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를 멈추자 호아킨 피닉스의 <어스링: 지구 생명체> 6/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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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현명한 여러분, 오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는 동물 고통을 다룬 2005년 작 수상 다큐멘터리 『지구생명체』 6부로서 비건 미국 영화제작자 숀 몬슨이 감독하고 비건 미국 여배우 페르샤 화이트와 매기 큐가 제작했고 골든 글로브와 그래미상을 받은 비건채식 배우, 예술가 호아킨 피닉스가 해설했습니다. 음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비건 DJ며 음악가인 모비가 담당했습니다.

이 영화는 '비건채식 제조기'라 불리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자비롭고 생명 우호적인 채식으로 바꿨기 때문입니다. 에미상 수상자며 미국 토크쇼 진행자인 앨렌 드제네러스와 유명한 캐나다 프로 아이스하키 선수인 조지 라락 등이 그렇지요. 지난 주, 호아킨 피닉스가 동물들이 『오락』으로 착취와 굴욕을 겪고 죽임을 당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이번 주는 아주 무자비한 동물실험의 세계를 살펴봅니다.

의료 연구는 제가 지켜본 가장 보기 어려운 장면입니다. LD50이라는 과정이 있어요.

LD50 (치사량50)은 신약을 실험할 때 실험대상 가령 쥐들의 50%를 죽이는 정도로 실험하는 것인데 그런 후 50% 이하로 될 때까지 다시 시작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쓰기에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기에 치사량 50입니다.

이제 인류에게 동정심이 있는 자애로운 길을 채택하길 일깨우는 다큐멘터리 『지구 생명체』의 마지막 편을 보내드립니다.

제5부 과학

생체해부

'생체해부'란 용어는 살아있는 동물에 대한 모든 실험에 적용되며 의학에서 쓰는 용어입니다. 이런 실험을 하는 이유는 사람들 질병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일부러 동물에게 고통을 주며 사람의 질병 치료법을 찾길 바라는 사람은 2가지 근본적 오류를 범합니다. 첫째는 동물로 얻은 결과가 인류에게 적절한가 하는 가설입니다. 두 번째 염려는 유기생명 분야에 관한 실험과학의 명백히 그릇된 생각입니다. 동물은 사람과 다르게 반응하기에 모든 신상품이나 방법들을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전에 임상실험을 통해 다시 사람에게 적용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이 법칙은 예외가 없습니다.

동물 실험은 잘못된 결론을 도출할 수 있기에 위험하며 또한 유일하게 타당한 임상 조사를 늦추게 됩니다. 일부러 만든 질병은 저절로 발생하는 병과 같지 않음을 기억하세요.

의료 실험

불행하게도 이런 방법이 여전히 과학이란 미명하에 계속 행해지며 진정한 과학과 인류 지성을 모독합니다. 그러니 생체해부는 의학 실험에서 의학 실험에서 유해물질 전기 혹은 외상적 충격 마취 없는 수술…화상 음식과 물의 장기간 박탈 정신적 불균형을 가져오는 육체적, 심리적 고문 등을 적용하면서 행해집니다.

머리 부상 연구

머리 부상 연구는 부분적 혹은 완전히 의식 있는 개코원숭이를 끈으로 묶어 머리에 금속헬멧을 접합하는데 이건 60도 각도로 1천G까지 밀 수 있습니다. 이 실험의 목적은 교통사고, 미식축구 권투 등 다른 두부 관련 부상의 모의 실험입니다. 이 과정이 자주 같은 동물에게 반복됩니다.

군사 연구

끝으로 군사연구를 말씀 드리지요. 원숭이들을 우주로 보내는 것부터 무력한 개에게 원자폭탄 실험하기 영장류를 핵 방사선에 노출하기 등입니다. 20년 전 생체해부 실습이란 고문으로 죽은 동물은 천문학적인 전세계에서 매일 40만 마리로 추정되었고 매년 5%씩 늘고 있습니다. 오늘날 그 숫자는 거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분당 만 9천마리 년간 백 억이지요. 무식한 사람들은 지능이 낮은 동물이 우리처럼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아는 척합니다. 사실 특정 동물이 어떻게『느낄 지』 거의 모르며 부자연적인 방법으로 죽는 마지막 순간에 모든 생물은 엄청난 고통을 겪는다는 보편적 법칙을 따릅니다.

하지만 동물이 낮은 지능을 가져 고통 받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고통은 신경에서 뇌로 전달되죠. 지능세포와 다른 시각, 후각, 촉각, 청각과 관련한 신경들이 있어요.

어떤 동물은 이런 신경이 인간보다 훨씬 발달되었습니다. 동물을 고문해서 인간 생리에 대해 배우던 획기적인 순간은 절대 없었음을 모두가 알지요. 동물에 대해서만 배울 뿐입니다.

심리적 측면에서 동물에게 무언가 배울 수 있다면 강철이나 전기로 얻을 수는 없고 정신적 충격으론 더욱 아닙니다. 지각 있는 존재에 대한 체계적인 고문은 어떤 핑계나 형태건 이미 알려진 것 외에 밝힐 것이 없으며 밝힐 것이 없으며 인간이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그것을 알려고 실험할까요?

『도살장이 있는 한 전쟁터도 존재할 것이다』 레오 톨스토이


무지는 종차별자가 내세우는 첫 번째 방패입니다. 하지만 시간과 의지만 있으면 쉽게 깨뜨릴 수 있습니다. 무지는 사람들이 진실을 알기를 원하지 않았기에 오래 지속되었지요. 『말하지 말아요. 밥맛 떨어져요.』 라고 식사가 만들어진 과정을 말하려는 이에게 대답합니다.

전통 가족농장이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 점령당했고 자신들의 의복이 도살된 소에서 나오며 자신들의 오락이 수백만 동물들의 고통이며 연구실에서는 수상한 연구가 행해지는 것을 아는 이들도 상황이 그렇게 나쁘지 않고 그렇다면 정부나 동물복지 단체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에 매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기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양심을 무겁게 짓누르는 진실을 알고 싶지 않기에 모르는 것입니다. 어쨌든 이 모든 끔찍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피해자는 우리 사회의 일원이 아니니까요.

모든 것은 수난과 고통일 뿐입니다. 지능이나 힘 사회적 지위나 시민의 권리 같은 것이 아니죠. 수난과 고통은 그 자체로서 나쁜 것이고 고통은 인종, 성별, 종에 관계 없이 막고 최소화해야 합니다.

잠시 후, 『지구 생명체들』의 마지막 부분을 방송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학대방지 시리즈입니다. 이제 숀 몬슨의 『지구 생명체들』 결론 부분을 보시겠습니다.

우리는 이 행성의 동물입니다.

우리는 이 행성의 동물입니다.

우린 모두 동물이죠. 인간이 아닌 동물도 우리처럼 감각이 있습니다. 그들도 강하며 영리하고 근면하며 활동하고 진화합니다. 그들도 성장과 적응을 합니다.

무엇보다 그들도 지구생명체입니다. 또한 우리처럼 그들도 생존합니다. 우리처럼 그들도 불편함보다 편함을 찾습니다. 우리처럼 그들도 감정을 표현합니다. 즉 우리처럼 살아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이 사실 우리처럼 척추동물입니다.

동물들은 인간의 생존에 필수적이며 반려로서, 식품 의복, 스포츠 오락이나 의학, 과학연구에 이르기까지 그들에 대한 의존도는 절대적이지만 모순되게도 인류는 동물 부양자를 완전히 무시할 뿐입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것은 『먹여주는 손을 문다』는 경우지요. 사실 우리는 짓밟고 침을 뱉습니다. 이제는 피할 수 없는 결과에 직면했죠.

육식에 의한 질병

의학 논문에 동물의 과잉 섭취가 원인이라고 분명히 나와 있어요. 암, 심장병, 골다공증, 심장마비, 신장결석, 빈혈, 당뇨 외에 더 있습니다. 우리 음식도 근원부터 오염되었습니다.

힘들고 밀집된 공장식 축산 환경 속에서 살이 찌지 않는 동물의 체중 증가를 위해 항생제와 살충제, 농약의 과다 사용과 우유 생산의 증가 새끼의 크기 및 빈도수 등을 증가시키기 위한 인공호르몬의 과다한 사용 인공 색소와, 제초제, 유충 살충제, 합성비료, 안정제와 성장 및 식욕 촉진제 등의 투여로 광우병이나 구제역 피스테리아 그리고 동물과 관련된 다른 많은 이상 질병들이 인간에게 만연하는 일은 당연합니다.

자연계가 아닌 인간이 만든 겁니다.

자연계가 아닌 인간이 만든 겁니다. 변화는 필연적입니다. 스스로 변화하거나 자연이 변화를 강요.할 것입니다. 식습관, 전통 스타일과 패션 특히 사고방식을 사람들 각자가 다시 생각할 때가 됐습니다.

『자업자득』 이란 속담이 진실이라면 동물들이 고통 받을 만큼 무슨 짓이라도 했습니까? 우리들은 그것을 생각해 보았나요? 『자업자득』이 진실이라면 동물들이 고통을 받아야 할까요?

그들은 지구생명체죠.

지구생명체입니다. 동물들도 인간처럼 지구에 있을 권리가 있습니다. 아마도 해답을 또 다른 속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속담은 진실이죠.

『뿌린 대로 거둔다』 동물들도 물론 느끼고 아픔을 경험합니다. 어쨌던 자연은 멋진 동물들에게 감각의 원천을 주었는데 그들이 느끼지 못할까요? 동물의 신경은 무감각 합니까? 더 좋은 핑계를 대세요.

동물들은 모두가 아파서 죽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지요. 동물들은 음식 의류, 오락 과학실험에 이용되고 태양 아래에서 모든 동물들이 억압을 받다가 동물들 모두가 아파서 죽습니다. 아파서 죽습니다.

인간의 발전과 팽창으로 전세계 동물들이 영원히 숨어 지내는 것으로 부족하세요? 많은 종들이 달리 갈 곳도 없습니다. 많은 동물들의 운명은 사람들이 원치 않거나 너무 많이 원하지요. 우리는 공포와 자비라는 이상한 힘을 가진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지요. 그러나 동물을 사랑해야 합니다. 지식인은 무지한 자를 강자는 약자를 사랑해야 합니다.

동물들의 고통에 움찔할 때 우리가 그 느낌이 무시해도 무엇을 말합니다. 창조물에 대한 사랑을 잊어버린 사람들은 인간성의 훌륭하고 중요한 부분을 간과합니다. 그러나 동물들에게 친절하다고 잃는 것은 없지요. 실제로 사람들은 동물들을 행복하고 오래 살게 해주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리어왕은 그로스터에게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물었죠. 장님인 그로스터가 대답했습니다. 『느낌으로 압니다.』

지구엔 3개의 주된 생명력이 존재합니다. 자연, 동물 그리고 인간입니다. 우린 지구생명체이니 관계를 맺으세요.

우린 지구생명체이니 관계를 맺으세요.

이제 끝으로 『지구생명체』감독 숀 몬슨씨가 동물 학대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동물실험을 한 제품을 사지 마세요. 동물성 약품은 추후에 부작용이 있기에 동물성 약 사용을 멈춰야 합니다. 원래의 음식으로 돌아가서 여러분, 음식이 약이 되어 치료할 때입니다. 무언가로 포장한 음식은 피하세요. 모든 존재에 대한 자비를 실천하며 다른 생명을 대가로 치르지 않고 더욱 건강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동물 학대를 멈추는 주요.한 단계는 먼저 유기농 완전채식 생활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동물과 환경에게 해를 주지 않는 가장 자비로운 방법입니다. 『지구생명체』 제작에 동참하신 모든 분들과 숀 몬슨씨 호아킨 피닉스씨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세상 동물들을 위한 강한 목소리로 인류에게 본연의 고귀한 본성으로 돌아가라고 호소합니다.

『지구생명체』는 다음에서 시청하세요.
www.EarthlInGs.com

해당 DVD도 동일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동물학대 방지에서 『지구생명체』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모든 생명체의 권리를 존중하여 지구에 평화와 조화가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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