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마음의 소리를 들어요: 포모사(대만)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 두 바이 박사 - 1/2부 (중국어)
|
|
|
|
|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중국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당신의 반려동물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왜 당신의 삶에
왔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행복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포모사(대만)의
중앙 동물병원
원장으로 20년 넘게
채식을 하신
두 바이 박사님을
만나봅니다.
그는 또한
애완동물 전문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입니다.
2007년
10월25일,
칭하이 무상사의
1위 베스트셀러인
『내 인생의 개들』
중국어 판
출판 기념회가
포모사(대만)
타이베이
청소년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두 바이 박사는
화상으로 참여하신
칭하이 무상사께
동물과 대화를 나눈
그의 경험을
그의 경험을
얘기했습니다.
종종 『왜 개는 이리도
영리할까?』 생각해요.
그들에겐 언어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텔레파시로
교감합니다.
따라서
신과 직통으로
연결되는데
언어가 필요 없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자주 말하고
생각하고 논리적인
판단을 하기에
뇌가 언어기관을
유지하려고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죠.
그래서, 우리 뇌는
신과 연결되는
근원적 매개체인
육감을 잊었고
그것을 돌볼 힘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불교는
『입으로 짓는
업을 피하라』고
말합니다.
그건 바로
말을 아끼라는
의미이지요.
당신 개를 더 많이
안아 주세요.
저는 지금 점점
개처럼 되어 갑니다.
그래서 이제는
사람들과 소통을
잘 못하니
이해를 바랍니다.
오늘 주제가
개에 관한 것이니
제가 참석했습니다.
저는 생각을 글로
표현하길 더 선호해요.
사실 전
사교적이지 못해요.
미안합니다.
제 개 연설을
여기서 마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난 당신을 잘
이해할 수 있어요.
나도 그래요.
인간과 의사소통은
참 힘들어요.
저도 개와 같답니다.
거의 같아요.
두 박사님은
정말 이해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도 같아요.
가끔 측근 제자나
주변 사람에게
사람보다
개와 더 친하다고
말하곤 하지요.
정말 그래요.
그래서 이해해요.
당신을 이해합니다.
클럽에 동참하세요.
동참해요. 우리는
같은 회원이죠.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들은
내면으로 동물과
연결하는 건 우리의
타고난 능력이지만
우리 대부분은
아쉽게도 그 선물을
잃었습니다.
어떻게 되찾을까요?
제 이해로는
기본적으로
이 우주에서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합니다.
예언자들이
왜 많을까요?
그것은 마치
컴퓨터 암호처럼
예언을 하기 위해
어떤 특정 시간과
장소에 들어갈 수 있는
특정한 기관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많은 일들이
이미 일어났고
그 기록이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예언을 할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동물도 종종 유사한
능력이 있어요.
그들은 정보의
장을 감지하고
그곳에서 많은
정보를 받죠.
어떤 사람은
이렇게 진화해서
그게 진화인지 퇴행인지
말할 수 없군요.
모두 그런 능력이
있거든요.
가령 고대인들이
왜 하늘, 땅
신들, 유령들을
섬겼을까요?
그건 하늘, 땅
모든 것들이
그들에게 직접
정보를 주니까요.
그들은 아주
순수한 마음을
가졌으니 정보를
받기 쉬웠어요.
하지만 현대인은
너무 물질적입니다.
대부분 우릴
오염시키는
세상의 것에
푹 빠져있지요.
그래서 우리의 본래
능력을 잊었어요.
하지만 우리 모두
이런 능력이 있죠.
단지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참 안타까워요.
사람들이 연습해
그런 교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사람들이
자연과 하나가 되고
텔레파시로
동물들과 교감하는
진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오직 믿음으로
성취할 수 있어요.
당신이 믿을 때,
기적을 믿을 때,
당신이 진심으로
그것을 믿고
자신을
헌신할 때,
완전히 받아들이고
자신을 완전히
맡기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선
마음속에
아무 근심도 없지요.
믿음이 있고
바른 길인 것이
아주 중요해요.
이런 바른 길은
자연스럽게 어떤
인연을 만들어요.
평생 아무도
가르쳐 준 적이 없고
스승도 없지만
저는 이 기본적
믿음으로
살아왔어요.
그러니까 동물과
교감하는 과정은
상호 학습하는
과정으로 우린
그들에게, 그들은
우리에게 배우죠.
상호 작용입니다.
하려고 하면
그걸 할 수 있어요.
그저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동물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대하며
같이 지냈으면
좋겠어요.
미래나 과거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그냥 편안히
현재를 즐기세요.
잠시 후, 두 바이 박사가
동물 친구들의
내적 삶에 대해
계속 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그래서 제가
『반려동물의
삶과 죽음』이란
책을 저술했어요.
많은 제 생각들이
칭하이 스승님 생각과
비슷한데 동물은
신이 보낸 천사이며
동료 수행자라고
생각해요.
불교의 관점에서
그들은 우리의
도반입니다.
우리가 성장하고
잘되고 지혜를
키우도록 무조건
도와줍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계속하겠습니다.
두 바이 박사는
『반려동물의
삶과 죽음』이라는
불교가르침과
뉴에이지 사고를
통합한 현명한
책을 썼습니다.
그는 반려동물의
도움으로
인간이 삶과 죽음을
보다 이해하고
지혜를 개발하며
모든 존재들에게
더욱 자비롭게
된다고 믿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영적 세상에서
성이나 생물 종의
차이는 없어요.
모든 생명체가
같은 원천에서 왔고
모두는 평등해요.
모든 존재들이
평등하다는 뜻입니다.
그 근원은
『불성』입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우리의 『불성』을
계속 말했습니다.
동물들도
이 불성이 있고
우리보다 더 깊이
이해합니다.
제 생각엔
동물들이 우리보다
더 영적입니다.
저는 종종 동물들이
육체를 가진
보살이라고 말해요.
법화경에
적힌 글처럼
관음보살이 누군가를
구하고 싶을 때
어떤 육신으로
변화합니다.
그래서 동물들이
어떤 가족의
잠재력을 느끼면
그 가족들의
삶으로 들어와
자신의 아픔이나
죽음을 이용해서
삶의 덧없는
본질을 깨닫게
만듭니다.
고양이와 개들은
전달자와 같아요.
그들이 다른
세상에 있는 동안
그들 영혼은 이미
그들의 영적 안내에
동의했어요.
그들이 배워야 할
과제에 따라서요.
그들은 자유의지로
힘든 과제를
택해서 종교적
믿음이 없는 가족에
들어가기도 하죠.
하지만 매우
종교적 믿음이 강한
가족에 들어간다면
이 동물들은
행복한 상을 즐기러 왔어요.
그들 임무는
이미 종교적 믿음을
가진 가족을
더욱 완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태어나기 전
다른 세상 혹은
다른 차원에서
어떤 과제를 배울지
결정합니다.
배워야 할
과업에 따라
상세한 청사진을
가졌습니다.
저는 청사진이나
대본이라고 해요.
매우 간단한
기본 대본입니다.
누구를 깨닫게
하겠다고 적혔고
그 후엔 동물이
천국으로 돌아가죠.
동물의 수명은
매우 짧은 십 년
15년이고 임무는
매우 간단해요.
그들 임무는
우리를 돕고 깨우치며
친구가 되어 성장을 돕는 거죠.
성장을 돕는 거죠.
당신 책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들이 특정 개가
친구가 되길
선택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 반대라고
말씀하셨죠.
동물들이 사람을
선택한다고요
왜 그런가요?
많은 증거들이
있어요.
제 오래된 고객의
부인과 딸이
캐나다에 살았어요.
그는 고층 아파트의
6층에 살았어요.
어느 날 저녁, 그는
문 긁는 소리를
들었고 소리는
계속 들렸어요.
문을 열었을 때
그는 예쁜 검정색
래브라도를 봤죠.
개는 계속 그를
쳐다보며 크게
미소를 지었어요.
그리고 개는
집에 들어와
그의 방을 확인하고
소파에 뛰어올라
깊이 잠들었어요.
이 남자는 6층에
살았고 아래층엔
경비원이 있었어요.
개가 어떻게 6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를 찾았는지
알 수 없었어요.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 개는 저의 오랜
충성스러웠어요.
마치 그 사람이
키운 개 같았지요.
그가 밖에 나가면
개는 뒤를 바짝
쫓아갔죠.
그리고 그가
먹이를 주고
먹으라고 해야만
먹기 시작했어요.
한 달 후, 그의
영적 스승인 링포체가
싱가폴에서 그를
방문했어요.
스승은 개를 보자
크게 웃으면서
『하! 네가 그를
찾았구나!』 했죠.
개는 수백 년 전에
그의 영적인
형제였어요.
그들은 함께
영적 수행을 했죠.
제 친구는 티벳
불교를 수행합니다.
그의 스승은
개가 이 생에서
그를 찾지 못하면
천국으로 돌아가서
얼마 후 다시
태어났을 거라고
말했어요.
스승은 이 영혼이
그의 형제를
2백 년 넘게
찾았다고 했어요.
개의 눈은 얼마나 그를
사랑하는지 보였어요.
동물 왕국에 대한
깊은 지식을
말씀해주신
두 바이 박사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동물친구들과
교감하는 기술을
가르쳐주실
두 바이 박사님과
인터뷰 2부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두 바이 박사의
『반려동물의
삶과 죽음』은
다음에서 구입하세요.
Kingstone.com.tw
다음에서 구입하세요.
www.Books.com.tw
활기찬 여러분,
오늘 방송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항상 모든 존재들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길 빕니다.
활기찬 여러분,
오늘 방송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항상 모든 존재들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길 빕니다.
|
|
|
|
|
 |
|
 |
|
|
 |
|
 |
|
|
다운로드 - 추가 언어 자막 |
|
Bulgarian ,
Croatian ,
Dutch , Estonian , Greek , Gujarati ,
Indonesian ,
Mongolian , Nepalese ,
Norwegian , Polish , Punjabi ,
Sinhalese ,
Swedish , Slovenian , Tagalog , Tamil , Zulu
|
 |
스크롤 다운로드 |
 |
MP3 다운로드 |
|
|
|
 |
아이폰 (아이팟) 사용자를 위한 MP4다운로드 |
|
 |
무자막 비디오 다운로드
|
|
 |
프로그램별 다운로드
|
|
|
|
|
 |
날짜별 다운로드
|
Sun |
Mon |
Tue |
Wed |
Thu |
Fri |
Sat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