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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사랑받는 작곡가 투호 추모 10주년 (어울락어)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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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저녁 피리
목가적 기분을 사로잡고
바람소리,고국에 대한
사랑을 일으키네
귀향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전원의 저녁,그리운 고향
누군가 부는 즐거운 가락
꿈꾸는 피리,조국의 영혼
맑은 시냇물소리를 듣는
오 한가로운 저녁!
마을로 돌아오는 물소
수평선을 나르는 새떼
저녁 피리소리
실바람 위를 떠돌고
흔들리는 발걸음
우수를 느끼는 방랑자
환상의 바람,저녁피리
귀향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오 피리여!
그리움은 깊어가고
끝없는 향수
타국에서
안개 자욱한 바람 속
언제나 피리소리를 그리리
멀리서 울리는 목가적 피리
바람소리, 고국에 대한
사랑을 일으키네
귀향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전원의 저녁,그리운 고향
누군가 부는 즐거운 가락
꿈꾸는 피리,조국의 영혼
맑은 시냇물소리를 듣는
오 한가로운 저녁!
즐거운 저녁 피리소리가
가슴을 부드럽게 적시며
고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황소무리가 여유롭게
외딴 마을로 돌아가는
먼 지평선을 미끄러지는
새들을 다시 봅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미풍에
천국에 있는 듯 합니다
나그네는 달콤한 애정과
사랑으로 국가와 국민의
뿌리를 기억합니다
오 피리여!
그리움은 깊어가고
끝없는 향수
타국에서
안개 자욱한 바람 속
언제나 피리소리를 그리리
멀리서 울리는 목가적 피리
바람소리,고국에 대한
사랑을 일으키네
귀향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전원의 저녁, 그리운 고향
누가 부는 즐거운 가락
꿈꾸는 피리,조국의 영혼
맑은 시냇물소리를 듣는
오 한가로운 저녁!
투호는 본명을 사용했고
필명을 위해 이름의
순서를 바꾸었습니다
70-80년대 사람들은
대다수가 그를 만팟
민디에유,민딴
목란, 차우키 같은
유명 가수와 함께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가수로
기억하며 특히
만난 적이 없지만
역사적 시기,삶의 일부를
나눈 오래된 지인으로
기억합니다
그것이 예술의 놀라운
능력으로 전에 서로
만나지 않은 사람들을
가깝게 만들어 줍니다
투호는 이미 오래 전
노래하기를 그만뒀지만
그의 곡들을 2세대
3세대 가수들이 계속
부릅니다
그의 노래를 계속 불러
그와 관객들 사이엔
어떤 거리도 없습니다
최근엔 방송들이 어머니 날
같은 날 중요한 휴일엔
자주 특별한 주제로
특집방송을 만듭니다
그런 방송에는
투호의 노래 『고국』이
언제나 불려지지요
투호의 『고국』은
어울락 음악에서
어머니에 대한 가장 위대한
노래로 여겨집니다
그의 인기곡들을 통해
투호가 고국을 깊이 아끼는
사람임을 알 수 있지요
재능 있는 예술가 투호는
일생 동안 인류에 대한
선물을 남겼습니다
즐거운 항해가 끝나고
사람은 먼지로 돌아가지만
그 시절의 음악은
영원히 울리고 있습니다
『비단처럼 우아한 그대 마음
벨벳처럼 매끄러운 그대 정신
멜로디의 소중한 흐름
천상의 비와 같은 음악』
이제 가을호수는 고요하지만
재능 있는 투호의 영혼의
음악은 산과 강 사이에서
영원히 울립니다
『이제 세상은 고요해,
가을은 호수 그림자를 잃고
몇 곡조가 남아 울리며
먼 강의 유역에 남아있네』
『투호에게』라는 시는
칭하이 무상사가 무자란
필명으로 2000년 5월
19일 별세한 작곡가 투호의
다정한 추억을 쓴 시로
시 구절에는 존경 받았던
작곡가의 이름이 있지요
『흩어지는 황금빛 가을(투)잎』
『슬픔에 잠긴 호반(호)의 풀들』
『가을(투)은 호수(호)에
그림자를 잃고!』
칭하이 무상사는 또한
『슬픈 이별의 노래』라는
그의 유명한 노래의
제목도 언급하셨습니다
영면하는 고대의 영혼
흩어지는 황금빛 가을 잎
바람과 함께 날아오른 황새
허공에서 고요히 날개를 쉬네
이별의 슬픔을 노래하며
슬픔에 잠긴 호반의 풀들
비단처럼 우아한 그대 마음
벨벳처럼 매끄러운 그대 정신
멜로디의 소중한 흐름
천상의 비와 같은 음악
이제 세상은 고요해,
가을은 호수 그림자를 잃고
몇 곡조가 남아 울리며
먼 강의 유역에 남아있네
영면하는 고대의 영혼
흩어지는 황금빛 가을 잎
바람과 함께 날아오른 황새
허공에서 고요히 날개를 쉬네
이별의 슬픔을 노래하며
슬픔에 잠긴 호반의 풀들
비단처럼 우아한 그대 마음
벨벳처럼 매끄러운 그대 정신
멜로디의 소중한 흐름
천상의 비와 같은 음악
이제 세상은 고요해,
가을은 호수 그림자를 잃고
멜로디의 소중한 흐름
천상의 비와 같은 음악
몇 곡조가 남아 울리며
먼 강의 유역에 남아있네
영면하는 고대의 영혼
흩어지는 황금빛 가을 잎
바람과 함께 날아오른 황새
허공에서 고요히 날개를 쉬네
이별의 슬픔을 노래하며
슬픔에 잠긴 호반의 풀들
비단처럼 우아한 그대 마음
벨벳처럼 매끄러운 그대 정신
멜로디의 소중한 흐름
천상의 비와 같은 음악
이제 세상은 고요해
가을은 호수그림자를 잃고
멜로디의 소중한 흐름
천상의 비와 같은 음악
몇 곡조가 남아 울리며
먼 강의 유역에 남아있네
멜로디의 소중한 흐름
천상의 비와 같은 음악
이제 세상은 고요해,
가을은 호수 그림자를 잃고
멜로디의 소중한 흐름
천상의 비와 같은 음악
이제 세상은 고요해,
가을은 호수 그림자를 잃고
몇 곡조가 남아 울리며
먼 강의 유역에 남아있네
작곡가 투호는 좋은 관계를
통해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콘서트와 예술 방송에
몇 번 참여했습니다
투호는 칭하이 무상사의
자비에 감탄하고 존경을
표하는 시『하얀 백합』을
지어 그녀에게
헌정했습니다
1996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테라스 극장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
자선 콘서트에서
가수 레 위옌이 이 시를
낭송했습니다
시인의 허락을 받고
오늘 모인 모든 분들께
작곡가 투호가
칭하이 무상사께 바치는
시를 읽겠습니다
『하얀 백합』이란 시를
칭하이 무상사께
정중하게 헌정합니다
하얀 백합
하얀 백합이 있네
겁 많고 수줍어 고요히 숨어
미풍에 가벼이 흔들리네
순수한 향기와 빛!
천진한 어린 소녀
달의 도취자, 꿈을 엮는 자
시를 사랑하고 운율을 쓰네
청춘의 사랑,희망을 간직해
백일몽에 살며 달콤한 운율
나이가 들며 꽃이 피듯이
그녀의 미소 신께서 주시네!
오,이것은 어떤 의미일까?
위험과 불행이 가득한
세상의 모든 곳을 여행하네
지구와 어떤 인연이 있기에
인생은 무상하고
세상은 격변 속에
너무나 많은 아픔과 고뇌
어떻게 견디며 볼까?
영광 속의 세속적인 삶
행복과 번영
그러나 실패에 무관심하네
내세를 누가 알 수 있을까?
그녀는 하얀 백합
삶의 다양한 길을 걷네
그녀의 넓게 열린 눈에
세상은 축복으로 잠기네
세상을 여행하며
불행한 사람을 돕고
많은 가슴을 감동시키며
사라진 미소를 되살리네
인류는 우리자신
이 세상의 다른 사람도
이 생에 태어난
모두가 가족
타인을 구하고 자신을 바쳐
중생을 사랑하네
그녀는 희생을 결심하고
여기 그녀는 하얀 백합
햇살처럼 환히 빛나네
작곡가 투호가
시인 칭하이 무상사께
헌정하는 시입니다
브라보, 브라보
감사합니다,투호 아버지
그도 성인이 내려온 분이죠
이 분이 작곡가 투호이니
잘 기억해주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다시 칭하이 무상사와
작곡가 투호입니다
하얀 백합이 있네
겁 많고 수줍어 고요히 숨어
미풍에 가벼이 흔들리네
순수한 향기와 빛!
천진한 어린 소녀
달의 도취자, 꿈을 엮는 자
시를 사랑하고 운율을 쓰네
청춘의 사랑,희망을 간직해
백일몽에 살며 달콤한 운율
나이가 들며
꽃이 피듯이
그녀의 미소 신께서 주시네!
오,이것은 어떤 의미일까?
위험과 불행이 가득한
세상의 모든 곳을 여행하네
지구와 어떤 인연이 있을까?
인생은 무상하고
세상은 격변 속에
너무나 많은 아픔과 고뇌
어떻게 견디며 볼까?
행복과 번영, 영광 속에
세속적 삶을 사네
그러나 실패에 무관심하네
내생을 누가 알 수 있을까?
그녀는 하얀 백합
삶의 다양한 여정을 걷네
그녀의 넓게 열린 눈에
세상은 축복으로 잠기네
그녀는 세상을 여행하며
불행한 사람을 돕고
많은 가슴을 감동시키며
사라진 미소를 되살리네
인류는 우리자신
세상의 다른 사람들도
이 생에 태어났네
모두가 한 가족
타인을 구하고 자신을 바쳐
사람들을 사랑하네
그녀는 희생을 결심하니
여기 그녀는 하얀 백합
햇살처럼 환히 빛나네
봄이 돌아오면 모든 창조물이
찬란한 계절을 환영합니다
풀,나무,꽃과 잎들이
환희로 나지막이 노래합니다
깨달은 스승의 자애로운
인도로 인생을 여행하는
이는 축복받았습니다
『제자들이 스승님께 공덕이
가득한 새해를 소망하네
신께서 안전하게 보호하시길
가난한 자를 위해
당신은 진심으로 희생하네』
제자들이 스승님께 공덕으로
가득한 새해를 소망하네
신께서 안전하게 보호하시길
가난한 자를 위해
당신은 진심으로 희생하네
모든 제자들이 진실로
기도하니 위대한 미덕으로
시련을 극복하시길
당신의 빛나는 모범을 보고
진실로 당신을
따르기로 결심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스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 중생이 존경을 바칩니다
인생은 희비극과 같지요
빛에 부딪히는 나방처럼
인간은 파란만장한
세계로 뛰어 듭니다
승리와 패배
장점과 단점
열정과 가식
모두가 인형극일 뿐입니다
누군가 밤에 꿈에서 깨어
인간의 운명에 연민을
느끼고 시간이 바람처럼
지나감을 발견하지요
『많은 갈등 후 갑자기 깨어
물었지요, 이게 전부일까?』
비단옷과 연지
모든 장신구는 사라지고
괴로워하는 질문만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머릿결이 빛을 잃고
어린 장미가 시들 때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모두가 마지막에 이것을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스승님의 시를 요약하면
음악과 시에 대한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면
항상 자신의 가슴에
펼쳐진 지평선을 꿈꾸지만
자연은 그 소망을
달래지 못합니다
인생이 그처럼 흐르면
시간이 오기를 기다림을
받아들이고 이해합니다
어느 날, 나이가 들면 우리가
한 일을 이해할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게 되며
실패조차 받아들이게 되지요
그때 차분히 과거를 비춰보며
『인간은 계획할 뿐
신께서 돌보신다』는
말처럼 우리 소망이
신의 의지에 따라야 함을
수용하게 됩니다
『인간은 계획할 뿐
신께서 돌보신다』는
프랑스 격언으로 인간이
원하는 것의 계획과 성공은
하늘에 달렸다는 뜻입니다
그와 같아요
시인은 이 시에 깊은
의미를 함축했습니다
무엇보다 시인이 『모든 걸
하고 싶지만
성공과 실패는 신의 의지』란
점을 수용하는 이 시를
음악으로 만들 때 즐거웠어요
스승님의 시로 만든 음악의
가사를 노래한 미 후옌의
노래를 정말 좋아합니다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도
저만큼 좋아하길 바랍니다
스승님, 예술혼을 격려하고
어울락 음악 발전을
소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께선 옛 예술가들
즉 어울락 현대음악
초창기의 유명한 사람들을
위로해 주십니다
심적으로 격려하고
지지하시며 초창기
어울락 음악계 사람들을
위로하시니
아주 소중합니다
이중적인 나날을 보냈어요
순수하지 않은 사랑을 보이며
장미 같은 입술의 달콤한 말
얼음 같은 차가운 심장의
열정적인 말들…
여러 번,나는 잃고 얻었어요
허망한 인생에
피로한 힘을 팔았어요
수천의
생명의 무덤인 이 몸
살기 위해
많은 생명을 죽였습니다
많은 환상에 빠져
아침부터 밤까지
화려한 생활을 추구했어요
이 무상한 몸,피부는
정염으로 타고 유혹의
지옥으로 달려갔어요!
잔잔하고 사나운 많은
해안을 방문했어요
얼굴을 씻어 새로이 꾸미고
명예와 좋은 집,부를 원하며
인생을 즐기기 위해
고귀한 이상을 버렸어요…
많은 갈등 후에, 문득 깨어나
묻지요 『그게 모두일까?』
몇 십 년을 더 산들
무슨 소용이 될까요
명예와 이익을 위해
달리는 인생!
앞으로 무얼 할까요?
윤기 잃은 머리칼과
장밋빛 청춘이 시들 때
호흡이 멈추면
죽음일까, 재탄생일까요?
예수와 부처는 천국과
연옥을 가르쳤습니다
오늘 고백하며
자문합니다, 이것이 삶인지?
죽음이 곁에 있는지?
오늘 고백하며
자문합니다, 이것이 삶인지?
죽음이 곁에 있는지?
1997년 9월
중추절 축제 중에
칭하이 무상사와 어울락
작가, 예술가, 미국
LA 협회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작곡가 투호는
무대에서 따뜻하고 다정한
분위기에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 작곡가인
칭하이 무상사님
당신을『시인』으로 부르며
『작곡가』란 명칭을
덧붙인 이유가 있지요
제가 실수하지 않았다면
시인 칭하이 무상사는
『내 사랑』이란 시를
쓰셨고 그 시로 직접
음악을 만드셨지요
지난번, 미 후옌이 그 곡을
노래했습니다 그렇죠?
네,맞아요
존경하는 귀빈들과
협회 회원 여러분
중추절 밤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농담
2개를 하겠습니다
중추절은 신께서 시인을
내려주신 시기에요
시인들은 누구보다
달에 매력을 느끼고
감사하기에 주옥 같은
시를 탄생시키지요
한 시인이 말했습니다
『가을이 오고 햇빛이
약해지면 시인은 서로
단풍을 슬퍼하길 겨루네』
오늘은 중추절 밤이니
만월로서
보름달보다 시인을
유혹하는 것은 없지요
다음 같은 농담이 있습니다
한 시인이 오늘처럼 달빛이
비치는 밤에 술과 함께
시집을 들고는
강에서 배를 타고
시를 지어 읊고는
술을 마셨습니다
잠시 시를 짓고 낭송한 후
사공을 제외하고는
문학 친구를 찾을 수
없어 지루해졌지요
시인이 사공에게 말했어요
『이봐요
시를 지을 줄 아나요?』
『선생님,전 가난하고
부모님이 돈이 없어 학교에
다니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시를 짓겠습니까?』
시인은 아주 낙담하여
말했어요 『오, 시를
짓는 법을 모른다면
이미 반은 죽고 반만
사는 인생이군요』
사공은 『선생님, 제 부모가
돈이 없어 교육을 못 시켜
저는 시를 쓰는 법을
알지 못합니다
이미 반이 죽었다면
그렇게 둘 겁니다
나머지 반은 살아있으니
살려고 하고요』
사공이 계속 노를 젖고
시인은 시를
지어 읊었습니다
외롭게 느낀 시인은 돌아서서
사공에서 두 번째로
물었어요 『이봐요
시를 쓸 줄은 모르지만
낭송할 순 있지요?』
『선생님, 죄송합니다
당신은 시를 짓고
잘 읊으시지만
전 시를 짓지 못하는데
어떻게 낭송할까요?』
시인은 사공을 다시 나무라며
『인생에서 시를 짓지도
읊을 줄도 모른다면
3/4은 죽었고 인생의
1/4만 사는 겁니다』
『네,전 아무것도 모릅니다
신께서 제 인생3/4을
죽게 하신다면 그럴 것이며
1/4만 살게 하신다면
살도록 할 거에요』
신사 숙녀분들,그 때
구름에 가렸던 달이 나오자
아주 밝아졌습니다
시인은 매료되어
일어서서 시를 썼지요
『오 달의 선녀여!
여기 내게 내려오세요!
난 지상의 시인
당신을 위한 시를 써요』
사공이 말했습니다
『조심하세요,앞을 봐요
배가 흔들려요!
선생님 제발 앉으세요
너무 위험합니다』
시인은 앉길 거부하며
계속 말했어요
『오 달의 선녀여!』
배가 균형을 잃어 시인이
물에 빠졌어요 풍덩!
강에 빠지자마자 외쳤지요
『빨리 구해줘요!』
사공은 아무 말 없고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수영할 줄 알아요?』
『몰라요, 도와줘요
아니면 전 죽어요!』
『선생님 수영할 줄 모르면
100% 죽는 거에요』
다음은 운전시험을 보는
남자 이야기입니다
운전시험이라 했는데 왜
스승님은 벌써 웃으시는지요
이야기는 다음과 같아요
전 『운전』을 못하거든요
운전자가 운전
면허시험을 보고 있었지요
차를 잘 몰았어요
뒤로 빼고 앞으로 나아가고
그런 후 시험에 통과했어요
이제 가서
구두 시험을 봐야만 합니다
시험관이 물었어요
『어디 가는 길인가요?』
『운전 면허를 따러 왔어요』
『운전면허증이요
좋아요 준비되었나요?』
『네, 모두 공부했습니다』
시험관이 『제 질문에 답하면
시험을 통과할 겁니다
운전자가 운전 중에
차에 불이 났다면 어떻게
할까요?』 물었어요
운전자는 잠시
생각하고 말했습니다
『선생님 운전자가 차를
몰고 가는데 불이 났다고요?
즉시 차에서 내려
경찰을 불러야지요』
『답이 틀렸네요
법에는
차량에 불이 나면
속도를 줄여 브레이크를 밟아
오른쪽으로 차를 멈추고
차에서 소화기를 꺼내
불을 꺼야 합니다
불이 계속 탄다면
차에서 내려 경찰을
부르는 게 맞지요』
운전자는 시험관의 말을
듣고 화가 나서
말했지요,『세상에
제가 길에서 운전하다
불이 나면 최대한
빨리 내릴 거에요』
시험관은 『좋아요, 집에서
교통법규를 공부하고
다음주에 오세요』 했지요
다음 주가 되어
『이제 확실해요?』
『네,시험관님
차에 불이 났을 때 할 일을
다시 질문하세요』
『아뇨,다른 걸
물을게요』 『좋아요』
『쉬운 거에요. 운전자가
길에서 사고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운전자는 『쉽군요
길에서 모든 사고를 피하고
싶다면 운전을 더 이상
안 하면 되지요』
칭하이 무상사와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가수 미 후옌이 부친인
작곡가 투호에 대해
2010년 5월 9일
수프림 마스터 TV와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먼저 수프림 마스터 TV
전세계 시청자들께
인사 드립니다
전 아버지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예술과 관련해
그는 많은 재주와
경험이 있으니까요
그는 작곡가이며 가수
배우였습니다
또한 코미디와 장편 희곡도
쓰셨는데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건 목소리에요
아주 따뜻하고 인상적인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언제부터 아버지와 같은
성향을 가졌는지 모릅니다
가령 가수이면서
작곡을 하고 연극과
영화에서 연기를 합니다
예술에 대한 아버지의
헌신에 감사하지요
아버지는 1943년
『고국』을 작곡했어요
당시 다우 기아이 역의
역장이셨지요
24살 생일을 생각하니
고국과 늙으신 어머니
즉 집에서 그를
그리워하는 친할머니가
보고 싶었고 그래서
곡에 대한 영감을 얻었지요
부친은 아주 도덕적이셨죠
친구들에게 정직하셨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셨었어요
아주 자비로웠으니 저는
어려서부터 당신의 영적인
생활에 영향을 받았지요
전 항상 그의 모범을 보고
주위 친구들과 고통 받는
사람에게 한 일을 봤지요
부친의 선행이 제게 많은
영향을 주었어요
저는 어릴 적부터 교회에서
기도하고 타인을 도왔어요
그런 일들은 모두
아버지가 했던 일로 제게
도덕적인 영향을 주었죠
가수 미후옌과 작곡가 투호는
1996년 12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주관한
자선 음악회에
참여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자선 음악회를 기억합니다
그 날 많은 사람들이
후원하기 위해 왔어요
장엄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모든 예술가들과
주최측 직원들 그리고
특히 아버지와 저는
아주 친근하게 느끼고
감동 받았지요
그런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음악회는 아주 웅장했지요
격조가 높고 친근한
무대였습니다
인류를 위해
칭하이 무상사께서 하신
일들에 감탄했습니다
제 아버지 역시 무대에
올라와 스승님의 선행에
감사를 전했지요
저도 그날 저녁 노래했고
아주 행복하며 감동했지요
가수 미 후옌은 2001년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미 캘리포니아
프레스노에서 열었던
음악회에도 참석했지만
더 인상적이었던 건
아버지가 있던 1996년
롱비치 음악회였습니다
두 공연에서
제게 가장 인상적인 공연은
여전히 아버지가
계셨던 저녁입니다
롱비치 음악회에요
프레스노 음악회 때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두 음악회 모두
성스러웠고 사람들 사이에
확고한 유대와 표현할 수
없는 우정이 있었어요
롱비치 음악회가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부친은 『하얀 백합』이란
곡을 칭하이 무상사께
헌정하였습니다
가수 레 위옌이 낭송한
시는 아주 감동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시도 쓰셨지요
칭하이 무상사를 위해
부친이 쓴 시는
그녀의 공덕을 찬양합니다
아버지는 칭하이 무상사를
아주 경애하고 존경하지요
시 『투호에게』는
칭하이 무상사가
무자란 필명으로
작곡가 투호의 죽음을
사랑으로 애도하면서
쓴 시입니다
이 시는 가수 미 후옌에게
많은 통찰을 주었지요
아버지를 위해 스승님이
쓰신 시에 아버지의
이름이 들어가는데
멋진 시입니다
다음과 같은 구절이죠
『흩어지는 황금빛
가을(투)잎』
『슬퍼하는 호반(호)의 풀』
스승님께선 부친을 위한
시에서 유명한 그의 이름을
미묘하게 묘사하셨지요
제 아버지가 아주 행복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미 세상을 떠나셨지만
영원한 왕국에서
여전히 스승님을 기억하며
스승님께서 보낸 멋진
시에 감사할 것입니다
저도 감동받았고 스승님께서
아버지를 추억해 지은
시를 아주 좋아해요
정말 감사하며 스승님만이
아버지를 위해 그렇게
하실 수 있으니 존경합니다
부친이 세상을 떠난 이래
아무도 그의 인생에 관한
그런 친숙한 시를
쓰지 못했습니다
모든 슬픔과 감정들
그가 끝내지 못한 것을
스승님은 아름다운 시로
표현하셨습니다
이 일에 아이디어를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는
말씀 밖에 드릴 게 없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의
모든 직원분과 스승님의
제자들께도 고맙습니다
여기서 오늘 아버지에
대해서 그리고 그분 생전에
칭하이 무상사와 추억과
아버지의 인생을 말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런 정중한 방송은 어려우며
모두가 아버지를 위해
이렇게 할 수는 없지요
다시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영원한 세계로 돌아간
사랑하는 작곡가 투호를
기념한 특집방송에서
작곡가 투호의 노래
『목가적인 저녁 피리』를
전설적인 가수
타이탄이 불렀으며
이 곡에 맞춰
북부 어울락의
까멜리아 무용단이
춘 춤을 감상하셨습니다
이어서
응웬 딘 또안의 논평을
발췌해 들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0년 5월19일
무자란 필명으로
『투호에게』란 시를 쓰고
투호의 죽음을 애도하며
직접 낭송했습니다
DVD 801『고대의
사랑』에 수록된 이 시를
작곡가 쿠이 루안이 작곡하고
응옥 안이 노래했습니다
이어서 작곡가 투호가
칭하이 무상사께 헌정한
시『하얀 백합』을
감상하셨습니다
1996년 12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주최했던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란
자선 음악회에서
가수 레 위옌이 이 시를
낭송하였습니다
작곡가 투호가 이 시로
음악을 만들어
마이 티엔 반이 노래했지요
작곡가 투호가1996년
만든 『스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가수 마이 티엔 반과
어울락(베트남)남부, 중부
북부 협회회원들이
공연하였습니다
이어서 1999년7월5일
사이공 라디오가 작곡가
투호와 1980년
칭하이 무상사가 이태리에서
쓴 시『나의 고백』에 대해
가진 인터뷰를 발췌했고
DVD 531 『전생의
흔적1』에 수록된 시인의
직접 낭송을 들었습니다
작곡가 투호가 이 시로 만든
음악을 가수 미 후옌이
노래했습니다
끝으로 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어울락 작가들과
예술가, 우리 협회회원들이
중추절을 축하할 때 투호의
농담과 가수 미 후옌의
인터뷰를 들었습니다
타이 탄은 전설적인 가수로,
모든 어울락(베트남)사람의
사랑과 찬탄을 받습니다
유서 깊은 전통 음악가족
출신인 그녀는 어릴 때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유명한 음악그룹
『승천하는 용』의 멤버인
타이 탄은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유명합니다
그녀는 『시대를 초월한
목소리』로 칭해집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에게
찬사와 감사를 함께
다정한 선물들을 보내고
행운을 빌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어울락의
위대한 목소리에 대한 나의
정중한 인사』라고 쓰셨지요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의
딸로서 엠씨이며 라디오
진행자, 가수인 쿠인 후옹이
칭하이 무상사의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선물에 감사했습니다
여기 계시지 않는
어머니 타이 탄과
저희 가족을 대신해
어울락의 예술가인
어머니 타이 탄과
이모부 팜 듀이
특히 지금까지 세월 동안
저희 가족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관대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수 미 후옌은 작곡가
투호의 사랑하는 딸입니다
9세 때 파티마
어린이 성가대에 가입하여
수 차례 텔레비전공연에
뽑혔습니다
직업가수가 된 후
아버지의 격려로
음악가 부록에게
16현 치터를 배워
루 투이과 킴 티엔 같은
전통 노래들을 훌륭히
연주할 수 있었습니다
미 후옌은 작곡도 하며
『외로운 연인 2』
『침묵의 연인』
『어머니를 영원히 그리며』
등의 곡을 썼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어울락 예술가들을 위한
자선콘서트에서 가수
미 후옌에게 기념품을 주었죠
가수 마이 티엔 반은 어울락
남부 벤 트레에서 태어났지요
11살 때부터
티엔 반은 여러 번
학교와 고향지역
전국 노래경연대회인
붉은 봉황목 노래축제
분홍연꽃축제 등에서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달콤하고 빛나는 그녀의
목소리는 청중의 환호를
받았고 특히 민요공연에
뛰어났습니다
마이 티엔 반은 최근
어울락 사회에
엔터테인먼트 작품과
인기 콘서트를
제작하는 회사인
투이 응아 프로덕션
소속 가수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작곡가 쿠이
루안은 부처님을 찬미하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지요
1990년대에 만든
첫 노래 『미륵불』은 즉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베트남음악06』방송에서
그의 노래 『새해소망』은
관중이 가장 사랑하는 노래로
선정되었습니다
그의 뛰어난 작품 중에는
『어머니를 위한 사랑노래』
『옛 도시에 사랑을 보내다』
『어머니 달』등이 있습니다
먼저 뜻 깊은 선물을 주신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스승님과 모든 영적인
친구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하시는 일이 도움이 되고
순조롭길 바랍니다
가수 응옥 안은
어울락 북부 바빈
산악지대에서 태어났습니다
2007년 『베트남
아이돌』대회에서 그는
이등상을 받았습니다
가장 유명한 노래는
『이별의 슬픔』『햇살화』
등이 있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유명한 채식인이 이어지니
채널을 고정하세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신의 무한한 사랑을
누리길 바랍니다
다음주 할리우드에서
활약한 데비 레이놀즈의
배역을 알아보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5월29일 토요일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연기자, 가수 겸
무용수, 코미디언으로
세계의 수많은 팬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미국 여배우
데비 레이놀즈 편을
기대해 주세요
우린 비 속에서 노래하네
비 속에서 노래한다네
유쾌한 느낌이여
우린 다시 행복하네
새가 날아서
다정한 날을 보낸
따뜻한 둥지로 돌아가네
마지못해 떠났던
이별의 순간을 회상하며
여전히 남아있는 청춘
옛 친구에게 돌아가려는 갈망
하지만 새의 날개는
멀리 바람을 맞네
길 잃은 파랑새가 즐거이
노래하고 구름 속을 날아
이제 먼 하늘로 사라지네
바람과 이슬 아래
집을 떠난 여정에
가슴은 그리움에 젖네
끊어진 사랑의 끈을 찾아
조용히 돌아갈 날을 바라네
길 잃은 누군가의 가슴 속
노래처럼 바람을
부르는 새의 노래를 듣네
고향의 모습이 담긴
취하는 감로를 마시고
떠도는 발걸음을 멈추니
가슴에는 고뇌가 남았네
1991년 3월18일
칭하이 무상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몬티클레어에서
협회회원과 모임에서 부르신
『돌아가는 날』을
감상하셨습니다
이 노래는 1947년
작곡가 호앙 지악이 지은
불후의 명곡입니다
그녀는 아주 평화로운 사람
다정한 사람
우리처럼 세상이 하나가
되길 원하네
음악과 예술의
사랑과 영감으로 세상을
구하길 바란다네
그녀 꿈은 우리 모두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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