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시 어울락(베트남) 작곡가 팜 듀이 특별방송: 사람들의 가슴 속 노래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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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풀밭에 봄이 막 찾아왔네
노오란 잎새는 산들바람 타고 강을 따라 떠내려가고
꽃들은 황금빛 태양 아래서 미소 짓누나,
벌들은 즐겁게 날아올라 하늘 여행을 떠나네

꽃들은 변덕스러운 나비보다 언덕 위의 농부들과 여러 곳의 군인들을 사랑한다네
꽃을 보며 미소짓는 그들에게 갑자기, 삶은 사랑이어라!

봄!영원히 활기 넘치는 꽃은 세상을 위해 피어나고 우리에게 행복을 주네

봄!꽃은 내일을 꿈꾸는 자들을 위해 피어나고 시인은 사랑스런 숙녀에게 꽃을 바치네
아이들은 알파벳 노래를 부르며 부둣가에서 뛰어노네 봄을 맞이하며

『시골뜨기 시인』이란 노래는 정말 좋아요!

여기 있어요!방금 만들었죠 시골뜨기 시인!

그녀는 몹시 동요되었죠! 그녀는 엉엉 울며 앉아있었고 나의 촌스런 목소리는 그녀를 깨웠어요 세상에! 어떤 수행자가 그렇게 울 수가 있지요? 다른 이의 사랑노래인데 당신은 왜 울지요? 당신의 이야기인가요? 거기에 집착하지 마세요! 우린 재미삼아 노래하는 거니 울지 마세요 그녀는 동요되었죠 듣고 푹 빠졌지만 내 촌스런 목소리에 깼어요 그녀의 꿈이 방해받은 거죠

여러분이 감상하신 곡은 1990년 10월 2일, 포모사(대만)에서 열린 협회 회원들과의 모임과 1991년2월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의 협회회원들과의 모임에서 칭하이무상사가 노래한『봄』입니다

이 곡은 1950년대 초에 팜 듀이가 작곡했습니다

드넓은 들판에서 곡식을 나르네
먼 동이 터 해가 떠오르는데
사람들의 시선은 고요한 마을 길 저 끝을 향한 채, 쉬임 없이 걷네
바구니에 한가득 쌀을 싣고 노래는 대기를 타고 흐르네
서로를 부르는 소리 아침 시장으로 행복하게 걸어가는 길
집으로 쌀을 나르네! 집으로 쌀을 나르네!
집으로 나른다네! 집으로 나른다네!

떨려오네! 떨려오네! 어깨가 떨려오고 들판은 사랑스러워라
백발의 여인의 떨려오는 가녀린 어깨와 베텔 열매의 진홍빛으로 물든 그녀의 입술,
떨려오네! 떨려오네! 어깨는 떨려오고
백발의 여인의 손길은 지치지 않고 햇볕 아래서 곡식을 말리네
내가 나를 곡식을! 어깨에 음식을 지고 사람들을 먹이러 간다네!
집으로 쌀을 나르네! 집으로 쌀을 나르네!
집으로 나른다네! 집으로 나른다네!

지난 밤, 달은 온 마을을 환히 밝혀 주었지 오 내 사랑!
갈망으로 쌀을 짓는 젊은 여인이 있네
사랑하는 남편을 기다리며 지난 밤 꿈결 같은 달빛에 그녀는 온 밤을 깨어있었네
내일 아침, 금빛 곡식들은 향기롭게 익겠지
사람들을 먹이기 위해 한번 더 나르자
집으로 쌀을 나르네! 집으로 쌀을 나르네!
집으로 나른다네! 집으로 나른다네!

시청자 여러분 이번주부터 3주동안 예술과 영성 음악과 시는 어울락의 뛰어난 작곡가 팜 듀이 특집을 보내드립니다 팜 듀이는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명곡들을 작곡했지요 그의 음악은 여러 세대의 사람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어울락의 놀라운 문화유산입니다

오래 전부터 칭하이 무상사는 어울락의 작가들과 예술가들에게 그녀의 사랑과 새해 선물을 전하며 늘 감사를 전했습니다 호랑이 해인 올해의 구정에도 칭하이 무상사는 새해 인사와 선물을 팜 듀이에게 전달했습니다 작곡가 팜 듀이가 최근 수술을 받은 것과 관련해 그녀는 이렇게 말했지요

그가 완쾌되어서 기뻐요 그가 건강하길 바랍니다 어울락의 『국보』인 그에게 깊은 사랑을 전합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모국의 언어를 사랑했네
부드러운 어머니가 먼 세상으로 나를 달래주네
오, 달콤한 영원의 자장가

고국의 소리 4천년 슬픔과 기쁨 눈물과 웃음이 조국의 변천 속에 들었네
고국의 소리 요람에서 어머니 목소리가 내 영혼의 영원한 음악이 되었네

먼 곳의 노랫소리가 좋아라 외로운 마음을 따스하게 달래는 노래
아름다운 내일을 믿는 단순한 사랑이 항상 그리웠네

『사랑의 멜로디』는 고국에의 사랑을 노래한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팜 듀이는 언어와 사람들, 땅에 대한 사랑으로 고국에의 사랑을 표현했지요 만일 오늘 우리가 팜 듀이에게 『감사의 장미』를 바친다면 너무 이를 겁니다 왜냐하면 그가 살아있는 한 그의 음악의 흐름은 계속 될 테니까요 그의 음악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우린 알 수 없지요

삶은 때로는 꿈과 같기에 삶은 때로는 시로 변하기에
행복으로 충만한 때가 있고 슬픔에 빠질 때가 있네
저녁의 우울함은 강 위에 드리우며
삶의 본질은 늘 미움 만은 아니기에
노래로 삶의 슬픔에 보태고 가슴이 시들지 않게 노래하라

이 짧은 작품을 통해 본 팜 듀이의 음악은 운명은 피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인 격변과 사람들의 사랑, 삶, 죽음, 자연, 꽃, 식물, 진실, 위선, 세속과 순수함- 이 모든 것이 그의 음악에 들어있지요 사람들이 눈물을 참을 때 혹은 눈물이 흘러 내릴 때, 미소짓거나 크게 노래할 때, 좌절하거나 삶의 여정을 걸어갈 때에도 그들은 팜 듀이의 노래에서 힘을 얻습니다

난 크게 노래하지만 기도자의 노래는 부드럽고 사랑의 언어는 영원하겠죠 나의 말은 달콤할 거예요 연인을 찾는 곤충의 밀어처럼 울려퍼지는 저녁 종소리처럼 솟아오르는 솔개의 날개짓과 깊어만 가는 사랑의 음성처럼

반세기동안 모든 장르에 걸쳐 팜 듀이는 아름다운 회화적 음악을 선사합니다 그는 인간의 극한의 비극에서 영웅적 면모까지 모든 것을 묘사하고 기록합니다 슬픔과 행복, 빛과 어둠, 기쁨과 실망, 드넓은 우주와 진리의 숨결, 가슴 깊은 곳을 비추며 울려퍼지는 생명의 음성, 단순한 묘사와 열정적인 섬세함 모두가 삶의 리듬에 투영됩니다

최근 어울락에서는 해외에서 팜 듀이와 비슷한 평가를 받고 있는 작곡가 반 카오에 대한 영상이 제작되었습니다 이 영상의 시청자들은 팜 듀이는 무엇이든 그가 원하는 것을 말한 것에 반해, 반 카오는 자신의 작품들의 그림자와 같다는 것이었지요

진행자가 그에 대해 이야기할 뿐이었죠 팜 듀이는 무얼 말했을까요? 그는 모든 걸 말했습니다 요구하면 그는 응답했지요 그의 삶은 특별하고 깊이있는 경험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는 노래하고 작곡하며 가사를 씁니다 사람들이 꺼려하는 것을 포함하여 그는 무엇이든 말할 수 있고 할 수 있지요 그는 전심을 다해 살며 전심으로 일하고 전심으로 유희를 합니다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계에서 팜 듀이는 가장 높은 의식을 지닌 음악가 중 한 명이죠

한적한 길에 밤이 드리우면 난 한밤중을 틈타 내려오네
내 영혼은 태양과 산들바람을 따르네
노란 잎새는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긴 머릿결로 흩날리고
우리의 빛바랜 사랑에 작별을 고하네
노란 잎새는 마지막 숨을 거두는 인간의 감사의 말처럼 떨어지네

황혼 사이로 길이 열리면 메마른 숲은 연기를 내뿜고 하늘은 눈부신 바다와 같네
영혼의 배가 마지막 닻을 내려 미끄러지듯 나아가면
나부끼는 바람 속에 한껏 부풀어 오르는 닻

팜 듀이는 민요, 연가, 서사곡, 영가, 속가, 선전가 등 모든 장르의 곡을 작곡했습니다 그를 필요로 하는 곡은 무엇이든 썼지요 몇 년 동안의 창작기간을 거친 대 서사시로부터 단 몇 분 동안에 작곡한 발라드까지 그의 재능은 빛을 발합니다 그의 어휘력은 풍부하여 단어의 활용 뿐 아니라 한 가지 이미지 속에 여러 의미를 담아 냅니다

그의 작품의 방대한 양을 살펴본다면 그의 영혼이 얼마나 풍요로운지를 느낄 수 있지요 팜 듀이의 음악에서 아쉬운 점을 찾는다면 쓸 가치가 없는 주제에 관해 작품을 쓴 것입니다 하지만 가치있는 주제와 가치없는 주제는 무얼까요? 따라야할 정형이 주어진다면 자신의 음악을 만들수 없겠죠 그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의 노래들은 삶 위에 피어난 꽃과 풀들입니다 그들은 어느 곳이든 피어나죠 자랄 수 있는 곳이라면 자연은 그들을 꽃피웁니다

절뚝거리며 대나무 숲으로 가는 둑길로 그가 돌아왔네
황금빛 햇살 밝게 비추고 앞마당 채소밭이 미소 지어 돌아온 그를 반기네
연못으로 천천히 어머니가 치마를 잡고 오시네
꿈일까 두려워하며 기다리는 세월 동안 시력이 나빠진 것을 아쉬워하네

팜 듀이의 음악은 사랑과 젊음을 위한 자양분입니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 우린 그의 풍요로운 영혼에 동참하여 그와 함께 성장합니다 팜 듀이는 어울락 음악계의 자랑이며 어울락어의 자존심으로 그를 통해 말은 아름다워지며 무제한의 잠재력을 갖게 되죠

팜 듀이의 음악을 말할 때 민요는 빠뜨릴 수 없는 장르입니다 청중들의 마음을 가장 사로잡은 것은 초기의 민요곡이지요 팜 듀이는 민요를 작곡할 때 옛 선율을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그것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렇게 그는 노래를 통해 힘과 아름다움을 끌어내고 민요는 그들 자신들의 노래가 됩니다 팜 듀이의 음악엔 삶을 단단히 끌어안으려는 고귀한 열정과 애정이 담겨있죠 그래서 그를 삶의 연인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가 돌아오는 길에 목발을 짚고 밭을 가는 농부 그의 귀향을 환영하네
어린 물소가 열심히 돕고 돌아오는 길에 벼와 옥수수 노래하니
문밖에선 시원한 산들바람, 밝은 달
오, 돌아온 날에 부상당한 노병은 평화롭게 살리라

전 하노이에서 태어나 자랐죠 전 17-18세에 몽 카이에서 전기 기술자로 일하며 생계를 벌어야 했어요 다른 곳에서 농부와 가정교사로도 일했죠 그 후에 전 가수가 되어 악단 순회공연을 했어요 하이 퐁, 타이 빈과 남 딘, 탄 호아, 빈, 휴에, 토우란,파이푸,쾅 느가이 투이 화,판 랑,판 티엣, 비엔 화,사이 공,미 토, 벤 트레,백 리우,트라 빈 등지를 여행했지요… 8월 혁명이 일어나자 전 하 노이로 돌아왔어요

시인은 저녁 숲속을 산책하며
고요하고 신선한 공기에 매혹되어
저 멀리 푸른 산을 바라보네
살구나무 숲에서 살구를 따는 사랑스런 한 처녀
오 잘익은 살구를 따는 이여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구나!
돌아가는 길은 멀고 해는 기울어 가는데 혹여 나와 같이 집으로 돌아가지 않으련?
나의 집은 포플러 나무 아래 향그러운 동굴에서 반 마일
근처에 맑은 개울 졸졸 흐르고 꽃 향내가 솔솔 피어나는 곳
살구 따는 사랑스런 처녀는 말없이 사라져 버렸네
외로운 살구나무 숲에 작은 폭포수만 남겨놓고

오 잘익은 살구를 따는 이여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구나!
돌아가는 길은 멀고 해는 기울어 가는데
혹여 나와 같이 집으로 돌아가지 않으련?
나의 집은 포플러 나무 아래 향그러운 동굴에서 반 마일
근처에 맑은 개울 졸졸 흐르고 꽃 향내가 솔솔 피어나는 곳
살구 따는 사랑스런 처녀는 말없이 사라져 버렸네
외로운 살구나무 숲에 작은 폭포수만 남겨놓고

외국 군대 주둔 반대 운동이 일어나자 전 시골을 떠나 자유 연예 악단에 공연자로 입단하여 하 동,손 타이,비엣 트리 푸크 옌을 거쳐 라오 카이로 순회공연을 했습니다 악단 활동을 마친 후 전 자유 예술인으로서 백 칸, 타이 누옌, 백 지앙,랑 손,카오 방, 다이 마켓,탄 빌리지, 탄 호아,느예 안,하 틴 등지의 주 방위군을 위해 작곡을 했습니다 애초에 가수가 되려고 결심했던 이유는 제 삶이 담긴 노래들을 작곡하고 싶어서였지요

나의 마을은 눈부신 수도에서 멀지 않았지
펼쳐진 모래밭 일렁이는 연약한 대나무숲
마른 논에 어깨가 너덜거리는 셔츠의 노인
여윈 아이들이 놀며 사람들이 물소와 함께 땅을 가네

새벽에 짙은 안개에 싸인 들판
누군가 밖에서 힘들여 일하네
식물에 물 주며 땀 흘리고 감자 밭에 저녁이 내려오네
멀리서 어머니의 즐거운 웃음소리
쌀과 옥수수 독이 가득찼구나

결혼한 후, 탄 호아에서 첫 아들이 태어났을 때, 저와 처가 식구들은 저항 지역을 떠났습니다 우린 하 노이로 갔다가 나라가 분단되기 전에 사이 공으로 이주했죠 그래서 예기치 않게 전 두가지 상반된 정치세력 중 한 쪽에 속하게 되었어요

남부에서 24년간 살았고 전 평범한 시민으로 사이공과 남부 지역의 라디오 방송국과 클럽, 콘서트에서 음악가와 작곡가, 가수로서 일했지요 잠시 동안 전 공무원으로 국제 영화 센터에서 영화음악을 작곡했고 사이공 국제 음악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쳤습니다

언제 항상 벼농사가 풍작이 될까?
젊은 여인이 겨울바람을 근심하지 않도록
언제 뜰에 벼를 가득 쌓아놓을까?
청년들이 시골 소녀들을 만날 수 있도록

마을 여기 저기엔 늘 연기가 피어 오르고
황폐해진 초가집들을 슬퍼하네
누가 저들을 버렸을까? 밤의 적막 속에,
그곳엔 젊은 남자도, 가엾은 여인의 한숨도, 그녀의 위안이 될 어린 아이도 없네

행사가 제 가족을 베트남을 떠나게 해 미국에서 30 년을 살게 했습니다 먼저 사이공에서 캠프 글린으로 갔고 잠시 후원자들과 플로리다 포트 월톤 비치에서 머문 후 그런 후 캘리포니아 미드웨이 시에 정착했습니다 제 가족은 연예산업 외에는 일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정치조직에 참여 않고 작곡을 계속하며 전처럼 공연을 합니다

거의 모든 주에서 노래할 기회가 있어 텍사스에서 11번,일리노이즈에서 13번 뉴욕에서10 번, 워싱턴DC와 루이지애나,펠실베니아에서 각각 6번씩 공연한 후 메인,플로리다,버지니아 메사추세츠,메릴랜드 켄사스부터 미주리까지의 미국 중부지방을 돌았습니다 위스콘신부터 조지아까지 오레곤에서 워싱턴 같은 서부 주들도 순회했지요

고통이 땅에 널리 퍼지자 저의 가난한 마을은 굶주림과 고통만이 보였지요 전 모두가 행복하고 모든 삶에서 부유하게 웃음으로 즐겁기만을 꿈꿨었습니다

언제 아가씨는 오디과수원에 돌아올까요? 청년이 나무 다리를 지어 그녀가 올 수 있도록 언제 연인들이 재회할까요? 아가씨가 빈 항구에서 돌아오는 병사를 환영할 수 있도록

제 여행은 미국 내에서 닿지 않은 곳이 없었어요 북미까지 올라가 몬트리올,토론토,벤쿠버 윈저에서 15번 공연했습니다 대서양의 반대편까지 날아가 영국에서5번 프랑스에서19번,스위스에서 7번,독일에서11번 벨기에에서5번,노르웨이에서 2번 공연했습니다 호주에 가서는 브리즈번,시드니,멜버른 아델라이즈,퍼스에서 18번 공연하고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에서 7번 공연했습니다

제 인생의 방랑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이렇습니다 어울락 북부에서 30 년을 보낸 후 나라가 분단되자 남부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사이공에서 24년을 지내고 나라가 통합되었지만 상황이 긴장된 터라 미국에서 30 년을 살아야 했습니다 80 세에 나라 정황이 안정적이 되어 제 나머지 인생을 고국에 돌아가 보낼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기려면 상황 때문이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물론 이 어려운 시기 동안 전 일개시민에 불과했지만 정치적 감투가 제게 돌아와 안전한 장소를 찾을 선택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유가 있었지요

저보다 아주 어린 익명의 작가가 2005년3월29일 화요일 인터넷에 『재능은 있지만 자가당착적인 작곡가 자기가 한 말을 종종 잊어버리는 사람이며 어제보다 내일이 더욱 약동하는 희망의 신세계를 찾는 것을 마음에 남긴 사람』이라고 평가했어요

그 관찰은 다소 주관적이죠 전 원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잊어버리지 않거든요 더 짜릿한 기쁨을 찾으려고 했던 것을 자포자기한 적이 없어요 간단히 격동 때문이었죠 누가 스스로 안전한 천국을 찾길 원하지 않겠나요? 이런 출발이 단지 정치적 상황만이 아닌 어릴 적부터 항상 배회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처음 가수란 직업을 가졌을 때 단지 사이공 인도차이나 라디오에서 노래하고 싶었죠 그래서 제 꿈을 알아주는 순회공연 그룹에 들어갔습니다

『주요장소』를 많이 여행하는 길목에서 『많은 지혜』를 얻었습니다 하노이로 돌아와 저항운동으로 저는 북부 전역의 사람들의 삶을 알고자 걸어서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나라가 분단된 후 다시 한번 중부와 남부 지역을 유랑했습니다 어울락 같은 작은 나라에서 많이 여행한 사람으로 세계여행을 하는 사람이 되겠다 여러 번 생각했어요

막다른 길에 닿았습니다 모든 이의 마음이 하나되지요
잠시 동안 머물며 즐거운 발걸음을 쉬어요
누군가 영원한 사랑 속에 국경 없는 도보여행을 꿈꾼다네

막다른 길에 닿았습니다 모든 이의 마음이 하나되지요
잠시 동안 머물며 즐거운 발걸음을 쉬어요
누군가 영원한 사랑 속에 국경 없는 도보여행을 꿈꾼다네
먼 세계로의 길이 사람들 가슴에 있네요

타국에 있을 기회가 1975년 어울락 역사에서 전환점으로 찾아왔습니다 그것으로 여행객의 세계에서 전 5대주 4대양을 여행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번 여행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종종 나이로 인해 『새는 둥지로 돌아가고 나뭇잎들이 뿌리로 다시 떨어진다』란 생각을 하며 마지막 열정 혹은 걱정이 고국에서 살다 죽을 수 있을지에 관한 것입니다

20 0 0 년 제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을 내려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20 0 5년이 되기까지 결국 사이공에서 재정착을 했습니다 전에 9번이나 고국으로 돌아갔었지요 노년에 은퇴를 생각하고 돌아갔었지만 한가하게 지내지 않았기에 다시 일할 허가를 얻은 후 즉시 공연초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전 아들인 가수 듀이 쾅이 운영하는 클럽의 고문이었어요 또한 오래 전에 이 웹사이트에 머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웹사이트를 닫고 약 3년 동안 다른 것을 시작했습니다 그 웹사이트는 제 인생의 마지막을 반영하며 또한 작가와 공연예술가 삼대의 이야기를 올려놓았습니다 전에 제 네 자식들은 팜 가계 역사기록에 관심이 없었고 가계연감도 잃어버렸지요

이제 저는 제 뿌리를 찾을 의무가 있어요 자세한 정보가 아직 없지만 팜 가족의 세대 사이의 연결관계를 쫓을 수 있습니다 그 웹사이트에 간단한 쪽지 외에 팜 가계를 요약하여 언론인이며 소설가였던 제 부친인 팜 듀이 톤과 프랑스어 작가 형인 팜 듀이 키엠과 음악가 팜 듀이 누옹 제 아내인 가수 팜티 타이 항 제 아이들인 가수며 음악가인 듀이 쾅과 듀이 민 듀이 훙,듀이 추옹,타이히엔 타이타오와 사위 뚜안 응옥에 관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그들 모두 지난 2세기 동안 어울락 문화 유산에 계속 공헌해온 작가 혹은 예술가들입니다 제 이전의 목표는 제 후세들이 선조들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었고 둘째 옛 가수에 대해서 친구와 이야기를 공유하지만 새로운 것을 여전히 발견할 수 있는 것이었지요

새 이야기에서 누군가 아주 옛날 분의 존재를 찾을 수 있죠 음악애호 네티즌들이 에서 주관적인 비평보다 객관적이고 관대하며 요구 없는 예술을 즐기며 국적을 재획득하러 고국으로 돌아온 7년을 보낸 이 새롭지만 늙은이를 평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팜 듀이

작곡가 팜 듀이는 『병사 아내의 노래』 『잊혀진 기타』와 『트루옹 츠의 사랑』을 쓴 후 1945년 저항운동에 가담하였는데 그 당시 도시의 지식인들과 학생들이 시각이 다소 낭만적인 연맹이었습니다 1946년 하노이로 돌아가 팜 듀이는 잠시 동안 『여가수의 사랑』을 작곡하게 영감을 준 무용수와 알게 돼 첫 진정한 사랑노래를 생각하죠

그 후 하노이를 다시 떠나 군지대로 들어가 『젊음의 노래들』이란 연속 가요를 쓰기 시작하며 요청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젊음의 음악』 『야생으로의 귀환』 『시골로 가는 길』 『젊음의 노래』『전진하라 젊은이여』등을 작곡합니다 팜 듀이의 전문은 낭만이기에 비록 자유의 투쟁과 젊음의 힘있는 곡을 작곡했지만 여전히 낭만적인 생각을 전달합니다

1947년 외진 라오까이 국경에서 아주 낭만적인 사랑노래를 작사작곡 한 건 놀랄 일이 아니었지요 그 음악은 탱코 선율로 어둑한 나이트클럽 불빛을 상기시켜요 다리 중간에 서서 강물을 바라보며 인생이 천천히 흐르는 생각을 할 때 말이 생각에 잠겨 반사됩니다

급류에 내 모습을 비춰보려 여기 잠시 멈추어 섰어요
깊은 강물 위로 놓인 높은 다리로 향하며 서성대는 우울함이 따르네요
수평선 끝 미풍이 부네요
번민의 땅 옛 마을과 고향
나그네는 열망과 슬픔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산들바람 날개 위 그의 영혼이 옛사랑을 망각하네요
젊음은 계절 끝 떨어지는 가을 낙엽과 같아요 매일 밤 꿈에서 순수한 모습을 그리워해요

햇빛이 어둑해지면 어느 저녁 제게 오세요
태양이 국경다리에 멈췄네요
멀리 표류하는 기타소리 정해진 사랑의 아름다운 이미지의 섬광
국경다리 옆에서 조용히 삶의 흐르는 소리를 듣네요
멀리 강물이 흐르고 구름과 산이 소리없이 푸르르네요
오 방황하는 존재의 지나가는 꿈이여
소주지방 미인의 가슴에 살며 별빛 빛나는 밤 다뉴브강 옆에서 세상을 떠나네요
길이 너무 멀지만 천국의 향이 기억납니다
제 아내는 왜 가슴이 왜 이곳에 멈췄는지요?
유유히 나부끼는 머리칼! 날 사로잡은 눈동자!
과거의 삶이 단지 갈망에 불구하네요
오래 전 영원한 꿈은 백일몽이에요

급류에 내 모습을 비춰보려 여기 잠시 멈추어 섰어요
깊은 강물 위로 놓인 높은 다리로 향하며 서성대는 우울함이 따르네요
수평선 끝 미풍이 부네요
번민의 땅 옛 마을과 고향
나그네는 열망과 슬픔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산들바람 날개 위 그의 영혼이 옛사랑을 망각하네요
젊음은 계절 끝 떨어지는 가을 낙엽과 같아요
매일 밤 꿈에서 순수한 모습을 그리워해요

햇빛이 어둑해지면 어느 저녁 제게 오세요
태양이 국경다리에 멈췄네요
멀리 표류하는 기타소리 정해진 사랑의 아름다운 이미지의 섬광
국경다리 옆에서 조용히 삶의 흐르는 소리를 듣네요
멀리 강물이 흐르고 구름과 산이 소리없이 푸르르네요
오 방황하는 존재의 지나가는 꿈이여
소주지방 미인의 가슴에 살며 별빛 빛나는 밤 다뉴브강 옆에서 세상을 떠나네요
길이 너무 멀지만 천국의 향이 기억납니다
제 아내는 왜 가슴이 왜 이곳에 멈췄는지요?
유유히 나부끼는 머리칼! 날 사로잡은 눈동자!
과거의 삶이 단지 갈망에 불구하네요
오래 전 영원한 꿈은 백일몽이에요

『국경다리에서』는 그 당시 아주 낭만적인 사랑노래였고 널리 팔리었으며 모두 사랑했습니다 저항적인 스타일을 버릴 수 있었지만 특히 저항군 동료였다 후에 52년 간 자신의 자상한 아내가 된 타이항과 사랑했던 그 시절 사랑노래를 저버릴 순 없었기에 불투명하고 상상적인 사랑 노래 외에 팜 듀이는 타이항을 위한 노래 2곡인 『춘야』와 『꾸오이란 이름의 그대』를 지어 1948년 결혼 전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1950 년 팜 듀이는 탄 호아로 돌아가려 결심합니다 그곳에서 가족들을 하노이로 다시 데려와 51년 사이공으로 떠납니다 팜 듀이가 저항군에 여전히 있을 때 한 마지막 곡은 『백화』였습니다 그것은 지상으로 추방당한 선녀 지앙 흐엉 이야기의 사랑노래인데 실제 후에 그가 저항군을 떠나는 은유적 표현입니다 팜 듀이의 이탈은 사랑의 노래를 쓰기 위해 태어난 전사로서의 위치를 확인시켜줬지요 또다른 그의 사랑노래는 『내 기타 소리』입니다

인생은 눈물에 무관하게 흘려간다네
부드러운 현이 이 생을 위한 연민의 음률을 울리네
그날 밤 사랑은 이미 사라지고 달은 여전히 음악의 날개에 인생이 바래가지만
웃음 소리가 즐겁게 강으로 전해질 때 난 여전히 사랑의 멜로디를 마음에 두네

아름답고 멋진 배가 열정의 항으로 돌아왔네

내 기타 소리의 음률적인 리듬 아름답고 멋진 배가 열정의 항으로 돌아왔네

우울한 리듬이 먼 곳에 있네

태양으로 배가 항해하네 행복이 다시 찾아오기 전 일몰이 얼마나 지나야 할까?
내 기타 소리에 노래하는 목소리
영혼을 달래는 자장가가 마음의 혼란으로 길을 잃었네

아름답고 거대한 저녁배가 희망을 꿈꾸고 바람이 일어나며
다음날 다른 항으로 내 기타를 가져가네

1951년에서 54년 남부로 옮긴 후 팜 듀이는 더 많이 작곡했습니다 그 가운데 『고향을 그리워 하며』 『집을 떠난 항해』 『춘화』 『젊음』 『사랑의 실크』 『밤에 피는 쟈스민』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노래에 관해 1957년 그가 다시 사랑에 대해 새롭게 생각을 하면서 처음의 순수한 사랑과 다소 차이가 있었지요

나는 매혹되었지 지난밤 음악 소리에 두 마리 잉꼬가 꿈에 와 봄이 온 걸 알렸지
나는 슬픈 가사가 좋아 달빛아래 부드럽게 표류하며,
고요한 하늘을 사랑하지 연인에게 데려다 주오
내 영혼은 밤에 다니며 내 사랑은 여전히 유쾌하네
내 애정은 약해지지 않았네 오 사랑, 바래지 않았네
바래지 않았네, 오 사랑…

처음엔 당신을 알지 모르고 슬픔의 소리를 들었지
화려한 사랑을 키운 노래… 세월이 흐르며 난 기다렸네
봄이 돌아올 때를 그 밤에 당신 음악이 가슴을 달랬네
내 영혼 피난처를 찾고 사랑은 아픔을 기다리네
애정은 시들지 않고 오 사랑, 서로 버리지 마오
서로 버리지 마오, 오 사랑 내 애정은 약해지지 않았네
오 사랑, 바래지 않았네 서로 버리지 마오, 오 사랑

남부에서1951년에서53년 팜 듀이는 전통음악의 연구와 개발에 사로 잡혔습니다 이 시기 작품들은 『고향을 그리워 하며』 『집을 떠난 항해,』 『춘화』 『젊음,』 『사랑의 실크』 『밤에 피는 쟈스민』으로 그가 부른 진정한 사랑노래로 고려되지 않았지만 음악애호가들에게 적어도 『우울한 마을』이란 노래는 팜 듀이의 영원한 사랑의 멜로디가 됩니다

매일 밤 집으로 오는 길 빗방울이 내 발자국을 적시네
진흙길과 바람부는 무명길 불꺼진 조용한 집을 지나네
집에 가는 길 어둠에 물들지

창문너머 가녀린 내 연인
하루 노동 후에 밤의 향기를 잊어버리네
내가 테라스에 다가가자 빗방울이 촉촉히 떨어지네
이 마을을 우울하게 만들지 오 빗방울이여 후두둑
벽 아래로 떨어지네 섬세한 그늘을 통해

오 부서진 지붕의 빗방울 『왜 너는 반복을 하지? 』
마치 이렇게 부드럽게 묻네

빗방울이 연인이 서로 움츠리네
빗방울을 그치기 싫어가는 비가 후두둑 떨어지네
비가 부드러운 꿈을 달래는 노래를 시작하네
간밤 꿈 마을은 광막하고 밝은 도시 불빛이 깜박이네
가난한 삶에도 봄의 방문을 기다리는 이
밝은 마을, 즐거운 벽돌집 사람없는 마을에 밤등불이 빛나지 않네
도심은 침울한 마을 누가 어둔 밤에 걸어가네
빗소리를 들으며 서로에게 기다림과 희망을 상기시키며

매일 밤 집으로 오는 길 빗방울이 내 발자국을 적시네
진흙길과 바람부는 무명길 불꺼진 조용한 집을 지나네
집에 가는 길 어둠에 물들지

창문너머 가녀린 내 연인 하루 노동 후에 밤의 향기를 잊어버리네
내가 테라스에 다가가자 빗방울이 촉촉히 떨어지네
이 마을을 우울하게 만들지 오 빗방울이여 후두둑
벽 아래로 떨어지네 섬세한 그늘을 통해

오 부서진 지붕의 빗방울 『왜 너는 반복을 하지? 』
마치 이렇게 부드럽게 묻네

빗방울이 연인이 서로 움츠리네
빗방울을 그치기 싫어가는 비가 후두둑 떨어지네
비가 부드러운 꿈을 달래는 노래를 시작하네
간밤 꿈 마을은 광막하고 밝은 도시 불빛이 깜박이네
가난한 삶에도 봄의 방문을 기다리는 이
밝은 마을, 즐거운 벽돌집 사람없는 마을에 밤등불이 빛나지 않네
도심은 침울한 마을 누가 어둔 밤에 걸어가네
빗소리를 들으며 서로에게 기다림과 희망을 상기시키며

칭하이 무상사의 새해 선물과 소망이 최근 어울락(베트남)에 있는 작곡가 팜 듀이에게 전해지자 베테랑 작곡가는 사랑의 관심에 감동받아 다음의 편지를 20 10 년 1월22일 썼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과 그 일부를 나누고자 합니다

친애하는 스승님 20 0 9년 지난11월 전 장수술로 입원을 했었습니다 아흔 살에 장수술은 다소 위험하지만 운좋게 베트남 의사들이 아주 젊고 유능하며 병원에서 잘 간호를 해 줘 위험을 극복할 수 있어 지금 완쾌했습니다 현재 스승님께서 제 어려움을 예상하고 선물과 입원비를 보내셨네요 정말 감사해 스승님께 고맙단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스승님께서 항상 세계 많은 이들의 동경을 받길 바라며 스승님의 인자함에 감사를 전합니다
존경을 담아 팜 듀이 올림

작곡가 팜 듀이의 특집 제1부에서 팜 듀이의 노래 『쌀을 옮기며』를 전설적인 가수 타이탄이 노래하고 협회 남부 중부 북부 어울락,미국 회원들이 춤췄습니다 다음은 노래와 팜 듀이 씨의 노래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랑의 멜로디』 『강가의 저녁』 『소리 내어 노래하자』 『저녁 길목의 낙엽』 『귀향의 날』 『사랑스런 살구따는 처녀』 『겸손한 마을』 『주요도로』 『국경다리에서』 『내 기타소리』 『춘야』과 『우울한 마을』을 유명가수 타이탄과 듀이칸 하탄,훙 추옹,레투,칸리 타이 히엔이 부릅니다

작가 응옌 딘 또안은 작곡가 팜 듀이의 『감사의 장미』 『가수의 삶에 대한 해설』 이란 책과 호주SBS라디오 진행자 호아이 남의 『어울락 현대음악의 사랑노래 70 년』을 발췌해 심오한 논평을 했습니다

응웬 빈은 어울락(베트남)의 출중한 시인입니다 1918년 북부 남딘 성, 뜨람 마을에서 태어났지요

13살에 응웬 빈은 시의 신동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1940 년 응웬 빈은 『슬픈 결혼』과 『나의 영혼』이란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그 후 많은 시집을 계속 발간했습니다 시인 응웬 빈은 『생명을 시에게 주었고 삶에 시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1966년 세상을 떠났지요

시인 구옌 딘 또안은 어울락 북부에서 태어났죠 작가와 작곡가로서 『노란 국화의 테라스』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노란 난초에 내리는 비』같은 노래책을 출간했습니다 그의 소설 『바랜 옷의 꿈들』은 1973년 국립문학예술상을 탔습니다

시인 구옌 딘 또안은 자신이 시작하고 연출한 음악방송에서 당시의 새 노래를 소개해 청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시로 만든 『섣달 그믐밤에 방문한 그대』 『첫 번째 사랑노래』 『그대를 위한 노래』등 많은 사랑노래가 있습니다 시인 구옌 딘 또안의 문학적 재능에 대한 감사로 칭하이 무상사는 시인에게 선물을 보냈으며 행운을 빌었습니다

호아이 남은 호주SBS라디오 진행자로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청취자의 인기를 받았습니다 그는 작곡자들과 최고 예술적인 노래들을 담은 『어울락 현대음악의 사랑노래 70 년』이란 연속물을 꼼꼼하게 모아 성공적으로 출판했습니다

타이 탄은 전설적인 가수로, 모든 어울락(베트남)사람의 사랑과 찬탄을 받습니다 유서 깊은 전통 음악가족 출신인 그녀는 어릴 때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유명한 음악그룹 『승천하는 용』의 멤버인 타이 탄은1950 년대부터 현재까지 유명합니다 그녀는 『시대를 초월한 목소리』로 칭해집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에게 찬사와 감사를 함께 다정한 선물들을 보내고 행운을 빌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어울락의 위대한 목소리에 대한 나의 존경어린 관심』라고 하셨지요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의 딸로서 엠씨이며 라디오 진행자, 가수인 쿠인 후옹이 칭하이 무상사의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선물에 감사했습니다

여기 계시지 않는 어머니 타이 탄과 저희 가족을 대신해 어울락의 예술가인 어머니 타이 탄과 이모부 팜 듀이 특히 지금까지 세월 동안 저희 가족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관대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수 겸 작곡가 듀이 칸은 1936년 중부 어울락(베트남) 쾅 뜨리의 귀족가문에 태어났지요 1950 년대 중반 그는 프랑스 아시아라디오의 노래대회에서『평화로운 달』을 불러 우승했습니다 그 후부터 많은 라디오 방송국과 무대에서 공연하며 호항 티 토 연예그룹과 함께 활동했습니다

그는 『돌아온 날』 『소박한 마을』 같은 노래로 유명합니다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과 함께 서사노래인 『주요도로』『어울락의 어머니』를 녹음했습니다 듀이 칸은 자신이 작곡한 『당신이 훼에 간다면』 『중부로 사랑을 보내며』 『고국으로 돌아가는 길』 같은 노래로 호평을 받았지요

듀이 칸은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테라스 극장에서 열린 『지난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들』 자선콘서트에서 『소박한 마을』 불렀습니다 20 0 3년 1월 15일 가수,작곡가인 듀이 칸이 병원에서 치료 받을 때 우리 회원들이 재능 있고 온화한 예술가를 방문해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선물을 전했습니다

듀이 칸은 스승님께 다음처럼 말했지요 존경하는 무상사님,오늘 당신 제자들이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젊지만 아주 친절하며 스승님을 대신해 저를 방문했습니다 저는 감동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스승님은 많은 사람들을 돕지요 저는 정말 감동했어요

스승님이 여행 중이고 여기에 없어 제가 스승님을 뵙지 못해 유감입니다 저는 항상 당신이 자비로운 분으로 많은 사람들을 돕고 계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스승님,이곳에 제자를 보내셔서 저를 물질적, 금전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스승님을 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행복할 겁니다

하 탄은 어울락(베트남) 중부 후에에서 태어났지요 16살에 후에 라디오 방송국의 노래대회에서 『푸른 다뉴브』를 불러 우승했습니다 1965년, 사이공의 인기 가수가 되어 자주 라디오에서 노래했지요 많은 노래를 녹음해 『국경의 비 내리는 밤』 『해외에서 온 사랑노래』 『응우 항의 그믐밤』 같은 노래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가수 레 투는 1960 년대 가장 유명한 어울락(베트남) 가수 중에 한 명입니다 60 년대 중반에 『우수의 손길』『사랑노래 1』 『가을의 눈물』 『당신의 이름을 여전히 부르네』 『과거의 향기』같은 노래를 부른 레 투는 청중의 사랑을 받는 인기 있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어울락 예술가들을 위해 열린 자선콘서트에서 가수 레 투에게 다정하게 직접 선물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칭찬과 감탄만 듣는다면 움츠러들 겁니다 그러나 가까이 가면 스승님이 아주 친절하고 호의적인 것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스승님이 영적 사명을 계속하시고 횃불을 들어 당신을 따르는 모든 제자의 길을 밝혀주시길 정중히 부탁합니다

칸리는 60 년대에 빛나는 가수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섬세한 목소리는 모든 숭배자의 가슴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일본 텔레비전 방송국 NHK는 칸 리를 1990 년대의 가장 유명한 인물 12명 중 한 명으로 뽑았습니다 감사와 찬탄을 표시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어울락 작가와 예술가들을 위한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들』자선콘서트에 참여한 가수 칸리에게 직접 기념선물을 주었습니다

타이 히엔은 작곡가 팜 듀이와 가수 타이 항의 장녀입니다

타이 히엔은 13세부터 무대에서 노래했습니다 빛나는 가수로서 그녀의 목소리는 많은 청중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타이 히엔의 유명한 노래로『마법의 세월』 『꿈의 시절』 『모두 사랑으로』『잊혀진 것처럼』등이 있습니다 타이 히엔이 말했습니다 『음악 덕분에 인생을 사랑하고 모든 것의 덧없는 본성을 볼 수 있었지요, 삶이 단순해지면 살기가 쉽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개인적으로 가수 타이 히엔에게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1996년 성탄절 자선 음악회에서 선물을 전하며 타이 히엔의 노래소리가 『우아하다』고 하셨지요 타이 히엔은 칭하이무상사 국제협회가 워싱턴DC에서 주관한 1997년 자선 음악회에도 참가하였고 칭하이 무상사의 시인 『에덴을 재창조한 분』 『옛 길』 『내 사랑』,『영원한 연인』 『향기로운 손길』을 개작한 노래를 담은 CD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예술가 훙 추옹은 어울락의 빛나는 별입니다 현대민속오페라,노래 영화,연극에 뛰어나지요 첫 무대에 선 건 초등학교 학생으로 작곡가 레 투옹의 『심각하게 병든 평화의 새』란 노래를 불렀습니다

1950 년대 이래 훙 추옹은 관객들에게 사랑받으며 『뱃사공』 『젊은 날의 그리움』 『옛 길』 『당신이 투옹강으로 돌아오신다면』등의 노래로 유명합니다 1998년 고국에 헌신한 재능있는 예술가로서 신성한 의무를 다한 후 훙 추옹은 축복의 영원한 세계로 돌아갔습니다

일생동안 예술가 훙 추옹은 칭하이 무상사님을 전심으로 존경하며 기회가 허락될 때 스승님이 미국에 계신 걸 알 때마다 항상 그녀를 방문해 그와 그의 가족이 머물렀지요 1991년3월26일 미국 캘리포니아 몽클레어에서 그의 대표 공연인 『뱃사공』이란 전통적인 향수의 노래를 칭하이 무상사님께 바치며 노래했습니다 예술가 훙 추옹의 배우자는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에서 칭하이 무상사를 만났습니다

다음날 칭하이 무상사가 순회강연을 계속하면서 예술가 훙 추옹은 공항에 항상 배웅을 갔습니다 1991년5월15일 미 캘리포니아에서 칭하이 무상사와의 행운의 만남에서 그는 자신의 시를 칭하이 무상사께 바쳤습니다 그는 또한 칭하이 무상사를 위해 그녀 시 『당신 집을 지나며』에 곡을 붙인 노래를 부르며 다음과 같이 이 시에 대한 느낌을 나눴습니다

스승님께서 제가 여러 번 반복했다 하신 『옛 바다를 그리워하네』를 노래한 이유는 (네) 그렇죠 (좋지 않아요? ) 아주 현실적이기 때문이에요 의미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랑을 하면 괴롭습니다 사랑을 멈춰야 해요 그러면 누구도 사랑하지 않아 슬픔을 느끼고 그것을 찾지요 함께 놀 바람과 파도를 찾는 거에요 (함께 놀 바람과 파도를 찾는 것) 비슷합니다,맞지요? 전에 저도 사랑해 봤지만 이제 이런 시들을 낭송하기 우습네요,이상하지요? 이상하지요,민 히에우?

(네) 그렇지요? 제 남편에게 쓴 시에요 서로 만났을 때로 결혼 전입니다 훙 추옹은 다재다능합니다 현대전통오페라와 음악을 알고 노래를 작곡하며 시 역시 짓습니다 훙 추옹,티엔 뜨랑과 이제 만나 함께 앉게 되었네요

민 히에우는 과거 제 꿈이었어요 전 어렸지요 훙 추옹과 민 히에우에 대해 들었지만 당신 가까이 설 수 없었습니다 이제 당신 옆에서 말합니다 인생이 재미있어요,그렇죠? 전에 민 히에우를 봤다면 그녀를 볼 수 없었겠죠 아마 나를 힐끗 보고 도망쳤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스승님) 그랬을 겁니다 전에 당신을 보기 쉽지 않았어요 노래가 끝나면 도망갔잖아요

스승님을 찾아야 합니다 이제 다릅니다 전 달라요 당신을 찾는 게 상관없지만 당신께서 절 찾아 오시죠 과거 제가 예술가인 게 자랑스러워요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하세요 여러분과 가족들이 자애로운 분의 사랑으로 축복받길 다음주 방송되는 특집 『어울락(베트남)의 저명한 작곡가 팜듀이에 대한 찬사:사람들 가슴 속의 음악』 2부도 시청바랍니다

제 나라로 당신이 오던 날
달과 별들과 그리움의 시를 가져왔습니다
추수날,벼가 좋고 신선하지요
하늘에는 새들이 납니다
날아가며,부디 와서 언덕 위 황금빛 벼를 바라봐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20 10 년4월17일 토요일 특집 프로그램 『어울락(베트남)의 저명한 작곡가 팜듀이에 대한 찬사:사람들 가슴 속의 음악』에서 어울락(베트남)의 빛나는 음악가의 영원한 노래를 보내드립니다
trackback : http://www.suprememastertv.tv/bbs/tb.php/download_kr/6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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