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네마 신은 이탈리아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영어 불어,인도네시아어 독어,헝가리어 일본어,한국어 페르시아어,포르투갈어 러시아어,태국어 스페인어입니다

상냥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네마 신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 영화의 예술성을 보여주는 ３편의 영화『데이즈 앤드 클라우즈』 『시네마천국』『８½』 보내드립니다

다음 영화 『시네마 천국』은 주세페 토르나토레가 극본을 쓰고 감독했죠 １９８８년 개봉해 심사위원특별상을 １９８９년 칸 영화제에서 같은해 오스카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시네마 천국』은 어린 소년과 마을 영화관 영사기사의 깊은 우정을 말해줍니다

영화의 첫 부분에 살바토레 디 비타의 어머니는 알프레도란 사람이 타계했다고 그에게 전화를 겁니다 살바토레는 현재 로마의 유명 영화제작자이나 고향인 시칠리아의 지안칼도의 작은 마을을 떠난 지 몇 십년이 흘렸지요 소식을 듣고 프랑스 배우 자크 패랭이 연기한 살바토레는 어릴 적 기억을 회상합니다

과거 장면에서 토토란 애칭을 가진 사랑스런 어린 살바토레를 만납니다 살바토레 카시오가 이 역을 맡았지요 미망인의 아들인 토토는 똑똑하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개구장이입니다 여가시간이면 영화관 시네마천국에서 시간을 보내며 필립 느와레가 맡은 영사기사 알프레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사실로 자주 들어가려 노력합니다

결국 알프레도는 소년에게 마을을 열고 아버지 처럼 행동합니다 알프레도는 소년이 영사실에서 일하는 걸 보게 허락을 합니다 토토는 즐겁게 마을사람들이 보수적 마을의 오락의 중심인 영화관에 모이늘 걸 바라보지요 하지만 그들의 기쁨은 영화관이 사고로 불이 나면서 뜻밖에 끝이 납니다 살바토레는 화재에서 알프레도를 구출하지만 노인은 그만 시력을 잃습니다 후에 마을 유지인 치치오가 영화관을 다시 짓고 새 시네마 천국이라 이름짖습니다

토토는 비록 어린 아이지만 마을에서 영사기를 다루는 유일한 사람이기에 새 영사기사로 고용이 되지요 알프레도는 자주 토토와 영사실에 머뭅니다

영화는 살바토레의 고등학교 시절로 거슬러 갑니다 그때도 여전히 영화관 영사기사이지요 마르코 레오나디가 연기한 십대 토토는 알프레도의 보호자가 됩니다 알프레도는 영화를 인용해 조언을 합니다 토토가 아그네스 나노가 맡은 엘레나 만도라와 사랑에 빠졌을 때 불행한 일이 둘을 갈라놓습니다 이 일로 알프레도는 자신의 가슴이 슬픈 것처럼 제자에게 최선의 조언을 합니다

『시네마 천국』은 젊음과 인간관계를 보여주며 영화의 마법을 이야기하는 감동적 영화입니다 그래미상을 수상한 유명 이탈리아 작곡가 겸 지휘자인 엔니오 모리꼬네와 그의 아들 안드리아 모리꼬네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영화는 부드럽지만 소년과 노인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멋지게 그리는 희극적 장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네마 천국』은 １９개의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네마 신 잠시 뒤 ２편의 이탈리아 영화로 돌아오니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다시 시네마 신입니다 첫영화는 ２００７년작 『데이즈 앤드 클라우즈』입니다

실비오 솔디니가 감독과 시나리오를 공동으로 쓴 이 영화는 별거중인 부부의 관계를 따라가며 어떻게 장애를 극복하는 사랑에 의지하는지 보여줍니다

영화가 시작하면 마르게리타 부이가 연기한 엘사와 안토니오 알바네세가 맡은 남편 마이클와 만납니다 엘사가 예술역사 학위를 끝내 큰 파티가 열립니다 하지만 다음날 마이클이 함께 설립했던 회사에서 일자리를 잃었다며 달갑지 않게 찾아와 파티기분은 사라집니다 그는 ２개월 동안 일하지 않아 현재 빚을 지고있습니다

엘사는 남편에게 많은 질문을 하고 오래 말하지않고 기다린 데 충격받지요 한편 둘은 재정적 문제를 받아들이는 게 어려움을 발견합니다 빚을 갚으려면 제노바의 집과 마이클이 상으로 받은 보트를 팔아야만 하지요

또한 편안한 생활을 포기해야만 합니다 둘은 알바노르바케르가 연기한 ２０살의 딸 앨리스에게 상황을 말하기가 당황스럽습니다 엘사는 빚을 갚을 작은 일을 찾지만 마이클의 자존심은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을 수 없게 합니다 마이클과 엘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걸 알기 위해서 조만간 우선해야 할 일을 다시 평가할 수 있을까요？ 그들 결혼생활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데이즈 앤드 클라우즈』는 위기의 순간에 부부가 서로와 삶을 어떻게 아끼는지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인간애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며 에고가 없고 정직과 타인을 배려할 때 내면의 평화가 깨어납니다 이 영화는 ３개 상을 받고 １７번 후보에 올랐지요

마지막 영화는 １９６３년 고전영화 『８½』로 이탈리아의 페델리코 펠리니 감독이 만들었습니다 『８½』는 펠델리코 펠리니처럼 작품으로 성공한 후 자신의 영감을 잃은 유명 영화제작자의 반자서전적 이야기입니다 영화제작에 관한 최고의 영화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１９６４년 오스카 외국어영화상과 의상상을 받은 흑백영화입니다

２００２년 영국영화연구소의 영화감독투표에서 최고 영화 ３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펠리니가 감독한８과 이분의 일입니다 주인공 귀도 안쎄미 역은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입니다

영황서 존경받는 감독 귀도는 극찬을 받은 작품을 막 끝내고 현재 새 영화를 준비중입니다 휴식을 위한 노력에도 새영화의 아이디어가 떠오르질 않습니다

또한 향후 작품에 함께 일하려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계속 압박감을 받습니다 그는 개인적 생활을 돌아보면서 공동 감시와 시간 제약과 개인 인간관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귀도의 아이디어가 꽃피기 시작합니다 그의 상상력이 영화의 사건에 섞여들어가기 시작하며 환상과 현실 사이 파이라인이 흐려집니다 귀도는 예술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일하여 ８½은 독특하고 충만함을 창의적 진보의 기술적이며 개인적인 관점으로 보여줍니다

매력적인 귀도를 감싸는 매혹적인 배경은 눈부시고 자연스러운 창을 만들며 감독의 노력에 그 당시 이탈리아 영화 대부분처럼 촬영 후 대사를 더빙했습니다 페델리코 펠리니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하려 배우들이 그들의 대사를 말하게 했습니다 더빙된 실제 대사는 포스트프로덕션 때 쓰여졌습니다

그가 사용한 독특한 기술은 서커스 퍼레이드를 만들며 같은 음악이나 공통된 목적으로 사람들이 함께 움직이는 걸 보여주죠 모든 이런 요소들이 삶의 진짜 만족을 찾는 여정의 자기반성적 관점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또한 이 영화는 아카데미 상을 １３번 이상 수상했습니다

『데이즈 앤드 클라우즈』『시네마 천국』 『８½』은 이탈리아 영화의 창의적인 기술을 반영하는데 이는 삶의 역경을 마주할 때 인류의 강인함을 전해주지요

멋진 여러분 오늘 시네마 신과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 뒤 고귀한 생활 채식이 방송됩니다 생생한 상상력이 행복으로 가슴을 채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