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 선한 일들 인류 변화를 추구하며- 알프레도 세피어 박사와 잠불롱 세계 평화협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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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인간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없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룬 경험이 없어 그것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너그러운 여러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영적 운동가, 평화 애호가, 비건 채식인이신 인류 변화를 위한 '잠불링 협회'의 창시자, 알프레도 스페어 유니스 박사님과 인터뷰 2부작의 2부를 보내드립니다.

알프레도 스페어 유니스 박사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환경경제학 박사 학위를 가졌습니다. 세계 은행에서 일한 29년간, 그는 유엔과 세계무역기구 및 다른 세계적 포럼의 주요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여러 중요직책을 역임했습니다. 이런 비정부기구에 있으면서 그는 영성과 윤리 다른 쟁점들의 원칙을 적용한 환경보호, 인권, 건설적인 경제개발 문제에 주력했습니다. 또한 최근 두 권의 중요한 저서인 『깨달음의 다른 의미』와 『세상을 치유하는 열 개의 영적 법칙』을 출간했습니다. 2005년, 스페어 유니스 박사는 협회를 설립해 세상을 치유하기 위한 인류 변화의 필요성을 알립니다. 미국 워싱턴 시와 포르투갈 리스본에 사무실이 있지요.

'인류 변화를 위한 잠불링 협회'는 명칭에서 정의가 내려집니다. '잠불링'은 '세계'라는 뜻으로, 저희는 개인과 함께 모든 존재를 두루 살핍니다. 즉, 인간과 함께 모든 생명체를 살핀다는 뜻인데 그들도 잠불링에 속하니까요. 또한 저희는 이런 존재들과 함께 자연까지 살피며 자연도 잠불링에 속합니다. 인류 변화가 중심이 되도록 사람들이 일을 하는 이유와 무엇을 하는지 이 변화의 토대를 살펴보는 겁니다.

저희는 인권과 책임에 주안점을 두고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인간은 권리만 아니라, 이 권리를 만들고 존중하고 실행할 사람을 뜻합니다. 협회는 참가자들이 자아 실현과 변화를 경험하는 『세계 평화를 위한 묵상』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의 상태를 향상하려 합니다.

언제나 거리와 감옥, 농장, 사회와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는 곳도 가죠. 사람들 마음을 움직여 이런 말을 듣고 싶습니다. 『이제 알겠어요』 그리고 누군가가 『정말 내 삶이 바뀌었어요 더 행복해요』 라길 바랍니다. 콜롬비아 수도인 보고타 근처에 빈민촌이 있습니다. 약 3백만 명이 거기 삽니다. 그곳에서 6,200 명과 45분간 명상을 하였습니다. 진흙 속에서 태어난 연꽃처럼 아름다운 색깔과 모양을 낳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선량함 동정심, 사랑을 낳는 근본적으로 훌륭한 존재입니다.

그는 잠재력을 깨우기 위해 세상의 집단 의식을 확장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선량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선량함이 인간의 본질이며 이 행성에 고통 받기 위해 보내진 것이 아니라 해결책은 내면에 있습니다. 끔직한 처지에 보내진 것이 아니지요. 『오, 세상에』 『가난해, 괴로워』 이런 게 아닙니다. 가난하므로 자아 실현을 할 것이며, 이것이 존재의 의미로서 부자도 같지요. 작은 구멍에 갇힌 것이 아니라, 모두 같은 자연의 일부입니다. 미래의 운명은 변화에 달렸지요.

스페어 유니스 박사는 전에 강의를 하면서 집단의식을 확장시키는 흥미로운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세미나에서 실험을 했지요. 2백 명과 동전 2백 개가 담긴 바구니가 있었어요. 각자에게 동전을 나눠주고 물었습니다.
『1 유로로 하루를 지낼까요?』
한 숙녀가 말했지요.
『이걸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러자 다른 이들도 투덜거렸어요.
『말도 안 돼요. 1 유로로 하루를 지낼 수는 없어요. 미친 짓이에요.』
『알겠습니다. 다시 돈을 주세요』
그렇게 바구니에 2백 유로를 도로 넣었습니다.

다시 물었어요.
『2백 유로로 함께 하루를 지낼까요?』
누군가 말했죠.
『가능합니다. 하루에 2백 유로면 일주일에 1,400 유로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감자를 한 봉지 사고 그 다음엔 쌀을 사면 됩니다』

이것의 핵심은 확장시키는 요소는 전적으로 집단 의식에 달렸다는 것이지요. 왜 함께 산다고 대답하지 않을까요?
왜 동전을 합치지 않은 걸까요? 첫 반응은 이랬죠.
『어림도 없어!』 아무도 동전을 합쳐 2 유로나 4 유로도 만들겠다고 하지 않았어요』
이는 인간의 집단 현실에 관한 문제입니다.

잠시 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알프레도 세피어 유니스 박사가 환경과 인류의 집단 의식의 관계를 계속 설명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다시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평화옹호자, 경제학자 영적 운동가, 비건 알프레도 스페어 유니스 박사입니다.

스페어 유니스 박사는 환경 상태에 큰 관심을 갖고 인류의 의식을 고양해야 환경을 복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공동의 의식수준이 올라가면 자연도 저절로 회복될 겁니다. 자연환경의 질이 회복된다면 자동적으로 우리의식의 질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런 상호의존 법칙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해답이지요

자연 환경의 질과 인류가 고차원적 변화에 도달하는 능력에 엄격한 상관 관계가 있다는 법칙을 이해한다면 자연을 파괴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 나무가 자녀들의 미래의 본질임을 안다면 아무도 건드리지 않겠지요 이제 독립이 아닌 상호의존을 높이는 교육 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들이 저희가 알리는 실용적인 것이죠. 책들도 있고 교육체계나 자연적, 보완적인 의료로 보건제도를 변화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업방식이 달라도 역시 이익을 낼 수 있지요. 기름이나 화학물질이 아닌 물을 기본으로 페인트를 발명해 엄청난 돈을 벌은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무독성 성분 페인트를 만든다고 파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 페인트를 사요. 원래 사람들은 녹색 경제 지속 가능한 경제의 현실을 받아들여요. 기득권자들에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고, 조금만 마음을 열면 더 나은 컴퓨터와 더 나은 산업 등으로 돈을 벌 수 있어요.

기후 변화는 지구상 모든 생물의 생존에 대한 최대 위협입니다. 축산업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며, 지구에서 배출되는 모든 온실가스의 50% 이상이 동물성 제품의 생산과 소비에서 비롯됩니다 현재 가축사료로 사용되는 곡물로 20억 인구를 먹일 수 있어 영원히 세계 기아 문제를 종식할 수 있지요. 곡식의 1/3 이상 콩 수확의 90% 이상이 사료로 쓰입니다.

농업의 현주소는 세상에서 생산된 가장 많은 곡물이 사람이 아닌, 동물 사료로 사용됩니다. 전 엄격한 채식을 해요. 비건 채식인이죠

그 이유만으로 비건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영적 변화를 위해 비건 채식인이 되었어요 명상경험을 통해, 술과 육류 제품, 우유뿐 아니라 계란 등이 저의 체험을 제한하는 걸 알아요. 영적 성장과 음식 사이엔 아주 큰 상호 의존성이 있어 이것과 관련해 할 일이 많다고 믿습니다.

스페어 유니스 박사가 20세기 초반 일본 사람들이 채식 식단으로 어떤 이로움을 얻었는지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일본 경제는 땅에 기초한 채식 경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사 결과, 심장병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모든 암들이 일본에서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식생활이 사람들에게 크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걸 알았어요. 채식의 길이 아주 강력하고, 중요한 것은 명백합니다.

스페어 유니스 박사는 모두가 평온한 세상을 상상하고 지금 지구를 치유할 긍정적인 행동을 하길 권합니다.

다른 사람의 동참을 염려하지 말고 스스로 하세요. 변화시킬 힘이 있으니까요 변화는 여러분 내면에 있어요 우리가 변해야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융통성을 가지세요. 가만히 있지 마세요. 행동을 시작하면 모든 것이 가능함을 알 겁니다. 우리에 대해 『세상에 변화를 만들 마음이 없는 세대였다.』 라고 역사가가 쓰지 않길 바래요. 우리가 합시다. 당장 그것을 해요!

2009년 10월, 평화의 황금 피라미드 계획의 일환으로 미국 LA에서 열린 국제연금술회의에 참석했는데 16개 언어로 세계평화기도문이 낭독되었습니다. 그는 스페인어와 볼리비아 원주민 언어 중 하나인 아이마라어로 강력한 기도문을 낭독하는데 참여했습니다. 아이마라어로 『아무키』는 고요로 '아무키 만트라', '침묵의 만트라'라 불리는 것입니다.

침묵
침묵, 침묵, 침묵

이 침묵의 만트라와 산스크리트어 샨티(평화)를 합치겠습니다.

평화, 평화, 평화
침묵, 침묵
평화, 평화, 평화

침묵, 침묵, 침묵

마지막입니다.
평화, 평화, 평화,
침묵, 침묵, 침묵

지구에 평화를!

바쁜 일정에도 훌륭한 활동을 말씀해주신 알프레도 스페어 유니스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알리는 협회의 활동으로 세상이 보다 조화롭고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인류 변화를 위한 '잠불링 협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깨달음의 다른 의미』와 『세상을 치유하는 열 가지 영적 법칙』은 앞의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 받으세요.

용감한 여러분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인류가 손을 맞잡고 평화롭고 훌륭한 세상을 함께 만들길 기원합니다 .

지구 평균 기온이 섭씨 4도가 올라가면 우리 행성에 어떤 결과가 생길까요?
섭씨 4도가 올라가면 해수면이 10 -20 미터 이상 상승할 것입니다.

저명한 호주 기후학자, 캐롤리 박사는 유기농법을 지구 온도 저하의 해법으로 봅니다.

그것이 대기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으로 식물과 땅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게 하지요.

2월 10일 수요일,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데이비드 캐롤리 박사의 분석을 꼭 시청해 주세요.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데이비드 캐롤리 박사의 분석을 꼭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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