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눈을 통해: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 트리샤 맥케이지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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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샤 매그: 우리는 동물들이 그러듯 마음으로 서로와 타인을 바라보기 시작해야 합니다. 동물들은 머리를 쓰지 않고 마음으로만 하니까요. 그것이 동물들에게 우리가 배워야 할 훌륭한 것이지요. 가슴으로 사물들을 생각해 보세요.

사회자: 안녕하세요. 자비로운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입니다. 오늘은 재능 있는 호주의 동물교감자며 『동물과의 대화』 창립자인 트리샤 매그를 조명합니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동물교감자인 그녀는 매년 수백 마리의 동물과 상담하며 동물과의 텔레파시 소통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호주 TV의 『시사 사건』과 『일출』에 출연했으며 『동물 교감자의 이야기』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동물 이해로의 그녀의 여정은 반려 고양이인 보우로 시작됐습니다.

트리샤 매그: 고양이 보우와 같이 지내게 된 몇 년 전에 시작됐죠. 모두가 자신의 동물은 특별하다고 하겠지만 확실히 보우는 특별했어요. 같이 살게 되자 아주 가까워졌지요. 그러다 어느 날 보우가 쓰러져 수의사에게 데려갔는데 난 보우의 발을 잡고 얼굴에다 말했어요. 『힘내 이길 수 있어. 혼자 가지 마. 넌 할 수 있어.』 바로 그 때 갑자기 명확한 목소리가 들렸어요. 『날 보내 줘. 자유롭게 해줘.』 아무도 들을 수 없는 목소리 같았어요. 여기서요. 정말 놀라웠죠. 난 주위를 둘러 보며 생각했어요. 『어디서 나는 소리지?』

사회자: 트리샤 매그는 결국 자신이 동물과 텔레파시로 교감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됐고 이는 그녀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트리샤 매그: 삶이 완전히 변할 거라는 걸 알았어요. 더 이상 치과 위생사가 아니며 동물과의 교감을 추구하고 그것이 선사하는 모든 것을 추구해야겠다고 느꼈지요.

SMTV(f): 개인적으로 어떻게 동물과 소통을 하나요? 그들이 하는 말을 듣나요, 아니면 느끼는 지 예를 들어주시겠어요?

트리샤 매그: 아주 많아요. 연결이 돼서 동물이나 자연과 교감을 나눌 때에는 특히 동물들의 경우 그들이 말하는 침묵의 언어 같은 경우엔 매우 직관적이며 텔레파시적이고 마음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는 대화예요. 매우 직관적이죠. 모두가 타고 나요. 어린 아이들이 동물들과 앉아 있는 걸 보면 아주 사이좋게 지내고 마치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것 같지요. 그건 사실이에요. 그들은 텔레파시로 서로 대화를 하죠. 동물들도 서로 이런 식으로 대화해요. 사람과 동물과의 이런 대화는 사실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새로운 게 아니죠. 실제로 그들과 연결돼 감정과 육체적으로 그 동물의 모든 수준에서 일어나는 일을 사실대로 느낄 수 있게 돼요. 그들은 또한 영상을 보내기도 하는데 그럼 전 영상으로 받아 그들이 말하려는 걸 보지요. 비디오를 보듯이요. 또한 이미 말했듯이 그들이 말하는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직관적인 면은 순수한 앎과 같아요. 다른 존재와 깊이 연결돼 서로간에 장벽 없이 하나가 돼 같이 느끼고 지각하지요. 이는 쌍방향성으로 그들도 우리를 느껴요. 그래서 사실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소통이 이뤄지죠.

사회자: 그녀의 내적 소통은 동물종마다 다르게 이루어질까요? 이제 매그 양가 이 질문에 흥미로운 답을 해줍니다.

트리샤 매그: 곤충을 포함해 모든 종들과 대화할 수 있죠. 이건 보편적 언어라 모든 종과 대화를 할 수 있어요. 종에 상관없지요. 그들의 대화가 다르냐는 질문을 늘 받아요. 네 그래요. 상상해 보세요. 사자가 개와는 아주 다른 대화를 하겠지요. 가축들은 야생에서와는 전혀 다른 삶을 우리와 삽니다. 그래서 그들의 대화는 우리가 사는 삶과 좀 더 가깝지요. 하지만 야생에 살며 인간과 거의 접촉이 없는 기린 같은 동물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요. 완전히 지구에 동화되어 아주 자연스럽죠. 그러니 그들의 대화는 사람들이 방문하거나 이사를 가는 등의 가축들이 할 것 같은 대화가 아닌 다른 종류의 것이지요. 그들의 대화는 지구와 환경보존 및 인류가 지구와 스스로에게 주는 피해에 대한 게 많고 가축들은 그들이 원하는 음식이나 그들의 환경에 대한 것이 많아요. 우리에게 완전히 의존적이니까요.

사회자: 잠시 후, 트리샤 매그가 야생동물이 인류에게 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트리샤 매그: 멸종에 대해 말하자면 식탁의 다리 하나를 없애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식탁이 쓰러지겠죠. 우리가 특정 종을 제거하면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되는 거예요. 우린 지구에서 종들을 없애고 있어요. 동물들은 그건 마치 핵심요소를 제거하는 것과 같아 결국 우리에게 영향을 줄 거라고 말해요.

사회자: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호주의 놀라운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인 트리샤 매그와의 인터뷰를 계속하겠습니다. 매그 양는 동물과 마음으로 대화하는 강좌를 가르치며 TV에도 출현하고 첫 번째 저서인 『동물 교감자 이야기』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고래와 텔레파시로 교감한 그녀는 이 위대한 포유동물이 세상에 전할 무척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트리샤 매그: 고래가 해안으로 오는 이유를 아무도 모르는 듯 해요. 물론 과학자들이 조사하고 있고 수중 음파 탐지기나 보트 등 다양한 원인을 제시하지요. 제가 고래와 교감해 그들에게 물어 본 바로는 그들은 우리가 지구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려는 거예요. 우리가 그들에게 하는 행위는 사실 우리 자신에게 하는 거죠. 우린 그들의 환경을 파괴하며 우리의 환경도 파괴해요. 그들은 심지어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가 해안으로 올라 왔지만 그들은 아직 이유를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상어와 돌고래도 함께 데리고 올 거예요.』 일부 지역에선 정말 그런 일이 있었죠. 제가 왜 그렇게 하냐고 묻자 그들이 말했어요. 『우리 같은 동물은 보통 해안으로 올라 오지 않으니까 그들은 그 이유를 깊이 연구하게 되고 메시지를 얻게 될 거예요.』 사실 많은 야생동물이 우리가 지구와 우리 자신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에게 건강한 행성이 없다면 동물뿐 아니라 우리도 살 수 없으니까요. 지구에 함께 살고 있는 우리는 더 조화롭고 균형된 삶을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해요.

트리샤 매그:우린 균형을 잃었어요. 동물들은 그걸 보여주려는 거예요.

사회자: 트리샤 매그가 왜 동물들이 우리가 지구에 가하고 있는 피해를 분명하게 이해하는지 설명합니다.

트리샤 매그: 동물들은 오염 물질과 우리의 환경파괴 행위에 특히 아주 민감한데 화학 물질뿐 아니라, 감정적인 면에서도 그래요. 그들은 훨씬 더 민감해요. 다시 말해 우린 그들보다 훨씬 더 둔해요. 그들은 깊이 영향을 받죠. 그래서 우리가 삶에서 하는 행동이 초래하는 오염과 독성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다 확대된 관점을 보여주려는 겁니다.

사회자: 매그 양는 2012년이 중대한 의미를 지니며 지구와 인류 그리고 모든 존재에게 큰 전환점이 될 거라고 말합니다.

트리샤 매그: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든 못하든, 2012년엔 큰 변화가 있을 거예요. 우리가 알고 있던 이 행성은 동물처럼 더 간단한 사고방식의 다른 단계로 이동할 겁니다.

SMTV(f):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동물들이 말해 줬나요?

트리샤 매그: 물론이죠. 많은 동물들이 지금 준비하러 떠나고 있어요. 하지만 하루 아침에 일어나진 않는다고 말했어요. 모두 2012년 12월 21일을 기다리지만 벌써 일어나고 있어요. 지금 태어나는 애들과 요. 몇 년간 태어난 애들을 보면 훨씬 더 지적이고 영적이며 지구에 깊은 관심을 갖고 기본지식과 고대지식에 더 관심을 보이며 더 창조적인 분야를 향해 나아갑니다. 이미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동물들의 말에 따르면, 2012년은 이런 변화가 더욱 표면화되고 훨씬 많은 아름다운 에너지를 우리가 받아들이게 돼요. 아주 큰 변화를 겪게 되는 거죠.

트리샤 매그: 그들은 또한 말하길 이런 변화를 원치 않는 사람들은 그때 이 행성을 떠날 거라고 해요.

사회자: 동물들은 심오한 내적 지혜가 있어서 우주와 큰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트리샤 매그: 동물은 아는 게 아주 많아요. 쓰나미나 지구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알고 있어요. 전에 알고 있어요. 그래서 2004년 쓰나미 때 야생동물이 하나도 죽지 않은 거죠. 몇 시간 전에 알고 있었거든요. 산으로 오르는 코끼리들이 사람을 등에 태우려고 했다는 보도가 있었지요. 그들은 무엇이 올 지 안 거지요. 그들은 지구의 진동을 감지할 수 있고 이런 변화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단 걸 알죠. 2012년으로의 진입에 우리는 모두 흥분해야 해요. 훨씬 더 좋은 지구 훨씬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테니까요. 동물을 주시하는 걸 잊지 마세요. 그들은 여러분,이 봐야 할 조짐과 그때 일어날 변화를 보여 줄 테니까요.

사회자: 동물들의 지성과 영성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준 트리샤 매그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2부에선 고양이가 어떤 명상을 가르칠 수 있고 개가 어떻게 우리를 더 낙관적으로 되게 돕는 지와 TV를 좋아하는 돼지의 삶 등 흥미로운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트리샤 매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animaltalk.com.au

『동물 교감자 이야기』는 다음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www.AllenAndUnwin.com

사회자: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 후 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이 방송됩니다. 오늘 새 동물친구를 만들어 보시길 빕니다.

미국의 젊은 정신 재단은 미국의 학교 교과 과정을 바꿔 학생들이 그들의 내적 영적 자질을 개발하고 자아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시오도어 팀슨: 우린 다양한 정보 간의 연관성을 찾고 지식을 배우는 이면의 목적을 알아야 하며 그것을 목적에 적용해야 합니다. 즉 우린 그걸 삶에서 의미있는 일로 만들어야 합니다.

2월 28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학교에서 자아를 찾을 멋진 가능성에 대해 팀슨 씨로부터 더 들어보세요.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학교에서 자아를 찾을 멋진 가능성에 대해 팀슨 씨로부터 더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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