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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를 멈추자
호아킨 피닉스의 <어스링: 지구 생명체> 5/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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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명예로운 여러분,
오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는 동물 고통을 다룬
2005년 작
수상 다큐멘터리
『지구생명체』
5부로서 비건
미국 영화제작자
숀 몬슨이 감독하고
비건 미국 여배우
페르샤 화이트와
매기 큐가 제작했고
골든 글로브와
그래미상을 받은
비건 배우, 예술가
호아킨 피닉스가 해설했습니다.
음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비건 DJ며
음악가인 모비가
담당했습니다.
『지구생명체』는
미국의
동물복지단체인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수여하는
프로기상을 받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
아티비스트 영화제
동물보호 부문에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는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습니다.
이 영화는 비건인
제조기라 불리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자비롭고
생명 우호적인
채식으로 바꿨기
때문입니다.
에미상 수상자며,
미국 토크쇼
진행자인
앨렌 드제네러스와
유명한 캐나다
프로 아이스하키
선수인 조지 라락
등이 그렇지요.
지난 주에는
호아킨 피닉스가
가죽과 모피로
『패션아이템』을
만들려고 무고한
동물친구를 먼저
괴롭히고 학대한 후
잔인하게 도살하는
것을 말했지요.
이번 주에는
『오락』을 위해
동물이 착취되고
굴욕을 당하고
죽는 것을 다룹니다.
숀 몬슨 감독이
이제 이번 주
『지구생명체』편을
소개합니다.
제 4부 오락
서커스, 동물원,
로데오, 투우,
즉 세계적으로
오락에 쓰이는
동물을 뜻합니다.
작년에 이 영화를
위해 이태리
로마에 있었고
원형경기장에
가서 그 안에
서있었어요.
그곳을 둘러보고
생각했어요.
『2천 년 전에
사람들은
사람과 동물들이
학살되는 걸
구경하기 위해
모여들었지』
원형경기장의
모래는 피로
젖었을 겁니다.
현대인은 견디지
못하겠지요.
그런 사실을
돌아보면 혐오감이
듭니다.
문명인이 햇볕에
앉아 음식을 먹고
앉아서 이런 행위를
즐기다니요!
지금은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다른 종류의
검투사 경기가
진행되지요.
서커스나 동물원
로데오나
투우 등입니다.
미래 세대들이
우리를 돌아보면
이런 일들이
혐오스럽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생각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문할 겁니다.
『미래 세대가
우리를 돌아보고
뭐라고 할까?』
『무슨 생각일까!
그들은 장님일까?
행복에 완전히
무관심하다니』
그래서 영화에서
이들 분야의
동물 학대를
다뤘습니다.
동물원 사람은 말해요.
『동물원은
교육적이에요.
동물은 안전하고
야생보다 좋아요.』
나는 항상 생각해요.
『야생보다 좋아?』
동물은 자연적으로
야생에서 삽니다.
이건 완전히 강요.된
갇힌 새 공간이고
동물들은 거기서
어려움이 있고
인간의
지배하에 있으며
인간이 결정한
최선인 음식으로
사육됩니다.
동물이 고립되고
고통 받고 죽는
코끼리 같은 경우를
많이 봅니다.
이제 인류에게
더 동정적이고
자비로운 생활을
택하도록 깨우는
다큐멘터리인
『지구 생명체』
5부를
보내드립니다.
제4부
오락
이제 오락 분야로
넘어갑니다.
마크 트웨인이 말했죠.
『모든 동물 중에서
인간이 가장
혐오스럽습니다.
오락을 위해 알면서
고통을 주는
유일한 동물이죠.』
로데오
로데오 경기에서
황소와 말들은
난폭해서가 아니라
아파서 껑충 뜁니다.
옆구리 끈이나
뛰는 끈이란
벨트를 동물의
생식기부분 위로
단단히 묶습니다.
동물을 출발시킬 때
벨트를 꽉 당겨
동물이 통증을 느껴
뛰게 만듭니다.
로데오에서 동물은
다리골절 등의
부상 위험 외에도
때리거나 약 올리고
전기 충격을 주거나
괴롭혀서
동물을 격앙시켜
돌진하게 합니다.
밧줄 감기
겁에 질린 동물의
목에 밧줄을
던져서 묶어
전속력으로
달리게 하다가
불쌍한 동물이
멈추도록
갑자기 당겨 땅에
넘어지게 합니다.
도박
다른 사업처럼
개 경주와 경마도
공통된 목적인
이윤 때문에
시작된 산업입니다.
박람회장
전국에서 열린
박람회장에선
동물경주로 내기하고
관전합니다.
이런 경기를 위해
음식, 때로는
물도 안주고
훈련시킵니다.
이 동물들은
이런 환경과 소음
군중, 경주에
익숙하지 않아요.
수익과 오락을
위한 무의미하고
하찮고 별난
경기에서 동물들은
부상당하고
버려집니다.
사냥
서식지 파괴 외에
사냥은 오늘날
야생동물에게
최대 위협입니다.
사냥꾼들은 매년
2억 마리 이상의
동물을 죽입니다.
사슴, 토끼, 다람쥐가
가장 선호되는
수렵대상입니다.
사냥이 스포츠라면
피의 스포츠임이
분명합니다.
표적은 살아있고
동물들은 잔인한
죽임을 당합니다.
낚시
낚시도 죽음의
스포츠로 동물이
고통을 당합니다.
연구원들은
포유동물처럼
어류들이 보이는
고통의 행위를
구별했습니다.
해부학적으로,
생리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어류의 통증 조직은
조류, 포유류와
똑같습니다.
즉 어류는 감각 있는
생물로 물론
통증을 느껴요.
어류들은 고통을
덜 느끼고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류의 고도로
발달된 감각기관
신경조직체계와
신경 세포가 사람과
흡사하며 자극에
즉각 강하게
반응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잠시 후,
호아킨 피닉스가
동물원과 서커스의
동물들이 견디는
끔찍한 상황을
계속 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학대 방지를
보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는
『지구생명체』
다큐멘터리에서
『오락』이란
이름으로
동물친구들에게
가해지는 엄청난
잔인함을 다룬
부분을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서커스
서커스를 보러 갈 때
잠시 멈춰 서서
무엇이 동물에게
불 사이를 뛰고
한 다리로 서며
흔들리는 높은 단에서
물에 다이빙하는
등의 부자연스럽고
위험한 일들을
하게 만들까를 거의
생각하지 않지요.
동물 조련사들은
대중에게 동물이
상에 이끌려 그런
행동을 연출한다고
믿게 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벌에 대한 공포로
공연합니다.
가자, 가자.
좋아, 가자 .
가도록 만들자.
실제로 서커스는
본성이 야생인
동물들을 좁고
황량한 우리에 넣어
적당한 운동과
어울림을 뺏고
삶의 95% 시간을
사슬에 채워져
이 장소에서
저 장소로
옮겨 다니게
만듭니다.
훈련
코끼리들은
긍정적인 상으로
훈련 받으며
때리지 않아요.
그런 일 없어요.
절대로 갈고리로
때리는 것은
보지 못하며
지도용 도구를
사용할 뿐입니다.
아닙니다.
지배, 굴욕, 고통은
훈련 과정에
필수적입니다.
만지지 말고 때려!
비명을 지르게 하라고
그를 겁먹게 하는데
자신 없으면
이 방에 들어오지 마.
내가 때리라고 하고
만지려 할 때 어떻게
하는지 알잖아?
그러니까 머리나
발을 때리라 하면
무슨 뜻이겠어?
아주 중요하니까
하는 거야.
너무 머뭇거리기
시작하면
두 손을 확 그냥!
턱 밑에 때려
쓰러졌다 일어나게 해.
다리를 잡지 말아
갈고리로
있는 힘을 다해.
한 방 먹여.
그렇게 하면
녀석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할거야.
그걸 들을 때
녀석들이
좀 주목했다고
알 수 있지.
여기 헛간에서 하자.
거리에선 안돼 .
내가 시키는 대로
할거야.
그게 훈련시키는
방법이지.
자 가자.
베키, 베키!
여기서 일어나!
이리와, 베키.
올라가.
올라가, 베키.
좋아, 자, 자!
자, 이리와.
루니를 데려와.
야 베키야.
자, 올라가.
야 나는 살아있어.
죽은 송장이 아냐.
올라가! 줄을 서
줄을 서, 베키
그래 이리와
그래 줄을 서
이리와 토미
왜 녀석들이 저길
통과해야 할까?
말을 안 들어서야.
뒤로 가
괴롭히는 거지
동물도 느낍니다.
사람처럼
공포와 외로움
고통을 느껴요.
선택권이 있다면
어떤 동물이
갇혀서 평생을
보낼까요?
앙갚음
셋 셀 때까지
하나, 둘, 셋
잡아
녀석을 때려
동물원
동물원은 소중한
교육적, 자연보호
기관일까요?
물론 동물원은
흥미롭지만
살아있는 존재의
천성을 무시한
것을 가르치는
교육만 있어요.
게다가
야생 동물을
가두어 놓고 보며
무엇을 배울까요?
색다른 것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죠.
그리고 동물원
구경꾼에게 동물은
물건일 뿐입니다.
서커스나
동물원 모두 야생의
진귀한 동물들을
잡고, 가두고
운반하여 인간이
원하는 대로
훈련시킵니다.
투우
『투우』란
단어는 잘못된
호칭인데
날렵한 투우사의
칼과 혼란스럽고
몸을 다치고
심리적으로
고통 당하고
육체적으로 쇠약한
소와는 경쟁이
안됩니다.
많은 저명한
전직 투우사들이
시합 전에 소에게
고의로 안정제와
완하제를 먹이고
콩팥을 때리고
몇 주간 목에
무거운 걸 매달아
쇠약하게 만든다고
보고합니다.
어떤 소들은
시합 전에
48시간을
어두운데 가둔 후
눈이 부신 경기장에
풀립니다.
전형적인 투우는
소를 경기장에
풀어준 후
뺑뺑 돌리며
속여서 충돌시켜
소를 지치고
좌절하게 만듭니다.
소가 숨을
헐떡일 만큼
지치면 투우의
창잡이가 창을
소의 목과 등의
근육에 찔러서
소가 많은 피를
흘려 고개를
들지 못하도록
돌리고 후벼 팝니다.
그런 다음
투우사가 소를
산만하게 하고
주변을 움직이며
더 많은 창을
찌르지요.
출혈로 약해진 소를
어지러워 따라오지
못할 때까지
계속 돌게 합니다.
끝으로 죽이는
투우사가 나타나
죽어가는 소에게
힘 빠진 돌격을
몇 번 하게한 후
칼로 죽입니다.
이런 피투성이
오락이 투우입니다.
이런 모든
행위와 경기를
즐거워 하지요.
자연과 교감하면
동물을 해치거나
죽이지 않아도
안전합니다.
야생동물의
상업적 착취는
야생동물의 가치가
인간의 이익
특히 경제적
이익에 따라
경시될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합니다.
그러나 야생동물은
인간의 이익에 따라
가치를 가지는
재생자원이 아닙니다.
종 차별자만의
생각입니다.
어쨌던 동물들의
관점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기에
이런 일들이
아직 존재합니다.
이런 견지에서
인간은 가장 가혹한
종 차별자입니다.
동물이 오락용으로
이용되는 일의
후원을 늘 거부하면
이런 잔인하고
야만적인 대우를
멈출 수 있습니다.
말 못하는 동물을
대변해 지구생명체
영화를 제작한
숀 몬슨,
호아킨 피닉스와
참여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곧 모두가 사랑의
유기농 비건채식으로
바꿔 모든 동물이
영원히 평화롭게
살길 빕니다.
『지구생명체』는
다음 사이트에서
보거나 DVD도
같은 사이트에서
구입하세요.
www.EarthlInGs.com
다음 주 화요일,
동물학대 방지에서
『지구생명체』
6부를 기대하세요.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친절과 미덕만 아는
세상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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