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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심많은 여러분 시네마 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급변하는 세상인 현대에 살면서 하루에 특별한 순간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을 기억하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 프로그램에서 소개하는 체코공화국의 전통 영화３편 『가을을 닮은 봄』 『콜리야，』 『나의 아름다운 비밀』에서 인생의 단순한 아름다움을 조명합니다

먼저 ２００１년 제작한 영화 『가을을 닮은 봄』은 유명한 체코 영화감독 블라디미르 미할렉이 만들었습니다 『가을을 닮은 봄』은 ２１세기 체코공화국이 배경이며 노부부 프란티셰크와 아밀리에의 삶을 그리며 이 노부부는 블라디미르 브로드스키와 스텔라 자즈브르코바가 맡았죠

이 영화는 프란티셰크와 스태니슬라프 진둘카가 연기한 그 친구 에다가 부동산 중개인과 외관상 큰 집을 매매하려는 의도로 그랜드 매너를 찾으며 시작합니다 하지만 곧 프란치셰크와 에다는 연기를 합니다 현실에서 이 나이든 두 친구는 즐거운 시간을 찾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한편으로 프란치셰크의 아내 에밀리에는 아주 다른 성격을 가지고 삶을 조망합니다 현실적인 에밀리에는 장례식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지요 그의 아내는 늙어감에 안달하며 프란치셰크는 이런 문제를 안고 사는 걸 거절합니다

반대로 그는 그가 처한 어떤 상황에서도 재미를 찾는 몽상가입니다 이 부부는 분명 서로 깊은 사랑을 나누는 한편 그들의 성격차가 긴장을 줘 에밀리에는 프란치셰크의 인생의 방법을 받아들이며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그녀는 멋진 식당의 식사나 외출 등 사소한 것에 저축한 돈을 쓰는 그를 봅니다 에밀리에는 프란치셰크에게 묘지를 사서 가정하면서 둘 중 누가 아프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이야기하며 현실감각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게다가 아들은 에밀리에와 프란치스카가 아파트로 이사할 수 있게 퇴직자 집으로 옮길 계획을 세웁니다 에밀리에는 이 생각에 찬성하지만 프란치셰크는 아닙니다 그는 단지 자신의 삶을 즐기며 주위에 웃음이 있길 원하지만 자금은 어떻게 하죠？ 프란치셰크와 에밀리에는 만족하게 서로 대화하는 능력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가을을 닮은 봄』은 사랑과 이해 그리고 일상의 기쁨을 알아가는 것에 대한 가슴 따뜻한 코미디 영화입니다 프란치셰크의 활기찬 영혼을 통해 관객들은 삶이 공유되고 완전히 향유되야 하는 귀중한 선물임을 생각합니다

『가을을 닮은 봄』은 ４개의 체코사장상과 ２００２년 클리블랜드 국제영화제 최고작품상을 포함해 ９개 상을 받았습니다

시네마 신 체코 공화국의 다른 ２편의 보석으로 곧 돌아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헌신적인 여러분 체코공화국 영화를 살펴보는 시네마신 다시 이어갑니다 이제 『칼리야』입니다

칼리야는 기대없던 사람들과 삶을 좋게 변화시키는 상황에 대한 고양되고 정직한 이야기입니다 유명 체코영화제작자인 얀 스베야크가 감독하고 １９９６년 개봉했어요

『콜리야』는 １９９7년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포함한 많은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１９８８년 배경은 체코슬로바키아로 즈데넥 스베락이 맡은 프란치셰크 루카의 인생을 다룹니다 프란치셰크는 결혼을 안 한다고 약속하고 음악에 헌신하기 위해 아이를 가지지 않길 약속했습니다

재능있는 첼리스트로 루카 씨는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전 단원이었지만 현재는 장례식에서 연주하고 묘지의 비석을 세우며 충분한 돈을 벌어야 합니다 또한 교회가수 클라라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루카는 종종 외롭고 말동무가 없지요

어느날 친구이자 직장동료인 브로즈와 이야기하며 루카는 자동차를 구입하고 어머니의 집의 개조를 도울지 의논합니다 그는 다소 빡빡한 자금상황에 처했지요

브로즈는 친구의 러시아 조카딸과 결혼을 해 답례로 지참금을 받을 계획에 동의하라고 설득하지요 하지만 그는 그녀와 살길 요구받지 않습니다 결혼 후 루카에게 모든 게 잘 돌아가는 듯 했지요 이제 일을 볼 자동차를 구입할 여유가 있고 독립생활을 여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 신부가 뜻밖에 서독으로 이민을 가며 외동 아들을 남기고 떠났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일련의 사건들을 겪은 루카는 안드레이 칼리몬이 연기한 수줍은 ５살의 소년 콜리야의 보살피러 떠납니다

먼저 루카는 다소 불만이 있었고 아이와 사는 법을 전혀 몰랐습니다 콜리야가 러시아어만 말할 수 있고 루카는 체코어만을 구사해 쉽지 않았지요 하지만 둘은 곧 서로에게 따뜻하고 루카는 소년의 사려 깊은 아버지 역할을 행복하게 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보살펴야 하는 자신의 문제들로 루카는 생활을 하고 어린 새 친구를 보호하기 위한 지혜와 자원을 사용해야 합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콜리야』는 드물지만 사랑의 관계에 대한 신선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주제는 소년과 가족의 순수함에 대한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 소개할 마지막 영화는 『나의 아름다운 비밀』로 얀 허벡이 감독하고 ２０００년 개봉한 영화입니다 １９３０년 대부터 １９４０년 대까지 체코슬로바키아를 배경한 『나의 아름다운 비밀』은 힘든 시기 행복을 찾는 법을 그리는 드라마와 코미디가 적절히 가미되었습니다

볼렉 폴리브카가 연기한 요셉과 안나 시스코바가 맡은 마리는 직면한 상황에도 정상적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하는 친절하고 아이가 없는 부부입니다 이것은 요셉이 송고르 카사르가 맡은 유대인 청년 데이비드 바그너를 만나면서 달라집니다

데이비드 바그너는 요셉의 관대하고 친절했던 이전 직장 상사의 아들입니다 데이비드는 막 정치범수용소를 탈출해 가난한 처지였기에 요셉은 식사와 밤에 쉴 곳을 제공하고자 그를 집으로 초대합니다 부부는 데이비드의 상황을 불쌍히 여겨 자신들의 집 지하실에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를 숨겨주려 결심합니다

그들은 야르슬라브 듀섹이 연기한 요셉의 전 대학친구인 호르스트가 자주 예고없는 방문을 하면서 위험해 집니다 호르스트는 그를 보호하기 위해 검사관으로서 군사정권과 협력하면서 요셉과 같이 제안합니다 데이비드의 존재의 어떤 의심을 피하려고 집에서 마리는 요셉에게 호르스트의 일자리 제공 수락을 설득하는데 부부의 불안을 가중시킵니다

한편 요셉과 마리는 또한 비록 ３명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것이지만 홀로 조용히 지하실에서 데이비드가 견뎌야만 하는 생활조건에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데이비드를 구하려는 그들의 모든 노력으로 요셉과 마리가 성공적으로 발견되지 않고 친구를 보호할 수 있을까요？

『나의 아름다운 비밀』의 주인공들이 격한 상황에 놓이면서 이야기는 독창성과 온유함과 유머로 그려집니다 이 영화는 전쟁의 전쟁의 어려움을 전하면서 삶의 절묘한 뉘앙스를 우리에게 상기시킵니다

눈물과 웃음으로 『나의 아름다운 비행』은 관객들을 용기，우정과 용서의 여행으로 데려갑니다 자비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자비와 믿음이 있으면 어떤 것도 가능하단 걸 잘 보여줍니다

『나의 아름다운 비행』은 ２００１년 오스카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죠 또한 ２０００년 벤쿠버 국제영화제 최고인기영화상를 포함해 １５개 상을 받았으며 ２００１년 ６개의 체코사장상을 받았어요

『가을을 닮은 봄』 『콜리야，』『나의 아름다운 비밀』은 체코 공화국의 특별한 영화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전개를 통해 각각의 작품들은 삶 본래의 화려함의 감사를 알려줍니다

소중한 여러분 오늘 시네마 신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 뒤 고귀한 생활 채식이 방송되니 채널을 고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자비가 천국의 삶으로의 발걸음을 안내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