원 노인들이나
암에 걸린 아이들
등을 방문하는
치료견들을
보았다면
즉각적인 관심이
모인다고
말할 수 있어요.
개의 임무를
말할 필요도 없이
사람들은 즉시
연결됩니다.
개들의 리듬과
평온함을 통해
연결되지요.
그것은
상승작용입니다.
'중서부 핏스톱'
대표인 완전 채식인
피터 앤더슨 씨의
오늘 인터뷰에
감사하며
마지막으로 어려움에 처한
개들을 도우려는
어린 완전채식영웅 시리스 리텐더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MAPS의 모든
구조된 견공들이
곧 멋진 새 가족을
만나길 바랍니다.
'중서부 핏스톱'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PetFinder.com/shelters/maps.html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모든 생명체가
존중과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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