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강한 생활'은 스페인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태국어, 스페인어입니다.

암과 관절염 및 현재의 많은 질병을 치유하는 파이토 케미컬이 음식에 존재하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했어요. 다행히 현재 과학자들은 음식이 영양을 주며 치유도 하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활기찬 여러분 오늘 건강한 생활에서 채식인이자 칠레 산티아고대학 식품공학부를 졸업하고 칠레 통합 영양사, 칠레 영양사 단체의 대표이며, 라틴 아메리카 대체 분자교정영양 노화방지 협회 칠레지부 회장, 칠레 피니스테라에 대학의 강사인, 명망 있는 넬바 발라그란 씨를 모셨습니다.

빌라그란 씨는 질병의 예방과 치유 건강 향상을 위해 통곡물과 과일 채소의 섭취를 주장하며 자연과 규칙적 접촉이 치료 효과를 준다고 믿습니다. 빌라그란 씨와 가진 인터뷰와 2009년 11월 16일, 칭하이 무상사가 참석하셨던 멕시코 베라크루즈 주 오리사바의『SOS! 지구 온난화를 막는 빠른 행동』 국제기후회의에서 그녀 발표를 보내드립니다.

과도한 단백질과 과도한 동물성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은 가장 많은 건강 문제를 가지며 골다공증과 만성질병에 가장 많이 걸립니다. 육식은 분명하게 심혈관 질환과 암 퇴행성 질병의 위험 증가와 행복하지 못한 노후의 삶과 관련됩니다.

빌라그란 씨는 가공식품과 조리된 음식을 최소한 먹고 채식을 통해 이들 질병을 예방하며 효소가 건강증진의 열쇠이므로 하루 식사량이 60％를 생식으로 할 것을 권장합니다.

유익한 영양소는 가공되지 않은 자연이 만든 식품을 그대로 섭취해야 해요. 자연은 현미나 통밀 속에 모든 영양소를 주었습니다 씨앗과 곡물에서 모든 영양소를 얻는 방법은 통째 먹는 거에요. 효소에 기초해 살아있고 죽은 음식을 분류합니다. 살아있는 음식은 모든 효소가 있어요. 그래서 음식에서 생명의 근원인 효소를 모두 잃지 않으려면 생으로 먹거나 살짝 볶거나 약간 가열해야 합니다. 음식은 최소한 가공되어 자연이 만든 그대로 자연적이어야 합니다. 생명의 근원인 효소가 작용하려면, 우리 몸의 체내 온도인 37도에서 작용해야 합니다. 1도의 변화로 이 효소들은 작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련의 체내 대사작용이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아프게 됩니다.

파이토 케미컬은 질병을 예방하는 작용의 식물성 성분입니다. 일부 항산화제는 유리기를 가진 원자에서 세포의 손상을 보호하는 파이토 케미컬이죠. 마늘은 몸에 항균효과를 주는 파이토 케미컬인 알라신을 함유합니다. 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전립선암 폐경기 증상과 심질환, 골다공증을 막아줍니다. 파이토 케미컬은 동물 제품에 없고 채소와 과일에만 존재합니다.

채소와 엄청난 파이토 케미컬이 있는 폴리페놀에 대한 과학적 증거가 이미 있어요. 가령 토마토의 리코펜은 전립선암을 막고 통밀의 화학성분이 기억력 문제를 예방하는 것이 이미 밝혀졌어요. 그리고 세이지나 레몬밤 같은 단순한 식물이 기억을 증진시켜 알츠하이머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화학물질이 있음이 증명되고, 건포도에도 기억력을 유지하는 성분이 있음이 밝혀졌지요.

이제 시작 단계에 있으며 이해할 많은 것이 있어요. 실험실에서 모든 것의 복제가 가능하다고 자만할 수 없어요. 마늘 한 쪽에도 인간이 아직 모르고 실험실에서 복제할 수 없는 많은 성분들이 있습니다.

전설적인 칠레 자연 요법사 마누엘 레제따 아차란은 단순한 자연식으로 많은 환자를 치료했으며, 넬바 빌라그란의 활동에 영감을 주었고. 『누구나 가능한 자연의학』 이라는 걸작을 집필하여 채식의 영양적 우월성을 강조했습니다.

마누엘 레제따 아차란은 의학을 공부하던 시절 불치병에 걸렸습니다. 의대 본과생이던 그는 병의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죽을 준비를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칠레 남부로 갔지요. 남쪽 지방에서 마푸체 인디언족 사이에서 자연의학을 실천하며 마푸체 식물요법을 연구하던, 타데오 위센트 신부를 만났습니다. 타데오 위센트 신부가 자연의학으로 그의 병을 고쳤습니다. 목숨을 살렸지요. 그 후, 기존의학에 실망한 마누엘 레제따는 의대를 그만두고 자연의학 연구에 정진했습니다. 그리고 칠레에 건강 센터를 설립하였습니다.

잠시 후, 넬바 빌라그란 씨가 자연 요법과 채식의 영양적 우수함을 계속 설명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인 『음식이 약이 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는 과학적 근거가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에서 칠레의 통합영양사 넬바 빌라그란 씨가 바른 식생활이 우리를 치유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느끼게 하며 자연과의 정규적 접촉이 치유 효과가 있다는 조언을 계속 하겠습니다. 빌라그란 씨는 영양에 관한 지침을 위해 세계의 다양한 정보를 참고합니다,

앤드류 웨일의 책에서 최초로 통합의학이란 말을 접했습니다. 하버드 대 의사인 엔드류 웨일이 개발한 이론을 제 것으로 만들었죠. 영양도 누구를 차별하지 않고 통합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의학과 아유르베다 의학 등의 고대 문화 속엔 중국 식사법과 아유르베다 식사법이 있으니 제가 연구하며 채식주의와 자연의학에 결합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상호 연관되며 아유르베다나 중국 의학을 공부하면 결국 중심은 같아요. 영양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사고, 삶을 대하는 긍정적인 시야 마음과 정신에 대해 언급하는 공통적 요소를 깨달았지요.

채식인들이 완전한 단백질과 모든 아미노산을 얻기 위해 특정 음식들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은 틀렸다고 증명되었습니다. 넬바 빌라그란 씨는 많은 곡물과 씨앗들이 풍부한 단백질을 공급하며 다른 영양소도 많다고 합니다.

곡물은 좋은 단백질을 제공합니다 또한 건강한 탄수화물과 이미 치료제로 인정된 일부 파이토 케미컬도 함유합니다 또한 퀴노아, 아마란스 같은 모든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한 곡물과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른 식품들을 발견했습니다. 안데스 지역의 안데스 문화권엔 고단백의 특별한 식품들이 있습니다.

콩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뼈를 튼튼하게 하며 또한 폐경기 여성에게 특히 이롭습니다.

대두와 두부는 폐경기나 폐경기를 지난 여성에게 단백질을 제공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대두 60그램을 섭취하면 모든 폐경기나 갱년기 증상이 멈출 것입니다.

빌라그란씨는 식사에 유제품은 필요 없으며, 훨씬 영양이 많고 건강한 식품으로 쉽게 대체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사실 유제품은 칼슘이 들어있는 유일한 식품이 아니며 최상은 더욱 아니지요. 아몬드나 참깨 다른 씨앗을 이용한 채식 스무디와 칼슘을 첨가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데 흡수도 아주 잘 됩니다. 채식인들의 신진대사는 잡식을 하는 이들과 다르기 때문이지요.

채식에 관한 좋은 정보를 알리기 위해 그녀는 영양학과 채식 요리과정을 제공합니다.

저는 요리법의 과학적 기초에 관한 강좌를 가르치려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위한 영양지도의 해결책은 전문영양사와 전문 요리사의 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아주 좋아요. 가령 아몬드 참깨, 콩으로 우유를 만드는 법에 사람들이 흥미를 보입니다. 이런 정보가 유용함을 깨닫죠.

빌라그란 씨는 종일 실내에서 지내면 병에 걸리기 쉽다고 느낍니다.

우리가 사는 방식을 보세요. 사람들이 일상을 보내는 요즘 집은 뭔가를 재배할 작은 마당도 없어요. 작은 마당도 없어요. 화초상자나 조그만 식물을 놓을 발코니나 테라스도 없는 상자 같은 아파트에 살아요. 사람들이 병들도록 만드는 곳에 살지요.

야외에서 자연과 직접 접하면 사람들은 상쾌하고 행복하며 기운이 납니다. 빌라그란씨는 자연의 여러 요소와 접하면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자연의학의 다른 요소에서 인간은 위에서 기운을 받는 건전지와 같으며 자연은 우리의 발바닥에서 땅으로 기운이 흐르게 만들었지요. 신발을 신으면 이 기운을 없애는 걸 막고 기운이 축적되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며 병에 걸립니다. 자연 의학은 신발을 벗고 아침 이슬이 있는 잔디를 걸어 이 기운들을 내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넬바 빌라그란 씨의 건강과 활기를 유지하는 현명한 견해에 감사합니다. 가장 건강하며 가장 자애로운 식생활인 고기와 유제품 없는 식사를 권장하는 그녀를 성원합니다.

넬바 빌라그란 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빛나는 여러분, 다음주 월요일에 '건강한 생활'에서 넬바 빌라그란 씨가 영양과 건강에 대해 계속 조언하는 ２부도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과학과 영성'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길 바랍니다.

저길 보렴, 스마일 저기 멋쟁이는 누구지 하는군요.

미국 펜실베이니아 레인스버그의 ４헥타르 부지에 입양한 많은 반려동물들과 함께 사는 루스 루니무크 씨를 만나겠습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고귀함과 상냥함을 증명하는 많은 일화가 있어요.

루스 루니무크 씨의 이야기와 그녀의 '빛나는 세계 자비상' 시상식을 1월 28일 목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기대해 주세요

루스 루니무크 씨의 이야기와 그녀의 빛나는 세계 자비상 시상식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