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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를 멈추자
가금류 놀이: '동물에게 자비'협회 수상작 다큐멘터리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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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자비로운 여러분
오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에서
미국의 비영리 미국의 비영리
동물보호 단체인
동물에게 자비가
제작하고
아담 뒤랑이
감독한 수상작품인
다큐멘터리
《가금류 놀이(Fowl Play)》를
보내 드립니다.
3부로 방송되며
계란을 위해
극도의 학대를
받는 암탉을
보여줍니다.
2009년 4월,
《가금류 놀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폴브룩 영화제의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무자비한
축산업으로
정말 악몽 같은
삶을 살아가는
닭들을 보여주어
모든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줍니다.
이 중요한 영화를
발췌한 2부에서
동물에게 자비
조사관들이
집약적인 계란
생산시설의
끔찍하고 불쾌한
실상을 계속
상세히 소개합니다.
에이미 토드: 거름 구덩이가
있는 건물 바닥에
있습니다.
바로 위에 모든
닭장이 있어요.
암탉 한 마리가
닭장에서 떨어졌죠.
죽은 암탉들이
있지만 그녀는
아직 살아있어요.
거름 속에
빠져있어요.
어디나 파리가 있죠.
축축한 거름에
몸이 빠져서
나오지 못해요.
지금 그 닭은
꺼내려고 합니다.
에이미 토드:처음에 암탉이
살아있었던 것은
충격이었어요.
에이미 토드: 온몸이 거기
빠졌군요.
에이미 토드: 몸이 이렇게
축축한 거름 속에
너무 오랫동안
너무 깊이
파묻혀서 유사에
빠진 것처럼
거름이 온 몸을
에워쌌지요.
에이미 토드: 거름에서 나온
파리와 벌레들이
온 몸에 있어요.
숨이 정말 약하군요.
마지막 숨을
쉬는 것처럼
죽어가고 있어요.
정말 빨리
꺼내고 싶었어요.
더 좋은 일이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죠.
더 친절한 세상도요.
아픔과 고통만
느끼는 삶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단 런클: 조사하는 과정에
여러 마리
암탉을 구했지만
특히 한 사례가
인상적인데
이들 동물이
얼마나 소모적이고
바뀔 수 있는지
저에게 보여준
사례입니다.
뒤에 『희망』으로
부른 닭의
이야기입니다.
쓰레기통에서
희망을 발견했죠.
우리가 가서
돕지 않았다면
죽음을 기다렸겠죠.
이미 사망한
다른 친구들
위에서 서서히
미끄러지며
사라졌겠지요.
쓰레기통에 가서
꺼냈습니다.
수의사에게
데려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요즈음 희망은
훌륭한 농장
보호소에 살지요.
민디 말레: 누군가
자연스런 행동이
허용된 닭과
한 시간만 같이
지낸다면 그들이
기쁨과 두려움
걱정을 느끼며
정말 애완견이나
애완 고양이와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저는 웨글스라는
오리와
오닉스라는 닭이
있는데 그들은
만난 날부터
붙어 다녀요.
오리가 있는 곳에
닭이 있어요.
붙어있는
한 쌍입니다.
조나단 발컴: 닭은 놀랍도록
복잡한 소통수단을
가졌습니다.
과학자들은
25-30개의
울음을 발견했죠.
물론 닭들은
다른 동물과
다르게 닭들과
서로 통하기에
그보다 많은
울음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배터리 닭장의
닭은 횃대에
절대 앉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몇 세대가 감금되어
사육된 닭을
데려오거나
구조된 보호소에
가보면 갑자기
올라갈 수 있는
나무가 있게 됩니다.
오래 닭을 지켜보면
즐기는 일과
좋아하지 않는
일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감각과
느낌이 있으며
주는 먹이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들은 보답을
예상하며
우리가 그렇듯이
보상의 기쁨을
고대합니다.
마찬가지로
경고 소리를
듣고 도망가며
두려움에 싸이고
벗어나려 합니다.
우리와
비슷하게 감정과
생각이 있어요.
『새 대가리』라는
표현이 있지요.
아주 최근까지
오랫동안
새는 실제로
두뇌의 아주
작은 부분만
본능 이외의 다른
기능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약 5년 전
과학자 그룹이
말했습니다.
『새 두뇌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용어가 필요한데
포유류가 가진
생각과 느낌의
모든 복잡성을
새의 두뇌의
여러 부분이
담당합니다.』
현재의 닭의
조상은 실제로
적색야계입니다.
닭과 비슷한
모습으로
깃털 색만 다르고
날아가 앉을
복잡한 나무가 있는
동남아시아의
큰 정글에 삽니다.
그들은 포식자를
경계하며
다양한 먹이를
찾아서 땅을
헤집고 다닙니다.
닭과 다른 종에
대한 연구를 보면
수백 세대를
감금되어
인공적인
환경에 있었지만
조상이 가진
행동과 필요를
모두 간직했지요.
데렉 쿤스: 오늘날
가축인 닭들의
야생 조상인
적색야계를 보면
매년 약 25개의
일을 낳습니다.
인간은 이들이
최대한 알을 낳게
교배시킵니다.
1940년대에
계란 산업은
매년 백 개의
알을 낳는 닭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계란 산업은
만족하지 않았죠.
현재 암탉은 매년
평균 260개의
알을 낳지요.
조상이 원래
낳던 알보다
약 10배나
많은 수입니다.
그렇게 많은 알을
낳으려면 엄청난
칼슘이 필요하지요.
그러니 닭들은
계속 기계처럼
알을 낳으면서
체내의 칼슘이
빠지게 됩니다.
그 결과
골다공증이나
골절 등으로
고통 받습니다.
사회자: 잠시 후,
계란 산업의
야만성에 대한 영화
'가금류 놀이'를
계속 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사회자: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보내는
'동물학대방지'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동물에게 자비가
제작한 수상작인,
다큐멘터리
'가금류 놀이'를
통해 달걀 산업이
암탉들에 가하는
잔인한 학대를
폭로합니다.
조나단 발컴: 닭의 생산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알을 낳는 닭과
육용 닭이
있습니다.
육용 닭들은
빠른 속도로
자라게 선택적으로
교배되어 엄청난
속도와 크기로
자라니까 골격이
체중을 견디기가
몹시 어렵지요.
수탉은 알을
낳지 않기에
계란을 낳는
농장에선
버려집니다.
나단 런클: 육용으로도
너무 늦게 자라
수익이 적지요.
그래서 수컷은
버려집니다.
홀리 치버: 생후 2,3일이면
새끼들은
성별 검사를
위해 옮겨집니다.
공장 직원들이
집어 수컷들은
폐기통에
거칠게 던지고
암컷들은
생존용 통으로
던져지며
살게 됩니다.
그들은 거대한
분쇄기나
처리장치에
던져져서
산 채로 갈리고
분쇄됩니다.
조나단 발컴: 일반적인 방법은
쓰레기 통에
그냥 던져서
쌓이게 하여
더미 밑에서
질식사합니다.
정말 끔찍해서
상상이 안 되지요.
갓 태어난 새끼가
견디는 육체적
고통의 무게는
완전히 무시합니다.
홀리 치버: 암컷들은 새끼를
키우는 우리로 보내죠.
나단 런클: 많은 사람들이
달걀은 닭 사육의
부산물로 살생이
관계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죠.
하지만 현대의
달걀 생산에서
생산이 감소하면
닭들은 도살장에
보내집니다.
더 이상
수익성이 없어지면
없애 버리는
것이지요.
에이미 토드: 그런 닭들은
상자에 던져
도살장으로 보내
육용 닭과
똑같이 잔인하게
족쇄를 채우고
충격이 가하며
목을 자르는
과정을 겪습니다.
나단 런클: 하지만 이제 닭들이
너무 학대 받고
상처받아 약해서
그냥 버려지는
경우가 점점
많아집니다.
홀리 치버: 폐계들은
도살장으로
보내는 외에도
이산화탄소
가스를 먹여서
질식시키지요.
닭장에서
거칠고 고통스럽게
닭을 끌어내어
죽음의 수레
같은 것에 채워
뚜껑을 닫고
꼭 잠근 후에
용기 안으로
가스를 주입하는
것입니다.
홀리 치버: 이산화탄소로
결국 질식합니다.
운이 좋으면
금방 죽겠지만
돈을 절약하기
위해 가스실은
빽빽하게
채워집니다.
모두 죽는 것이 아니죠.
그들이 모든
죽은 닭을 버릴 때
일부는
죽지 않은 상태죠.
모든 공포와
불안, 질식하는
교살의 느낌을
느꼈지만 아직
살아 있습니다.
리즈 페리-동물 구호자:
안녕, 모두들
편해 보이는구나!
콘수엘라는
생존자입니다.
아주 편해 보이네.
저희 차고의
지붕을 몇 개
떼어냈어요.
제가 남편에게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서
매립장에 버리러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쓰레기장을
떠나려 하는데
갑자기 트럭 옆을
무언가가
뛰어갔습니다.
『세상에, 맙소사!
닭이네,』했어요.
아주 빨랐고
잡히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처음에 저희는
털이 많이 없어서
피투성이라고
생각했어요.
가슴에 털이 없이
붉었으니까요.
등과 배도
모두 붉었어요.
그런데 피투성이
닭이 아니라
태양에 심하게
그을렸던 거예요.
마침내 우리 둘이
그녀를 잡았고
제 남편은
나오며 여자에게
말했어요.
『저기 뛰어다니는
닭들이 있는 걸
알고 있나요?』
그녀가 말했어요.
『네, 그런 일이
가끔 일어나요.』
그는 말했어요.
『어디서 왔나요?』
그녀가 대답했죠.
『농장에서 가스로
죽일 때 일부는
죽지 않아요.』
그게 좋았니?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죠.
『그런 일을 하다니
영웅과 같군요.』
솔직히 그 상황에서
누군가 멈춰서
구하지 않는 걸
상상할 수 없어요.
콘수엘라는
닭을 개체로
생각하도록
저를 변화시켰어요.
닭들은 놀라워요!
닭이 어떤
존재인지 몰랐어요.
작은 그들도
개성이 있어요.
시회자: 네, 닭들은
정말 놀라워요.
기업형 계란 농장의
암탉들에 대한
처우는 잔인하고
야만적이지요.
생명체가 이렇게
살아선 안돼요.
모두가 유기농
비건채식으로
바꾸면 잔인하고
냉혹한 계란산업이
즉시 중지되고
공장식 축산은
폐쇄될 것이며
동물 친구들은
아름다움과 사랑 속에
다시 살 겁니다.
다음 주 화요일,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에서
'가금류 놀이'의
3부를 계속
보내드립니다.
기대해 주세요.
'가금류 놀이'에
대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가금류 놀이
DVD도 같은
곳에서 구입하세요.
www.FowlPlayMovie.com
사려 깊은 여러분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천상의 사랑
빛과 축복을
가득 누리세요.
환경 의식이
강화된 사회에서
친환경 차량이
큰 인기와 주목을
빠르게 받지요.
테슬라 로드스터로
놀라운 차입니다.
얼마나 빠른가요?
3.9초에
0-96km까지
속도를 올려요.
최고 속도는
시속 201km에
이릅니다.
이번 주 금요일,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미국 산타모니카의
알트카 엑스포
및 회의를 즐겁게
방문하니 최신
친환경차의 놀랍고
유익한 정보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미국 산타모니카의
알트카 엑스포
및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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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친환경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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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를
기대해 주세요.
저희는
원스 안내견 재단에
있습니다.
맹인을 위한
안내견 훈련을
책임지며
이용자를 위해
개들의 모든
작업활동을
감독하는 단체지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안내견 교관,
엘로이 아란다 씨가
원스 안내견 재단의
강아지 코너를
안내하는
2부작 방송을
1월 8일 목요일,
1월 9일 금요일,
보내드리니
기대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안내견 교관,
엘로이 아란다 씨가
원스 안내견 재단의
강아지 코너를
안내하는
2부작 방송을
오늘과 내일
많이 시청해 주세요.
위탁가정에서
돌아온 성장한
안내견 강아지들은
원스 안내견
재단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지금 학교의
여러 구역 중 하나인
개 사육장 안에
있습니다.
이 사육장은
중요한 곳이지요.
곧 그들은
안내견이 될
훈련을 시작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견공친구들의
헌신과 봉사-
원스 안내견재단』을
오늘 많이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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