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중국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오늘은 포모사(대만) 타이베이 중앙 동물병원 원장으로 수의사인 두바이 박사와 가진 인터뷰 2부작 중 2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는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이며 『반려 동물의 삶과 죽음』의 저자입니다. 동물 친구들의 내면세계와 연결하기 위해 재능을 사용하는 두 박사는 세상’에서 그들 목적이 인간을 원래 본성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거라고 말합니다. 우리도 그처럼 동물과 교감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합니다. 계속 알아볼까요.

개나 고양이와 대화하는 것을 어떻게 연습하나요?

그들과 대화할 때 우선 그들의 귀가 쳐졌으면 귀를 젖혀 여세요.

그리고 당신 눈을 보게 하세요. 그러면 대화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들이 여러분 눈을 보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에스키모인이 인사로 서로 코를 비비듯이 여러분, 코를 그들 코에 비빕니다. 에스키모인은 아직 매우 오랜 전통인 샤머니즘 관습을 유지합니다. 그들은 서로 코를 비빕니다. 이렇게 하면 동물은 자연스럽게 주의를 집중하고 숨을 고른 후에 천천히 여러분에게 원하는 바를 말하죠. 하지만 동물은 이미지로 생각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베니는 캐티 창의 다정한 반려견입니다. 두 박사가 베니와 대화하고 베니의 생각과 느낌을 캐티에게 말합니다.

베니 그를 부를 때 마루를 두드리세요. 이리와, 괜찮아. 주사 놓지 않아요. 좋아요. 그는 주사를 싫어해요.

네 그래요. 착하구나! 앉아라.

앉아, 앉아.
잘했어.
내게 발을 줘.
착하구나!
다른 발을 줘.
좋아, 부끄럼쟁이네.
베니, 아주 잘생겼구나.
그가 이러면 『네』란 말이에요. 그가 핥으면 『네』란 뜻이지요.

앉아.
네, 좋아요. 엄마가 넌 아주 잘생겼대 베니는 잘 생겼어요.

착하구나!
보통 그는 핥거나 꼬리를 흔들죠. 먼저 그와 약속을 해야 해요. 전 방금 그에게 핥으면서 제게 말하라고 했어요.

귀를 젖히고 코를 서로 비비세요. 영혼의 덮개라 불리는 정수리를 만지는 걸 기억하세요. 말할 필요는 없어요. 그의 생각을 느낄 수 있어요. 이 정수리 부분은 뇌의 가장 원초적인 부분이죠. 이곳을 문지르면 그는 약간 눈을 감고 집중을 시작해요. 새소리는 듣지 말아라. 내 마음이 말하는 것을 들어요. 이 곳을 만지면 천천히 그는 집중하고 당신 말을 들을 거예요. 당신이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도 그에겐 괜찮아요. 그는 말이 많지 않아요. 하지만 그는 당신의 지혜가 자라는 것에 행복합니다.

두 바이 박사는 많은 영혼들이 인간의 의식을 고양시키고 우리의 진아를 찾도록 돕기 위해 지구에 동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베니의 사명은 뭐죠?

그는 매우 행복해요. 그의 마음 속엔 진리가 있어요. 우릴 가르치길 원해요. 그는 항상 당신이 명상하면 옵니다.

네.

곁에 있게 하세요. 사실 그는 진리 수호자입니다.

그는 저보다 더 오래 명상해요.

그에겐 오랫동안 진리가 있었지만 우린 잊었어요. 그는 진리 수호자죠. 맞지? 부끄럼쟁이군요. 그에 대해 말하면 수줍어 해요.

가끔 아침에 제가 명상을 안 하면 그는 방석에 앉아 절 기다려요.

『왜 와서 명상을 안 하는 거예요?』 그는 『왜 와서 명상하지 않아요?』 하고 말하듯이 움직입니다.

맞아요. 그는 당신 스승이에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그는 진리로 충만해요. 그의 행동을 생각하면 좋던 나쁘던 가르침이에요. 그러면 그것을 잘 걸러서 좋은 점만 배워야 해요. 그는 아름다운 전생을 많이 체험해요. 그걸 매우 즐기죠. 사람들이 명상해야 할 때 하지 않는걸 안타까워해요. 그래서 명상하게 권하니 그러게 그냥 두세요. 이젠 당신에겐 보조 선생이 있어요.

제가 『엄마는 이제 명상을 해야 해 착하게 있어라』하면 그곳에 앉아 움직이지 않아요. 나를 따라오려 하지 않아요.

그는 알아요. 마음에 진리가 있어 매우 행복해요. 그의 영적 수준은 매우 높아요. 외모로 그를 평가하지 마세요. 그의 영적 수준은 매우 높아요.

감사 인사를 하렴.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내게 작별인사를 잊지 말아라.

안녕, 해봐. 뽀뽀가 아님을 알죠.

얼굴을 만질 거예요.

얼굴을 만져봐 그래.

잠시 후, 두 박사님이 반려동물들의 영적 품성을 계속 말씀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집에 가서 동물들에게 먹이만 주고 우리 일을 하며 그들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무시해선 안됩니다. 그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저는 모든 사람이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고 믿어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포모사(대만)의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 두 바이 박사님을 계속 모시겠습니다. 반려 동물과 대화하는 법을 배우면서 또한 두 박사님은 『역할 교환』으로 사람들이 동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그들이라면 어떻게 대우받기 원할지 생각하세요. 아주 간단해요. 정해진 것은 없는데 각자의 상황이 다르니까요. 여러분, 상황에서 개의 눈높이로 앉아서 개와 역할을 바꾸어 개가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개라면 어떻게 대우받고 싶을지 생각합니다. 역할을 바꿔보면 그를 다루는 법을 알게 될 겁니다.

기후 변화는 지구 존속을 위협하는 가장 큰 도전입니다. 동물들은 온난화의 위협을 잘 알며 많은 동물들은 두바이 박사에게 이 문제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더 걱정합니다. 사실 전 그들이 우울증에 걸릴까 염려합니다. 그들은 많은 것을 분명히 알지만 99% 사람들은 동물들의 생각을 알지 못합니다. 동물들이 우리보다 더 걱정해요. 동물이 되어 우리의 삶 속으로 내려오려 선택할 때 혹은 소나 말이 되기를 선택할 때, 그건 무척 중대한 결정입니다. 동물이 되면 영적 수행이 무척 어려우니까요. 제가 소였다면 많은 걸 여러분께 말하지 못해요. 말할 수 없으니까요. 『음메-음메-』 할 뿐입니다. 그건 다릅니다. 그들 걱정은 종종 병 같은 육체적 형태로 나타납니다. 가령 불안하거나 가령 불안하거나 우울해 합니다. 그들은 이런 증상을 겪어요. 그러나 우리처럼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자신들 관점에서 느끼고 지구와 바람과 물의 에너지 등을 감지합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동물들이 몹시 걱정합니다. 그들의 염려는 사람들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참으며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동물들을 대하는 최상의 방법을 확실히 알아야 해요.

동물들은 자신과 지구 에너지의 균형을 어떻게 이루나요?

이건 무척 심오한 질문이군요. 동물들은 결코 개입하지 않고 단지 상황을 인내하거나 받아들입니다. 그들은 지구를 바꾸길 원합니다. 원래 동물들은 늘 지구를 변화시키고 지지했기에 결코 자신들이 지구를 치유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들은 항상 그 일을 했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지구에 공헌했어요. 개와 고양이의 공헌이 가장 작아요. 그들은 사람들과 친구가 될 뿐이죠. 바다의 물고기들은 바다의 중금속 오염을 견뎠습니다. 그들은 인내하면서 결코 불평하거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것을 견디며 지구의 오염을 줄이고 있어요.

육식과 동물성 제품들은 우리 건강을 매우 위협합니다. 동물들의 본성을 깊이 이해하며 동물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려면 비동물성 식사로 바꿀 겁니다.

사실상 육식은 자살과 같아요. 고기를 먹는 것은 독과 같아요. 돼지나 소는 도살될 때 극심한 공포를 겪지요. 도살될 때 동물이 겪는 공포심은 독성이 되어 우리의 몸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건강이 악화되며 암이 천5백 종이나 있어요. 당연한 일이죠. 암 유발 유전자가 천5백 가지이고 암과 싸우는 유전자도 1500 개입니다. 육식을 피하라는

칭하이 무상사의 말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녀는 이를 알리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사람들이 스스로를 파괴하는 육식을 계속하니까요.

두바이 박사님이 동물 친구들에 대해 말합니다.

그들은 단지 개나 고양이가 아닙니다. 동물들은 실제로 인간과 같은 존재로 매우 순수한 영혼을 지니고 있어요. 이 순수한 영혼의 친구들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그들은 도반이자 좋은 친구입니다. 물론 전생에서 그들은 우리 부모였거나 자녀였을 겁니다. 흔히 있는 일이죠. 우린 대부분 이 사실을 잊었어요. 계속 강조합니다. 이것을 깨닫기 시작할 때 동물을 먹지 않으며 친절하게 대해야 함을 알게 됩니다.

두 바이 박사의 저서 『반려동물의 삶과 죽음』은 이곳에서 구입하세요.

www.Books.com.tw 시간을 내서 동물과 마음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육식의 금지를 주장하는 두 바이 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그의 활동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구의 모든 존재가 천국의 사랑과 자비를 누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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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식물학자 자연요법사인 미국의 스티브 블레이크 박사는 맛있고 유익한 채식으로 우리의 웰빙을 지키는 많은 조언을 했습니다.

콩은 무기질과 영양소의 훌륭한 공급원입니다. 우수한 지방과 단백질, 탄수화물과 많은 칼슘을 함유했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두부는 풍부한 칼슘 공급원이며 견과류와 씨앗도 많은 칼슘을 가졌습니다.

4월 26일 월요일, ‘건강한 생활’에서 『스티브 블레이크 박사의 현명한 식생활』 1부를 기대하세요.

오늘 ‘건강한 생활’에서 『스티브 블레이크 박사의 현명한 식생활』 1부를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