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산책 지구에 대한 기록: “물을 팝니다?,” “엔드 오브 더 라인", “푸드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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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여러분 시네마 산책입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의 위험한 상태를 알려주는 세 편의 중요한 다큐멘터리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지구의 시민인 우리는 어머니 자연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살필 책임이 있습니다

먼저 이리나 살리나가 감독한 『물을 팝니다』입니다 2008년 개봉된 작품으로 인간 삶의 기본적 필수품인 세계적 담수 공급의 급격한 감소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당연시하며 수돗물이 한정된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과학자, 환경과 사회운동가들과 인터뷰를 통해 이 수상작 다큐멘터리는 날마다 필요한 담수를 얻는 것이 어려운 세계의 여러 지역으로 여정을 떠납니다

영화의 처음엔 지구의 자연적인 물 순환과 인간 생리를 대비해 보여줍니다 기후변화와 오염 같은 문제로 인해 소중한 지구의 많은 자원을 잃고 있습니다 무책임하고 유해한 산업이 자연의 물 순환에 큰 부담입니다

가축 분뇨와 농약은 지구에서 물의 양대 오염원입니다 게다가 엄청난 온실가스로 기후변화가 생겼지요 이것들이 예측할 수 없는 가뭄과 홍수 같은 재앙을 유발해 한정된 깨끗한 물 공급을 크게 감소시킵니다

영화는 지구 물위기를 심층 취재하며 『누가 물을 소유할 수 있는가?』 라고 묻습니다 『물을 팝니다』는 수질 오염의 근본 문제를 조명하면서 또한 대중들에게 신기술을 개발하려고 하는 개인과 단체들을 소개합니다

급격히 감소하는 물 공급 이면의 원인을 찾으면서 세상에서 물을 이용하는 적절한 방법을 살펴봅니다 우리에게 환경과 조화로운 관계를 맺고 많은 것을 제공하는 지구에게 갚을 때임을 상기시킵니다

『물을 팝니다』는 2008년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와 바일 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2008년 뭄바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 선댄스 영화제의 공식추천영화로 선정되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잠시 후 시네마 산책에서 어류남획으로 해양 서식지를 파괴하는 세계의 해양을 살펴봅니다

시네마 산책을 계속하겠습니다 이번엔 2009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개봉된 『엔드 오브 더 라인』입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해양어류의 약 75%가 완전히 착취되거나 남획되었습니다 『엔드 오브 더 라인』은 물고기가 없는 세상을 상상하게 관객을 초대합니다 해양 어류남획의 파괴적 결과를 주로 다룬 『엔드 오브 더 라인』은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이런 황폐하고 물고기 없는 세상이 현실이 될 것을 경고합니다

영화는 영국기자 찰스 클로버의 2004년 도서 『종말에 이르다 -어류남획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과 우리가 먹는 것』을 각색했습니다 책에서 클로버씨는 『바다를 식품공장으로 간주하길 그만두고 번성하는 거대하고 복합적인 해양환경으로 깨닫자』고 합니다

다큐멘터리는 클로버씨를 따라 지브롤터 해협에서 도쿄 어시장까지 세계를 다니며 어류남획의 원인과 이를 멈출 방법을 조사합니다 현장의 이면을 살펴보며 얼마나 많은 물고기가 시장으로 나오는지 보여주고 바다와 해양서식지의 건강을 파괴하는 어업산업의 통렬한 진실을 고발합니다

오늘날 첨단 어선들이 축구장 크기 그물로 트롤어업을 합니다 잡히는 물고기 비율로는 해양생물이 존재할 수 없지요 사실 과학자들은 현재 추세가 지속된다면 많은 해양동물이 사라지고 생물권 균형에 재앙이 올 것을 예측합니다

『엔드 오브 더 라인』은 어업과 관련된 엄청난 파괴의 결과와 함께 멸종 위기종을 모르고 사먹는 소비자의 책임을 함께 다룹니다

공동 제작자 클레어 루이스는 『종말에 이르다 -어류남획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과 우리가 먹는 것』을 읽고 같은 의도로 영화화했다고 합니다

수중과 물 밖의 감동적인 장면과 과학자들과 원주민 어부 어업 집행공무원 등의 증언을 담은 『엔드 오브 더 라인』은 장엄한 해양을 빠르게 파괴하는 어업을 멈추도록 호소하는 유익한 경고입니다 2009년 영국 독립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상과 2010년 버나 필드상에 추천되었습니다

끝으로 2008년작 『식품주식회사』를 소개합니다 솔직하고 유익하며 때론 충격적인 다큐멘터리인 『식품주식회사』는 미국식품산업을 조명합니다

에미상을 타고 오스카상에 추천되었던 로버트 커너가 감독했고 저명한 비평가 마이클 폴란 (잡식동물의 딜레마 저자)와 에릭 슐로 (패스트푸드왕국 저자)가 해설했습니다

영화는 환경적 경제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미국의 식품산업 생산품을 여러 측면에서 조사합니다 주안점의 하나는 육류산업 특히 닭과 돼지 소고기 제품과 관련된 파괴적 측면입니다

다큐멘터리는 이전에 기업형 농장에서 일한 농부들의 협조를 얻어 가축들이 지내는 가혹한 상태를 폭로합니다 또한 콩과 옥수수 생산에 주목하고 식품시장의 거의 모든 제품에서 이런 원료를 많이사용하는 것을 크게 다룹니다

또한 옥수수와 콩의 대규모 생산으로 인해 생긴 많은 질병을 조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화는 식품의 출처와 생산품의 많은 정보들을 소비자에게 감추는 무서운 현실을 강조합니다 이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숨겨진 병과 알레르기에 걸리게 됩니다 이들 중에는 오염된 고기의 대장균에 접촉해 아들을 잃고 로비스트가 된 어머니도 있지요

건강과 경제 지속가능성을 위해 다큐멘터리는 미국의 식품소비자에서 제안과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식품 주식회사』는 유기농의 건강한 식품을 사고 지역농부들을 지원하게 권합니다 식품라벨에 주의를 기울이고 고기 없는 날을 지키는 등의 식생활 변화로 쉽지만 소중한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2010년 오스카상에서 다큐멘터리상과 다른 주요 상에 추천되었습니다 또한 영화는 고담어워즈에서 다큐멘터리 대상과 뛰어난 제작으로 다른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물을 팝니다』 『엔드 오브 더 라인』 『식품주식회사』는 지구의 행복을 지속하는 열쇠를 담은 세 편의 아주 유익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인간 활동으로 인한 문제들 특히 육류소비와 관련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세련되게 제작된 영화들은 현대 사회의 기술진보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지구를 보호해야 하며 모든 생명체의 조화를 촉진하는 양심적인 결정을 하도록 일깨웁니다

오늘 시네마 산책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이어지는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하늘이 영원한 빛과 평화로 세상을 비추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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