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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서 영혼으로: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 홀리 데이비스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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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채식인
동물교감자로
치료사이며
말 전문가인
영국 웨일즈의
홀리 데이비스 씨를
모셨습니다.
데이비스 씨는 또한
<에쿠이 애즈>지,
<네발구호>지,
<비전> 지,
<내츄럴 호스맨쉽>지
매거진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약합니다.
그녀는 현재
말에 대한 책
『세상이 충돌할 때-
말이 온 이유』를
저술합니다.
2010년 늦은 봄
그녀는 영국
스카이 TV
위성채널에 방영될
동물 교감에 대한
방송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데이비스 여사를
만나 동물과 교감을
시작한 배경을
알아볼까요?
동물교감에 대해
10-11년 전에
처음 관심을 가졌어요.
가족에게
암말 한 마리를
받았는데
그녀가 몸이 아파
결국 병원에서
두 번의 장수술을
받았어요.
몇 주 후 그녀가
집에 왔을 때
친구가 시장에서
데려 온, 심하게
학대 받았던
임신한 조랑말을
맡을 준비를 했죠.
집에 데려오고
몇 주 지난 뒤,
둘 다 치과진료를
받았어요.
그 때, 치과의사가
작은 조랑말을
치료하려 하자
조랑말이 너무
겁을 먹었어요.
치과의사가
줄리 디커라는
동물교감자를
추천했기에 그녀를
집으로 불렀지요.
그녀는 두 마리의
작은 암말에 대해
말해 주었어요.
저는 생각했어요.
『그녀는 어떻게
그걸 알았을까?』
무척 흥미로웠지요.
전엔 그런 걸
들어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그건 무척
새로운 개념이었어요.
그녀가 차를 몰고
떠나는 모습을 보며
생각했어요.
『그녀가 가 버리면
이젠 어떻게 하지?
질문이 생길 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생각했어요.
『이건 내 스스로
해야 할 일이야.』
저는 책 몇 권을
구해서 읽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일이 생겼어요.
당시 저는
세 마리 말들과
밑에 있었어요.
저는 그들이
분명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들은 반원으로
둘러싼 채
저를 바라봤어요.
그들이 제 말을
이해하는 것을
알게 되었었어요.
전 그들의 말을
듣지 못해도요.
전 머리 속으로
말했어요. 『너희는
내 말을 알아듣지.』
그리고 생각했죠.
『증거가 필요해
너희가 내 말에
반응하는 게
보이니까.』
저의 첫 암말
옆에 가서 말했어요.
『내가 한 발자국
앞으로 가면
너도 나처럼
똑같이 하렴.』
제가 앞으로 걷자
그녀도 따라왔어요.
전 생각했지요.
『오, 잘했어.』
그리고 생각했죠.
『내가 다시 할게.』
그녀더러 한 걸음 더
앞으로 가라고 하자
그렇게 했어요.
그러자 제 에고가
개입해선 그걸
일종의 게임으로
바꾸었어요.
제가 세 번째로
그녀에게 요구했죠.
그러자 이번엔
하지 않았어요.
전 그녀에게 물었죠.
『왜 하지 않니?』
그녀는 말했어요.
『하고 싶지 않아요.』
그것이 실제로
제가 처음으로
들은 동물의
말이었어요.
지금은
어떻게 대화가
이뤄지나요?
말 혹은
이미지로 오나요?
분명히 그건
사람마다 모두
다를 거예요.
보통 제게는
말과 이미지, 느낌의
형태로 옵니다.
간혹 이미지로
오기도 해요.
느낌은 보통
일상의 감정보다
훨씬 강력한
감정입니다.
감정입니다.
저는 주로 동물에게
직접 소리로
듣습니다.
제 목소리와
비슷하게 들려도
다양한 톤으로
들립니다.
더 남성적이거나
여성적인 목소리죠.
하지만
동물에 따라 다르며
동물이 다가오는
정도에 달렸어요.
『예』 『아니오』만
대답하기도 하고
어떤 동물은
상세히 말하지요.
때로는 제가 찾는
대답을 얻기 위해
아주 긴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대화를 나눠보면
그들도 사람처럼
모두 제각각
아주 다르지요.
잠시 후,
홀리 데이비스가
동물과의
내적인 교감들을
말씀 드립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TV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채식인 텔레파시
동물교감자
치유자이며
말 전문가인
영국의
홀리 데이비스 씨와
인터뷰를 계속
보내드립니다.
데이비스 씨는
사람들이 내면으로
동물들과 교감하는
법을 가르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영국 스톤브릿지
대학에서 동물교감에
대한 수료증을 주며
반려인들이
반려동물들의 행동을
이해하도록 도와
그들 요구를
잘 충족시키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제 데이비스 씨가
동물들의 메시지를
받는 경험을
말씀합니다.
동물들이 교감하는
방법에 대한
실화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첫 암말 다음에
처음 교감한 것은
교감을 시작한
이틀 후에
어떤 닭들이었어요.
전 다른 치료사를
만나려고
마구간으로 가는
길을 운전했어요.
닭 트럭이 지나갈 때
뒤에는
모든 닭 상자들이
쌓여 있었어요.
닭들이 지나갈 때
물었어요. 『그걸
어떻게 느끼니?』
닭들이 모두 개방된
우리에 있었기에
바람이 세었어요.
한 닭이 아주 성난 듯
울기 시작했어요.
『우리 친구들이
비 속에 이렇게
옮겨지는 걸
이해하니?』
저는 그들에게
어디로 가며
어디에 있었는지
물어봤지요.
하지만 동시에
그들 또한 사람들의
생각을 느끼고
받아 들이기에
그들 닭들이
가는 곳이
그들 친구들이
간 곳만큼
나쁘지 않은 걸
알고 있었어요.
그것에 놀랐어요.
비록 그들에게
다가올 일이
무척 끔찍해도
어떤 미움도
없는 듯 보였지요.
사람에 대한 자비심
같은 침묵이었어요.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아도요.
제게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가 큰
이야기이고
제 인생을 정말로
바꾼 실제로
아름다운
경험이 된 것은
제 첫 번째 말의
죽음이었어요.
그녀는 꽤 오랫동안
건강이 악화되었죠.
여러 수의사와
치료사를 그녀에게
데려갔습니다.
그녀가 계속 말했어요.
『홀리, 넌 치료할
방법을 알고 있어
낫게 할 수 있어』
여러 달 동안
전 노력했습니다.
그녀가 15살이니
전 생각했어요.
『내가 놓친 답이
있을 거야』
그래서 그녀에게
접골사 친구를
데려갔습니다.
그는 18개월 동안
그녀를 보지 못했죠.
그녀를 보고는
말했습니다.
『늙어 보이는데』
그녀는
쿠싱 증후군과
만성 제엽염이었죠.
어느 날 생각했지요.
『나는 알겠어
끝이 다가온다고
네가 말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을 때 배경에
칭찬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홀리, 넌 알았구나.
당시에 전 그저
생각했지요.
『너를 잃을 수 없어
나는 어떡하라고?』
그리고 집으로 가
침대에 누워 울며
소리쳤습니다.
거의 이성을 잃었고
저의 행동과
발로 차며 소리치는
걸 알았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침대에 누워서요.
그리고 크고 명확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홀리 그만해.
그렇게 만드는 것은
너의 에고야.』
전 생각했지요.
『홀리 일어나, 그녀가
죽지 내가 아냐』
전 들판으로 나가
그녀와 몇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최근 데이비스 씨는
말의 심리와
건강에 대한
과학 연구 등
말들과 관련된
노력들을
계속하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 제가
계획하는 다른
프로젝트는 소위
『말의 과학』이죠.
실제 우리는
박사과정 학생들과
대학들을 찾길
바랍니다.
말들이 우리에게
설명하는 것을
기꺼이 연구할
관심 있는
사람으로요.
최근 몇 년 사이
대사성 증후군
등이 분명히
자주 나타나가
때문이지요.
하지만 치료법을
찾지 못했어요.
말들이 이것에 대해
제게 설명을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핵물리학
같은 것에 충분한
지식이 없고
자신이 답을
알아낼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지식이
충분하지 않으면
아주 어려워요.
말의 과학은 또한
『어떤 말들은
초감각에
예민할까?』
같은 걸 연구하지요.
이런 말들은
초감각을 느끼기에
치료말로서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그들이 그 일에
초감각을
쓰기 때문일까요?
그것이 실제로 말의
일반적 특성일까요?
이것은 많은 말들이
이제 더 이상 없거나
우리가 다루는
방식으로
길들여지며
어느 정도
닫아버려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일반적인 마음
상태일까요?
우린 또한 이런
질문도 할 겁니다.
『자연 에너지장을
말들이 사용할까요?
방향을 알 때
별을 볼까요?』
기본적으로
말들이 제게 설명하는
이런 모든 영역을
조사하면서
사람들에게 그들이
정말 어떤지를
보여주기 위해
그들의 정보를
모으는 겁니다.
말들과 다른 동물들은
인류를 돕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며
지구의 균형을 위해
내려온 천사입니다.
내일 2부에서
활기찬 홀리
데이비스 씨가
동물의 지성과
자가 치유를 위해
그들이 약을
선택하는 능력을
설명합니다.
홀리 데이비스 씨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HollyDavis.co.uk
소중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오늘 새 동물친구를
만들기 바랍니다!
비영리
동물보호 단체인
동물에게 자비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나단 렁클은 그들을
대변할 행동을
해야 한다고 믿지요.
가령 지구상의
동물친구들
생명을 아낀다면
그런 일을 위한
활동에 돈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수표와 돈을
가치관에 합당한
일에 사용하며
더 친절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해 투표하게
권하는데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축적된 결과는
놀라울 것입니다.
오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에서
나단 렁클과
인터뷰 2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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