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를 멈춥시다 평생 갇혀 사는 바다 포유동물들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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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돌고래들이 해변의 조련사에게 갈 때 완전히 공포와 혼란 상태지요. 일부 돌고래는 심장마비로 죽어요. 조련사들이 돌고래를 잡고 일부는 그물에서 죽어가거나 익사했어요. 갈비가 부러지고 어떤 새끼는 사실 맞아 죽었지요.

거기 새끼가 있고 그물에 잡힌 새끼도 있어요. 어미 같거나 어른처럼 보이는 돌고래가 그곳에 가서 도우려 했지만 돕지 못했어요.

자상한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 학대 방지 시리즈입니다.

최근 미국 해상공원에서 있은 범고래와 관련된 비극적인 사고 이래로 전 세계의 매스컴과 동물 운동가들 및 해양동물 전문가와 관련 인사들은 모든 포획된 고래와 돌고래를 즉각 풀어줄 것을 다시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높은 지능의 사교적 존재들은 작은 수족관에 갇혀 전시되며 극심한 압박과 고통을 겪으며 대중의 오락을 위해 공연을 강요 당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전세계적으로 말 그대로 수영장에 감금되어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해양 포유동물 전문가들로부터 전해 듣겠습니다. 범고래와 돌고래는 야생에서 난폭하게 포획된 후 충격이 너무 커 겨우 몇 마리만이 살아남습니다. 살아남는 이들에겐 길고 비참한 감금 생활이 시작될 뿐입니다. 잔인한 훈련 뒤에는 혹독한 공연 일정이 따릅니다. 돌고래나 범고래는 일년 365일 공연할 준비가 돼있어야 하고 하루 8번이나 공연할 때도 있습니다. 미국 동물애호단체 휴먼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의 해양 포유 동물 보호 전문가 나오미 로즈 박사가 이 온유한 존재들에게 가해지는 엄청난 학대에 대해 말합니다.

그들은 신호에 맞춰 나와서 쇼를 한 다음 하루 종일 훈련하고 밤에는 공원이 텅 비므로 잠을 자야 합니다. 그런데 자연에서 범고래는 주행성이 아닙니다. 밤에는 잠을 자고 낮에는 활동하는 게 아니에요. 필요할 때 잠자고 필요할 때 활동합니다. 인간의 일정에 맞추도록 강요하면 그들은 녹초가 됩니다.

계속 공연을 해야 하는 지속적인 압박은 치명적입니다. 릭 오베리는 돌고래 조련사였고 현재는 미국 비영리 단체 일본 돌고래 구하기의 대표로 일본 타이지에서 일본 타이지에서 해마다 행해지는 돌고래 학살을 끝내려 노력합니다. 최근에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더 코브』에도 출연했는데 이는 역겨운 타이지의 대량학살을 다룹니다. 그가 오락쇼가 돌고래에게 어떤 해를 끼칠 수 있는지 비극적인 이야기를 말합니다.

쇼가 진행될 때 돌고래 신밧드는 미소를 짓고 무대에서 뛰어올라 박수를 받았지만 그는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관중들은 그가 죽은 사실을 몰랐습니다. 쇼가 끝날 무렵 그들은 미소 지은 돌고래가 행복해 보여서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시체였는데 행복한 돌고래라고 생각하면서 그곳을 떠났지요. 포획된 돌고래는 동물원의 다른 동물보다 훨씬 스트레스를 받아요.

에모리 대학의 신경과학 및 행동 생물 학과의 전임강사 로리 마리노 박사는 병코돌고래의 지능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그녀가 잔인한 돌고래 포획에 대해 말합니다.

동물들이 존중과 동정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돌고래에 대해 아는 것들 그들의 지능 사회 생활 필요로 하는 것들 삶의 방식 등을 봤을 때 우리가 그들을 대하는 방식은 행복하고 건강하고 번영된 삶을 위한 그들의 자연적인 요구에 어긋납니다.

고단하고 무자비하고 냉혹한 감금 생활은 돌고래와 범고래를 죽음으로 몰고 갑니다. 다수는 궤양 같은 스트레스 병에 걸리고 대부분이 일찍 죽습니다. 1961년부터 사로잡혀 갇힌 136마리의 범고래 중 123마리는 4년 이내에 죽었습니다.

갇혀선 스무 살을 넘기기가 힘듭니다. 수컷범고래는 30년도 못 살아요. 지금까지 세 마리만 30을 넘은 듯합니다. 그런데 야생에서는 30살이 수컷의 평균 수명입니다. 최대 50-60이죠. 암컷은 70이나 80살까지 삽니다. 그러나 감금된 암컷은 그 근처에도 못 갑니다.

미국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의 윤리와 사업 센터의 원장이자『돌고래를 옹호하며』의 저자 토마스 화이트 박사는 돌고래는 인간과 아주 유사하다고 믿습니다. 그들을 감금할 때 이 고귀한 동물의 일부분이 죽는다고 합니다. 돌고래의 눈을 바라볼 때 그 안에 누군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특히 야생에서 볼 때 더욱 확실하죠. 그들이 아주 영리하고 유능하고 자기 영역의 주인이라는 것을 강하게 느낄 겁니다. 감금된 돌고래를 볼 때는 전혀 경험할 수 없죠.

상황이 이런데도 왜 해상 공원이 계속 유지될까요? 어떻게 이런 무자비한 행동들을 멈출까요? 잠시 후 이 중요한 문제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사람들은 입장료를 내고 돌고래 쇼를 즐기지만 수천 마리의 온화한 생명체의 도살을 후원하고 있다는 걸 인식하지 못합니다. 제게 있어 돌고래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당신 영화의 주요 메시지 중 하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은 우리들이라는 겁니다. 인간 말입니다.

맞습니다. 역사적으로 돌고래가 인간의 생명을 구해준 유일한 야생 동물이란 사실이 이 영화의 비극적인 아이러니지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입니다. 왜 우리는 장엄한 해양포유동물 포획을 계속하는 걸까요? 어떤 이는 해상공원에서 동물들의 공연은 이 아름다운 동물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돕는다고 말합니다. 일본 돌고래 구하기 단체의 대표이자 아카데미상을 받은 다큐멘터리 『더 코브』에 출연한 릭 오베리는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그건 나쁜 교육의 형태로 이 문제의 본질이죠. 포획된 천 마리의 돌고래에 대한 문제뿐 아니라 그곳에 드나 들며 돌고래들이 거기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 관한 문제죠.

고래의 공연을 정당화하기 위해 자주 언급되는 말은 돌고래와 범고래가 공연을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아주 다릅니다.

그들은 훈련명령에 따르는데 할만한 다른 게 없기 때문이죠. 그들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대부분의 시간이 몹시 지루하다는 겁니다. 그들은 아주 지루한 환경에서 사는 지능 높은 사회적 동물이에요. 사실 많은 시간이 몹시 따분할 겁니다. 그래서 갇힌 상태에서 조련사와 많은 것에 협력하는 겁니다. 뭔가 할 거리를 주니까요.

어떤 이는 공원내의 해양 포유동물은 충분한 먹이를 공급 받고 야생에서보다 수월한 삶을 살기에 그들의 감금이 정당화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건 포획의 지지자들이 고래들에게 감금의 이점으로 하루 세 번 좋은 음식을 먹인다고 말하는 거예요. 잡힌 고래들은 보살핌을 받고 호화로운 삶을 산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실 야생에서 사냥을 하고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이 그들을 살아있게 하는 겁니다. 그건 그들의 일로 그들을 바쁘게 하며 헤엄쳐 다니게 해 건강을 유지해 주죠. 앉아서 온종일 TV만 보는 사람을 비유해 보죠.

그들은 집을 나갈 필요도 없을 거예요. 건강이 나빠지고 무기력해지며 어떤 사람들은 우울해집니다. 식료품은 문 앞으로 배달되지만 그들은 병들고 일찍 죽게 되지요. 그것이 감금된 고래와 돌고래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네, 이 모든 것들이 그들에게 제공되지만 그들이 살아야 할 이유와 존재이유를 빼앗아 버립니다.

쇼가 종연돼 더 이상 필요치 않은 해양 포유동물에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유명한 할리우드 영화 배우이자 스타인 빌리 맥나마라가 1960년대의 미국 TV 시리즈 플리퍼에 출연하고 릭 오베리에게서 훈련 받은 사랑스런 돌고래 플리퍼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TV시리즈가 끝나고 오베리씨는 어느 날 방문해 아주 비좁은 풀장에 있는 플리퍼를 볼 때까지 그가 잘 보살펴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등이 햇빛에 완전히 탔어요. 햇빛에 노출된 채로 방치돼 화상을 입은 거지요. 3년간요. 플리퍼는 그를 보고 알아봤어요. 그에게 와서는 코를 비벼댔고 그도 코를 비볐지요. 그는 그가 해왔던 일이 끔찍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마음이 아팠고 충격을 받았지요. 그래서 그의 삶이 완전히 바꿨어요. 그는 지난 40년간 돌고래를 대변하는 선봉대에 서 왔어요. 그는 굉장해요. 이 모든 놀라운 일들을 했어요. 놀라워요.

공연을 위해 감금된 해양동물에 대한 학대를 어떻게 중지할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간단합니다. 『표을 사지 마세요.』 수요와 공급이 기반이니까요. 이런 돌고래 감금 시설은 코카 콜라나 다른 상품과 같아요. 상아를 착용하면 소비자인 내가 원인입니다. 코끼리 멸종의 원인은 바깥에서 총을 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원인입니다. 소비자입니다. 수족관 사업에서 티켓을 산다면 이 돌고래들은 여러분을 즐겁게 하기 위해 죽어요. 포획된 돌고래 쇼 티켓을 사지 마세요.

고래나 돌고래들에 대해 더 알아갈수록 그들을 콘크리트 탱크에 가두는 것은 완전히 무분별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린 이런 동물들이 갇히기에 적절치 않다는 걸 알아요. 그러므로 우리가 윤리적인 종이고 도덕적으로 진화됐다면 30년 전에 옳다고 생각했던 것에 지금 종결을 지어야 합니다. 이제 우린 더 잘 알고 그건 옳지 않습니다. 동물들을 야생에서 잡아와서 다음 세대를 위해 그들을 가둬둘 필요가 없습니다. 나오미 로즈와 토마스 화이트 로리 마리노 박사님과 릭 오베리 씨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해양포유류의 도살과 오락을 위한 비인도적인 학대를 막기 위해 쉼 없이 일하는 수많은 분들과 단체에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존재가 자유롭게 사는 더 평화롭고 자비로운 지구를 속히 만듭시다.

감금된 해양포유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휴메인 소사이티 인터내셔널 www.HSUS.org/hsi 일본 돌고래 구하기
SavetheJapanDolphins.org
'동물 학대 방지' 시리즈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 후 깨달음이 있는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언제나 동물친구들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이길 바랍니다.

어떻게 동물들과 텔레파시로 소통하나요?

내면을 잠재우고 마음을 열어 동물과 정신적으로 소통하고 흘러 들어오는 답이나 정보를 수용하세요.

3월 26일 금요일과 3월 27일 토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완전히 새로운 세상 동물 교감자 메리 게튼과의 텔레파시 입문』 1부와 2부를 시청해 주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완전히 새로운 세상 동물 교감자 메리 게튼과의 텔레파시 입문』 1부를 시청해 주세요. 2부는 3월 27일 토요일에 방송됩니다.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완전히 새로운 세상 동물 교감자 메리 게튼과의 텔레파시 입문』 2부를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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