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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어울락(베트남) 유명 작곡가 팜 딘 추옹 추모 - 2/2부 (어울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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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남쪽 지방에서
풍성한 강, 자유로운 물고기
푸른 물 속에
코코넛 나무 비치네
동나이로 오는 메콩을 만나니
힘센 물살에 풍요로운 남부
어느 날 아침, 바다로 흐르니
빈 롱은 환희에 잠기고
칸 토와 롱 수옌
빈랑나무숲과 익어가는
벼까지 넘실거리네
활기찬 생명, 해변의 배
만족한 지역과 사람들
주민들을 보살피니
햇볕에 말라가는 논에
저녁이 내려오네
대나무를 쪼개
두껍게 엮으리
미 강을 건너면
우리 만나리라
바다까지
거대한 바다…
세 지역의 세 자매가
이미 사랑으로 연결되고
동해에서 축복의 재회
그들은 함께
물결로 합쳐지길 약속하니
모든 방향에서
조국이 영원히 번영하도록
많은 이에게 자유를 주네
이제 모두의 마음이
감동적인 시처럼 유쾌한
바다의 재회
손을 맞잡고 강해진 사랑
영광된 시대를 건설하자
진정한 자유의 생활
바다, 거대한 바다
무수한 곳에서 여기 모이며
세 강이 동해로 흐르니
그리움의 말이 울려 퍼지네
부드럽게 경사진
해안에는 바다의 파도
행복과 슬픔 속에 오고 가네
바다의 재회
부드럽게 경사진
해안에는 바다의 파도
영원히 새로운 사랑처럼
세상의 한가운데서
인류를 고양시키네
노래 『바다의 재회』의
『메콩강의 목소리』에
맞춰 칭하이 무상사와
우리협회 회원들이
1995년 10월
포모사(대만) 시후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날
2주년 기념식에서
추신 무용을
감상했습니다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바다의 재회』는
작곡가 팜 딘 추옹의
국가적 서사 걸작품입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서
가장 큰 세 개의 강인
북부의 홍강, 중부의
향수강, 남부의 메콩강이
따스하고 모든 것을
감싸는 동해로 흘러가는
것을 노래하며 합일과
조화를 상징합니다
봄이 왔네
수천 송이 꽃들을
삶에 선사하네
새벽의 단순한 기쁨
어디서나 노래하는 새들
아름다운 웃음소리
삶에 지복의 사랑 넘치네
기쁨을 가져오는 봄
햇살아래
가득한 봄
하늘거리는 꽃들
수줍게 미소 짓네
생명의 근원과 함께
나비들이 달콤한 사랑에 빠져
창공을 장식하네
하늘 높이 솟는 새
즐겁게 노래하네
밝은 햇살 반기며
돌아오는 실바람 기다리는
교향곡처럼 부드러운 내 마음
봄은 기쁨과
젊은 날에 빛을 주네
슬픔은 사라지고
삶에 대한 사랑 흘러 넘치네
기쁘고 평화로운 봄을 빌며
대지에 내려오는
봄의 신을 환영하네
봄의 열정에 귀 기울이고
꽃들은 향기 간직하네
사람들은 무심할 지라도
봄은 여전히 기다리네
손을 잡고 춤추고 노래해요
순결한 봄을 환영해
봄은 여기에, 수천 송이
꽃들을 우리 삶에 선사하네
새벽의 단순한 기쁨
어디서나 노래하는 새들
아름다운 웃음소리
우리 생에 지복의 사랑 넘치네
기쁨을 가져오는 봄
봄은 음악과 시처럼 부드럽죠
봄은 인생의 갈망에 인류의
믿음을 줍니다
봄은 천국의 꿈처럼
아름다워 복숭아 빛 꽃과
반짝이는 아침이슬에
거합니다
흐르는 시간의 흐름에
사람들은 희망과 사랑으로
봄을 축하하며
가슴이 행복하고 세상이
곧 평화롭길 기원합니다
햇살아래
가득한 봄
하늘거리는 꽃들
수줍게 미소 짓네
생명의 근원과 함께
나비들이 달콤한 사랑에 빠져
창공을 장식하네
하늘 높이 솟는 새
즐겁게 노래하네
밝은 햇살 반기며
돌아오는 실바람 기다리는
교향곡처럼 부드러운 내 마음
봄은 기쁨과
젊은 날에 빛을 주네
슬픔은 사라지고
삶에 대한 사랑 흘러 넘치네
기쁘고 평화로운 봄을 빌며
존경하는 시청자 여러분
지난주 팜 딘 추옹의
첫 창작 시기로 순수하고
낙관적이며 희망이 가득한
시기의 노래 몇 곡을
소개했습니다
이번주 그의 두 번째 시기로
고통스럽고 눈물이 나는
노래를 보내드립니다
오래 전부터 사랑에 관한
작품을 쓸 때 시인과 작가
작곡가들은 종종 달콤한 꿀과
쓴 과일을 찬양하며
기쁨과 슬픔을 노래했습니다
누군가는 심지어 이렇게 썼죠
『사랑은 짝사랑일 때 빛난다
맹세가 이뤄지면
인생은 기쁨을 잃어버린다』
사실 사랑의 상실과 도전을
낭만적이거나 시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일 뿐이지요
실제 삶에서 우린 낭만적으로
사랑이 이뤄지길 희망합니다
사랑의 서약이 이뤄지면
또한 일생을 연인과
함께 하길 기원하기에
팜 딘 추옹처럼 순수하고
밝은 가슴의 사람에게
1950년 후반까지 가수
칸 응옥과의 결혼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보이지 않은 상처로
그의 인생에 남는 상처를
남기고 떠납니다
언론인 판 락 푹은 칸 응옥이
떠난 후 팜 듀이와 타이 항도
다른 길을 찾았다 회상했지요
바 후옌 탄 콴로의
아늑한 빌라는 이제
비어있습니다
팜 딘 추옹,타이 탄과
다른 가족들은 보탄가의
작은 집으로 옮겼습니다
이 시기 즈음 추옹은 인기
가수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벗어나 은둔자는 아니지만
평범한 생활로 가길 원했어요
추옹은 화려한 의상에서
일상복으로 갈아입고
띠 없는 샌들을 신었습니다
미 리무진 밴드 앨범이 팔리고
그의 존 로메로 같은 미소는
더 이상 없고 특히
짙은 콧수염을 길렀지요
이런 상황에 어느날 밤
자신의 작은 집으로 돌아가
팜 딘 추옹은 칸 응옥과의
이별 후 처음 지은 유명한
사랑노래인『밤의 햄릿』을
작곡하려 했습니다
형식을 보면 이 곡의 멜로디는
독특한 변화가 많으며
작곡가의 풍부한 관현악
작곡법을 더했습니다
내용 면에선 멜로디와
가사 모두 우울합니다
하지만
이 가사를 유심히 살펴보면
팜 딘 추옹이 아픈 운명적
사랑을 슬퍼하지도
슬픔에 젖어 상실과 고통을
타인에게 견디게 하지
않았음을 알 것입니다
대신 그 외로운 밤
이별한 춥고 외로운 밤
여전히 부드러운 노래와
기쁜 재회의 따뜻하고 밝은
희망이 있습니다
아마 배신한 사랑의 상처가
완전히 팜 딘 추옹의
삶이 되었지만 친절한
마음의 그에게 그대로
남아있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늦은 밤 집에 돌아오는
깊은 골목은 무채색이네
야자나무 창문으로
사람들의 머리 실루엣과
노란 불빛이 깜빡이네
멀리 꿈 속의 자장가가
울리며 그림자 없는 긴 길
옛길을 지우며 떨어지는 빗방울
연인이 계속 서로를 기다리네
조용한 햄릿 문에서
이별을 고하는 사람들
누구의 눈동자가 수천의
고요한 구절에 감동하는지?
테라스의 햇살이 인생이
더욱 아름답도록 내일 그들의
겸손한 사랑을 비출 것이라네
밤의 외로운 커튼은
누군가를 달래는 듯한
부드러운 가사를 듣고
사랑의 말은 공기 중 가득하며
인생의 우울한 약속 뿐이라네
고향을 떠나온 어느 밤
누군가 외로운 밤을
갈망하며 군사의 아내는
조용히 비 내리는 밤 기다리네
바람이 불어 밝고 따뜻한
봄 아침의 꿈을 깨우네
밤에 여전히 향기가 나고
집에 함께 가며 슬픔 없이
늦은 밤 햄릿을 보기 위해
사랑이 누군가 가슴에 있다네
조용한 햄릿 문에서
이별을 고하는 사람들
누구의 눈동자가 수천의
고요한 구절에 감동하는지?
테라스의 햇살이 인생이
더욱 아름답도록 내일 그들의
겸손한 사랑을 비출 것이라네
밤의 외로운 커튼은 누군가의
달래는 부드러운 가사를 듣고
사랑의 말은 공기 중 가득하며
인생의 우울한 약속 뿐이라네
달콤한 시작의 첫 시기에
그는 노래하며 작곡했지만
가수 팜 딘 추옹은
작곡가 그 자체보다
강했습니다
탕 롱 그룹의 전성기 시절
그의 대부분의 음악이
자신인 가수 호아이 박이
짓고 형제들이 노래했지요
후기 세대들에게 있어
모두가 팜 딘 추옹의 노래와
시 낭송 목소리에 감사하진
않지만 그의 목소리와
노래스타일을 사랑하는
이에게는 가수로서 더 이상
공연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대단한 그리움을 남기지요
1960년대 중반
남부 어울락의 활발한
음악활동을 할 때
친구와 팬들의 요청에
용기를 가져 탕롱 그룹은
부활을 시도하지만
팜 딘 추옹과 타이 항이 없고
팜 딘 추옹의 즐거운
딸인 없는
탕롱 그룹은 여전히 명성은
있었지만 그림자와 과거 행복한
시절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재결합 후 탕롱 그룹이
공연한 가장 희망찬 노래는
팜 딘 추옹의 곡이 아닌
다른 재능 있는
작곡가의 곡이었습니다
반 푸옹의『오 기쁨이여』지요
그때가 작곡가 팜 딘 추옹이
자신을 가수로 생각한
두 번째 시기였기 때문이지요
믿음과 사랑의 문은
영원히 닫혔습니다
단순한 우연의 일치지만
그것은 일반적인 음악
특히 어울락 사랑노래의
갑작스런 일이었지요
같은 길로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갈 때를 기억하지
사랑스런 촉촉한 눈과 비스듬한
모자는 내 삶을 행복하게 했지
가슴이 가슴으로 전해져
사랑은 열린 바다로 날아가네
사랑의 색이
입술에 상쾌하게 적시네
당신 드레스는 노란빛
내가 아끼는 국화빛이지
당신 드레스는 초록빛
학교운동장의 초록 잎이지
연애편지가 사랑의 의미를
완전히 전달하지 못할까
난 그저 사모의 색으로
잉크를 섞었다네
군대 작전의 날
난 드문 숲으로 돌아가며
생생한 꽃의 색을 본다네
지난해 당신
드레스 색을 꿈꾼다네
기억들이 당신의 에메랄드
깊은 눈동자의 기억이 있는
내 가슴을 몰래 찾아오지
적이 떠나고
함께 하자는 내일의 약속
우리 첫 꿈을 이루고자
달콤한 향내의 꽃들
하늘 아래
조용히 한 쌍의 나비가 날며
서로의 날개에 기대며
인생을 넘어가네
같은 길로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갈 때를 기억하지
사랑스런 촉촉한 눈과 비스듬한
모자는 내 삶을 행복하게 했지
가슴이 가슴으로 전해져
사랑은 열린 바다로 날아가네
사랑의 색이
입술에 상쾌하게 적시네
당신 드레스는 노란빛
내가 아끼는 국화빛이지
당신 드레스는 초록빛
학교운동장의 초록 잎이지
연애편지가 사랑의 의미를
완전히 전달하지 못할까
난 그저 사모의 색으로
잉크를 섞었다네
군대 작전의 날
난 드문 숲으로 돌아가며
생생한 꽃의 색을 본다네
지난해 당신
드레스 색을 꿈꾼다네
기억들이 당신의 에메랄드
깊은 눈동자의 기억이 있는
내 가슴을 몰래 찾아오지
적이 떠나고
함께 하자는 내일의 약속
우리 첫 꿈을 이루고자
달콤한 향내의 꽃들
하늘 아래
조용히 한 쌍의 나비가 날며
서로의 날개에 기대며
인생을 넘어가네
오 꽃들의 색이여
내 갈망의 색이여
팜 딘 추옹의 노래
60곡 중 2/3이상이
이 시기 작곡됐습니다
그가 지은 『밤의 햄릿』
『우리의 마지막 밤』과
다른 작곡가와
작업한 『기다림』
또는 시에서
개작한 곡들은 대부분
시대를 초월합니다
팜 딘 추옹을 아는
사람들은 그가 선생과
음악공부를 하지 않고 대신
형제들에게 배웠다고 합니다
대부분 독학했지요
그래도 그의 작곡 기술은
독특한 멜로디와
다양한 편곡으로
좋은 기본이 되었습니다
그의 곡들은 가수와 음악가
전문가나 아마추어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주제에 상관없이
그의 노래들은 감동적입니다
하지만 가장 감동적인
노래를 고른다면 대부분이
『사이공에 내리는 비
하노이에 내리는 비』로
호앙 안 투안의 시로
작곡한 곡을 생각할 것입니다
사랑과 친절,고향에 대한
헌신과 갈망과 희망이
가득하고 믿음이 충만하지요
해질녘 내리는 비
가을 바람이 영혼에 스미는
우울한 도시에 떨어지네
지난 날부터 당신의 사랑스런
머리칼의 달콤한 향내
오 칼의 호수의 연인은
황혼의 들판으로 돌아갔지
시들어 울고있는 버들가지
옛 베란다 옆 평화롭게 꿈꿨지
당신 미색 드레스를 사랑해
당신 우아한 눈동자를 사랑해
달콤하고 열렬하며
순수한 붉은 벨벳 같은 뺨
하탄에서 같은 길로
집에 가곤 했지
비가 차가운 날
우린 흠뻑 젖어
같이 모자를 쓰고 도우며
향내 나는 거리를 지났지
이제 비는 고국에 갇힌
우리를 위한 눈물과 같네
거기에서 당신은 여전히
가을 바람에 담은
헌신적 서약을 기억하는지?
가을비, 다섯 도시의
문은 닫혀 쓸쓸하다네
자기 연민에 옛날이 그립네
홍강의 희미해진 비를 사랑해
순수함의 황금빛의
평화로운 날은 어디로 갔나?
슬픔은 거북탑을 감싸고
테훅 다리는 외롭고
수도는 황량하네
우울함과 외로움
사람들은 살며 잃어가지
슬픔은 어깨에 무게를 더하고
수많은 쓰라린 차별
인생은 시간에 달렸다네
비는 계속 내리고
난 사랑의 태양이 삶에
다시 오길 바라네
사람들은 그들 가슴 속
믿음에 웃는다네
흰 구름이 기뻐하고
고국에 대한 사랑이
바다 건너 날아가네
자유가 기운을 돋우네
팜 딘 추옹의 시에서 개작한
사랑의 노래를 다시 살펴보면
그의 전 곡들 가운데
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 개작한 사랑노래들 대부분
1959년 그와 탄 응옥이
이별 했을 시기에
작곡됐습니다
또한 우리가 즐기는
호앙 안 투안의 시를 개작한
『사이공에 내리는 비
하노이에 내리는 비』
다른 유명 작곡가의 곡으로
루 뜨롱 루의 『슬픈 눈동자』
구옌 사의 시
『기억의 색들』
뜨랑 다 투의
『사랑이 끝날 때』『내
인생을 지나친 당신』
탄 땀 뚜옌의 『초록 바위의
눈물』『핑크빛 밤』
『마음의 밤 발라드』
『내 영혼의 절반은 고통』
등이 있습니다
이런 사랑노래들을 슬프지요
『슬픈 눈동자』나
『기억의 색상』에는
부드러운 우울함이
『초록 바위의 눈물』에는
망설이는 슬픔이
『사랑이 끝날 때』와
『내 영혼의 절반은 고통』
절망의 슬픔이 있는데
이 모두 팜 딘 추옹의
작사가 아닙니다
그의 괴로움을 더는
희망에 고통을 말하기보다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시의 구절들을
빌려온 것이지요
아마 그런 이유로
팜 딘 추옹의 사랑 노래들이
타 작곡가들보다 슬플 겁니다
그는 울거나 슬퍼하지
않고 동시에
사랑의 상처가 깊어
웃는 척도 할 수 없어
다른 이가 쓴 사랑시의
슬픈 구절을 사용해
더 슬픈 사랑노래를 짓는
그의 본래 슬픈 음악에
은유하고 접목시킨 거지요
과거의 향기를 맡기 위해
눈을 감고
매혹의 시간으로 돌아가
꿈 속의 연인을 만나리
이건 그냥 환상일까요?
내면에서 시드는 사랑
평생 슬퍼하리라
눈 감고 슬퍼하는 그대 영혼
우리는 왜 헤어졌나요?
다른 생을 약속했나요?
어디에 있나요?
나는 어디에 있을까?
우울한 비가 나의
슬픈 눈을 어둡게 하네
눈을 감고
보랏빛 수평선 바라보네
거대한 그리움만 느끼니
눈물 흘리며 노래하리
때로 나는 믿고 싶어라
외로움 속에서
울고 있는 이를 위해
눈을 감고
보랏빛 수평선 바라보네
거대한 그리움만 느끼니
눈물 흘리며 노래하리
때로 나는 믿고 싶어라
외로움 속에서
울고 있는 이를 위해서
1960년 중반 팜 딘 추옹은
핑크빛 밤 클럽을
맡는 데 동의하였는데
이는 후에 탄 땀 뚜옌의 시를
개작한 곡의 제목입니다
언론인 판 락 푹에 따르면
팜 딘 추옹의 분홍빛 밤의
상황에 맞는 사실은
그의 생계를 꾸려가는
반항적이지만 근심없고 가벼운
마음의 태도라고 합니다
옛 노래들 사라진 꿈과
잊혀진 탕롱 그룹의
추억의 나이트클럽이지요
팜 딘 추옹은 테이블을
돌아다니거나 신청곡을
부르러 무대에 섰지요
푸른 달 밤 그는 기타를
들고 홀로 노래 부릅니다
기다린 밤 깊이 달이 멈춰
마치 꿈의 연인을 찾아야
하는 이의 고독처럼
세상이 황량하게
가려져 있네요
전 그대를 찾아 기다려요
밤의 희미한 긴 그림자 아래
조용한 희미한 황금 광선
우리 맹세를 기억하는
달빛 아래
당신의 귀향을 꿈꾸어요
방향을 찾는 산들바람처럼
계절을 잊은 새처럼
지난 사랑이 그리워
어린 사랑의 색이 바라지
않을 시간을 구하려 하네요
밤이 끝나 선잠이 들어요
추운 강가 옆 혼자 앉아
향기나는 입술로 꽃을 잡죠
우린 떨어져 먼 곳에서
당신이 그리운 내 가슴
전 그대를 찾아 기다려요
밤의 희미한 긴 그림자 아래
조용한 희미한 황금 광선
우리 맹세를 기억하는
달빛 아래
당신의 귀향을 꿈꾸어요
방향을 찾는 산들바람처럼
계절을 잊은 새처럼
지난 사랑이 그리워
어린 사랑의 색이 바라지
않을 시간을 구하려 하네요
밤이 끝나 선잠이 들어요
추운 강가 옆 혼자 앉아
향기나는 입술로 꽃을 잡죠
우린 떨어져 먼 곳에서
당신이 그리운 내 가슴
우린 떨어져 먼 곳에서
당신이 그리운 내 가슴
1975년 이후
어울락과 해외에서
팜 딘 추옹은 지난주
소개한 그의 노래
절반보다 더 많은
소중한 노래를 썼습니다
미국에 잠시 머물면서
이 유명 예술가는 1991년
불치병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그 세대에게62세의 타계는
장수가 아닌
이른 나이였지요
그럼에도 어울락인들이
1991년까지 해외에 살며
팜 딘 추옹과 같은 타인을
깊이 감동시킨 예술가의
죽음은 없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슬퍼했고
그의 노래도 슬펐기에 우리의
슬픔과 애도는 더욱 깊었어요
마치 팜 딘 추옹의 『행복한
시작』과 『지난 밤』에
시간의 격차가 실제 짧고
불분명하며 가벼운 듯합니다
오늘이 함께하는 마지막 밤
슬픈 눈물 비통한 가사
차가운 거리 발자국이 그리워
슬픔의 눈물이 떨어지고
방황하는 영혼에 잠기네요
떠날 수 없어 잡은 손
떨리는 미소를 지으려 하지
이별하면 그립고 후회하겠죠
그대 오늘이 마지막 밤이네요
달콤한 시작의 꿈을 이루기
위한 내일을 약속해요
눈물을 젊음을 시들게 하니
그대 이별에 울지 말세요
밤이 영혼처럼 깊고 우리
사이 거리가 덧없다 해도요
한 가지만 믿어주세요
우리 옛사랑의 완전한 믿음이
사랑이 완성될 날을
줄 것이에요
그대 오늘이 마지막 밤이네요
우리 꿈이 이뤄지지 않을
내일이 두려워요
떠날 수 없어 잡은 손
떨리는 미소를 지으려 하지
이별하면 그립고 후회하겠죠
그대 오늘이 마지막 밤이네요
달콤한 시작의 꿈을 이루기
위한 내일을 약속해요
마이후옹은 중부 어울락
다 농에서 태어났습니다
두 유명한 공연 예술가
부부인 키에우 한과
팜 딘 세에의 장녀입니다
마이 후옹은 베트남의
국립 음악학교를 다녔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
무대에서 노래를 시작했고
라디오와 TV방송국에서
활동했습니다
마이 후옹이 발매한
CD앨범 『귀향의 꿈』
『유성을 줍다』
『빛 바랜 노란 잎새』 등은
크게 성공했습니다
마이 후옹은
1996년 12월
미국 남부캘리포니아에서
칭하이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콘서트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들』에 참가했습니다
고국에 사는 어울락(베트남)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콘서트였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으로부터
사랑의 선물도 받았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은
작곡가 팜 딘 추옹의 조카딸
가수 마이 후옹을
인터뷰할 영광을 가졌습니다
그녀의 생각과 예술가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들어봅니다
팜 딘 추옹의 무대 이름은
호아이 박이었지요
제 이모와 삼촌인
타이 탄과 타이 항이
속한 탕롱 그룹을
결성한 주인공입니다
삼촌 팜 딘 비엠보다 위는
제 아버지 팜 딘 세에였죠
간단히 탕롱 구성원들은
제 부친의 어린 형제들이었죠
전 팜 딘 추옹의 조카이고요
그는 제 친 삼촌이었지만
그의 노래를 동경합니다
제가 10대였을 때
가슴으로 그 노래를 알았죠
그가 미국에 살 때
1980년 대부터
계속 작곡했고 전
계속 그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는 재능있는 작곡가이며
좋은 목소리를 지녔었어요
두이 트락,시푸,안 응옥처럼
좋진 않았지만 혹자는
그가 노래할 때마다
모든 가슴과 영혼을 노래에
담았다고 말합니다
저와 삼촌이 한 무대에서
듀엣으로 부른 노래가 있어요
토부의 『비오는 날
제게 오세요』 입니다
딘훙의 시에서 작곡한
삼촌의 다른 노래는
『꽃 속의 꿈』
관객들이 아주 좋아했어요
삼촌과 제가 함께 멋지게
불렀었으니까요
누군 삼촌이 제 우상이라 했죠
삼촌은 1975년에 앞서
사이공 라디오에서 『탕롱
그룹』이란 쇼를 진행할 때
또한 노래하게 절 초대했지요
삼촌은 시를 노래로 만드는
특별한 재능이 있었어요
물론 음악을 쓸 때
고음과 저음이 있고
음색의 고저의 변화가 있지만
그는 그 기술이 뛰어나고
편곡된 노래는 아름답지요
그의 처남 팜 듀이과 부이
바오 뜨룩 씨와 작곡가 부탄
모두 그의 작품을 칭찬합니다
예를 들어
시인 딘훙의『꽃 속의 꿈』
시인 탄 땀 뚜옌의
『핑크빛 밤』을 절묘하게
그는 노래로 만들었어요
삼촌의 그 점을 동경합니다
그는 노래할 때 전심으로 부르죠
탕롱 그룹이
순회공연을 할 때
관객들이 다른 가수들이
아닌 호아이 박을 위해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삼촌은 아주 어릴 적
작곡을 시작했어요
그 예로 그의 첫 노래는
아름다운 인상을 주고
현재까지 불리며
오렌지 카운티의
사이공 라디오 『새벽출발』의
오프닝 노래로 쓰입니다
그 노래를
16세 때 작곡했어요
탕롱 그룹이 여전히 있어
공연을 한다면
그 노래는 항상 그룹의
오프닝 노래였을 것입니다
후에 재미있는 말이 됐죠
누군가 너무 아침 일찍
떠나면 사람들은 유머로
『새벽출발』이라고 불러요
마치 모두의 가슴과 마음에
배어있는 것처럼 말에요
제가 말한 노래들 외에
그에겐 서사시의 걸작품
『바다의 재회』가 있어요
『바다의 재회』는
멜로디와 가사만 규모가
큰 것이 아니라 메시지를
전하려고 했습니다
『바다의 재회』는
세 부분입니다
『홍강』은 북부에 관해
『향수강』은 중부지역에
관해 『메콩강』은
남부에 관해서입니다
어울락의 통일을 위해
이 세 지역이 하나되는
아름다운 희망이 있어요
후렴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 지역의 세 자매가
사랑으로 연결되고
동해에서 축복의 재회』
이와 같아요
그는 나라가 하나되길
원해 『바다의 재회』를
작곡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지요
또한 민속시에 곡도 붙였어요
제가 아주 어릴 적
호아이 박 삼촌과 타이 탄
고모의 노래를 들었지요
『인연의 노래』입니다
『어제 마을 공동의
집에서 물을 펐지요
연꽃가지에 둔 옷을 잊었어요
당신 본다면 제게 주세요
아니면 인연의 기념으로
집에 보관해 주시겠어요?』
이건 민속시를 영원한
노래로 만든 곡이에요
『10가지 사랑』입니다
『하나 난 수탉꼬리같은
머릿결을 사랑하지
둘 난 당신의 온화하고
매력적인 말투를 사랑하지』
이건 『10가지 사랑』으로
듣기 좋고 민속시를 이용해
만들었는데 아름답지요
1987년 미국의 소리
어울락어 프로그램
제작자 레 반은 프랑스를
함께 여행했습니다
탕롱 그룹과
티엥 또똥 그룹이 있었지요
탕롱 그룹에는
마이 후옹,호아이 쭝
호아이 박이 속했고
티엥 또똥 그룹엔
킴 뚜옥과 쿠인 지아오
마이 후옹이 있었습니다
두 그룹은 유럽 공연 시
결합했습니다
프랑스와 유럽에서
1987년 공연 시 비행기로
여행하지 않고 차나 기차로
나라를 옮겼는데
어울락 사회에서만
공연을 하기 위해서였지요
어느 아침은 이 나라에
있었고 다음은 기차를 타고
저녁 늦게 다른 나라에
도착을 했습니다
하루를 이렇게 여행하며
녹초가 되었지만
유럽의 어울락
사회에서 노래를 부를
기회를 생각하면
아주 행복했습니다
종종 저희는 화장을 할
시간조차 없었어요
무대 뒤에서 의상을 겨우
갈아입었습니다
관객들보다 저희가 늦게
도착한 곳도 있었어요
공연장소나 극장이
이미 사람들로 꽉 찼고
그들은 먼 도시에서 왔어요
100 km 정도 혹은
1-3시간 운전해서 말이지요
사람들이 외치며 말했죠
『오 탕롱 그룹이다!
정말 오랜만인 걸
해외에서 보지 못했는데』
세상에
그날 아주 감동받았고
공연은 무척 성공적이었어요
사이공 관객들의 기억의
있는 모든 노래를 불렀어요
그런 공연 도중
사람들은 다시 들으며
노래를 무척 즐겼습니다
호아이 박인 팜 딘 추옹은
예술가이지만 그의 성격은
개방적이고 느긋했어요
예술계 안팎의 모든 친구들이
그를 사랑하고
존경했는데 그가
쾌활하고 단순했기 때문이지요
8월 22일 타계했습니다
7월 21일 수술을 받고
8월 22일 세상을 떠났지요
수술 후 한 달 뒤였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산호세에선
공연이 없었습니다
그곳에서의 첫 공연 때
아주 감동적인 일이 있었어요
1980년대 호아이 쭝은
이미 고령으로
약 65-66세였는데
노래를 부른 것입니다
『내가 죽으면
바다로 데려가 주세요』
이건 두 뚜레의 시로
해외에서 팜 딘 추옹이
작곡한 노래였습니다
그날 호아이 쭝 씨는
그 노래를 부르며
흐느꼈습니다
고령의 60대에서 70대
해외로 망명한
삶의 느낌을 생각하자
가사 때문에
계속 노래할 수 없었습니다
그가 바다에 재를 뿌려 달라는
의미의 『내가 죽으면
바다로 데려가 주세요』를
부를 때 갑자기 조용하고
노래가 들리지 않았고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어요
무대를 바라보자
그가 울면서
노래한단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흐느끼며 가슴의 감정을
조절할 수 없었습니다
호아이 박은 무대의
날개 쪽에서 뛰어 내려
형과 함께 노래했습니다
두 형제는 그 노랠 불렀지요
세상에 그 뒤 관객들이
객석에서 울었습니다
80년대로 지금과 다르죠
사람들의 감성이 강했어요
거기 아래 관객들이
울면서 흐느꼈습니다
전 관객들을 보며
호아이 쭝의 노래 공연이
얼마나 감동시켰는지
보았습니다
그것이 두 삼촌과
그들과 공연한
기억입니다
호아이 박씨가 타계하자
세상에
미국의 소리 라디오
전 방송국과
BBC가 보도했습니다
호아이 박은 예술과 작곡계에
큰 이름이었기 때문이지요
탕롱 그룹도 거대했어요
탕롱 그룹은 북부에서 후에
남부까지 유명했기에
모두들 이야기했습니다
어울락과 해외 전 미디어가
호아이 쭝과 호아이 박씨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귀하의 생각과 작곡가
팜 딘 추옹(가수 호아이 박)에
대한 감동적 이야기를 나눈
마이 후옹께 깊이 감사합니다
생활에 많은 은총이
내리길 기원합니다
오늘 작곡가 팜 딘 추옹
특집 제2부에서는
2009년 소의 해
야외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이
협회 어울락 회원들과
부른『봄을 축하하며』란
곡을 감상했습니다
또한 가수 레 투가 부른
『밤의 햄릿』과 『기다림』
두 곡도 들으셨습니다
구옌 사의 시를 가사로 쓴
『기억의 색상』
탄 땀 뚜옌의 시를 빌리고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이 부른
『내 영혼의 절반은 고통』
호앙 안 투안의 시로 짓고
가수 마이 후옹이 부른
시『사이공에 내리는 비
하노이에 내리는 비』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 순서는 가수 투안 응옥이
노래한 『우리의 마지막
밤』으로 마치겠습니다
시인 구옌 사는 1932년
하노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고 졸업하여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시를
쓰는 저명한 시인 구옌 사는
『사랑의 시인』입니다
그의 유명한 시
『하동산 비단옷』
『13살』 『상사병』
『내사랑, 파리의 소식은?』
등이 노래로 작곡되어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탄 땀 뚜옌은 작가이자
시인으로 1956년
발매한 자유시집 『더 이상
홀로가 아니네』로
큰 영향을 남겼습니다
작곡가 핌 딘 추옹과
충 띠엔은 그의 시로
인기노래인 『핑크빛 밤』
『초록 바위의 눈물』
『내 영혼의 절반은 고통』
등을 작곡했습니다
그의 대표작에는
『세 자매』 『화로』
등이 있으며
2006년 세상을 떠났지요
시인 호앙 안은 1932년
북 어울락에서 태어났지요
1949년 프랑스에서 공부해
영화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게다가 시와 산문을 썼으며
극작가 이기도 했어요
1958년 고국으로 돌아가
알파 필름(『떠도는 구름』
『불꺼진 하이웨이』)의
감독으로 일합니다
또한 오락잡지와
함께 일하며 주간 일간
신문에서도 일하지요
팜 딘 추옹이 음악으로 만든
시『사이공에 내리는 비
하노이에 내리는 비』
판 구옌 안이 작곡한
『내 사랑 하노이』와
『하노이의 봄항구』가 있지요
2006년 타계했습니다
시인 팜 비엣 쿠옹은
『호앙 안 투안의 시는
귀국의 여정, 어린 시절
순수한 첫 사랑과 순수와
열정 친절한 의식에 대한
열망』이라고 말했습니다
타이 탄은 전설적인 가수로,
모든 어울락(베트남)사람의
사랑과 찬탄을 받습니다
유서 깊은 전통 음악가족
출신인 그녀는 어릴 때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유명한 음악그룹
『승천하는 용』의 멤버인
타이 탄은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유명합니다
그녀는 『시대를 초월한
목소리』로 칭해집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에게
찬사와 감사를 함께
다정한 선물들을 보내고
행운을 빌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어울락의
위대한 목소리에 대한 나의
정중한 관심』라고 하셨지요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의
딸로서 엠씨이며 라디오
진행자, 가수인 쿠인 후옹이
칭하이 무상사의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선물에 감사했습니다
여기 계시지 않는
어머니 타이 탄과
저희 가족을 대신해
어울락의 예술가인
어머니 타이 탄과
이모부 팜 듀이
특히 지금까지 세월 동안
저희 가족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관대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수 레 투는 1960년대
가장 유명한 어울락(베트남)
가수 중에 한 명입니다
60년대 중반에 『우수의
손길』『사랑노래 1』
『가을의 눈물』 『당신의
이름을 여전히 부르네』
『과거의 향기』같은 노래를
부른 레 투는 청중의
사랑을 받는 인기 있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어울락 예술가들을 위해
열린 자선콘서트에서
가수 레 투에게 다정하게
직접 선물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칭찬과 감탄만 듣는다면
움츠러들 겁니다
그러나 가까이 가면
스승님이 아주 친절하고
호의적인 것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스승님이 영적 사명을
계속하시고 횃불을 들어
당신을 따르는 모든
제자의 길을 밝혀주시길
정중히 부탁합니다
뚜안 응옥은 유명한 공연
예술가 가문에서 태어났지요
4살 때 뚜안 응옥은
라디오에서 노래하기
시작했고 그 후 빛나는
가수로 계속 활동했습니다
따뜻하고 섬세하며 세련된
목소리의 뚜안 응옥은
특히 낭만적인 발라드에서
많은 청중의 사랑을 받았지요
그가 말했지요 『예술가가
느낌을 표현하려면 내면에
낭만적 품성이 필요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다정히
행운의 소망과 함께 선물을
보내셨습니다
존경 받는 작곡가
팜 딘 추옹
(가수 호아이 박)을 기린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
마지막 편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랑 받는 보물을
기리고자 가슴 속에
향을 밝히는 이 시간에
함께 해 주십시오
그는 이미 떠났지만
팜 딘 추옹은 여러 세대
어울락 음악에 많이 공헌한
전설로 남아있습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유명한
채식인도 시청 바랍니다
여러분 가정이 은총과 행복으로
축복받길 기원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당신 급히 서두르지 않아요?
그대여
우리 젊은 사랑은 이미 바랬죠
내가 죽으면 바다로 데려가
줘요 망명 중 외국땅 내가 묻힐
무덤은 없어요
살과 뼈는 썩지 않고 떠나길
꺼리며 영혼은 고향으로 가요
내가 죽으면 바다로 데려가
줘요 근원으로 돌아가며 내 몸은
하늘 저편 고국으로 떠가지요
비스듬한 코코넛나무는
영원히 사랑으로 포옹하죠
사랑의 고향,다낭,다낭
달콤한 집,띠엔 장,하우 장
동포의 부름이 메아리 치듯
날 더욱 후회하게 하네요
푸름 대나무와 황량한
초가집은 어디에 있는지요?
마지막으로 고국을
언제 볼까요?
내가 죽으면 바다로 데려가
줘요 내 어린 누이와 늙으신
어머니가 아직 기다리거든요
눈물 흘리는 밤보다 짙은 눈
영혼을 자유롭게 해주세요
내가 죽으면 바다로 데려가
줘요 망명 중 외국땅 내가 묻힐
무덤은 없어요
살과 뼈는 썩지 않고 떠나길
꺼리며 영혼은 고향으로 가요v
사랑의 고향,다낭,다낭
달콤한 집,띠엔 장,하우 장
동포의 부름이 메아리 치듯
날 더욱 후회하게 하네요
푸름 대나무와 황량한
초가집은 어디에 있는지요?
마지막으로 고국을
언제 볼까요?
내가 죽으면 바다로 데려가
줘요 내 어린 누이와 늙으신
어머니가 아직 기다리거든요
눈물 흘리는 밤보다 짙은 눈
영혼을 자유롭게 해주세요
내가 죽으면 슬픔도 사라지죠
망명생활 내 영혼과 끝나지요
밤이 여전히 어두운데
한 무리의 사람들이 떠나지요
차가운 발자국이 이른 아침
하늘의 이슬로 젖었어요
꽃들은 긴 밤 선잠에 아직
깊이 든 채
떠나는 그림자를 미소로 보네요
지평선이 밝아지려 하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떠나지요
햇살이 신선한 황금들판을
장미빛으로 물들이네요
이제 세상이 변하는 것 같아요
빛이 모두에게 기쁨을 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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